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03:27:59

점핑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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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의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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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색
펄옐로우

1. 개요2. 공식 명칭 생성 과정3. 특징4. 응원도구5. 팬미팅6. 사건사고
6.1. 소속사의 팬클럽 방치 사건
7. 점핑보아 및 SOUL인 인물들

[clearfix]

1. 개요

파일:jpba1.gif
가수 보아의 공식 팬클럽.

팬클럽의 공식 명칭은 점핑보아(JUMPING BoA). 공식 색깔은 펄 옐로우. 1기부터 4기까지는 기수제였으나 2019년부터 상시모집 체제로 변경되었다. 일본 공식 팬클럽은 소울 (SOUL).

데뷔한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충성심 강한 팬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현재까지도 강한 화력을 보여주는 팬덤이다. 역대 아이돌 및 가수, 남녀 솔로 연예인 팬카페 중 가장 많은 회원수를 자랑했었다. 팬카페 회원수 51만명 스샷[1]

일반적으로 여성 아티스트는 남성 아티스트에 비해 화력도 딸리고 무너지는 시기도 비교적 빨리 오기 마련인데 보아의 팬덤도 이 시기를 피하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탈덕을 하는 케이스는 크게 세 가지다. 오랜 기간 활동으로 인한 이미지 소모로 신선도가 떨어지는 경우, 활동의 공백기가 길어지는 경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 이 중에 점핑보아는 두 번째 케이스다. 특히 보아의 미국 진출 준비로 한국에서 무려 5년이라는 공백기가 있었는데 이 시기에 탈덕과 휴덕이 많았다. 이를 팬덤 내에선 5년 암흑기라 부른다.

탈덕을 한 팬들은 이전에 좋아했던 비슷한 이미지의 가수의 팬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지만[2] 보아는 예외로 5년만에 6집 컴백이 발표되자마자 탈덕에 가까운 긴 휴덕중이던 팬들이 재입덕했다. 당시(또 지금도)에 보아와 비슷한 이미지의 솔로나 걸그룹이 없었기에 가능했던 것. 실제로 앨범 발매 당일 하루동안의 판매량이 한터 공식집계상 2만 5천장, 초동 3만장을 넘기고 리패키지 포함 총판 6만장을 넘겼다. 당시 솔로가수 중 연간 음반판매 1위. 웬만한 아이돌 그룹 버금가는 음반파워다.

2. 공식 명칭 생성 과정

데뷔 전부터 안티가 많았던 보아이기에 팬클럽 명 투표 역시 안티들의 훼방으로 '점핑보아'가 됐다는 설이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당시는 ' 넷츠고'라는 이름의 PC통신이 존재하던 시절, 넷츠고 내에 보아 팬클럽 이름이 '점핑보아'였다.

SM에서 보아의 공식 팬클럽 창단을 준비하며 넷츠고 내 보아 팬클럽 쪽에 "'점핑보아'라는 이름을 양도받고 싶다"며 연락을 취했고, 넷츠고에서 활동하는 팬들은 무려 우리가 쓰던 사이트 명이 공식 팬클럽 이름이 된다며 흔쾌히 내주었다.

그 후로 SM 공식 홈에서 하는 보아 팬클럽 명 투표 후보군에 '점핑보아'가 올라왔고, 투표 기간 중 안티들의 훼방이 있었던 건 맞지만 보아 팬들의 합심으로 '점핑보아'라는 이름이 최종 팬클럽 명으로 확정 되었으며 SM은 '점핑하여 세계 각국에 이름을 알리라'는 의미를 부여하였다.[3]

3. 특징

여덕과 남덕의 비율이 6:4 정도 된다.[4]현재까지도 엄청난 충성심을 가지고 본인이 점핑보아라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팬들이 많다.
같은 소속사인 Shapley, me(you)[5]와 함께 개념 팬덤으로 유명하고, 세월이 지나 탈덕한 팬들이 있지만 규모로 따지면 아직도 대형 팬덤 중 하나이며, 여전히 충성심 강한 보덕들이 남아서 그 자리를 꿋꿋히 지키고 있다. 20년차에 솔로가수가 이 정도의 팬덤을 갖고있는 건 흔치 않다.

