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카리아 펠소울에 대한 내용은 일리다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한글명 | 카리아 펠소울 | ||||
영문명 | Caria Felsoul | ||||
카드 세트 | 알터랙 계곡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악마사냥꾼 | ||||
종족 | - | ||||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6 | 공격력 | 6 | 생명력 | 6 |
효과 | 전투의 함성: 내 덱에 있는 악마로 변신합니다. 능력치는 6/6이 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어깨에 앉은 악마의 조언을 다 따르다 보면 이렇게 되고 맙니다. (This is what happens when you keep taking the advice of the little demon on your shoulder.) |
소환: 지옥과 불을 버텨 나는 다시 태어났다! (Through fel and fire, I am remade!)
공격: 나는 불완전하다! (I'm incomplete!)
공격: 나는 불완전하다! (I'm incomplete!)
소환 시 음악은 악마사냥꾼 주제곡의 4분 38초 부분을 어레인지했다.
2. 상세
하스스톤 확장팩 알터랙 계곡의 악마사냥꾼 전설 카드. 킬제덴의 회유로 인해 불타는 군단으로 변절한 후, 알드라치의 전투검을 하사받은 카리아 펠소울이다. 일러스트는 악마로 탈태하기 직전의 모습이다.효과는 카리아가 불타는 군단으로 전향한 후 완전히 악마로 변한 것에서 따왔다. 효과에는 무작위라고 적혀있지 않지만 덱에 악마가 여러 종류가 있다면 그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해 변신하게 된다.
3. 평가
3.1. 출시 전
출시 전의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인데, 악마사냥꾼이 사용하는 고코스트 악마는 카드 자체의 성능도 좋지만 카드의 성능과 스텟이 시너지를 이뤄서 좋은 카드들이 대부분인지라 6/6으로 변신하면 대체로 활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애매하다. 게다가 빅덱 지원 카드면서 정작 본인이 비용이 6이나 되는 것도 악평에 한 몫한다. 효과 자체도 과거 주술사의 특급 카드와 크게 다를 게 없어 무성의하기까지 하다.3.2. 출시 후
아쉬운 대로 토큰 빅악사 덱에서 패가 말려 징벌의 인장으로 손에서 사령관을 꺼낸다는 플랜A가 실패했을 경우에 플랜B로 사용되고 있다. 다만 빅악사 덱 자체가 예능덱이다 보니 정규전에서는 안쓰이고 야생전에서나 예능용으로만 쓰인다.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23.2.2 패치 이후 미드레인지 계열의 악마사냥꾼에서 악마를 심해의 즈힐라그 하나만 넣어놓고 후반 뒷심으로 운용하는 것이 주류가 되었다. 즈힐라그를 카리아로 꺼내놓으면 본체보다도 스텟 높고 코스트 낮은 강력한 스윙 카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즈힐라그가 먼저 잡히면 손해지만 그래도 6코 6/6으로 아주 못 던질 스텟은 아니고, 무엇보다 그렇게 되었다는 건 7턴에 패에서 즈힐라그를 낼 수 있다는 뜻이므로 막 손해는 아니다.
즈힐라그와의 연계가 지나치게 강력했던 나머지 23.4.3 패치에서 스텟과 코스트가 1씩 오르는 너프를 받았다. 즈힐라그 자체는 적절한 성능이라 일찍 나오게 만드는 카리아가 너프 대상이 되었다. 막상 의도된 빅 악사는 나오지도 못했는데 엉뚱한 데에서 너프를 먹은 비운의 케이스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즈힐라그 때문에 억지로 카리아를 만들어야 했던 일부 유저들에겐 공짜 가루 환급이 된 셈이다.
이후부터는 그 어떤 덱에서도 쓰이지 않고 있다. 나스리아에서 나온 유물악사, 리치왕의 진군에서 나온 퀘주문악사 등등 주류덱과 전혀 궁합이 맞지 않으며, 즈힐라그를 정직하게 7코주고 내는것은 너무 느리기 때문.
야생으로 가면서 비용 6에 6/6 하수인으로 롤백됐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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