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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롯데 마린즈/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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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cccc,#323232><colcolor=#20272c,#d3dade> 모기업 정보 파일:롯데(일본) 로고.svg 롯데홀딩스 | 롯데그룹 산하 스포츠단
일본시리즈 우승
★★★★
1950 · 1974 · 2005 · 2010
리그 우승
(5회)
1950 · 1960 · 1970 · 1974 · 2005
퍼시픽리그 전·후기 우승
(4회)
1974후기 · 1977후기 · 1980전기 · 1981전기
클라이맥스 시리즈 2007 · 2010 · 2013 · 2015 · 2016 · 2020 · 2021 · 2023 · 2024
시즌별 요약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현역 선수 경력 이시카와 아유무/선수 경력 · 사사키 로키/선수 경력 · 사와무라 히로카즈/선수 경력 · 마스다 나오야/선수경력
오기노 타카시/선수 경력
핵심 인물 구단주 신동빈구단주 대행 다마즈카 겐이치| 감독 요시이 마사토2군 감독 사부로
선수회장 나카무라 쇼고 | 주장 나카무라 쇼고
경기장 1군 ZOZO 마린 스타디움2군 롯데 우라와 구장
홈 중계 채널 파일:닛테레뉴스24 로고.jpg
구단 상세 역사 선수단 및 등번호 역대 선수 | 유니폼 | 응원가 | 집시 롯데 | 10.19 | 칠석의 비극 | 도시락의 저주
틀 문서
코칭스태프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 역대 감독 | 역대 1라운드 지명선수 | 역대 개막전 선발 선수 | 롯데그룹 산하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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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경기 수 전체 관중 수 평균 관중 수 총 관중 순위
ZOZO 마린 스타디움
순위 승차 승률
5 / 6 69 1 73 7.5 0.486
2021년 10월 18일 기준, NPB 리그 관중 현황
1. 시즌 전
1.1. 선수 IN & OUT
1.1.1. IN
1.1.1.1. 2021년 NPB 신인드래프트1.1.1.2. 타 팀 보류명단 제외 선수 영입1.1.1.3. FA 영입 선수
1.1.2. OUT
1.1.2.1. 보류 선수 제외, 방출, 은퇴1.1.2.2. FA 이적 선수
1.2. 외국인 선수 계약1.3. 트레이드
2. 2022 시즌
2.1. 시범경기2.2. 페넌트레이스
2.2.1. 3월2.2.2. 4월2.2.3. 5월2.2.4. 6월2.2.5. 7월2.2.6. 8월2.2.7. 9월
3. 시즌결산 및 전망

[clearfix]

1. 시즌 전

1.1. 선수 IN & OUT

1.1.1. IN

1.1.1.1. 2021년 NPB 신인드래프트
2022년 치바 롯데 마린즈 신인 선수 명단
순위 지명자 출신학교 포지션 계약금[1]
1라운드 마츠카와 코[2] 시립와카야마고교 포수 1억 엔
2라운드 이케다 라이토 코쿠시칸대학 내야수 7000만 엔
3라운드 히로하타 아츠야 미츠비시자동차쿠라시키[3] 투수 6000만 엔
4라운드 아키야마 세이운 니쇼가쿠샤다이후고교 투수 4000만 엔
5라운드 야기 아키라 미츠비시중공업WEST[4] 투수 4000만 엔
육성 1라운드 타나카 후키 아사히카와실업고교 투수 300만 엔
육성 2라운드 하야미즈 쇼타 토야마 GRN선더버즈[5] 내야수 300만 엔
육성 3라운드 나가시마다 키라토 타치바나가쿠엔고교 투수 300만 엔
육성 4라운드 무라야마 료스케 마쿠하리소고고교 포수 300만 엔

포수난으로 인해 계속 포수를 긁어모으던 차였기에 결국 1라운더로 고졸 포수 중 최대어였던 마츠카와 코를 지명하였다. 사실 빨리 뽑혀야 하즈레 정도로 생각되던 픽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빠르게 질렀다는 평이 많다. 물론 롯데의 상황상 이해되는 지명이었다고도 한다.

