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0:15:23

제시 린가드/클럽 경력/2024 시즌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제시 린가드/클럽 경력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FC 서울/2024년
,
,
,
,
,
2022-23 시즌[1]] 2024 시즌 2025 시즌
린가드
2024 시즌
파일:린가드 2024.png
소속 구단 FC 서울 ( 하나은행 K리그1)
등번호 10
기록
(4월 20일 기준)
파일:K리그1 로고(가로형/흰색).svg 선발 0경기 교체 3경기
0득점 0도움
파일:코리아컵 로고.svg 선발 경기 교체 경기
득점 도움
합산 성적
선발 0경기 교체 3경기
0득점 0도움
개인 수상 -

1. 개요2. 프리 시즌
2.1. 이적 사가2.2. 시즌 준비
3. K리그1
3.1. 정규 리그3.2. 파이널 라운드
3.2.1. 34R VS ?3.2.2. 35R VS ?3.2.3. 36R VS ?3.2.4. 37R VS ?3.2.5. 38R VS ?
4. 코리아컵

[clearfix]

1. 개요

제시 린가드의 2024 시즌 활약상을 담은 문서. FC 서울에서 뛰는 첫 시즌이다.
선수 소개 멘트는 Show and Prove, 서울의 뉴 에이스.

2. 프리 시즌

2.1. 이적 사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제시 린가드/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FC 서울 이적 사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4년 2월 8일 오전 10시, FC 서울 제시 린가드의 영입을 구단 SNS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파일:린가드FC서울입단오피셜.jpg
제시 린가드 FC 서울 입단 공식 발표
WELCOME, JESSE
서울은 처음인 린가드의 입국부터 계약서 사인까지!
My dream from a young child was to play in Premier League, and I've always worked hard to achieve that goal. I've always wanted different challenges and to create new memories in my career. And I believe being in South Korea is a perfect place for that. JESSE LINGARD IS IN FC SEOUL.
어린 시절부터 제 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전 항상 다른 종류의 도전을 원했고 커리어에 새로운 기억을 더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은 이를 위한 완벽한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제시 린가드가 FC 서울에 있습니다.

2.2. 시즌 준비

한국에서 기자 회견을 마치자마자, 바로 일본 가고시마에서 진행 중인 FC 서울의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전지훈련은 2월 21일까지다.
2024년 설날과 전지훈련 기간이 겹친 터라 전지훈련지에서 윷놀이를 하는 모습을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였다. # 또한 이때 같은 팀 동료인 백상훈 제기차기 도중 실패 후 린가드의 전매 특허 세리머니인 JL 손사인을 하는 모습에 박장대소하기도 했다. #

또한 2월 10일에는 마쓰모토 야마가와의 프리시즌 연습경기에도 왼쪽 사이드 윙어로 출전하였다. 등번호가 99번인 프리시즌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한편 김기동 감독은 "당장 린가드를 경기에 출전시키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또 준비가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보내서는 안 된다. 우리 구단뿐만 아니라 K리그 전체가 린가드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따라서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린가드가 시즌 개막전부터 출전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보였다. # 3월은 아직 겨울이고 날씨가 유동적인지라 부상 당하기 쉬운 계절이며, 린가드는 노팅엄에서 후반기에는 전력에서 제외된 탓에 몸 상태도 끌어올려야 하는 상태이다.

2월 14일 로아소 구마모토와의 연습 경기에선 1쿼터에 선발 출전했고, 1쿼터는 강성진의 골과 박동진의 멀티골로 3-0 스코어로 종료되었다. 이후 2쿼터에서는 벤치로 나온 다음 전지훈련 연습 경기를 보러 온 서울 팬들이 있는 관중석으로 올라가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여러 팬 서비스를 남겼다. #

