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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23E53><colcolor=#ffffff> 이토시 사에 [ruby(糸, ruby=いと)][ruby(師, ruby=し)][ruby(冴, ruby=さえ)] ｜ Sae Ito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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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0월 10일 (18세) | |
| 일본 카나가와현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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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0cm | 혈액형 A형 | |
| 포지션 | 미드필더 | |
| 등번호 | 10[1] | |
| 특기 | 카운터 드리블, 킥 테크닉, 메타비전 | |
| 소속 | 레알 유스, 일본 U-20 | |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동생 이토시 린 | |
|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
사쿠라이 타카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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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김신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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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틀:국기|]][[틀:국기|]] |
알레한드로 사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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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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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 블루 록 기자회견을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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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이토시 린의 친형으로, 어린시절 스페인으로 건너가 MF로서 활약. 일본인답지않은 실력과 센스로 신세대 베스트 11에도 선출된 세계가 인정하는 천재 플레이어. 일본 축구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지만 "블루 록"의 존재를 알고 흥미를 가진다. 동생 린이 축구에 사로잡히는 계기가 된 존재인 동시에 증오의 감정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불화의 원인은 과거에 있는 것 같은데... 운동 후 피부 보습을 빼놓지 않는다.
공식 사이트 소개문
공식 사이트 소개문
3. 작중 행적
3.1.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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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이토시 린을 자신보다 더 높은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는 인재라 평가해서 세계무대를 경험한 후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해 서포트하는 역할을 선택했다는 의견도 있다. 대부분의 일본 소년 만화에서 악역인 줄 알았던 형에게는 이유가 있었다 등의 전개로 이어지는 것을 보아하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3.2. 현재
4화(애니 2화)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여권기간이 만료된 데다 18세 미만의 해외 선수와는 계약하지 않는다는 레알의 규정 때문에 잠시 일본에 와있던 그는 축구 저널의 인터뷰에서 국내 리그에서 뛸 생각이 없는지, 국가대표로서의 포부는 없는가에 대해서 질문하는 기자에게 국내리그에서 뛰는건 죽어도 싫고 국대따윈 전혀 흥미가 없으며, 이런 나라에서 축구할 바에야 독일의 대학생과 뛰는게 낫겠다이후 107화에서 재등장. 사에의 이름값을 이용해서 U-20 경기로 떼돈을 벌 생각을 하던 축구협회 회장과 감독 앞에 나타나자마자 대뜸 경기하기 싫어졌다며 사퇴하겠다고 한다. 이유는 같이 뛸 U-20 대표들(특히 포워드)의 실력이 너무나 형편없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당장 눈앞의 돈벌이감을 놓치기 싫었던 회장이 원한다면 성인이라도 괜찮으니 사에가 요구하는 포워드로 바꿔주겠다[3]며 제안하자 "블루 록에 데려오고 싶은 포워드가 한 명 있다"며 받아들인다.[4]
시도를 영입한 후 110화에서 U-20 대표들과의 합숙소에서 만나자마자 선수들을 깔보는 발언을 하다 이에 분개한 센도와 시도가 싸움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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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활약이 무색하게 U-20 선수들의 부진한 실력이 계속 발목을 잡자 질렸는지 전반전이 끝난후 다시 탈주를 시도한다(...) 정확히는 아이쿠가 말한대로 "자신이 U-20에게 무엇을 일으켜 줄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로 했지만 결국 자신에게 U-20은 쓸모없는 불량품이었다고 한다.[6] 그와 달리 블루 록은 U-20과 비교하면 미숙하지만 바라보는 세계, 지향하는 장소가 다르다고 평가하며 블루 록에 희망을 느낀듯한 모습을 보여준다.[7] 어쨌든 블루 록에 대해서 알아본 것만으로도 만족했으니 더 이상 시합을 할 필요가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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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화에서 플로우에 들어간 아이쿠가 막아낸 공을 받으며 속공 카운터로 다시 시도에게 공을 패스하지만 골키퍼로 각성한 가가마루에게 막히며 유효슈팅에 그친다.
