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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남중학교 仁川安南中學校 Incheon Annam Middle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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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a536f><colcolor=white> 개교 | 1993년 |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형태 | 공립 |
| 관할교육청 |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
| 소재지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새로33번길 5 ( 계산동)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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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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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전경 |
2. 역사
2.1. 학교 연혁
- 1993년 8월: 안남중학교 12학급 설립인가
- 1994년 3월 1일: 초대 박덕만 교장 취임
- 1994년 3월 5일: 1994학년도 입학식(12학급 642명)
- 1996년 9월 1일: 오보현 교장 취임
- 1997년 2월 15일: 제1회 졸업식(계 641명)
- 2000년 3월 1일: 장일환 교장 취임
- 2002년 3월 1일: 최규선 교장 취임
- 2004년 3월 1일: 최규선 초빙교장 취임
- 2006년 4월 21일: 체육관 '청운관' 개관
- 2008년 3월 1일: 인천안남중학교 교명 변경 및 오혜성 교장 취임
- 2010년 3월 1일: 양동현 교장 취임
- 2013년 9월 1일: 한상봉 교장 취임
- 2016년 9월 1일: 최정규 교장 취임
- 2019년 3월 1일: 김석관 교장 취임
- 2020년 9월 1일: 최은혜 교장 취임
- 2022년 3월 1일: 이춘태 교장 취임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근면(勤勉), 예절(禮節)
바른 심성과 능력을 갖춘
민주 시민 육성
바른 심성과 능력을 갖춘
민주 시민 육성
근면 예절을 소양으로한 지성인으로 성장하기
3.2. 학교 상징
3.2.1. 교표
3.2.2. 교가
계양산 높은정기 서린곳에 글터를 세우고가슴에 부푼꿈 청운의 뜻 펼치어
앞날에 등불되고 겨레의 기둥되자
근면예절 가득찬 인천안남중학교
3.2.3. 교목
교목은 은행나무이다.3.2.4. 교화
교화는 장미이다.4. 학교 특징
남녀 공학이지만 남녀각반이며 남성비가 더 높다.2008학년도까지는 남녀합반이었으며, 남녀비는 거의 1:1이었다. 오히려 여학생이 근소하게 더 많은 학년도 있었다.
2017년 기준 3학년 여자2반 남자5반 1,2학년은 여자2반 남자 4반이다.
2019년 기준 3학년 여자 2반 남자4반. 1,2학년은 여자3반 남자 3반으로 구성.
1층은 3학년 1~4반, 행정실, 보건실, 과학실, 기가실이 있다.
2층은 3학년 5~6반, 교장실, 3학년 교무실, 본 교무실, 과학실
이 있다.
3층은 2학년 1~5반, 두드림(진로 수업및 상담)영어교실인 smart,wise, joyful 와 미술실 그리고 생활안전부, 2학년 교무실이 있다.
4층에는 1학년 여자반, 헤우림(자습), 컴퓨터 교실, 수학과 관련된 교실 이 있다.
5층은 음악실, 급식실, Weeclass 1학년 2~4반, 1학년 교무실이 있다.
시험문제의 수준이 많이 낮다(...)[1]
당장 지역내 다른 중학교와 시험문제의 수준을 비교하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 사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각 학교의 시험문제를 비교할 때 어김없이 매 시험마다 쉬운 난이도인걸 확연히 체감할 수 있다. 중학교 내신성적은 높게 받을 수 있지만 그게 전부. 오히려 이건 독이 될 수 있는데 인근의 계산고등학교로 가더라도 더 높은 교육수준에서 우러나오는 내신문제에 참교육을 당하게 된다.[2]
그런 이유로 중학교 인구절벽이 시작된 2019년부터 지원하는 아이들이 적어 매년 미달된다.
미달되는 중학교가 많아지는 추세지만 이 학교는 더 심한편.[3]
상기된 교육수준도 있지만 주변의 치안도 원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4]
예전은 시험이 매우 쉬운 편이라 노는 애들이 많은 편이였다.
심지어 대놓고 술담배 하는애들을 적지않게 볼 수 있었다(...)
두발, 복장 단속은 1,2학년은 빡세게 하지만 3학년은 어차피 나가는 인원으로 취급하는지 잘 안잡는다. 애초에 교칙위반을 하는 학생들이있어 잡기 어려웠었다.
2017년 12월 기준 머리길이는 제한이없고 염색, 파마 금지 투블럭심하게 하지않는선에서 허용되었다. 교칙에선 화장을 금지하지만 이 역시 대체로 안잡는 편. 복장 검사는 매일아침 등교시간에 정문에서 생활안전부 선생님이 감독한다. (지금은 사라졌다.)
2019년 기준으로 화장을 하지말라고는 하지만 역시 3학년들은 잡지않는거나 마찬가지다.
