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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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제40구
California's 40th congressional distri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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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04473><colcolor=#ffffff> 인구 | 729,834명 (2021) | |||||
하위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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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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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 ||||
중위가구소득 | $124,144 | |||||
코드 | CA-39 | |||||
Cook PVI | 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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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오렌지 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일부 지역을 관할하며 대다수의 지역이 오렌지 카운티이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한국계 미국인인 공화당의 영 김.
2. 특징
2.1. 2013 ~ 2023
선거구 특징 | |
인구 | 715,934명 (2019년 기준) |
중위가구소득 | $51,774 |
인종 구성 |
히스패닉 87.2% 흑인 4.9% 백인 4.7% 아시아인 2.4% 기타 인종 0.8% |
선거구 개편 이전에는 민주당의 초강세 지역이었다. 로스앤젤레스 남부와 동부의 히스패닉 밀집 지역을 관할하였으며 이로 인해 인구의 약 90% 가량이 히스패닉이었다. 2023년까지 이 지역에서 연방하원의원에 재직 했던 루실 로이발-알라드 전 의원도 히스패닉이었다.
2.2. 2023 ~
선거구 특징 | |
인구 | 742,204명 (2021년 기준) |
중위가구소득 | $124,144 |
인종 구성 |
백인 48.5% 히스패닉 25.2% 아시아계 19.0% 혼혈 4.8% 흑인 1.6% 기타 인종 0.5% |
출처 |
2022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2020 센서스에 따라 의석 배분 및 선거구 재획정이 진행됨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동부와 남부를 관할하는 기존의 40구는 조정을 거친 뒤 42구가 되었고 기존의 39구가 대폭 수정된 다음 새로운 40구가 되었다. 기존 39구에서 민주당세가 강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제외되고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리버사이드 카운티가 포함되면서 기존의 39구보다 더 공화당에 유리한 지역구가 되었다.
이 지역구에는 기존 39구의 연방하원의원이자 한국계 미국인 의원으로 잘 알려진 영 김 의원이 다시 출마할 예정이며, 1차 투표에서 2위를 했지만 같은 당의 극우 성향 후보인 그레그 라스[1] 후보를 제치며 당선에 청신호가 켜졌고, 11월 본선에서 56.8%를 득표하여 민주당의 아시프 마흐무드 후보를 13.6%라는 큰 격차로 꺽고 당선되었다.
3. 역사
3.1. 역대 연방하원의원
의원명 | 소속 정당 | 임기 | 관할 구역 |
루실 로이발-알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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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일 ~ 2023년 1월 3일 | 로스앤젤레스 동부와 남부 |
영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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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일 ~ [2] | 오렌지 카운티, 샌버너디노 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 |
3.2. 역대 선거 결과
3.2.1. 2022년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rowcolor=#000> 캘리포니아 제40구 오렌지 카운티, 샌버너디노 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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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영 김 Young Kim |
161,589 |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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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3% | 당선 | |
아시프 마흐무드 Asif Mahmood |
122,722 | 2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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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 | 낙선 | |
계 | 총 투표수 | 284,311 |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