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ccursed Kings)
1. 개요
모리스 드뤼옹이 1955년부터 1977년까지 쓴 7부작 역사 소설.14세기 중세 프랑스를 다스리는 카페 왕조의 이야기와 백년전쟁의 전초가 되는 왕위 계승 분쟁을 다뤘다. 필리프 4세에 의해 누명을 쓴 템플러의 총장 자크 드 몰레가 화형당하기 직전, 왕가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시작된다. 시리즈의 연대는 카페 왕조 최후의 다섯 왕들과 발루아 왕조의 첫 두 왕들의 재위 기간 사이.[1]
1972년과 2005년에 두 번 미니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1972년 드라마는 6부작이며, 2005년 드라마는 5부작이다.
2. 평론
The Accursed Kings has it all. Iron kings and strangled queens, battles and betrayals, lies and lust, the curse of the Templars, the doom of a great dynasty... and all of it straight from the pages of history, and believe me, the Starks and the Lannisters have nothing on the Capets and Plantagenets. Whether you are a history buff or a fantasy fan, Druon's epic will keep you turning pages. This was the original game of thrones.
《저주받은 왕들》에는 모든 것이 있다. 강철의 왕들과 교살된 여왕들, 전투와 배신, 거짓과 색욕, 템플러의 저주, 위대한 왕조의 몰락... 이 모든 것이 역사로부터 내려져 온 것이다. 내가 장담하는데, 스타크와 라니스터는 카페와 플랜태저넷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2] 당신이 역사 애호가든 판타지 애호가든, 드뤼옹의 걸작은 당신이 계속해서 페이지를 넘기게 할 것이다. 이 작품이야말로 오리지널 왕좌의 게임이다.
- 조지 R.R. 마틴. 《 얼음과 불의 노래》의 작가.
《저주받은 왕들》에는 모든 것이 있다. 강철의 왕들과 교살된 여왕들, 전투와 배신, 거짓과 색욕, 템플러의 저주, 위대한 왕조의 몰락... 이 모든 것이 역사로부터 내려져 온 것이다. 내가 장담하는데, 스타크와 라니스터는 카페와 플랜태저넷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2] 당신이 역사 애호가든 판타지 애호가든, 드뤼옹의 걸작은 당신이 계속해서 페이지를 넘기게 할 것이다. 이 작품이야말로 오리지널 왕좌의 게임이다.
- 조지 R.R. 마틴. 《 얼음과 불의 노래》의 작가.
3. 각권 부제
- Le Roi de fer / The Iron King (1955)
- La Reine étranglée / The Strangled Queen (1955)
- Les Poisons de la couronne / The Poisoned Crown (1956)
- La Loi des mâles / The Royal Succession (1957)
- La Louve de France / The She-Wolf of France (1959)
- Le Lis et le lion / The Lily and the Lion (1960)
- Quand un Roi perd la France / The King Without a Kingdom (1977)
[1]
카페 왕조 최후의 다섯 왕은
필리프 4세,
루이 10세,
장 1세,
필리프 5세, 그리고
샤를 4세.
발루아 왕조의 첫 두 왕은
필리프 6세와
장 2세.
[2]
스타크 가문과
라니스터 가문의 직접적인 모티브는
플랜태저넷 왕조의 방계 가문인
요크 왕조와
랭커스터 왕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