2월 17일 카노야 체육대학교와의 연습 경기에서는 4쿼터에 출전해 강성진의 어시스트를 받아 득점을 기록했다. 결과는 11-1 승리. #

2월 19일 선수단 만찬 자리에서는 신고식을 겸해서 무반주로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랩[2]을 선보여 박수를 이끌어냈다. # 또한 통역사에게 한국어를 배우며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 추워 빨리빨리 에이 감사합니다 좋아?"등의 말을 하는 것을 본인의 인스타 스토리에 게시 #했고, 전지훈련 룸메이트인 신인 함선우가 호텔방에서 본인의 세리머니들을 따라하는 걸 보고 박장대소한 것을 또 인스타 스토리에 게시 #하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도 이날 슛 훈련에서는 툭 차는 듯한 수준의 킥으로 환상적인 구석 감아차기 골을 성공시켜 눈길을 끌었다. #

전지훈련 종료 전날인 2월 20일 구마모토 가쿠엔 대학과의 연습 경기에서는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점점 폼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
등번호는 에이스를 뜻하는 번호이자 수원 FC로 이적한 지동원의 번호였던 10번을 달게되었다.[3]

이후 시즌 시작전까지 쉬는 날에는 갈비를 먹고 집 근처인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을 구경하러 나가거나 명동을 방문하고 피부과에서 스킨케어까지 받는 등 서울 생활에도 바로 잘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

3. K리그1

3.1. 정규 리그

3.1.1. 1R VS 광주

3월 2일의 개막전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김기동 감독의 말에 따르면 아직 몸이 다 만들어지지 않아 90분을 온전히 뛸 체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선발로 바로 나서기보단 결장하거나 교체로만 나서리라는 예상이 많다. #

출전이 성사되든 불발되든 린가드를 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감 때문인지, 2024년 2월 28일에는 광주의 홈 개막전 티켓이 예매 시작 후 2분 30초만에 매진되었다. 이미 지난 시즌에도 광주의 홈경기 매진은 몇번 있었지만 이렇게 빠른 속도로 매진된 적은 없었다.

경기 전날인 3월 1일 FCSEOULITE 용산역에서 광주송정역으로 가기 위해 14시 47분발 KTX 421호를 탄 서울 선수단을 봤다는 목격담이 여럿 나오고 있는데, 이 중 린가드도 포함되어있어 최소한 경기장에 얼굴을 비추는 것은 확정적인 모양새다.

다만 김기동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린가드가 아직 본인이 말하길 몸이 70%까지밖에 올라오지 않아 원래는 명단에도 넣지 않으려 했었으나 린가드 본인의 동행 의지가 강해 넣은 것이며, 지금은 들어가도 쉽지 않고 솔직히 기대하지 않는다며 냉정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 이 말을 들은 광주의 이정효 감독은 인터뷰에서 "(김기동 감독이 린가드를) 투입하게 해 보겠다"라며 약간의 도발성 발언을 해 주목을 끌었다.성공 #

몸 상태가 아직 부족한 상황상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는 못했고, 예상대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려 개막전은 벤치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벤치에 앉아있는 중에도 공을 따라 시선을 계속 움직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팀이 이정효 감독의 전술에 휘말려 1:0으로 밀리고 있던 후반 31분에 드디어 김경민과 교체투입되며 1라운드에서 바로 K리그1 무대에 데뷔하였다.

# 들어오자마자 한 차례 킬패스를 보여준 다음 후반 32분에 골문 근처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너무 높이 뜨고 말았다. #

후반 38분에는 우측에서 문전 앞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두번 날렸으나 첫번째는 일류첸코의 헤딩으로 연결되어 골키퍼에게 막혔고, 두번째는 뒤로 빠져 이태석의 논스톱 슛으로 연결되었으나 너무 높았다. #

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오후성의 좌측면 빠른 돌파를 제지하려다 범한 슬라이딩 태클로 옐로카드를 수집하기도 했다. #[4]

이후 추가시간 5분에 광주의 새용병 가브리엘의 코너킥 쐐기골로 추가실점을 하면서 그대로 2:0으로 패하고 말았다. 오래 쉰 것 치곤 생각만큼 나쁘진 않았지만 김기동 감독이 말했다시피 아직 몸 상태가 70%밖에 되지 않는 만큼, 서울의 다음 경기들을 위해서라도 린가드가 빠른 시간 내에 정상 폼을 회복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3.1.2. 2R VS 인천

직전 광주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투입되어 약 30분간 필드를 밟아본 만큼, 홈 개막전에서는 선발 출전도 기대해볼만하다는 추측과 아직 김기동 감독이 그 정도까지 린가드가 준비되었다고는 보지 않는 만큼 이번에도 벤치에서 출발할 거란 추측이 양립하고 있다.

