탈라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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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스의 일일 퀘스트
	그림자 상인단 일일 퀘스트
	세르니움 일일 퀘스트
	호텔 아르크스 일일 퀘스트
	오디움 일일 퀘스트
	도원경 일일 퀘스트
	아르테리아 일일 퀘스트
	카르시온 일일 퀘스트
	탈라하트 일일 퀘스트

1. 개요

2. 공개 이전

3. 스토리 및 퀘스트

4. 몬스터

5. NPC

6. BGM

7. 지역 일람 및 어센틱포스 요구량

8. 여담

• 김창섭 디렉터는 마일스톤 쇼케이스에서 스토리 전개의 속도를 빠르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인정하고 탈라하트 이후로도 빠르게 신규 지역 추가에 따른 스토리 전개를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3] 즉 카르시온 지역을 한동안 도전의 영역으로 둘 것이라는 뉴에이지 업데이트 당시의 입장에서 벗어나 마일스톤 업데이트 이후에도 빠르게 탈라하트를 넘어서는 지역의 추가가 있을 것을 간접적으로 예고한 것이다.[4] 탈라하트의 추가와 함께 유저의 성장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언급도 함께 있던 것으로 보아 레벨 260 이후 일정 구간의 레벨업 난이도가 마일스톤 업데이트 이후 완화될 여지가 생겼다.

• 또한 그란디스의 직업도 출시될지는 의문이다.

• 지역 입장 레벨 때문인지 유저들 사이에서 개백수 마을이라는 드립을 받는 지역이기도 하다.

• 쇼케이스에서 이름이 공개되자마자 달라 하트, 하트 달라라는 별칭이 생겼다. 최근에 칠흑셋 중 하나인 컴플리트 언더컨트롤이 추가됐었던지라 더더욱 그쪽으로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