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기병 보톰즈(PS2)

1. 개요

2. 장점

3. 단점

4. 참전작

5. 부분 참전

6. 조작

6.1. AT 조작

6.2. 키리코 조작

7. 미션 디스크 시스템

7.1. 서포트 프로그램

• 베이직 시스템
  기본적인 서포트 프로그램으로 아무런 효과도 없다.
• 매거진 팩
  사격무기의 장탄수가 2배가 된다. 리로드 속도가 빨라지지는 않는다.
• 부스트 커스텀
  기동성 강화.
• 그래플 커스텀
  격투능력 향상.
• 건너 커스텀
  사격능력 향상
• 헤비 아머 데이터
  방어력이 약 30% 증가.
• 스크랩 데이터
  말그대로 고철 데이터로 AT의 능력을 잘살리지 못해서 오히려 능력전반이 저하한다.
• 에어퍼지 커스텀
  머시독전용 프로그램으로 머시독을 수상환경에 맞춰서 작동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것이 없을 경우 수상에서 머시독의 환경적응이 스코프 독과 동일한 수준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요주의.
• PS 커스텀
  크리티컬율 상승. 일반공격에 적용되기 때문에 공격의 수가 많아지는 머신건계열의 무기와 상성이 좋다. 또한 퍼펙트 솔저용이기 때문에 전용 컴뱃 프로그램과 세트인 경우가 많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 100mm 아머 제어
  방어력 증가. 사용AT를 제외하고 헤비 아머 데이터와 차이점이 있는지는 불명.
• 스웜피크럭
  머시독을 제외한 늪지사양기체들의 제어 데이터. 효과는 에어퍼지 시스템과 동일하다.
• 블루AT 시스템
  기동성과 격투능력이 향상된다.
• 쿠엔트 레이더
  벨젤가계열의 기체만 장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레이더에 아이템의 위치가 표시된다. 사실상 MD회수용.
• 버서커의 야행
  격투능력 향상.
• 이능자
  AT의 내구력이 일정이하까지 감소하면 게이지가 점멸하면서 방어력이 대폭 향상된다. 졸개의 격투공격정도는 맞아도 소모되는 것을 알기 힘들 정도.
• 레드 숄더
  사격무기의 장탄수와 공격력 증가.
• 넥스탄트 시스템
  방어력과 공격력 증가.
• 검은 군랑의 장
  설명으로는 효과불명이지만 검증된 바에 따르면 매거진 팩, 부스탠드, 쿠엔트 레이더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유일한 단점은 컴뱃 프로그램과 공존할 수 없다는 것.
• 융기인
  쉐도우 플레어전용. 공격력이 대폭 상승한다.
• 죽음의 전령
  배틀링시에 공격력 향상. 배틀링관계의 미션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7.2. 액션 프로그램

• 풀 샷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기체가 가지고 있는 모든 화기를 발사한다.
  화려하고 멋져 보이지만 일단 발사한 후엔 방향을 변경할수 없기에 조심해야 한다

• 롤 샷
  한쪽 다리만 턴픽을 박고 빙글빙글 회전하며 사방의 적을 향해 발사한다
  일부 무기(솔리드슈터)는 사용할수 없다

• 올레인지 샷
  쉽게 설명하면 풀샷 + 롤샷이다
  모든 화기를 회전하면서 난사한다. 잔탄수는 관계없으나 그만큼 헛쏘는게 많다

• 슬라이드 샷
  액션영화처럼 옆으로 점프하며 쏜다
  그 동안엔 적의 공격을 받지 않으나 움직임이 빠른 적에겐 맞추기 어렵다

• 풀 리로드
  남은 탄약을 한번에 재장전한다
  특히 솔리드 슈터를 주무기로 쓰는 기체에겐 유용하나 이 액션을 가지고 있는 MD는 MD기술자체가 전무한 경우가 있다

• 퀵 턴
  보톰즈의 대명사인 턴픽을 박은채 뒤로 돌아서는 동작이다
  그러나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제법 사용하기 까다롭다

• 쉴드 가드
  벨젤가계에서 사용하는 가드기술이다

• 가드 대시
  기체앞을 보호하며 이동이 가능하다. 잘하면 액션 프로그램도 피할 수 있다

• 가드 공격
  기체앞을 보호하며 화기로 사격한다
  사격중에는 움직임이 멈추고 조준할 수 없지만, 상대의 공격은 무효가 된다

• 터보 커스텀
  비슷한 능력으로 제트롤러 터보 부스터도 존재한다
  게이지를 소비해 터보 대시를 진행할 수 있으며, 게이지가 100%가 아니더라도 사용 가능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엄청 빠르다, 조종중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다
  스틱을 아래로 넘어뜨려 관성이 붙은 브레이크, 그 후 ○버튼으로 턴픽에 의한 급정지가 가능하다
  급정지 후에는 롤러 대시가 OFF가 되어 있으므로 주의하자
  L2+○로도 정지 가능한데 이쪽은 그대로 통상 대시로 이행할 수 있기 때문에 빈틈이 없다