136화에서 카라스, 나기와 연계해가며 아이쿠의 시야를 피해 골을 넣기 위한 퍼즐을 맞춰가던 이사기가 골대 앞에 도달해서 모든 조각이 맞춰졌다고 생각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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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바로의 골로 3:3 동점이 되며, 점점 열이 오르는 경기에 협회 회장의 눈치를 보며 초조해하는 감독에게 "부상 외의 선수교체는 하지 말라"고 지시한다. 무슨 대책이라도 있냐고 묻다가 수비를 보강하며 카운터를 노리자는 감독의 대답에 독창성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어리석은 대책이라고 일갈하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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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레벨을 높여주마...
따라올 수 있는 바보에게만 다음 풍경을 보여주지.
139화에서 경기가 최종국면에 가까워지자 갑자기 게임의 레벨을 높여주겠다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플레이를 보여준다. 여럿이서 달려드는 걸 혼자 드리블하며 제치는데 아무도 막지 못할정도. 이에 이사기는 아직까지 전력을 드러낸게 아니었냐며 경악한다.따라올 수 있는 바보에게만 다음 풍경을 보여주지.
사실 사에가 U-20전 내내 전력을 드러낸 적이 없다는걸 알 수 있는 요소가 있는데, 사에는 경기 내내 한번도 땀을 흘리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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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시 사에가 지닌 축구의 철학.
그건 가장 합리적으로 가장 빠르게 적을 무너뜨려 골이라는 최적의 해답을 계산해내는 플레이 스타일.
이토시 사에의 축구가 품은 진수는
『아름답게 무너뜨린다』라는 행위다.
그렇기에 이토시 사에는 계산할 수 없는 에고이스트를... 아직 아무도 푼 적이 없는 해답을 추구하고 있어...!! 그렇기에 내가 아닌 시도를 U-20에 데려간 거야...!!
140화 이토시 린의 분석
140화에서는 린을 통해 사에의 플레이스타일과 축구 성향에 대한 분석을 보여준다. 유키미야나 바치라 같은 드리블러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직접 나서는 능동형인데 반해 사에의 드리블은 상대의 리듬과 동작을 궤뚫어보고 허를 찌르는데 특화된 수동형 드리블이라고. 또한 여기서 나온 사에의 축구 철학은 상대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합리적으로 분석, 계산해서 결론을 도출하는 마치 수학공식과도 같은 스타일을 가졌다.[11] 그렇기에 사에는 아무도 풀어본 적 없는 해답을 풀기 위해 아무도 화학반응을 일으키지 못한 시도 류세이와 팀을 맺으려 했던 거라고 추측한다.[12] 그리고 시도에게로 가는 사에의 패스를 막아내며 이는 맞는 추측이 된다.그건 가장 합리적으로 가장 빠르게 적을 무너뜨려 골이라는 최적의 해답을 계산해내는 플레이 스타일.
이토시 사에의 축구가 품은 진수는
『아름답게 무너뜨린다』라는 행위다.
그렇기에 이토시 사에는 계산할 수 없는 에고이스트를... 아직 아무도 푼 적이 없는 해답을 추구하고 있어...!! 그렇기에 내가 아닌 시도를 U-20에 데려간 거야...!!
140화 이토시 린의 분석
142화에서는 U-20선수들이 경기에 점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열기가 최고조로 치솟자 줄곧 시도에게만 어시하려던 모습과 달리 U-20 윙어쪽으로 패스하면서 "나는 정상적인 스트라이커에게는 평등하다. 지금 가장 골에 대한 열망이 뜨거운 사람에게 기회를 주지." 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후 오버래핑하는 아이쿠에게 패스하지만 린에게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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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잡자마자 상대 팀 골대로 향하는 시도에게로 보낼 패스를 노리며 블루 록 멤버들을 하나씩 드리블로 제껴가던 도중, 앞에 나타나서 막은 린과 만나자
너...혀 내밀고 침 흘리는 그 버릇...아직도 못 고쳤구나...
방금 그 골을 넣지 못한게 네 한계야. 조용히 방구석에 틀어박혀 지냈으면 제 분수도 모른 채 죽을 수 있었을 텐데, 질리지도 않고 블루 록에 나타난 네 자업자득이다.
이제 알았잖아? 린. 넌 세계제일이 될 수 없어.
내 그림자로 살아갈 뿐인 쓰레기 동생이라고.
