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7 14:21:31

쿼드러플역세권

1. 개요2. 대한민국의 쿼드러플역세권
2.1. 장래의 쿼드러플역세권
3. 관련 문서

1. 개요

쿼드러플역세권이란,
  • 쿼드러플(quadruple: 수사 접두어의 하나. 4를 나타낸다.)
  • 역세권(일반적으로 역(기차역,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업 및 업무활동이 이뤄지는 반경 500m 내 지역을 말한다.)

두 개의 단어의 뜻이 합쳐진 말로 4개 노선 환승역을 의미한다. 쿼드라역세권이라고도 한다. 보통 전철역 노선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보다 노선의 수가 더 많아지면 펜타역세권, 헥사역세권 등으로 불린다.

전철 기준 대한민국 최초의 쿼드러플역세권은 서울역인데, 2024년 12월 28일 GTX 개통으로 인해 펜타역세권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2. 대한민국의 쿼드러플역세권

전철 노선을 기준으로 함.

2.1. 장래의 쿼드러플역세권

3. 관련 문서

  • 역세권
  • 환승역
  • 펜타역세권: 여기 적힌 역 상당수가 원래는 쿼드러플역세권이었으며, 미래에는 펜타역세권이나 몇몇 역은 그 이상이 될 예정이다.

[1] GTX-E 확정으로 기존 3호선, 6호선, GTX-A와 함께 쿼드러플역세권 [2] 신안산선 개통으로 쿼드러플 역세권이 될 예정이다. [3] 기존 GTX-A에 1호선, 동탄인덕원선, 동탄도시철도가 예정되어있다. [4] GTX-C, 동탄인덕원선이 예정되어 있다. [5] 기존 5호선, 9호선에 2026년 신안산선, 2030년 GTX-B 개통으로 쿼드러플 역세권이 될 예정이다. [6] 2031년에 대장홍대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7] GTX-B, GTX-D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