한편 인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진 대학팀과의 연습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선발 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 또한 김기동 서울 감독에 의하면 경기 전 팀 내 외국인 선수들과 코치들을 모아 밥을 사며 함께 분발하자고 당부하는 등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모양새다. #

한편 2라운드 경인 더비도 1라운드 광주전처럼 벤치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반 30분 시게히로와 교체되며 홈 개막전을 치뤘다.

일류첸코와 나란히 포워드의 자리에 섰으나 사실상 프리롤을 부여 받아 공격 및 미드필드 전 지역에서 폭넓은 움직임을 보였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간결한 원터치의 패스&무브 플레이를 통해 일시적으로 FC서울의 흐름을 가져왔고, 전반 34분 혼전 상황에서 드리블 돌파를 통해 수비수들을 자신에게 끌어들인 후 수비 사이를 뚫고 들어가는 킬패스를 강상우에게 보내줬으나 강상우가 이 찬스를 날려버리며 어시스트는 무산되었다. 린가드의 클래스를 보여준 장면.

후반 역시 때때로 공을 받기 위해 후방 깊은 곳까지 내려오는 등 고군분투했으나, 서울 선수들의 소극적인 플레이 특히 수비진과 풀백 들의 부진으로 FC서울 전체적으로 특별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으며 후반 82분의 역습과정에서 측면을 돌파한 강성진이 준 찬스를 날려먹으며 서울 팬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했다.[5]

이후 팔로세비치가 린가드에게 공을 보내는 프리킥을 찼으나, 린가드는 이걸 받지 않고 멍하니 있었다. 후반 막판 체력적인 문제로 보이며 경기 후 김기동 감독이나 린가드 본인도 인터뷰에서 아직 체력적으로 100%가 아님을 인정했다.

네임밸류가 높은 선수 영입에 대한 서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어 당분간은 폼을 100%로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3.1.3. 3R VS 제주

3라운드 제주전 홈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출발한다. 경기 시작 1시간 반쯤 전에 필드로 나와 W석 쪽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들어가기도 했다.

57분에 류재문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으며, 후반 추가시간 1분 경 왼쪽 측면에서 상대편을 맞추는 슛을 때려 굴절골을 성공시켰으나 완벽한 오프사이드였기에 무효 처리되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활약을 선보였으나 후반전에 서울과 제주의 충돌이 주로 측면에서 이루어진 관계로 린가드에게 공이 제대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86분 박동진의 패스를 받아 키퍼와 1:1 상황이 발생되었으나 터치가 길어 무산되었고, 이후 경기 막판 기성용과의 콤비 플레이로 몇 차례 기회를 만들었으나 공격 포인트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경기가 서울의 2:0 승리로 끝난 뒤 일류첸코 다음 순서로 N석에서 승리 세리머니를 주도했다. # 하지만 1R 광주 원정에 이어서 경고를 얻었기 때문에 카드 걱정은 해야 할 것 같다.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김기동 감독이 린가드에 대한 직격탄을 날렸다. 부족한 워크에식에 대한 비판이었는데, 수위가 높은 비판이었으나 실제로 이날 교체 투입되어 다소 특색 없는 플레이를 보였던지라 앞으로 이러한 비판을 어떻게 수용하고 발전시키느냐에 따라 K리그에서의 선수 경력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린가드 설렁설렁…이름값으로 축구하는 것 아니야" 김기동 쓴소리 린가드도 이러한 김기동 감독의 비판을 대화 후 수용하여 발전을 다짐하였다고 밝혔다. #

이후 4라운드 강원전까지는 약 2주간 A매치 기간이기에, 이 기간 동안 휴가를 받고 가족이 있는 영국을 잠시 방문하였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만난 것을 본인의 SNS에 게시하기도 했다.