뭐야, 너. 아직도 그런 표정 지을 수 있구나.
[13]방금 그 골을 넣지 못한게 네 한계야. 조용히 방구석에 틀어박혀 지냈으면 제 분수도 모른 채 죽을 수 있었을 텐데, 질리지도 않고 블루 록에 나타난 네 자업자득이다.
이제 알았잖아? 린. 넌 세계제일이 될 수 없어.
내 그림자로 살아갈 뿐인 쓰레기 동생이라고.
뭐야, 너. 아직도 그런 표정 지을 수 있구나.
이 말을 한 직후 동생과 파이널 매치업을 벌인다.
꽤나 치열한 경합을 보여주던 사에는[14] 또다시 개인기인 호커스 포커스로 린을 제치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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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때 발생한 루즈 볼을 이사기가 직격축탄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내주게 되었고 그대로 3:4로 경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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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에도 계속 린을 도발하며 자극했고 마지막 추가시간에서 1:1 대치 상황에서 경기 도중 한 번도 공을 뺏지 못한 이토시 린에게 공을 뺏기고 이후 뜬 공을 이사기가 마무리하며 패배한 것으로 봤을 때 린이 사에를 넘을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보인다.
경기가 끝난 직후 왜 곧장 패스를 보내지 않았냐는 시도 류세이의 질문에 1분가지고는 패스돌리다가 경기끝날게 뻔하며, 다른 녀석을 경유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보낼 결정적인 패스 한방이 최선의 수였다고 판단했다고 대답한다. 이에 시도가 " 동생에게 막힌 형의 실수는 내 득점으로 쳐도 되겠지?" 라며 해트트릭한걸로 치기로 한다. 결국 연락처따는데는 성공한듯.[15]
시도와의 대화 후, 이사기와 아이쿠를 쳐다보던 린에게 다가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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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내가 잘못 봤어. 일본에는 쓸 만한 스트라이커가 태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네 본능을 일깨우고 일본 축구를 바꾸는 건
이사기 요이치. 저 에고이스트일지도 몰라.
일본은 아직 변할 수 있어.
[16]네 본능을 일깨우고 일본 축구를 바꾸는 건
이사기 요이치. 저 에고이스트일지도 몰라.
일본은 아직 변할 수 있어.
이사기 요이치를 일본 축구를 바꿀 수 있는 사람으로 높이 평가해 린을 자극한 후 떠난다. 그 후 출연이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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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사
골을 넣을 수 있을 때 못 넣으니 이렇게 되는거다.
이 전개는 네가 초래한 결과야, 엉터리 스트라이커.
이 전개는 네가 초래한 결과야, 엉터리 스트라이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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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17권 |
- 사에의 표지는 사슬이 부서지기 직전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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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등장 당시인 4화에서 나이가 17세로 잘못 설정되었었다. 이후에 단행본에서는 18세로 고쳐졌으나 수정전인 연재분으로 나온 정발본에서는 17세로 나온다.
-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의 일본인 미드필더 유망주라는 점에서 쿠보 타케후사가 모티브라는 의견이 있다.
-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입이 거친 블루록에서도 상당한 독설가 캐릭터이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그의 동생(...)과 센도를 비롯한 일본축구협회. 특히 센도에게 날리는 일침들이 여러모로 예술인지라 명언취급받는다.[19]
-
엄청난 인성과 적은 분량의 조연 캐릭터임에도 사에는 팬들의 평가가 좋은 캐릭터이다. 그의 주역 에피인 U-20전에서 깔끔한 기승전결과 최종보스라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의 간지와 임팩트를 보여주었기 때문.
사실 블루록에서 인성은 별로 마이너스요소가 되지 않는다.
- 재등장하길 기다리는 팬들이 많은것과 별개로 그가 U-20월드컵에 참여할지는 여부가 갈리는 편이다. 이미 인터뷰에서 국대패싱선언했던 것도 있고 에고가 블루 록에서 출전멤버를 23명으로 추려내겠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
극장판 블루 록 -EPISODE 나기-에서 특전으로 나온
린의 단편만화에서 나이트스노우 이후의 행적이 잠깐 언급된다.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나서 얼마 후 레알 1군팀에서 일본으로 가는 원정 경기에 기용된데다가 동생에게 경기 보러오라고 티켓을 보냈었다고 한다. 잘 활약하고 있었던듯하다.
