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노우치 카츠야 덱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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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000> 최종 몬스터 | ||
원작 길포드 더 라이트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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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죠노우치 카츠야가 사용한 덱들의 구성을 설명하는 페이지. 카드의 총 매수는 본편 중 이름이 밝혀진 카드만을 합산한 것이다.
붉은 눈의 흑룡을 에이스로 둔 도박형 덱. 초기에는 단순히 강해보이는 몬스터 카드만 꽉꽉 우겨넣은 종이뭉치 수준의 잡덱이었으나, 유우기로부터 시간의 마술사를 받은 뒤로 점점 새로운 카드를 얻어나가면서 최종적으로 도박 덱으로 완벽하게 정착되었다. 붉은 눈의 흑룡 외의 대표 카드는 천사 / 악마의 주사위, 시간의 마술사, 도굴꾼, 사이코 쇼커, 철의 기사 기어프리드 등이 있다.
원래부터 도박 컨셉을 상정한 게 아니었다보니 덱 구성은 DM 시절 기준으로도 상당히 중구난방한 편이다. 단순히 개별 효과만 강하거나 평범한 어태커인 몬스터들이 대부분이라 서로간의 시너지가 사실상 없고, 에이스인 붉은 눈의 흑룡도 전용 서포트 같은 콤보를 보고 채용한 게 아니라 단순히 타점 높은 어태커로써 채용한 수준에 불과하다.[3][4] 그나마 있는 공통점이라면 강해보이는 몬스터를 위주로 채용한 덕에 전사족과 야수전사족이 많다는 것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중에서 돌릴 수 있는 것은 다수의 도박 카드들이 지닌 엄청난 잠재성 덕분으로, 데이터 수치에서 운만 엄청나게 높은 것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중요한 순간에 천운이 발휘해서 순식간에 역전극을 만들어낸다. 어찌보면 도박벽이 있는 아버지의 핏줄을 좋은 방향으로 이어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낮은 덱 성능을 사실상 운으로 커버하는 것이나 다름없어서 기복에 따라 실력이 크게 요동치는 편이고, 유우기나 카이바처럼 완성도 높은 덱을 쓰는 상대로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원작의 덱 구성이 워낙 중구난방인 탓인지 DM의 주역 중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OCG화된 덱 상태는 오랫동안 영 안 좋은 편이었다. 듀얼리스트 팩 등에서 어필하였듯 죠노우치를 상징하는 테마는 흑룡을 위시한 붉은 눈이지만 실제 덱의 전술은 스트럭처 덱 드래곤의 힘 및 텐죠인 후부키의 방식에 치우쳐 있고[5], 그조차도 개별 효과가 너무 따로놀아 덱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불상사만 초래했다. 기어프리드를 위시한 장착 전사 기믹은 스트럭처 덱 전사의 일격으로 지원받았으나 죠노우치 지원이라기보다는 OCG 오리지널로서의 성향이 강해지다가 결과적으로 불꽃성기사라는 테마로 아예 독립해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오랜 시간이 흘러 12기에 메탈화 지원이 나오면서 흑룡 덱은 죠노우치의 전술을 리스펙트하면서도 준수한 성능과 방향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 해외에서 선행 발매되어 같은 시기에 일본에 들여온 화염의 검사 덱 또한 준수한 성능의 장착 비트 전사족 덱이며 피닉스 기어프리드 및 불꽃성기사 등 기존의 장착 전사 파츠도 흡수하였다.
