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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제임스 W. 마셜 James W. Marsh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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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제임스 윌리엄 마셜 James William Marshall |
| 출생 | 1810년 10월 8일 |
| 미국 뉴저지주 호프웰 타운십 | |
| 사망 | 1885년 8월 10일 (향년 74세) |
| 미국 캘리포니아주 켈시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직업 | 농부, 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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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목수. 골드 러시의 시발점이 된 인물이다.2. 생애
뉴저지주 호프웰 타운십에서 태어났으며 램버트빌에서 성장했다. 아버지의 사망이후 일리노이, 인디애나주를 떠돌아 다녔으며 이후 미주리주에 정착해 농사를 짓다가 말라리아로 인해 관뒀다. 이후 오리건 준주를 거쳐 캘리포니아의 서터 요새로 들어왔다.요새의 주인 존 서터를 만나 새크라멘토강 인근 토지를 받고 농사를 시작했다. 이후 미국-멕시코 전쟁당시 존 C. 프리몬트휘하의 캘리포니아 중대에서 복무했으며 1년 뒤 돌아왔으나 가축들이 도망가고 도구가 도난되며 농장은 황폐화되어 있었다. 이후 서터가 새로 세운 제재소 직원이 되어 공장을 총괄하며 주로 목재를 검품, 수차를 확인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그러던 중 수차바닥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해서 보니 사금이였다. 재확인 결과 금이 맞았고 서터에게 보고했다. 서터는 이걸 숨기려했으나 상업전문 기자에 의해 전세계에 퍼지게 되었고 캘리포니아로 몰려오게 되었다. 하지만 사유지를 황폐화시키는 바람에 이득을 보지 못하고 쫒겨났다.
이후 포도농사를 시작했으나 실패했고 금을 찾았으나 실패했다. 연금을 받았으나 2년만에 끉겼다. 1885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