2005년 5집 Girls On Top 이후 2010년 6집 Hurricane Venus로 컴백할때까지 5년 동안 짧지 않은 보아의 한국 활동 공백에도 탈덕하지 않고 화력을 발산.

보아의 팬덤은 2~3집 앨범 시절에 입문하여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80년대 중후반생~90년대 초반생들이 대부분인데 이들은 이제 30대라서[6] 음악방송이나 SMTOWN 콘서트 등에서 점핑보아를 보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광경으로 인해 같은 소속사 후배 가수의 팬덤들도 보아의 팬덤이 크지 않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 실제 SMTOWN 콘서트에서도 점핑보아가 많이 안 보이더라도 타 팬덤들은 점핑보아를 절대 무시하지 못한다.[7] 오히려 보아가 등장하면 보아의 전성기 시절 같이 활동했던 카시오페아들이 같이 응원해주는 훈훈한 광경도 볼 수 있다.

일화로 2015년 점핑보아 4기 팬미팅 당시 팬미팅이 끝나고 관계자가 올라와서 공방 때는 오지도 않더니 다들 어디 있다가 이렇게 많이 왔냐고 하면서 놀랐다고 하며 덧붙여서 이제 공방도 좀 많이 오라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들은 팬들이 다들 사회생활하는 직장인들인데 어떻게 공방을 뛰냐며 서로 쑥덕거렸다는 일화가 있다.

2012년 12월 20일 보아의 국내 첫 콘서트 티켓팅이 시작되자마자 30초 만에 바로 전석을 매진시키는 어마어마한 파워를 발산하였다. 역시 죽지 않았다 점핑보아 그 후 결국 예정에 없던 27일 2차 공연이 추가되는게 확정되었고 2차 티켓팅 마저도 역시나 티켓팅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바로 매진. 요즘 인기 많은 후배 아이돌 못지 않은 엄청난 위력이다. 그러나 첫 콘서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말이 많은데 회사에서 보아의 전성기가 꽤나 지났기 때문에 팬덤의 규모를 예측하지 못한 채 너무 안전빵으로만 개최하려 한다는 비판이 있었고 실제로 그랬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보아의 전성기가 지났어도 국내 첫 단독 콘서트라는 화제성과 현재까지도 강력한 코어 팬덤이 형성되어 있기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도 충분히 가능했을거라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회사에 항의를 한 팬들까지 있었으며 2차 추가 공연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지만 추가 공연의 관객수와 티켓팅에 실패해 오지 못한 팬들의 숫자만 합해도 잠실실내체육관 정도는 거뜬히 가능한 파워이다. 콘서트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탓에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상황이 되었고 몇 년 동안 국내 단콘만 기다려온 팬들 입장에선 울분이 터질 노릇. 심지어 보아의 데뷔 13년만의 국내 첫 콘서트라는 의미가 꽤나 컸기 때문에 무조건 보러가겠다고 작정한 팬들이 대다수였고 그 때문에 그렇게 많이 나오는 암표마저도 많이 나오지 않았었다.

타 팬덤 같은 경우는 보통 단독 콘서트에서 가수가 울면 울지 말라고 외치거나 같이 우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 팬덤의 경우는 보아가 울면 오히려 "울어라!!"를 외치며 (...) 정말 보아를 울리려고 한다.[8]

2010년 Hurricane Venus 컴백 직전 4기 추가 모집 이후로 무려 9년만인 2019년 8월 26일 오후 12시에 점핑보아 팬클럽 가입이 다시 열렸다.기존 기수제가 아닌 상시 모집으로 변경되었다. 가입은 타 SM 아이돌 팬클럽과 같은 방식으로 광야 클럽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했으나 2023년 9월 11일 종료되며, 곧 위버스로 입점할 예정이다.

최초 가입비 3만 5000원을 내면 1년간 회원 자격이 주어지고, 가입 시 웰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가입 1년 후에는 연회비 1만 5000원을 추가로 내면 회원 자격이 1년간 연장된다.

4. 응원도구

응원도구 변천사
파일:kokkebong.jpg 꽃게봉 파일:jumpingboaballoon.jpg 풍선 파일:BoAofficialfanlight.jpg 아별봉

어느 1세대 아이돌과 다를 바 없이 꽃게봉이라 불리는 고무풍선과 풍선을 사용했다. 2000년대에는 풍선을 사용했다. 2010년대부터 야광봉과 풍선을 사용하고 있다.
공식응원봉이 나오기 전까지 많은 점핑들이 일본콘서트 응원봉을 사용하거나 SMTOWN LIVE 같은 곳에선 경광봉을 사용하기도 했다.