3.1.4. 4R VS 강원


김기동 감독으로부터 설렁설렁 뛴다는 질책을 받은 이후, 김기동 감독과 대화하고 난 뒤 팀 훈련이 없는 휴일에도 자발적으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정도로 열정적이고 프로 의식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팬들의 호감을 추가로 얻었다.

다만 휴가 복귀 후 무릎에 약간 물이 차면서 이번 경기에는 명단제외로 결장하였다. # 경기시간에 맞춰 집에서 TV를 통해 서울 경기를 보는것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증하였다.

3.1.5. 5R VS 김천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김천전에서도 무릎 부상 회복으로 인해 결장하게 되었다. 그래도 사복 차림으로라도 경기장을 찾아 술라카와 함께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보여주었다. #

3.1.6. 6R VS 대구

아직 몸 상태가 좋지 않은지 출전하지 않았다. 김 감독은 포항전 출전을 시사했다. #

3.1.7. 7R VS 포항

포항전에도 명단제외되었다. 경기 전날에 그동안 한번도 하지 않았던 무릎 시술을 이번에 처음 해서 발본색원 했다고 하며, 김기동 감독에 따르면 한달간 결장한다고 한다.

3.1.8. 8R VS 전북

무릎 수술 후 회복으로 계속 결장중이지만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오산고등학교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축구화에 자신의 양손 세리머니 캐리커쳐를 새긴 선수를 발견해 칭찬해주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함선우와 함께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1 #2

3.1.9. 9R VS 대전

3.1.10. 10R VS 수원 FC

3.1.11. 11R VS 울산

3.1.12. 12R VS 인천

3.1.13. 13R VS 대구

3.1.14. 14R VS 포항

3.1.15. 15R VS 김천

3.1.16. 16R VS 광주

3.1.17. 17R VS 울산

3.1.18. 18R VS 수원 FC

3.1.19. 19R VS 강원

3.1.20. 20R VS 전북

3.1.21. 21R VS 제주

3.1.22. 22R VS 대전

3.1.23. 23R VS 울산

3.1.24. 24R VS 김천

3.1.25. 25R VS 인천

3.1.26. 26R VS 포항

3.1.27. 27R VS 제주

3.1.28. 28R VS 강원

3.1.29. 29R VS 전북

3.1.30. 30R VS 대전

3.1.31. 31R VS 대구

3.1.32. 32R VS 수원 FC

3.1.33. 33R VS 광주

3.2. 파이널 라운드

3.2.1. 34R VS ?

3.2.2. 35R VS ?

3.2.3. 36R VS ?

3.2.4. 37R VS ?

3.2.5. 38R VS ?

4. 코리아컵

4.1. 3라운드 vs 서울 이랜드 FC

무릎 수술후 회복기간에 있는 터라 결장하였다. 하지만 경기를 보러 목동종합운동장에 방문하였고, 1-0 승리 이후 팬들에게 이름이 불려 졸지에 승리 세리머니까지 주도하였다.

4.2. 16강 vs 강원 FC


[1] 이 다음 시즌인 2023-24 시즌은 소속팀이 없어 경기에 뛰지 못하였다 [2] 곡명은 The Fresh Prince of Bel Aim [3] 구단에서 선수들이 각자 원하는 번호를 선택하게 했는데 린가드와 조영욱이 동시에 10번을 선택하면서 이에 조영욱이 양보하여 린가드가 10번을 달게 된것이라고 하였다. # [4] 이때 심판이 잠시 VAR실과 소통하면서 퇴장으로 다시 바뀌는가 했으나 옐로카드로 원심유지가 되며 다행히 바로 데뷔전 퇴장 대참사는 피하게 되었다. [5] 다만 이 경우 잼버리 이후 아직 완벽하게 복구되지 않은 잔디로 인해 공이 불규칙하게 튀었던 것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0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09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