• 부스탠드
  야망의 루트에서 키리코가 사용했던 고급기술이다
  적의 공격에 의한 다운을 하지 않게 해주는데 특별히 버튼을 누르지않아도 적이 다운계열 무기를 사용했을 경우
  자동으로 발동된다
  이때 화기 잔탄이 남아있는 경우라면 부스탠드가 발동하여 다운되지 않지만 리로드중이라면 다운되니 주의하자

• 킥
  말그대로 킥을 날린다
  격투와 비슷한 거리의 공격이니 거의 붙어서 사용해야 맞을 것이다

• 밸런싱 릴리즈
  이름과는 다르게 카운터 기술이다
  적의 격투공격을 흘려서 다운시키는 기술로 대게 MD세트에 추격계기술이 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다운시킨후엔
  즉시 추가타를 노리도록 하자
  하지만 기술을 쓴 후 발동하기까지 자세유지 시간이 길기때문에 틈이 많아 리얼배틀보다 블로우배틀에서 사용하는게
  신상에 이롭다

• PS 리딩
  대PS용디스크에 들어가는 액션이다
  발동직후 적의 잔상이 화면에 표시되어 평소보다 빠르게 행동할수 있게 된다
  단, 배틀링에선 쓸수없는 액션중 하나다..

• 트램플 리거
  버그랠리독의 전용 특수액션이다
  발뒤에 달린 부정지 답파용 장비를 전개하여 늪지대나 사막에서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효과를 보여준다
  주로 쿠엔트편이나 야망의 루트 사막맵에서 쓸만하므로 전개하고 다니면 제법 빠른 속도를 볼수있다
  대신 그 이외의 지역에선 쓸 일이 없다는게 큰 단점이라 '건들지 못하는 자' MD를 구하게 되면 늪지대나 사막맵이 아닌
  이상은 그냥 이걸 고정으로 달고 다니도록 하는게 좋다
  전개시 다른 컴뱃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시 원래대로 접히기 때문에 이후 재전개하는걸 잊지 말도록 하자

• 와이즈맨 이펙트
  본편에서 키리코가 탑승했던 기체에만 존재하는 특수MD다
  발동시 30초간 와이즈맨의 가호가 적용되어 온갖 공격의 피해가 무효화된다. 때문에 강적용으로 많이 쓰게 된다
  물론 다운도 무효가 되어 계속 내턴을 유지할수 있으나 30초란 시간이 짧기에 사용중 효과가 끊어질 때다 싶으면 다시
  거리를 두도록 하자
  하지만 사기액션답게 단점도 존재하는데 이것이 포함된 대부분의 MD는 다른 기술이 없는 경우가 많아 범용성이 떨어진다
  (예외로 버그랠리독의 MD인 '건들지 못하는 자'는 DFG와 스모크스크린을 같이 쓸수 있긴 하지만 와이즈맨 이펙트 발동중엔
  게이지가 계속 감소하기 때문에 동시에 다른 MD액션을 쓸수는 없다)
  이것 역시 배틀링에선 쓸수없는 액션이다

• 하이퍼 차져
  블루나이트와 블루나이트 SX의 스페셜 액션이다
  발동시 30초간 MD게이지가 줄어들지 않게 되며 효과가 떨어질때까지 MD기술을 무한으로 쓸수 있다
  맘먹으면 벙커 크래쉬를 적이 죽을때까지 써먹을 수도 있으나 발동시 사격등으로 방해받으면 힘들어지니 주의하자