이후에는 롯데에서 최근 보여주는 테크인 중상위는 즉전감 픽, 중하위는 다시 고졸, 최하위픽은 대졸사회인 로또픽이 이어졌다. 2라운더 이케다 라이토는 그냥 타카베 아키토 내야수 버전 이라는 말이 많다. 발 빠른 중장거리 느낌인데 리틀야구 시절 치바 롯데 주니어 팀 소속이었고 치바 출신이라는 점에서 조금 빨리 뽑았다는 말도 있는 상황. 3라운더 히로하타 아츠야는 정말 평가가 갈린다. 사회인야구 출신이지만 원석이라는 말과 당장 프로에서 마무리로 써먹을 수 있는 즉전감이라는 말이 전부 있다. 일단 대졸사회인 투수 중에서는 최대어로 꼽혔기 때문에 사실상 2022년만 놓고 보면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픽이었다. 4라운더 아키야마 세이운은 롯데에서 자주 뽑았던 구속 느린 좌완. 그러나 구속에 비해서 구위가 좋다는 평가가 있어서 뽑은 듯 하며 5라운더 야기 아키라는 대졸사회인이지만 대학 시절 거의 던지질 못했다.

육성선수들 중 투수 둘은 특별한 특징이 없는 원석 고졸투수이며 하야미즈 쇼타는 롯데에서 항상 부족한 유격수 자원으로 내야 수비력이 좋으며, 주력은 전년도의 오가와 류세이보다 더 빠르다고 한다. 다만 1년밖에 안 뛰었다곤 하지만 독립리그에서도 도루 실력은 떨어졌다는 것이 흠이었다.[6] 마지막 지명자인 무라야마 료스케는 거포형 포수 유망주였다. 그러나 학교가 약체 고교라서 수비에는 물음표가 있고 장타툴과 연고지 선수라는 점에서 뽑은 것으로 보인다.[7]
1.1.1.2. 타 팀 보류명단 제외 선수 영입
타팀 보류명단 제외선수 영입
선수명 포지션 원 소속구단
1.1.1.3. FA 영입 선수
FA 영입 선수
선수 이름 원 소속구단 이적구단 계약 세부 사항 보상선수

1.1.2. OUT

1.1.2.1. 보류 선수 제외, 방출, 은퇴
2021 시즌 후 보류선수 제외, 방출, 은퇴 선수
이름 포지션 구분 및 기타사항
호세 아코스타 투수 니카라과 프로야구 복귀
하라 슈 투수
나가노 쇼지 투수 현역 연장 희망
이시자키 츠요시 투수 현역 연장 희망
미나미 마사키 투수 은퇴[8]
오미네 유타 투수 주니치 드래곤즈 입단
마츠나가 타카히로 투수 육성선수 전환
프랭크 허먼 투수 은퇴[9]
호세 플로레스 투수 멕시칸 리그 이적
무네츠구 유이토 포수 JFE 동일본[10] 입단
코쿠보 테츠야 내야수 은퇴[11]
마츠다 신 내야수 은퇴[12]
타카하마 타쿠야 내야수 은퇴[13]
토리타니 타카시 내야수 은퇴[14]

1년차에 비해서 2군 성적이 더 안좋아졌던 육성형 용병 호세 아코스타의 방출 소식이 제일 먼저 들렸다. 이후 곧이어 육성선수 강등까지 당했고 딱히 진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던 하라 슈가 방출당했다.

며칠 후 2022년 1군 기록이 없던 미나미 마사키와 8월 31일에 중도영입했으나 7경기에서 1안타에 그친 코쿠보 테츠야가 스스로 은퇴를 선언했다. 사실 저 둘은 유력한 방출 후보라 은퇴 선언 안 했으면 방출당했을 거라는 게 중론이었다.

이후 토리타니 타카시가 추가로 은퇴선언을 했으며, 11월 1일 1차 방출자로 나가노 쇼지, 이시자키 츠요시, 무네츠구 유이토, 마츠다 신, 타카하마 타쿠야가 발표되었다. 전원 방출 후보였기 때문에 당연하다는 반응. 그나마 150km/h를 밥먹듯이 던지고 2군을 폭격했던 이시자키 츠요시 정도만 조금 아까워할 뿐 나머지는 진작 안 내보낸 게 이상하단 말이 나올 정도였다. 이 중 타카하마는 방출 통보와 함께 바로 은퇴를 선언했고[15], 나머지는 미정인 마츠다를 제외하면 모두 타 팀 입단을 희망한다고 인터뷰했다.[16]

11월 14일 호세 플로레스, 프랭크 허먼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기사가 나왔다. 그 이후 오미네 유타의 방출과 마츠나가 타카히로의 육성선수 전환이 발표되었다. 오미네는 현역 연장을 원하는 중이며 주니치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현역 연장의 꿈을 이뤘다.