첫 공식 응원봉은 데뷔 18년만인 2018년 12월 27일에 출시되었다. 공식 응원봉 애칭은 '아시아의 별 응원봉'을 줄인 아별봉.[9] 응원봉이 나오고 처음 콘서트 때 이수만은 이 응원봉을 쓰담쓰담 했다.

5. 팬미팅

1기 팬미팅 2000년 12월10일 메사팝콘홀
2기 팬미팅 2003년 2월 9일 메사팝콘홀
3기 팬미팅 2004년 6월 13일 돔아트홀
4기 팬미팅 2015년 11월 1일 서울일지아트홀

6. 사건사고

특별히 사고나 타 연예인 팬들과의 마찰은 데뷔 때부터 1세대 오빠부대의 일방적인 테러 말고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2세대 수백만 오빠 부대와 보덕들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하게 만든 한가지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이 사람들의 팬덤과 마찰이 일어났으나 조용히 넘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보자.

그 외 같은 소속사 후배들의 팬덤들[10]이 평상시 무시하다가 욕먹을 땐 꼭 보아를 방패로 쉴드치지만 특히 남돌팬덤이 더 심하다. 또, 동방신기[11],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후배 남돌 중 친한 멤버가 있거나 멤버 중 보아에게 무례한 행동[12]했음에도 쉴드치거나 되레 보아에게 악플 다는 경우도 있었다. 또, 보아의 커플댄스 상대인 그룹[13]을 한 경우 각각 일부 극성 팬들이 자기들 오빠의 곡이나 무대인 것 마냥 치켜세우고 원곡자 보아를 무시했다.

6.1. 소속사의 팬클럽 방치 사건

2005년 당시 소속사에서 4기 유료팬클럽을 모집 후 방치했었던 사건으로 각각 날짜별 타임라인으로 서술한다.
  • 2005년 6월 20일 보아의 5집 발매 4일 전 점핑보아 4기 모집을 준비중이라는 공지가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왔다.

파일:점핑보아4기모집.jpg
  • 2005년 8월 5일 위의 배너를 업로드 하며 한달동안 4기 임원을 모집한다는 공지가 올라오며 홍보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집 당일 갑자기 연기가 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SM 1차 잠수 시작

7개월 후
  • 2006년 3월 8일 연기되었던 4기 팬클럽 회원 모집이 재개되고 지역별 회원수 조사를 위한 1차 모집이 시작되었다.
  • 2006년 5월 31일 드디어 4기 정식 모집이 발표되고 15000원 회원비 입금이 시작되었다. 이 때 스탭에 의해 가입한 팬들의 수가 밝혀졌는데 54,000여명이었다고 한다.
    SM 2차 잠수

4년 후
  • 2010년 6월 4일 뜬금없이 4기 팬클럽 물품 배송을 위해 회사에서 정보수정을 요청하였다.
  • 2010년 6월 21일 점핑보아 4기 추가 모집을 하였다.
    SM 3차 잠수

1년 6개월 후
  • 2011년 12월 19일 드디어 점핑보아 4기 기수가 시작 되었으며 회원카드 및 팬클럽 물품 배송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팬클럽 혜택 중 제일 중요한 팬미팅을 개최하지 않았다.
    SM 4차 잠수

4년 후
  • 2015년 11월 1일 뜬금없이 4년이 지나 드디어 점핑보아 4기 팬미팅을 개최하며 4기 팬클럽 서비스가 끝이 났다.