2. 원작
2.1. 듀얼리스트 킹덤 편
총 24장.2.1.1. OCG화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최상급 몬스터
2.1.2. OCG화되지 않은 카드
- 몬스터 카드
- 가드너의 전사
- 글래스맨
- 불명
- 소용돌이
2.2. 배틀 시티 편
총 26장 + 1장. 하가와의 듀얼에서 나온 기생충 파라사이드와 마리크에게 세뇌되었을 때 사용된 파이어 볼, 데스 메테오, 라이트닝 보텍스는 당연히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며, 곤충 여왕과 요새 고래는 배틀 시티의 안티 룰로 얻긴 했으나, 작중에서 사용하거나 덱에 들어 있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곤충 여왕의 경우 애니메이션에선 리시드와 듀얼할 때 소환되었고 어둠의 마리크와의 듀얼에서 드로우 했다가 헬포에머의 효과로 묘지로 보내졌다.- 엑스트라 덱
- 최상급 몬스터
- 상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2.3. 유희왕 R
총 31장 + 1장.2.3.1. OCG화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최상급 몬스터
2.3.2. OCG화되지 않은 카드
- 마법 카드
- 서몬 캡쳐
- 엑스트라 부스트
- 크로스 시프트
- 테이크 오버
- 함정 카드
- 연속 공격
- 확률 변동[19]
3.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3.1. 듀얼리스트 킹덤 편
40장 + 2장. 몬스터 카드가 30장을 넘어가기에 밸런스는 개판이다.[20]3.1.1. OCG화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최상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3.1.2. OCG화되지 않은 카드
- 하급 몬스터
- 글래스맨
3.2. 배틀 시티 본선 편
42장 + 3장. 마리크에게 세뇌되었을 때 덱에 투입된 카드들은 여기 포함되지 않으며, 요새 고래는 안티 룰로 얻긴 했지만 작중에서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제외된다.[23] 다만, 붉은 눈의 흑룡은 대회 참가 이전에 벌어진 레어 헌터와의 듀얼에서만 사용되었고, 이후 빼앗겼던 걸 유우기가 되찾아주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대회 중에는 쓰지 않았고, 기생충 파라사이드는 하가와의 듀얼 이후 덱에서 빼놓지 않고 잊어버리고 있었다가, 료타와의 듀얼에서 뽑은 뒤 그대로 사용했지만, 이후에도 덱에 넣어뒀는지는 불명이다.3.2.1. OCG화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최상급 몬스터
- 상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 마법 카드
3.2.2. OCG화되지 않은 카드
3.3. 노아 편
32장.3.3.1. OCG화된 카드
- 상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3.3.2. OCG화되지 않은 카드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 은화 1달러[33]
3.4. 도마 편
43장.3.4.1. OCG화된 카드
- 최상급 몬스터
- 상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 융합 몬스터
3.4.2. OCG화되지 않은 카드
3.5. KC그랑프리 편
총 32장.3.5.1. OCG화된 카드
- 최상급 몬스터
- 상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 함정 카드
3.5.2. OCG화되지 않은 카드
- 하급 몬스터
- 랜드스타의 격투사
- 랜드스타의 기사
- 랜드스타의 총사
- 함정 카드
- 은화 1달러[42]
- 중재의 대가
[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2화에서 나온 대사이다. 죠노우치의 덱을 확인하던 유우기가 점점 난색을 표하는 장면으로, 특유의 발성과 적절한 쓰임새 때문에
유희왕 합성물에 단골 소재로 들어가는 대사이다. 사실 이 때의 카드들은 몬스터 카드만 잔뜩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한 것이다.
[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다이나소 류자키의 대사로 나온다.
[3]
그도 그럴 것이 게임에 조예도 깊은 할아버지로부터 강한 카드를 많이 받은 유우기나 막대한 재력으로 모든 카드를 섭렵한 카이바와 달리 죠노우치는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꾸려야 할 정도로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카드를 구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 그래서 작중 죠노우치가 사용하는 카드 중에 강력한 카드들은 길포드 더 라이트닝을 제외하면 유우기한테 받거나 상대방과 교환하거나 안티룰로 얻은 카드들 뿐이다.
[4]
이러한 배경 때문인지 원작 기준 배틀 시티 결선에 오른 4인 중에 유일하게
죽은 자의 소생을 가지고있지 않아 어리석은 매장과 도굴꾼 콤보나 퀴즈 같은 변칙성 카드로 묘지의 몬스터를 되살리는 전술을 사용했다.
[5]
애초에 죠노우치는 일개 어태커로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배틀 시티 편에서는 등장 자체를 못했다보니 흑룡을 중심으로 한 전술이란 것 자체가 찾아보기 힘들다. 기껏해야 암룡족의 발톱이나 메탈화 장갑으로 강화하는 장착 기믹 정도이며, 이는 듀얼리스트 팩으로 구현되는 데에 그쳤다. 같은 에이스라고는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푸른 눈의 백룡을 중심으로 굴리던 카이바의 덱이나
블랙 매지션을 중심으로 운용할 경우 각종 서포트 카드를 활용하던 유우기의 덱과는 근본적으로 위치가 다르기에 원작 존중 지원이라는 것 자체가 어려운 면이 있다.
[A]
원작 /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반 몬스터 카드다.
[A]
[8]
원작은 레벨 6이다.
[A]
[10]
원작에선 마법 카드다.
[11]
OCG의 동명 카드와는 다른 카드이며, 애니메이션에서 같은 일러스트로
가혹한 함정 속으로가 나왔고, 실제로 발매되었다.
[12]
다 알다시피 대회 시작하기도 전에 잃어버렸다가 되찾아준 유우기에게 건네주어서 제대로 쓴 적은 없다.
[13]
죠노우치가 안티룰로 획득한 카드 1. 에스퍼 로바에게 이기고 획득한 카드. 붉은 눈의 흑룡을 대신하여, 배틀시티편 죠노우치의 에이스 몬스터가 되며, 안티 룰로 획득한 카드 중 가장 많이 활약하며 실제 수록 팩에도 유일하게 실려 있다. 원작에서는 레벨 7이다.