이후 마츠다 신이 은퇴를 선언하고 구단 스카우터로 합류하였다. 미나미 마사키도 스카우터로 취임.
2022 시즌 중 보류선수 제외, 방출, 은퇴 선수
이름 포지션 구분 및 기타사항
1.1.2.2. FA 이적 선수
FA 이적 선수
선수 이름 원 소속구단 이적구단 계약 세부 사항 보상선수

1.2. 외국인 선수 계약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
선수명 포지션 총액 계약 형태
에니 로메로 투수 약 45만 달러[17] 재계약
타이론 게레로 투수 약 45만 달러[18] 신규영입
로베르토 오수나 투수 약 70만 달러[19] 신규영입
브랜든 레어드 내야수 약 280만 달러[20] 재계약
아데이니 에체바리아 내야수 약 90만 달러[21] 재계약
레오니스 마틴 외야수 2년 600만 달러 2년 계약의 2년차
호세 페랄타 내야수 약 4만 달러[22] 재계약[23]
샌디 산토스 외야수 약 2만 달러[24] 재계약[25]

일단 레오니스 마틴은 다년계약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2022년에도 잔류한다. 이외에 브랜든 레어드도 어지간하면 재계약은 할 것으로 보이지며, 5점대로 무너진 프랭크 허먼은 결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성적 자체는 준수했지만 용병 쿼터나 가족 사정 등으로 인해 표본이 너무 적었던 호세 플로레스, 애니 로메로는 애매하다. 아데이니 에체바리아는 성적만 보면 재계약은 힘들지만 CS에서 맹타를 휘둘렀고, 본인이 재계약을 해 달라고 인터뷰를 할 정도로 강력하게 잔류 의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혹시 모르는 상황. 결국 허먼과 플로레스는 재계약에 실패했다.

일단 롯데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용병 재계약/방출/신규영입 소식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브랜든 레어드, 에니 로메로와 단년계약을 맺었고, 아데이니 에체바리아는 보류명단에서는 제외되었지만 협상이 길어져서 그런 것이지 재계약 자체는 한다고 한다. 결국 에체바리아는 놀랍게도 동결된 연봉으로 재계약했으며 이후 육성선수 용병 2명도 조용히 재계약 뉴스가 올라오면서 잔류가 확정되었다.

이후 새 불펜투수 용병 타이론 게레로를 영입하였다. 특이하게도 메이저 성적이 AAA보다 좋았던 선수로 메이저 성적만 보면 데려올 만 하나 2021년에는 AAA에서만 뛰면서 심각하게 폼이 안 좋았던 것이 우려된다.

시즌 중 새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 세이브왕 출신 로베르토 오수나를 영입하였다.

1.3. 트레이드

트레이드 일람
선수명 포지션 새 팀 선수명 포지션 새 팀
야마모토 다이키 투수 파일: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엠블럼.svg 사카모토 코시로 투수 파일:치바 롯데 마린즈 로고.svg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이틀 남기고 작년처럼 피네스 피쳐를 한 명 내주면서 강속구 투수를 한 명 데려왔다.

2. 2022 시즌


2.1. 시범경기


2.2. 페넌트레이스

2.2.1. 3월

개막전에서는 이겼으나 이후 2경기에서는 주축 투수들이 죄다 털리면서 2연패를 기록하였다. 결국 3월달에는 1승 4패에 그쳤다.

2.2.2. 4월

4월 10일 사사키 로키 퍼펙트 게임을 기록했다. 하지만 타선이 급격히 부진에 빠지며 패하는 날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급기야 한 때 리그 최하위였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게 0.5게임 차까지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으며 타격코치 후쿠우라 카즈야는 그야말로 최악의 팀 배팅 스탯을 보여주면서 욕이란 욕은 다 받아먹고 있다.