거의 10여 년에 걸친 소속사와 점핑보아 4기의 우여곡절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4기 모집 시작 당시 대부분의 팬들이 미성년자들이었으며 그 팬들은 10년이 지나서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이 되어서야 4기 팬클럽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유료 팬클럽 역사상 최장기간이며 바로 전 기수인 3기 때도 전적이 있었을 뿐더러[14] 유사 사례로 이전에 같은 소속사였던 밀크 블랙비트, 천상지희 팬클럽의 사례가 있었기에 더 불안한 상황이었다. 블랙비트는 팬클럽 모집을 한 상황에서 해체하는 바람에 팬클럽 가입비를 환불을 해준 사건이 있었고, 블랙비트 사건 이전에 밀크는 더 최악인 게 팬클럽 모집까지 다 해놓고 그룹이 해체되어버려 가입비를 그대로 먹튀한 전적이 있었다. 천상지희는 유료로 가입만 시켜놓고 팬클럽의 기본인 카드나 물품 자체가 아예 없었다. 그나마 점핑보아는 10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걸렸어도 모든 서비스는 정상으로 다 받았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밖에..
대부분의 팬들도 해탈의 경지까지 와버려 팬클럽 관련 일을 잊고 지낸 경우가 대다수였으며 그 중 주소나 연락처나 바뀐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나 커뮤니티 글을 확인하고 나서야 알게 된 경우도 꽤 있었고, 몇 년이 지나서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팬클럽 물품이 집에 배송되었다는 팬들도 있었으며 팬미팅 때는 따로 연락도 없이 홈페이지에 공지만 올리는 바람에 갈 수 있었는데도 몰라서 가지 못한 팬들도 있었다.

7. 점핑보아 및 SOUL인 인물들

롤 모델의 아이콘이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해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지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고 무엇보다 실력 면에서는 자타공인 댄스 여가수 탑이기 때문에 비슷한 위치를 꿈꾸거나 실력이나 정신력은 모두가 부러워하면서 존경한다. 또한 사실상 살아있는 전설이다.
굵은 글씨는 같은 SM엔터 출신 아이돌.
  •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 아예 미니홈피를 보아의 노래로 도배했을 정도라고 한다. 실제로 방송에서 공중정원을 부르기도 하고, 비공개 팬미팅에서는 먼 훗날 우리를 불렀었다. 노래방에서 My Prayer를 열창하는 동영상을 지인이 찍어서 올리기도 했다. 둘 다 어린 나이에 많은 노력으로 각 분야의 최정상에 올랐다는 공통점도 보인다. 그냥 SM잡덕 괜히 행사에서 만났을때 인사 한번 안한게 아니다
  • 가현 - 어릴 때 보아의 팬심 영향으로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가가 - 인스타그램 에스크에서 2021년 기준 20년째 점핑보아라고 밝혔다. 보아 때문에 일본 아티스트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렇게 알게 된 사람이 아무로 나미에라고 한다. 춤을 시작한 계기가 어렸을 때 보아가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엄마에게 '나도 저렇게 춤출꺼야'하며 떼를 쓰고 울면서 춤을 춘 것이라고 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나와 보아를 보고 "이게 꿈이야 생시야"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었다.
  • 갤런트 - 보아짱짱팬 출신이라는 천조국의 핫한 신예 R&B 싱어송라이터. 고등학교 때 보아에게 빠져 케이팝과 제이팝에 입문했으며 보아가 미국진출 했을 때 주변에 알리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공연하러 한국에 내한도 온 적도 있다.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Our Beloved BoA" 커버곡 3탄으로 "Only One"을 불렀다.
  • 고진영 - KLPGA 투어 뛸 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프로암에서 같이 마주친 인연으로 보아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권은비 - 보아를 좋아하며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 김남주 -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하면서 "보아 선배님을 보며 꿈을 키웠다. 항상 존경한다. 요즘에도 보아 선배님의 무대를 보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다음에 꼭 뵙고 싶다"면서 상당한 팬심과 보여주었다.
  • 김부용 - 불타는 청춘에서 보아의 인스타 팔로우도하고 보아가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다고 했으며, 새 친구로 보아가 오기를 바랄 정도로 좋아한다.
  • 김선아 - 보아 콘서트에 가거나 인스타그램에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인맥을 공개해왔다.
  • 김영철 - 보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게시하면서 표현할정도로 좋아한다.
  • 김유정 - 학창 시절 자신의 선망 대상인 보아를 통해 가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 김진환 - 컬투쇼에 출연해서 중학생부터 열렬한 팬임을 알렸다.
  • 김형준 - 데뷔 초부터 보아를 이상형으로 꼽았을 정도로 열성팬임을 고백했다. 기회가 되면 보아랑 연기도 해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 나하은 - 불후의 명곡에서 예전부터 롤모델이었고 너무 예쁘고 좋아한다고 하였다.
  • 루나 - 팬이자 롤 모델이며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커버했었다.
  • 마크 필리 - 한국 공연을 앞둔 인터뷰에서 보아를 매력적인 가수로 칭찬했으며 함께 작업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고 했다.
  • 문에스더 - 요즘들어서 보아를 좋아해서 학창시절에 '제2의 보아'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했다.
  • 미치시게 사유미 - “보아의 격렬하고 열정적인 춤과 노래를 좋아한다”며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로 보아를 선택했다.
  • 산다라박 - 스테이지K에서 보아의 등장에 자신이 챌린저가 된 느낌이라는 말로 팬심을 드러냈다.
  • 박상혁PD - 강심장 PD시절, 자신이 직접 점핑보아라고 밝혔으며, 트위터에 보아가 출연하기를 부탁했다고 한다.
  • 박성광 - 식량일기에 보아의 팬심을 드러냈으며 군 시절 관물대에 붙여놓은 사진이 보아일 정도로 좋아했다고 한다.
  • 박소현 - 공식 인스타그램에 보아의 팬심이 가득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냥 아이돌 잡덕
  • 박인비 - 데뷔곡 ID; Peace B부터 팬이었다고 한다.
  • 방탄소년단 제이홉, 지민 - 보아의 팬으로써 둘 다 처음 산 음반이 보아의 앨범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제이홉은 보아의 4집 My Name이 처음 산 음반이라고 밝혔다.

