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이해국 | |
|
|
출생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1988~1994 가톨릭대학교 의학 학사 1999~2002 가톨릭대학교 정신과학 석사 2002~2005 가톨릭대학교 정신과학 박사 |
경력 |
1994~1995 의정부성모병원 인턴 1998~2002 성모병원 정신과 레지던트 2002~2004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과 임상강사 |
직업 | 교수, 의사 |
소속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프로필 | # |
[clearfix]
1. 개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소속 교수이자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15대 이사장. # '겜빼마빼 교수'라는 멸칭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 질병화 극렬 찬성파이자 선봉장으로 악명이 높다.
2. 활동
아래에 열거된 관련 발언들은 모두 망언이니 주의해서 열람할 필요가 있다.
2.1. 2014년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
신의진 전 의원과 함께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 통과를 위해 활동했던 인물이다. 당시에 했던 "차라리 마약을 빼는 게 낫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데일리게임의 곽경배 기자는 기사를 통해 그에게서 "차라리 마약을 빼겠다"는 자신의 발언을 삭제하지 않으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언론중재위원회 쪽에서는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한다.
2.2. 보건복지부 영상 출연
마약류 중독에 관한 영상을 찍었다. 과거에는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에서 게임을 뺄 바에는 마약을 빼자는 마약 옹호 발언을 한 것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내용이다.2.3.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게임 중독 원인화 논란
조선일보의 보도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입장을 발표했다.이해국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범죄는 게임 등 디지털 매체의 영향부터 고립, 우울 등 여러 요인이 중첩돼 폭발하는 것”이라며 “학교에 정신과 전문가를 투입해 정신 건강이 가장 취약한 청소년의 문제를 진단하고 적극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내가 썰었어”… 칼로 베는 ‘살인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
출처: 조선일보, “내가 썰었어”… 칼로 베는 ‘살인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
2.4. 게임 중독 질병코드 등록 논란
해당 공청회에서 다음과 같은 언행을 했다. #신호등을 설치하면 자동차산업을 죽이는 것인가? 4대중독법을 만들면 게임산업을 죽이는 것인가? 둘 다 아니다.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해주겠다는 것이다. 그저 '일부'를 치료해주겠다는 것뿐이다.
게임이 좀 억울할 수 있겠다. 게이머가 좀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웃음)생각을 좀 달리하면 (웃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임 산업을 옹호하는, 게임 산업을 사랑하는 쪽에서는훨씬 더 기울어진 운동장의 위에 있다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여러 많은 (기자)분들이 이 자리에 올 수 있는 이유도게임 매출 22조, 마케팅비 20%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