2.2.3. 5월

한 때 리그 선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상대 위닝을 따내기도 하는 등 선전했으나, 그러고도 빅 보스의 닛폰햄에 겨우 1경기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심지어 소프트뱅크 상대로는 8회까지 8실점해놓고 9회에 추가 8실점해 16-0으로 대패를 하는 막장 드라마까지 보여줬다. 이대로 가다간 교류전 전에 최하위로 추락할 가능성마저 보인다.

2.2.4. 6월

교류전에서 또 세리그 팀들 상대로 연이어 루징을 찍고 사사키 로키마저 쿄진상대로 털리면서 3년 연속 승패마진 -를 찍게 생겼다. 원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게 묻혀서 그렇지 교류전 통산 2위가 롯데인데 2018년[26] 이후로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27]마냥 교류전 약체로 분류되어가는중.

그러나, 시즌 후반에 잡을은 또 잡아서 간신히 10승 8패로 승률 50%를 넘겼고, 교류전 전체 3위, 퍼시픽리그 1위를 기록하였다.

2.2.5. 7월

첫경기부터 명승부를 보여주었다. 선발 사사키 로키가 손가락에 출혈이 나온것을 딛고 강판 될때까지 좋은모습을 보여주었고, 타선도 지고있던 경기를 7,8회에 2점씩 내면서 승리하였다.

원정에서는 승점자판기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니혼햄을 만나 위닝을 확보하였지만 하지만 스윕에는 실패했다.

대체로 기복이 심한탓에 올라갈수있는기회에서 번번히 발목을 잡히고만다. 29일 오릭스와의 맞대결에서 8:5로앞서다 1이닝을 못막고 동점 허용에 연장접전 끝에 12회초 수비가 무너지며 패했다.[28] 이 패배는 향후 일정에 있어서 큰 타격을 받을수도 있다. 결국 나머지 2경기를 패하여, 1승도 못건지고 스윕을 당했다.

2.2.6. 8월

지난번 홈에서 열린 오릭스 시리즈에서 억울할수 있는 스윕패를 당하고, 분위기가 좋지않은 상황인데, 필승조 오노,로베르토 오수나와 외야수 타카베,가쿠나카 등 총 6명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말소가 되었다. 팀타율 꼴찌를 기록하는상황에서 카쿠나카와 타카베의 당분간 결장은 뼈아픈 상황이며 추가로 포수 타무라와 필승조 게레로까지 빠지게 되어, 험난한 8월이 예고되어있다.

8월 초 기준 최근 10경기 2승 8패, 선취점을 낸 12경기 중 11경기 역전패 등을 기록하며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또한 감독과 투수코치가 실력에 비해서 편애하던 육성선수 출신 선발 둘은 1경기에서 각각 9실점, 7실점을 하며 선수 육성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만 보여주는 중이다.

8월중순, 라쿠텐에게 0봉패를당하며 0봉패만 무려 16번을 당하게되었다.

2.2.7. 9월

9월 중반까지 어찌저찌 잘 버티며 막판 CS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었지만 호크스 4연전에서 1승 3패를 당하면서 트래직넘버가 빠르게 줄어들었고, 결국 9월 27일 닛폰햄과의 경기에서 키요미야 코타로에게 만루포를 얻어맞는 등 14실점을 하는 호러쇼를 선보였고, 타선은 전형적인 물빠따의 예시를 보여주며 참패, 트래직넘버가 완전 소멸되며 3년 만에 B클래스 확정. 올 시즌 닛폰햄의 CS 진출 실패와 최하위 확정을 모두 치바 롯데가 결정지어줬지만(각각 9월 12일/9월 18일), 정작 본인들의 CS 진출 실패를 그 닛폰햄이 결정지어 버렸다는 게 아이러니.

그리고 10월 2일 호크스와의 마지막 전에서 이김으로써 무재배만 해도 우승하는 호크스를 2위로 떨어트렸다.

3. 시즌결산 및 전망

이 시즌이 끝나고 팀에선 무려 4명이 fa자격을 얻게된다. 대상은 나카무라 쇼고(B),마스다 나오야(A),타무라 타츠히로(B),오카 히로미(C).

등급 또한 오카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B이상이기에 다 잡기는 조금 힘들 전망. 다만 타무라의 경우 등급이야 B지만 올 시즌 거의 2군에만 박혀 있었기 때문에 신청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제일 관건인 선수는 타 팀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썰이 돌고 있는 나카무라 쇼고. 클래식 스탯을 보면 조금 모자라 보이는 성적인데 막상 퍼시픽리그 2루수 중 아사무라 히데토를 제외하면 쇼고보다 나은 2루수가 없다.

