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4B4F1>JOLLY CITY | |
<colcolor=black,white>제작사 | 하이브로 |
게임 출시일 | 2015년 9월 1일 |
카페 | 졸리시티 카페 |
장르 | 아바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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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이브로라는 기업이 출시한 지하철 이야기라는 게임으로, 2016년에 서비스를 종료하여 게임을 즐기던 많은 유저들에게서 잊혀졌다.출시 초기 당시에는 지하철을 타고 수다를 떠는 소셜게임으로 소개되었다.
2. 역사
지하철을 타고 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랜덤으로 있는 NPC2.1. 시즌 1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일부와 서울 지하철 2호선이 먼저 출시되었다. 유저들이 이에 1970년도 게임이라며 비판했지만, 서비스가 종료될 때까지 전구간이 추가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인선은 추가되었다. 그런데 경부선이 출시 안 된 게 함정. 경인선 구간 같은 지상 구간은 모두 지하역으로 묘사되었다. 게임방식은 단순히 일을 선택해 아이템을 받고, 그 아이템을 전달하러 지하철을 탄 뒤, 역에 내려 캐릭터를 찾아 전달하는 방식이다.2.2. 시즌 2
1.2.1~1.2.2 버전에서 수도권 전철 3호선과 미니룸 기능이 추가되었다. 유저간 미니룸을 오가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주로 다른 유저의 미니룸의 물건을 사용하여 미션을 깨는 방식이다.2.3. 서비스 종료
2016년 11월 30일, 마켓 1.3.1버전을 끝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2.4. 재출시
제작사 하이브로의 긴 논의 끝에 지하철이야기를 다시 살리기 위해 2019년 5월 15일에 명랑도시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되어, 2019년 8월 21일에 공식카페를 이전하고, 2019년 8월 24일 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을 통해 프로젝트 S 유저초청행사를 진행하였다. 이후 이름을 졸리시티로 바꾸고 개발에 매진하였다. 그러나...2.4.1. 잠정적 중단
2020년 8월 15일, 졸리시티 공식 카페 운영진은 작성일로 부터 약 2개월 전, 하이브로에서 졸리시티를 개발하던 상당수의 임직원들이 타 회사로 단체이직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하이브로는 업무적, 금전적 커다란 손실을 입었고, 남은 5명의 프로젝트 인력이 개발을 마무리하려 했지만, 부족한 인력으로 강행한다고 생각하여 결국 잠정적으로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지만, 지하철이야기로 다시 돌아올것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마지막 소식이였다.2.5. JOLLY CITY
낚시, 교통수단, 무기 사용, 던전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스토리 퀘스트, 이벤트가 추가되었고, 서울의 풍경을 제대로 표현하였다.그뿐만이 아니라 집을 살 수 있고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상의와 하의, 가구를 구입할 수 있고 제작용품을 만들 수 있다.
2.6. 여담
- 2019년 프로젝트 S 유저초청행사때 서버가 자주 터져서 이에 참여자들이 분노했었다, 그러나 게임 자체는 큰 호평을 받으며 관심이 많았다.
- 2020년 봄에 출시를 한다고 하였지만 연기되었고 결국 2020년 8월 15일 졸리시티 개발 잠정 중단을 발표하였다.
- 카페도 비공개로 막혀있다.
-
2024년 기준으로 지금도 카페는 비공개 상태이며,
2020년
9월 7일에 올라온 GM막내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현재도 카페에 공지가 올라오고 있지 않다...[1]
[1]
지금도 많은 유저들이 카페에 개발 재개 기원 글을 올리면서 개발 재개를 기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