  • -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면서 학창 시절부터 보아의 팬임을 밝혔으며 'Only One'을 재해석하면서 부르기도 했다.
  • 샤넌 - 롤모델인 보아처럼 솔로가수가 되고 싶어서 파이브돌스를 탈퇴했다고 밝혔다.
  • 세븐틴[16]
    • 도겸 - 데뷔 인터뷰에서 도겸은 예전부터 보아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 민규 - 너무 좋아한 나머지 데뷔를 한 주에 CD를 줄 정도로 깊은 애정을 보여주었다.
      정작 문명특급에서 세븐틴이 남자선배는 선배님, 보아를 포함한 여자선배는 선배님 호칭없이 이름 막 불렀다. 진짜 팬이 아닌 소속사가 시키는대로 말한 걸 수도..
  • 소녀시대
    • 써니 - 자신의 SNS에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화면을 찍은 보아의 사진과 함께 "초딩 때부터 최애인 나의 여신님, 우리 보느님, 우리 언니, 우리 선배님이란 글을 게시하면서 팬심을 드러냈다.
    • 티파니 - 데뷔 전부터 보아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하며 보아 때문에 SM에 들어갔다고 한다. Key와 같이 가장 성공한 덕후.
    • 서현 - SNS에 보아 데뷔 20주년 축하글을 올리기도 했으며, 항상 존경한다고 했다.
  • 소소 - 롤모델이며 어린 시절부터 가수 활동 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한다.
  • 소유진 -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으며, 'Our Beloved BoA' 마지막 '나무(Tree)' 오케스트라 버전 앨범 재킷이 있다.
  • 손나은 - 학창 시절 보아 팬이었다고 밝혔으며, 처음으로 산 CD가 보아 앨범이었다고 한다.
  • 솔라 - 보아의 팬이라는 사실이 팬카페에 알려진 바 있다. 그래서 팬싸인회에서 보아의 Moon&Sunrise를 불렀으며, 보아의 2015년 할로윈 의상이었던 수녀복장을 코스프레하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서 넘버원, 마이네임 등의 보아 노래를 불렀으며 우결에서 아틀란티스 소녀를 따라 불렀다.
  • 송은이 - 북유럽 게스트로 보아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며 예전부터 보아를 좋아했다.
  • 성민 - V LIVE에서 직접 점핑보아 팬클럽에 가입한 회원이었다고 한다.
  • 성시경 - 아는 형님에서 가수로서 보아를 존경한다고 했다.
  • 야마모토 사야카 - 어릴 적 보아를 좋아했다고 언급했으며 영항을 받은 가수로서도 언급했다.
  • 양지원 - 자신을 언제나 '트로트계의 보아'라고 자칭하는 것으로 보면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보아인 것을 알 수 있다.
  • 엑소 세훈, 레이 - 롤모델이자 보아의 팬이다. Only One에서의 커플댄스를 하고 싶어했는데 둘 다 해냈다. 레이는 대놓고 보아 여신님이라고 팬이라고 얘기했다.
  • 에이머리 - 평소에 케이팝에 관심있다고 했으며 보아를 좋아했다고 한다.
  • 예원 - 세대공감 토요일에서 보아의 팬이었고 보아를 보면서 가수를 꿈꿔왔다고 한다.
  • 우치다 마아야 - 보아처럼 되고싶다고 언급했다. VALENTI를 귀가 닳도록 들었다고 한다.
  • 유아 - 초등학교 때 보아를 보고 가수를 꿈꿨다고 한다. 이후 2018년 활동이 겹치고 식량일기에 동반출연하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 유엘 - 존경하는 솔로 가수로 보아를 꼽았다.
  • 엠버 -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아와 함께 찍은 사진과 유일한 보아님. 누나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 유키카 - 올드스쿨에 DJ 김창열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묻자 보아임을 답했고 이어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 언젠가 꼭 만나고 싶다. 일본에서 완전 대 스타다"라고 말했다.