시즌 후의 뉴스들을 보면 마스다 나오야 오카 히로미는 별 얘기가 없고 나카무라 쇼고 한신 타이거스와 경쟁이 붙게 생겨서 조금 애매해졌다. 타무라 타츠히로의 경우는 올 시즌 1군 2경기 출장에 불구하였으나 팀 포수 운용에 불만을 품고 FA 이적을 언급하고 있어서 팀 선배이자 현 해설위원인 사토자키 토모야에게 방송으로 디스당하기도 했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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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구단주 신동빈구단주 대행 다마즈카 겐이치| 감독 요시이 마사토2군 감독 사부로
선수회장 나카무라 쇼고 | 주장 나카무라 쇼고
경기장 1군 ZOZO 마린 스타디움2군 롯데 우라와 구장
홈 중계 채널 파일:닛테레뉴스24 로고.jpg
구단 상세 역사 선수단 및 등번호 역대 선수 | 유니폼 | 응원가 | 집시 롯데 | 10.19 | 칠석의 비극 | 도시락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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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위는 엔화다. [2] 보통 최대어를 노려서 중복지명이고 뭐고 과감하게 들어가는 롯데지만 이번 해에는 단독지명. [3] 사회인야구를 가기 전에 테이쿄대학을 졸업한 대졸사회인이다. [4] 사회인야구를 가기 전에 도호쿠복지대학을 졸업한 대졸사회인이다. [5] 독립리그 팀. 이전에 단기대학(한국의 전문대학)을 졸업하였다. [6] 독립 리그는 2군에서도 도루 성공률이 50%대이던 오키 타카마사가 30~40도루를 하는 곳이다. [7] KBO든 NPB든 모든 선수를 일일이 다 볼 순 없기 때문에 육성선수들의 경우는 빽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고는 해도 인맥이 있는 선수 위주로 조사를 하게 되고, 입단 테스트 권유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제 좀 공평성을 따지는 구단은 입단 테스트를 보게 하고, 그런 거 없는 구단은 그냥 입단시켜주는데 롯데는 후자였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육성선수 2라운드로 지명받은 우에다 쇼타는 대놓고 빽이라고 팬들이 말하는 수준이다. [8] 이후 롯데의 스카우터를 맡게 되었다. [9]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카우터 겸 육성담당자가 되었다. [10] 사회인야구 기업팀이다. [11] 이후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주루코치를 맡게 되었다. [12] 이후 롯데의 스카우터를 맡게 되었다. [13] 이후 야구계를 떠나 자동차 세일즈 관련 일을 구했다고 한다. [14] 이후 야구해설가가 되었다. [15] 애초에 1군에 있다가 말소될 때 허리 부상이 재발하는 바람에 제대로 뛸 수도 없었다고 한다. [16] 그러나 오미네와 무네츠구는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에는 불참했다. 오미네는 주니치가 영입 조사 중이니 애초에 참가할 이유도 없다. [17] 5,000만엔. [18] 5,000만엔. [19] 9,000만엔. 중도영입이라 엔저가 심해져서 같은 달러여도 엔화로는 더 많이 받는다. [20] 3억 2천만엔. [21] 1억 엔. [22] 500만엔. [23] 육성선수 계약. [24] 240만엔. [25] 육성선수 계약. [26] 이때 11승 7패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27] 세리그에서 가장 교류전 승률이 낮은 팀은 요코하마지만 팀 성적 대비 승률이 낮은 팀은 카프다. [28] 같은 날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상대로 3점차 앞서던 경기를 덕아웃 송구 패대기로 동점 허용 후에 연장에서 패했다. 그쪽 내용은 여기로. [29] 냉정하게 FA이적을 해봤자 지금 실력으로는 주전 보장을 해 줄 팀은 어디도 없으며, 2022년에 2군에 처박았던 이구치 타다히토 감독과 시미즈 마사우미, 마토마 나오키 배터리코치가 모두 퇴단했기 때문에 오히려 롯데에 남는 것이 더 기회를 받을 수도 있으니 그냥 남으라는 요지의 디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