8. 미션 모드

8.1. 우도편

8.2. 쿠멘편

8.3. 산사편

8.4. 쿠엔트편

8.5. EX 미션

• 야망의 루트 - 원작처럼 발라란트군과 교전한 다음 3기의 레드 숄더와 싸우게 된다. 레드 숄더를 지휘하고 있는 것은 키리코가 배속된 기지의 기지 사령관이기도 한 잉게 리먼이며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 번에 3기가 모두 달려들지 않고 2기가 먼저 공격해온 다음 나머지 1기가 나타난다는 것. 2기 중에 하나가 솔리드 슈터를 장비하고 있기 때문에 다운을 당하면 그대로 기체를 잃게 되니 조심. 숨을 곳도 없기 때문에 다소 난감하지만 AT를 튜닝하거나 아니면 사정거리가 긴 무기를 꺼내올 수 밖에 없다.
• 더 라스트 레드 숄더 - 다행히도 원작처럼 레드 숄더를 30명이나 상대할 필요는 없다. 약 10기의 블러드 서커를 격파하면 원작처럼 입실론이 나타난다. 함께 나온 동료가 너무 많이 공격을 받으면 S랭크를 얻을 수 없다는 점에 주의. 다행히도 블러드 서커는 다운속성의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차례대로 격파하면 된다. 입실론의 블러드 서커는 매우 강력하니 요주의.
• 빅배틀 - 다행히도 육상전함은 나오지 않지만 루 샤코의 협력도 기대할 수 없다. 에클비스에 탄 니바와 3연전을 해야되는 힘든 스테이지. 다행히도 처음에는 격투공격만을 해오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공격하면 쉽지만 2번째부터는 사격공격도 시작하며 위력이나 연사속도 모두 높기 때문에 절대로 정면에서 싸워서는 안된다. 벽을 잘이용하여 치고 빠지는 것만이 살길이며 컴뱃 계열의 MD를 쓸 생각은 안하는 것이 좋다. 세번째는 두 번째와 동일한 수준. 니바가 어떤 단계까지 진행했냐에 따라 맵에 배치되는 MD가 달라지므로 실력에 자신이 없는 플레이어라면 MD는 포기하는 편이 정신에 이롭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와이즈맨 이펙트계열의 무적시간을 이용하여 니바를 몰아붙인 다음 상자의 주변에 내려서 제빠르게 MD를 회수하는 것. AT에 타고 내리면 MD게이지가 초기화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된다.(참고로 우리에겐 1VS1 최종병기 전함X사양 스코프독이 있다!)
• 혁혁한 이단 - 엘드스피네 몇기를 잡으면 테이타니아 다 몬테웰즈가 등장. 니바에 비해서도 약한 편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후반이 되면 보조뇌의 효과에 의해 백병전에서 궁지에 몰렸다가 이벤트가 발생하여 원작대로 진행되는데, 이 때문에 탑승하고 있는 AT가 한 기 손실된다. 또 쿠엔트 레이더에도 걸리지 않지만 맵의 끝에 빈 공간은 부숴지는 벽으로 막혀있고 그 안에 MD가 있기 때문에 벽을 부수고 들어가면 된다.
• 페일젠 파일즈 - 최난관. 10분을 버텨야되는데 여기에 아군기가 10기 이상 격파돼도 게임 오버다. 문제의 아군기는 닥돌을 해대는데다가 적의 포대는 록온도 안되고 무한 리스폰 된다. 포대의 사정거리는 꽤 길기 때문에 어정쩡한 무기를 들고 가면 키리코도 밥이 되는 수준. 가장 적절한 공략법은 포대가 전멸하거나 일정시간이 지나야 리스폰된다는 점을 노려서 2기를 처리해서 화력을 깎은 다음 1기만 남으면 그 앞에서 회피동작을 반복해서 시간을 끄는 것이다. 포대는 가장 인접한 적을 공격하기 때문에 당연히 닥돌하는 아군보다 앞에 있어야 된다. 아군이 너무 멍청하기 때문에 사실 다른 방법으로 클리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추천기체는 사정거리가 길고 위력도 있는 솔리드 슈터를 장비하였으며 사격무기의 화력과 장탄수를 증가시켜서 솔리드 슈터의 위력을 가장 끌어낼 수 있는 레드 숄더 터보 커스텀 바이만기.
• 청기사 이야기 - 몇기인가의 스트롱 바커스를 쓰러트리고나면 데스 메신저가 나타난다. 데스 메신저의 성능자체는 RSC보다 화력과 기동성, 내구력 모두 뛰어나다. 대처법은 절대로 접근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싸우는 것. 데스 메신저를 쓰러트리면 쉐도우 플레어가 나타나는데 악몽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붙어서는 안된다. 쉐도우 플레어의 무기는 대부분이 다운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번 다운되면 게임이 끝난 거나 마찬 가지다. 일단 어떤 수를 써서든 다운 시킨 다음에 MD를 이용하여 몰아치거나 와이즈맨 이펙트의 무적시간을 이용하는 것외에는 클리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다행히 벽이 있기 때문에 와이즈맨 이펙트를 걸고 집중포화를 퍼부은 다음 아직 효과가 사라지기전에 거리를 벌리고 벽에 숨어서 MD게이지가 찰 때까지 도망다니는 전법을 취하면 그나마 편하게 승리할 수 있다.