  • 유해진 - 삼시세끼에 출연하면서 특급 케미를 보여주었는데 이후로도 응원봉을 들고 콘서트를 가는 등 친분한 사이를 보여준다.
  • 유빈 - 박산다라와 함께 나온 방송에서 보아의 팬심을 드러냈는데, 어렸을 때부터 안무를 따라 출 정도로 좋아했다.
  • 윤보미 - 보아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복면가왕에서 아틀란티스 소녀를 부르기도 했다.
  • 윤하 - 보아의 영향으로 가수가 되었으며 지금도 팬이다. 보아와 비슷하게 일본에 진출한 후 한국에서 성공한 가수. 이 분도 성공한 보아 팬 중 하나. 실제로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을 때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었다. 10집 Better 발매 시, 본인의 SNS 계정에서 여러 곡들을 듣고 있음을 인증하면서, 격하게 덕질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작 보아 첫 단독콘서트가 아닌 빅뱅 콘서트 갔다
  • 은조 - 롤모델이 보아이다.
  • 이서진 - 삼시세끼에 보아를 만나면서 팬이라고 고백했다.하지만 예능감에 대해 작가와 나영석과 뒷담깠다
  • 이선영 -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찍으면서 팬임을 알렸고 맑고 따스한 사람이라 표현했다.
  • 이성민 - 영화 빅매치 인터뷰에서 보아를 첫인상 순위 1위라고 했으며, 보아를 처음 보고 심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 이연희 - 같은 회사에 속한 적이 있으며, 술 친구이기도 하다. 보아 콘서트에 팬이 되면서 방문한 적도 있다.
  • 이재준 -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보아를 꼽았으며 오래전부터 팬이었다고 한다.
  • 이타노 토모미 - 방송에 나와서 팬클럽 인증도 했었다. 헤이헤이헤이에서 타카하시 미나미, 미네기시 미나미와 함께 보아의 <발렌티>라는 곡을 커버하기도 했다
  • 이하이 - K팝 스타 때부터 보아를 존경하고 있다.
  • 임다미 -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보아와 함께 노래하고 싶다고 말했고 보아를 만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 재재 - 이화여대 학교 인터뷰에서 점핑보아라고 밝혔다. 본인이 호스트를 하고 있는 웹예능 '문명특급'에서 다양한 보아의 곡들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여러 번 보아를 언급했다. 그냥 SM덕후 문명특급에서 세븐틴이 남자선배는 선배님, 보아를 포함한 여자선배는 선배님 호칭없이 이름 막 불렀는데 제지나 편집하지 않았다
  • 전지우 - 국내 아티스트 중에서 보아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 조현영 - 자신의 팬이자 롤모델로 삼고 있다. 방안 곳곳을 보아의 사진으로 도배했다고 영재발굴단에서 밝힌 바가 있다.
  • 지헤라 - 보아가 자신의 롤모델라고 했으며 공식 인스타 계정까지 팔로우했다.
  • 짜리몽땅 류태경 - “롤 모델이 누구냐”라는 DJ 김신영의 질문에 “보아 선배님의 ‘걸스 온 탑’을 보고 반했다”고 고백했다.
  • 차학연 - 점핑보아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 2005년 MKMF 보아의 Over the Top 무대를 보고 반해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결국 꿈을 이뤘다.
  • 청하 - 음악적인 부분에서 보아를 존경하다고 했으며. 보아의 CD는 닳을 정도로 반복해 들었다고 한다.