[14]
인섹터 하가와의 듀얼에서 이겨 안티 룰로 획득한 카드 2. 물론 덱에 곤충족이 없는
범골의 덱엔 1도 쓸모없는 카드다(....) 애니에서 마리크와 듀얼할 때를 보면 죠노우치는 그냥 공격력이 좀 높은 상급 어태커로 취급하는 듯.
[15]
배틀 시티 초반에 제물소환 룰을 몰랐을때, 그냥 꺼내놨더니 즉시 소멸되었다.
[16]
인섹터 하가와의 전투에서 하가가 자신에게 진 플레이어를 시켜 몰래 덱에 넣어 죠노우치를 물 먹였던 카드. 그런데 다음 카지키 료타와의 듀얼 때까지 까먹고 덱에서 빼놓지 않는 바람에 또 튀어나와 죠노우치의 골머리를 썩게 했다.
[17]
원작에선 레벨4 였으며, 죠노우치가 안티룰로 획득한 카드 3. 카지키 료타와의 듀얼로 획득한 카드. 료타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소중히 간직했던 카드여서 받기 곤란해 했지만, 더 이상 아버지에게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바다에 도전하며 살겠다는 료타의 다짐에 받아들인다.
[18]
듀얼리스트 킹덤에 이어 계속 사용하나 듀얼리스트 킹덤 시절만큼의 활약은 없지만 붉은 눈의 흑룡을 잃은 죠노우치가 안티 룰용 레어 카드로 등록했다.
[19]
코인 토스, 주사위를 한번 더 돌린다. 방금 나온 효과는 무효로 한다.
[20]
유우기가 그의 덱을 보고 말한 대사. 유우기 역시 대다수가 몬스터 카드인 것을 보고 어이없어 했다.
[21]
원래는 혼다의 카드이며,
다이나소 용만과의 듀얼에서 잠시 사용되었고, 이후 듀얼에서도 죠노우치의 덱에 들어있었다.
[22]
OCG 명칭. 애니 번역판에서는 "가혹한 함정"
[23]
받기만 하고 덱에 넣지는 않은 듯 하다. 사실 요새 고래를 소환하려면 의식 마법 카드인 요새 고래의 맹세가 필요한데, 죠노우치에게는 해당 카드가 없었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24]
원작 코믹스와 비슷한 이유로 제외
[25]
본래 죠노우치의 카드가 아니며, 죠노우치도 모르는 사이에 하가의 꼼수로 덱에 넣어졌고, 이후 죠노우치의 덱에 그대로 남게 되었다. 나중에 료타와의 듀얼에서 이 카드가 뽑혔을 때, 죠노우치는 파라사이드의 효과를 발동시켜 료타의 덱에 기생시키는 것을 노렸지만, 리버스 효과 발동에 실패하면서 허무하게 파괴되었다.
[26]
마리크한테서 세뇌 당했을 때 썼다.
[27]
마리크한테서 세뇌 당했을 때 썼다.
[28]
마리크한테서 세뇌 당했을 때 썼다.
[29]
로켓 전사의 원작 효과를 재현하기 위한 오리지널 카드. 마리크한테서 세뇌 당했을 때 썼다.
[30]
작중에서 조이가 마리크 때문에 쓰러져있는 마이를 생각하면서 집어넣었다.
[31]
작중에서 조이가 마리크 때문에 쓰러져있는 마이를 생각하면서 집어넣었다.
[32]
OCG판과는 별개의 카드.
[33]
공격력 1000 이하의 몬스터가 공격 대상이 되었을 때 발동.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한다.
[34]
원래 이름은
암룡의 흑기사. 근데 그 이름은 언데드 월드에서 발매된 몬스터가 먼저 가져가서 흑룡의 성기사라는 이름으로
컬렉터즈 팩에서 발매됐다.
[35]
OCG에서는 마법 카드가 되었다.
[36]
서로의 필드 위에 동명의 몬스터가 존재할 때 발동할 수 있다. 배틀 페이즈를 종료시킨다.
[37]
상대 플레이어한테 이 카드를 넘긴다. 상대는 묘지에서 카드 2장을 선택하고 자신은 3장의 카드 중에서 랜덤으로 1장을 선택한다. 이 카드가 선택되었을 경우, 배틀 페이즈를 강제 종료시킨다. 상대는 자신이 선택한 카드를 덱의 맨 위에 원하는 순서대로 올릴 수 있다.
[38]
자신의 몬스터가 상대 카드의 효과로 소환되었을 경우에 발동. 배틀 페이즈를 종료시킨다.
[39]
묘지에서 카드 1장을 무작위로 선택하고 그 카드의 효과를 발동시킨다.
[40]
원작에서의 이름은
암룡의 흑기사이다. 원작쪽의 이름이 이렇게 바뀌었다.
[41]
자신의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고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 합계가 자신의 라이프를 넘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라이프를 두 배로 늘린다.
[42]
공격력 1000 이하의 몬스터가 공격 대상이 되었을 때 발동.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