8.6. 권장기체

• 스코프 독 - 싸고 발이 빠르며 무장도 나쁘지는 않은 것이 장점. 특히 롱레인지 런처는 숙련자가 다룰경우 이놈 하나로 산사에 나오는 스트라이크독까지 격추시킬 만큼 위력이 출중하다.[16]MD도 충실하다. 부위파괴용 MD를 취향대로 골라잡을 수 있으며 많은 AT의 베이스로 사용되기 때문에 항상 재고를 쌓아둬야 한다.
• 스코프 독 레드 숄더 커스텀 - 중화력의 기체 중에서는 등장이 빠른 편. 유일한 단점은 화력이외의 능력면에서는 스코프 독한테도 밀리는 약체라는 것인데 특히 발이 느려서 튜닝을 너무하면 둔해진다. 그렇다고 너무 속도중시하면 다채로운 무장을 썩히게 되니 정당히 튜닝해서 화력을 잘 살리면 중반까지는 편하게 갈 수 있다.
• 스코프 독(오리야 컬러) - 성능은 그냥 스코프 독정도지만 휴대용 미사일 런쳐를 장비하고 있으며 이것으로 적을 다운으로 몰아넣는 것이 가능. 한 편으로 미사일이외는 공격의 수단이 없는 거나 마찬 가지이며 그 미사일의 위력도 약하기 때문에 내구력이 강화된 보스전에서 쓰는 건 자살행위에 가깝다. 초중반용.
• 스코프 독(전함 X사양) - 솔리드 슈터를 장비하고 있으며 이것은 위력과 사정거리 모두 뛰어나고 적을 다운시키는 효과가 있다.[17] 또한 기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곤란할 때는 일단 이걸 선택하면 후회가 없을 정도. MD도 비교적 쓸만한 것이 많다.
• 패티GB - 산사편 초중반에야 얻는지라 등장이 조금 느려서 다른기체에 가려지지만 이 기체가 빛을 보는 이유는 산사에서 등장하는 기체중에 가장 발이 빠르다는 매리트가 크다. 발에 로더가 달려있어 속도가 제법나오는 데다가 머신건과 미사일 런처를 장비하고있는데 머신건은 탄수가 모자르지만 리로드가 무진장 빠르고 런처는 막쏴도 제법 잘맞는 데다가 탄속이 빠르기도하다. 숙련도좀 채우고 이녀석으로 쿠엔트편 끝까지 가는게 편할정도. MD는 B를추천.
• 스코프 독 터보 커스텀 - 화력이 충실하고 와이즈맨 이펙트용 MD가 있기 때문에 주로 EX미션에서 대활약. 성능적으로도 평균적이라 안심하고 쓸 수 있다.
• 터보 커스텀(그레고르기) - 미사일계열의 장비가 많은 것이 강점.
• 레드 숄더 터보 커스텀(키리코기) - 이능자를 사용가능. 그 밖에도 컴뱃 프로그램 블러디 모션을 사용하면 전용 대사를 들을 수 있는데 이게 꽤 멋지다.
• 레드 숄더 터보 커스텀(바이만기) - 레드 숄더용 프로그램으로 솔리드 슈터의 위력과 장탄수가 향상된다. EX미션 페인젠 파일즈의 클리어를 위해서는 필수.
• 스트라이크 독 - 솔리드 슈터의 재장전이 빠르고 기동성이 뛰어나다. 11mm기관총은 제대로 제어만 할 수 있으면 AT하나를 3초만에 작살낼 수 있다. 단점은 MD가 근거리에 치중해있고 잔탄이 많은편이 아닌데 리로드가 은근 겹치기 쉬워서 손이 빌수있다는 것.
• 래비들리 독 - 핸디 솔리드 슈터의 성능이 미묘하기 때문에 사격에서는 스트라이크 독의 하위호환 정도다. 그러나 와이즈맨 이펙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사실상 주력은 11mm기관총.
• 쉐도우 플레어 - 두말할 것 없는 최강기체. 1분있으면 니바를 3번 격파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이다. 정면으로만 발사되는 그레네이드의 성능이 미묘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솔리드 슈터와 미사일런쳐 모두 다운속성이 있고 특히 솔리드 슈터는 헤비머신건 만큼이나 재장전 속도도 빠르다. 어지간한 상대는 그냥 닥치고 화력을 있는대로 퍼부으면 이길 수 있을 정도. 또한 올스텟이 5를 찍었기 때문에 전기체 중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몰매를 맞는 상태에서도 회복이 가능하다. 유일한 약점은 MD의 컴뱃 프로그램이 전부 격투계에 발동속도가 느리다는 것.

9. AT개러지 모드

10. 배틀링 모드

11. 갤러리 모드

12. 등장기체 목록

• 스코프 독 계열기

• 토터스 계열기

• 벨젤가 계열기

• 패티[19] 계열기

• 스트라이크 독 파생기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