  • 최나연 - 데뷔 초부터 팬이어서 지인을 통해 보아를 만나고 싶다고 요청이 성사된 이후로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일 레슨을 봐주는 걸 본인 유튜브에 업로드할 정도.
  • 최문희 -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보아를 꼽았다.
  • 카리나 - 보아의 성덕. 2022년 GOT the beat로 데뷔하게 되고, Got the beat 2집 활동 중 보아가 카리나보고 오드리 햅번 닮았다고 하자 얼굴이 빨개졌다.
  • 칼 웨인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미국 대학생이다. 보아를 제일 좋아한다 하며, 한국 이름도 보아의 성을 따서 '권민규'로 지을 정도로 만들 정도로 팬이라고 한다.
  • 코이케 에이코 - 일본 활동 시절 보아의 팬이라고 말한 일본 연예인 중 한 명이다.
  • 크리샤 츄 - 제2의 보아가 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존경하고 있으며 No.1안무를 커버하기도 했다.
  • 태은 - 보아를 굉장히 좋아한다. 노래방 가자마자 항상 보아 노래로 예약을 해놓는다 한다.
  • 폴킴 - 보아의 영향으로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국 음반뿐만 아니라 일본 음반까지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10월에는 보아의 정규 9집 ‘WOMAN’이 발표된 당시에도 응원글을 올렸다.
  • 하하 - 어렸을 때 팬이었다고 하며 '허리케인 비너스' 안무를 따라하다가 보아에게 '저질체력'이란 소리를 듣기도 했다.
  • 함연지 - 초등학교 때부터 보아를 좋아해서 '아틀란티스 소녀' 뮤비에 나온 것처럼 고글을 쓰고 학교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 황아름 - 중고등학교 시절 보아를 좋아해서 일본에 진출하면 보아를 마음껏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일본어도 열심히 공부했고, JLPGA 진출을 결정했다고 한다.
  • 효린, 다솜 - 둘 다 보아의 광팬이라고 하며 허리케인 비너스 활동 당시 본인들이 데뷔를 했고 보아를 직접 만나러 갔다고 한다. 특히 다솜은 보아를 보자마자 펑펑 울었다고. 효린 보아의 Listen To My Heart, My Name을 커버하기도 했었다.
  • MASA -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보아를 꼽았다.
  • miwa - 보아를 동경해서 오대오 긴생머리를 유지했고 보아 콘서트도 갔으며, 보아의 Jewel song과 메리크리를 커버한 적도 있다.
  • JOO - 데뷔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하며 데뷔 후 My name을 커버한 적도 있다.
  • Kei - 보아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꿨다고 데뷔부터 지금까지 언급해 왔으며, 최애곡인 아틀란티스 소녀를 걸스피릿에서 부르기도 했다. 뮤직뱅크 MC 시절 보아를 인터뷰하고 성덕 대열에 합류.
  • 백아연 - K팝 스타에서 팬이자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 동방신기
    • 최강창민 - 자신의 엄마나 같은 그룹의 리더인 유노윤호를 따라 보아의 팬이 되었으며, 보아를 동경한다.
    • 유노윤호 - 나 혼자 산다에서 보아를 오래 보고 싶은 친구라면서 애정을 드러냈으며 서로 돈독한 우정을 가진 사이다.
  • 홍석천 - 히든싱어4에서 판정단으로 나왔을 때, BoA 광팬이라 했으며 '마이네임'의 털기 춤을 직접 추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 후쿠우라 카즈야 - 보아 광팬으로 유명하다. 사토자키 토모야와 함게 보아 콘서트를 보러 간 적이 있다.
  • 미요시 에리카 - 보아를 팔로우 했다.
  • 다카하시 아이 - 보아를 팔로우 하고, 永遠,메리크리 커버무대를 하기도 했다.
  • 미야자키 리오 - 보아를 팔로우 했다.
  • 아카네야 히미키 - 보아를 팔로우 했다.

