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01:12

진소(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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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陳邵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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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중국 삼국시대 손오의 장수.

2. 생애

219년에 관우가 양양, 번성을 공격하기 위해 북진하자 조인이 번성에 포위되었다가 서황이 조인의 원군으로 와서 관우의 군대를 격파했으며, 결국 여몽이 이끄는 오군이 형주를 기습하면서 근거지를 잃은 관우가 붙잡혀 처형되었다.

그리고 이듬해에 조비가 즉위한 후 손권이 기세를 타고 서쪽으로 오자 조비는 지레 겁먹고 조인에게 양양과 번성을 버리고 완충지로 삼고 조인에게는 완성으로 오게 한다. 이에 사마의
손권은 이제 막 관우를 격파하여 지금은 그들이 스스로 우리와 결탁하려 할 때이니 필시 감히 우환을 끼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양양은 수륙의 요충이며 적을 막는 요해이니 이곳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진언했지만 조비는 듣지 않고 양양과 번성을 불태우고 조인에게 완성으로 옮기게 한다.

이에 손권은 위나라를 공격하지 않고 성 하나도 없는 빈땅인 양양을 부장인 진소를 시켜 점령하게 한다. 그러자 조비는 완성으로 돌아와 주둔하고 있던 거기장군 조인에게 칙명을 내려 진소를 토벌하고 양양을 탈환하도록 했으며, 진소는 서황과 힘을 합한 조인에게 패하면서 양양을 빼앗겼다.

중요한 인물은 아니지만 주목을 받은 이유는 오나라에서 육손이나 주연을 보내도 얻지 못했던 양양과 번성을 점령한 인물이라는 것인데, 어차피 빈집털이 식으로 점령했기 때문에 남아있는 것이라곤 양양을 점령했다가 다시 빼앗긴 게 전부이고 그 외에 별다른 기록이 없는 인물이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작은 돼지가 개돼지가 되었다에서는 주인공 유종 휘하의 위연이 이끄는 군사가 장강을 건너려 했다가 도망가자 싸울 생각도 안하고 배를 포기한다면서 모두 불태우라고 지시했는데, 명령을 내려놓고서는 기름이 발라진 것을 눈치채고 불을 붙이면 안 된다고 제지했다.

그러면서 함정이라면서 모두 배로 귀환해 적의 반격을 대비하라고 했지만, 위연이 군사들에게 불화살을 쏘도록 지시해 크게 패하자 수군을 철수시키려 했으나 배 한 척이 나타나 배를 부딪히자 충격으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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