상벌점제도가 있었는데 수업시간에 심하게 떠들거나 사고치거나 무단지각을 할때 벌점을 주고 성적이 높게 나오거나 봉사를 하면 상점을 주는 제도였다. 그러나 상점이 높아도 별 득이없고 낮아도 별 손해가 없는지라 허울뿐인 제도였다.
하도 상벌점을 신경안쓰는 학생들이 수두룩해서(...) 2017년부로 상벌점 제도가 사라지고 자기성찰방이라는 제도가 생겼다. 즉, 나쁜 짓을 했을때만 실질적으로 벌을 주는 제도로 바뀌었다. (지금은 어떤활동을 할때 쓰긴하지만 그냥 빈창고같은 곳이다)
자기성찰방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는 3시30분부터 시작하고 화,목요일은 4시30분에 시작한다. 1시간 30분동안 활동했었다.
또,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다. 정확히 2009년까지는 2, 3학년이 갔지만 딱 2009년에 남녀분반이 된 후부터 안가게 됐다. 그래서 수학여행에 대해
상기됐듯이 갖은 이유로 지원미달이 심해서 폐교 후 고등학교가 생긴다는 소문도 있다.
5. 학교 시설
건물은 본교, 강당 외엔 없다. 학교를 직접보면 알겠지만 정말 휑하다(...)이전엔 학생 수에 비해 면적이 적어 다른 학교와 반 당 인원이 같아도 반에 인원이 꽉차는 편이었지만 인구절벽인
그나마 본교엔 급식실, 과학실, 음악실, 미술실등 있어야할 시설은 다 있는편. 덕분에 과학시간에 실습정도는 할 수 있다.
급식실은 원래 없었는데 각반 급식도중에 하도 사고를 많이쳐서(...)[5] 2015년에 교직원식당으로 쓰던 교실을 허물고 그곳에 급식실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전교인원이 쓰기엔 좁아도 너무 좁다. 게다가 최상층에 있어서 학생들은 급식시간때마다 계단을 통해 위로 줄서서 들어가야 한다.
급식실로 식재료를 운반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원래 화물용뿐만 아니라 인승용[6] 엘리베이터도 설치하려 했으나 부지의 한계와 건물
강당은 본교의 규모대비 매우 넓은 편.[7] 여기서 각종 행사를 하거나 날씨가 안좋을 때 체육수업을 진행한다. 강당 내부엔 농구 골대도 있어서 가끔 농구하고 싶은 인원들이 농구를 하기도 한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6.2. 학과
6.3. 운동부
농구부와 사격부, 미들스타가 있다.특히, 안남중의 농구부는 꽤 유명하다. 꽤 많은 스타를 배출해냈고 전국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
사격부는 2017년이 되고 사람이 없어 활동이 뜸하다. 2016년엔 전국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7. 출신 인물
|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 로시: 가수.
- 미소: 가수.
- 오세근: 현 안양 KGC인삼공사 선수.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 정류소 명칭 | 노선 번호[8] |
| 삼천리1차아파트 | 583, 588 |
| 계양경찰서 | 24-1, 53, 66, 87, 88, 111, 584-1, 841, 급행95, 급행97 |
8.2. 지하철
9. 사건·사고
|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
10. 기타
[1]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교육수준이 낮다는 뜻이다. 학교비하가 아니라 정말 그렇다. 계산동의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이지만 인천부평초등학교, 안남초등학교, 안산초등학교등 근처에 초등학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입학률이 지역내 타 중학교보다 훨씬 낮은 원인 중 하나.
[2]
애초에 특목고진학이 아닌 이상 중학교 내신은 별 쓸모가 없다. 중학교 내신을 낮게 받더라도 높은 교육수준에서 시작해서 인문계 내신에 대비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고 그래서 학부모들도 여기가 아닌 인근의 좋은 학군을 알아보는것이다.
[3]
비교적 개교한지 얼마 안됐고(1993년) 지역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데다가 주변에 초등학교가 널렸는데도 이렇게 된 것이다.
[4]
2000년대 후반까지 근처에 밤마다 비행청소년들이 소위 '삥뜯기'를 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폭행사건이 일어나는게 다반사였다. 그런 학생들이 어디에 다니는지 생각해보면 불보듯 뻔하다. 집근처라서 입학했지만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먼 학교로 전학간 사례도 많다.
[5]
반마다 급식당번을 정했다. 급식을 쏟는 문제보다는 급식당번이 일을 까먹거나 그냥 안했을때 폭행사건이 자주 일어나서 그런 것이다.
[6]
물론 당시엔 학생들 복지를 생각할리가 전무하므로 주 이용객은 교장, 교감을 포함한 선생들이었을 것이다.
[7]
본교의 학생들을 전부 수용할 수 있을 정도다.
[8]
나무위키 내 해당 정류소에 정차 하는 버스 노선 문서와 연결. 예를 들어 서부고등학교 앞에는
524를 추가하듯 각 지자체 버스 노선에 맞게 버스 노선 문서의 링크를 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