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직업 전설 | |||||||
거대 트레샤돈 넬리 | 풍선장어 글루그 | 크래바토아 | |||||
여군주 애쉬베인 | 아즈샤라의 광채 | 해적 선장 후크터스크 | |||||
거대괴수호 | 히드랄로돈 | 콜락 | 거대지느러미 | ||||
자쿨 | |||||||
코토리 라이트블레이드 | 라즈 나즈잔 | 이단자 헤드라 | |||||
사령관 울톡 | |||||||
대지로봇 가이아 | 검은바다 거수 | 심해의 즈힐라그 | |||||
사령관 사이바라 | |||||||
사제 발리쉬 | 여군주 스테노 | ||||||
여군주 나즈자르 | |||||||
1. 개요
한글명 | 콜락 | ||||
영문명 | Colaque | ||||
카드 세트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드루이드 | ||||
종족 | 야수 | ||||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7 | 공격력 | 6 | 생명력 | 5 |
효과 | 거수 +1, 내 전장에 콜락의 등껍질이 있으면 면역 상태가 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만 년 전에, 진아즈샤리 도시는 바다 속으로 빠졌습니다. 그중 일부는 콜락의 등껍질 위로 떨어졌습니다. (Ten thousand years ago, the city of Zin-Azshari fell to the bottom of the sea... and partially onto Colaque's shell.) |
소환 시 음악은 폭풍의 용광로 음악이다 3분 52초부터
한글명 | 콜락의 등껍질 | ||||
영문명 | Colaque's Shell | ||||
카드 세트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
카드 종류 | 하수인(토큰)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드루이드 | ||||
종족 | 야수 | ||||
황금 카드 | 황금 콜락의 거수 | ||||
비용 | 5 | 공격력 | 0 | 생명력 | 8 |
효과 | 도발, 죽음의 메아리: 방어도를 +8 얻습니다. |
2. 상세
하스스톤 확장팩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의 드루이드 전설. 하스스톤 오리지널 캐릭터로, 용거북 거수인 콜락이다.3. 평가
3.1. 출시 전
적 입장에선 7턴 쯤에 0/8 하수인 잡는 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6/5 바닐라 하수인에 0/8 도발 하수인 소환+방어도 8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콜락은 고작 카드 1장이면서 최선의 방법으로 정리당해도 8방어도를 보장한다는 고밸류를 가진 카드이다. 0/8이 공격력이 없다고는 하지만 체력 자체는 꽤나 높은 편이므로 손이 생각보다 가는데, 필드에 하수인이 없으면 주문 두개를 박거나 속공 하수인+주문 1개를 박거나 제압기를 박아야만 한다는 건 성가신 일이다. 그렇다고 등껍질만 침묵시켜놓고 살려두자니 면역 효과가 콜락 알맹이에 있어서 무의미하다. 다만 사제에게는 나루의 파편이 있기에 완벽하게 카운터가 가능한게 함정.3.2. 출시 후
아즈샤라를 기용하는 덱이 늘어남에 따라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면역 능력을 사용하기도 전에 정리되기 쉬운것도 기용되지 못하는 이유. 최소한 본체에 속공이라도 달려있거나 껍질쪽에도 공격력이 붙어 일방적으로 정리당하는걸 막았다면 조금 더 나았겠지만.... 더군다나 7코스트에 정직하게 내기에는 성능이 너무 떨어지기에 일찍 내야하는데 드루이드가 마나 펌핑이 좋은 직업이라 해도 최소한 5턴에 나갈 수 있는데, 어그로 덱은 이미 필드를 먹었으므로 8체력 도발을 쉽게 뚫을 수 있으며 컨트롤 덱은 당연히 제압기로 제거해버릴 수 있다.이후 가장 쓰레기 거수라고 평가받은 심해의 즈힐라그도 버프를 받자 카리아 펠소울과의 연계로 6턴에 튀어나와 즉시 8딜을 넣는 강력한 카드가 되었으며, 이후 전설노래자랑 확장팩에서도 빅 악마사냥꾼에 절찬리에 투입되어 유용하게 쓰였다. 원래도 오버스펙이였던 검은바다 거수 역시 7코스트로 버프를 받자 컨트롤 사제 덱에 투입됨에 따라 자연히 이 카드는 직업별 거수중 독보적으로 쓰레기가 되었다. 적어도 즈힐라그는 악사 덱에서 뒷심으로 쓰고 검은바다 거수도 퀘사제나 컨사제에서 쓰지만 콜락은 쓰는 덱이 전혀 없다. 도적이 훔쳐서 쓸 때가 그나마 가장 쓸만하다. 도적에게는 부족한 도발과 방어도를 제공해주고, 밀수품 더미나 테스 등으로 우려먹을 수도 있다.
그렇게 최악의 거수카드로 남나 싶더니, 2023년 종말의 소리 미니팩에서 1티어로 날아오른 빅 죽메 드루이드에서 투입되어 출시된 후 1년만에 처음으로 메타덱의 카드가 되었다. 먼저 나가는 죽음의 꽃 고대정령이나 그 카드로 인해 튀어나오는 고코스트 언데드들에 보통 제압기가 빠지므로, 콜락이 나갔을 때 이전보다 저항을 덜 받게 되었으며, 어그로 덱 상대로는 콜락에다가 장소를 써서 즉시 8방어도에 도발이 깨지면 또 8방어도를 얻으므로 명치 보존에도 유용하다.
4. 기타
콜락의 원화이다.
소환시 웅장한 BGM이 흘러나오면서 파도와 함께 착지하고 돌덩이들이 모이는 연출로 등껍질이 형성된다.
거수의 메커니즘에 대해 알려주는 애니메이션에서 크래바토아, 대지로봇 가이아와 함께 등장. 화성으로 가고 싶어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으며 가이아와 크래바토아에게 팔과 집게발이 발사가 되냐고 물어본다. 크레바토아가 자신의 집게발은 발사할 수는 없으나[1] 탈피는 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데 탈피한 집게발에 맞지만 오히려 신기해하며 크레바토아에게 한번 더 보여달라고 조른다. 덱 맨 밑에 있던 가이아가 나가면서 뒤이어 부속물인 가이아의 두 팔도 같이 나가는데 발사 형식이라 이것을 본 콜락이 눈을 초롱초롱 빛내더니 속으로 가즈아를 외친다.
5. 둘러보기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파도의 왕좌) 직업 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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