[1] 다음 팬카페 가요계신세대보아 최고 기록 회원수 510,912명. 다만 오래 전 유령화 되어 유명무실해진지 오래이고 현재는 주로 트위터, dc 키워드보아 마이너 갤러리가 팬덤의 주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 [2] 같은 소속사의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의 팬들이 엑소로 이동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보아의 팬들은 소녀시대, f(x) 등 소속 여돌로 이동하거나 겸덕. 천상지희의 경우 이동은 적었고 보아와 겸덕하는 경우가 많았다. [3] 이후 넷츠고 내 보아 팬클럽 이름은 보아의 1집 수록곡 제목이기도 한 '어린 연인'으로 바뀌었다 [4] 음반, 콘서트 티켓 구매자 성별 지표를 보면 점점 5:5에 가까워지며 황금비율을 이루고 있다 [5] 각각 천상지희, f(x)의 팬덤을 말하며 나머지 SM팬덤은 거의 다 무개념으로 유명하다. 특히 예전에는 SUPER JUNIOR E.L.F. 소녀시대 S♡NE의 싸움이 유명했는데, 현재 E.L.F는 Red Velvet 팬덤 ReVeluv과 앙숙이며, S♡NE의 경우 EXO 팬덤 EXO-L과 앙숙이다(...) 다만, SHINee WORLD, me(you)와도 마찰이 심했던 EXO-L도 천상지희나 보아의 팬덤과는 싸우지 않는다. [6] 보아 전성기 시절 공방 뛰던 어린 팬들은 이제 사회인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다. 이건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 [7] 같은 회사의 대선배이고 보아 본인과 팬덤의 위상이 엄청나다 보니 함부로 못 건드리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보아와 천상지희는 건드리지 않는다. [8] 단독 콘서트에서도 보아가 직접 언급한 바 있다. [9] 보아가 밝힌 아별봉의 원래 디자인은 서울랜드 돔 혹은 세일러문 요술봉처럼 생긴 마이크 모양이였지만 직접 디자인팀에게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변경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10] 레드벨벳 레베럽, 소녀시대 소원도 조금 그런 경향이 있었고, f(x) 미유나 천상지희 샤플리, NCT 엔시티즌은 그런 경향이 거의 없었다. 다만 샤플리의 경우는 다나의 개인팬이 보아를 상당히 심하게 견제했던 것은 있었지만, 다른 멤버들은 보아와 친하고 심지어 스테파니가 점핑보아이다보니 천상지희 팬은 보아와 잘 지낸 듯 하다. 미유는 원래부터 개념 팬덤이었고, 엔시티즌은 극성 팬덤이긴 하지만 점핑보아와는 연차가 거의 20년 차이나다 보니 마찰이 거의 없는 편. [11] 많은 무개념 팬들이 JYJ로 넘어갔지만 동방신기의 카아도 평소에 보아를 우습게 보다가 타회사 후배 남돌 팬들한테 무시 당하면 그때가서야 보아랑 동방이 고생해가며 힘들게 뚫은 해외 진출 덕에 지금 아이돌들 덕보는 것도 모르고 무시하냐는 둥 써먹는다. [12] 2010년, SM타운 콘서트 도중, 보아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깜짝 파티 때 이특이 시켜서 민호가 보아의 얼굴에 케이크를 덮어버린 사건, KEY가 보아 1위 했을때 무대 방해 등 [13]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슈퍼주니어의 은혁, 샤이니의 태민, EXO-K의 카이, 세훈, EXO-M의 루한, 레이까지 당시 SM 소속의 모든 댄스남돌그룹의 댄스담당 멤버 최소 한명씩은 온리원 무대에 섰다. [14] 4기가 워낙 역대급이라 그렇지 3기 때도 만만치 않았다. 2003년 6월 3기 모집, 2004년 6월 팬미팅, 2005년 1차 물품 배송, 2007년 2차 물품 배송으로 4년이 걸렸으며(…) 이 때도 말이 많았고 4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다고 할 수 없지만 10년 걸린 4기에 비하면 그나마 덜한 편이다.. [15] 참고로 같은 '낯가림'이란 팀인 김선아, 손현주, 유해진도 함께했다. [16] 참고로 이들의 소속사 대표가 보아의 前 매니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