대판 싸워놓고 무슨생각으로 보낸거냐는 동생의 디스는 덤
- 운동 후에 피부 보습을 꾸준히 한다고 한다. U-20전 하프타임에서도 이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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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1기에서는 1분남짓한 분량 밖에 안나오지만 2기 주역 캐릭터라서인지 1쿨 오프닝과 2쿨 엔딩에서 비중있게 등장한다.
5.1. 1문1답
| <colbgcolor=#823E53><colcolor=#fff> 1문1답 | |
| 출신지 |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
| 발 사이즈 | 26.5cm |
| 주발 | 왼발 |
| 좋아하는 축구선수 | 알바로 레코바 |
| 축구를 시작한 나이 | 1살(자각하고 나니까 축구하고 있었다) |
| 이명 | 일본의 지보 |
|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마루코는 아홉살, 본가가 생각나서 |
|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 | 매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드라이하다고 자주 불리지만 모르겠어) |
| 자신이 생각하는 단점 | 축구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 이런 생활방식 그만둬라 너희들 |
| 좋아하는 음식 | 소금 다시마 차(0인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
| 싫어하는 음식 | 감자튀김(죽을만큼 맛있지만 죽을만큼 몸에 안좋다고 생각한다) |
| 좋아하는 반찬 | 소금 다시마(스페인에는 없으니까 본가에서 보내주고 있어) |
| 취미 | 축구선수, 팀의 데이터 분석(모든 것이 숫자로 인식되는 것이 기분좋다) |
| 좋아하는 동물 | 갈매기(한곳에 머물지 않는 철새가 좋아) |
| 좋아하는 계절 | 여름의 끝(왠지 온 세상이 쓸쓸해지는 것 같아서) |
| 좋아하는 음악 | tofubeats의 수성(feat.카리야 세이라)[20], 이것을 듣고 쿨다운한다 |
| 좋아하는 영화 | 택시 드라이버(이때 드니로가 제일 멋있다) |
| 좋아하는 만화 | 게게게의 키타로 |
| 좋아하는 브랜드 | 나에게 거는 스폰서 전부다 (나에게 거는 기업의 눈에 틀림은 없다) |
| 특기과목 | 축구만 하느라 수업 제대로 안들으니까 모른다(성적표 본적 없어) |
| 페티시? | 엉덩이(운동선수의 능력은 엉덩이형태로 이해한다) |
| 당하면 기쁜 것 | 나의 상상을 초월한 플레이 |
| 당하면 슬픈 것 | 일본축구를 짊어져야 하는 것(앞으로의 일을 말하는 거야) |
| 처음으로 고백받은 에피소드 | 어떤게 처음인지 같은거 기억안나 멍청아 |
| 발렌타인에 받은 초코 수 | 2000개 정도(매니저가 그렇게 말했다) |
| 수면시간 | 8시간(7시간 + 1시간 낮잠)[21] |
| 목욕할 때 어디부터 씻어? | 앞머리 |
| 과자는 버섯 아니면 죽순 모양? | 그때 기분따라 |
| 최근에 울었던 일 | 가르쳐주겠냐 바보 |
| 언제까지 산타한테 선물 받았어? | 10살, 동생이 산타를 믿지않게 될때까지[22] |
| 크리스마스에 산타한테 마지막으로 부탁한 것은? | 아직 보지못한 나의 재능 |
| 지구 최후의 날에는? |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커에게 세계제일의 패스를 보낸다 |
| 1억 엔 받으면? | 관심없어 그런 푼돈 |
| 휴일에는? | 바다를 바라본다 |
6. 관련문서
[1]
U-20
[2]
훗날 이 대사는
카타르 월드컵 이후로 재조명되며 사에 축알못 밈이 생겼다.
[3]
이때 예시로 드는 선수들이
미나미노,
도안,
나카지마,
라모스,
카즈요시다... 작중 사에의 이름값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유스따리가
[4]
회장이 사에에게 블루 록 경기영상들을 전부 보여줬었다고 한다.
[5]
참고로 이때
자신에게 따라오지 못하면 바로 시합을 관둘거라고 선언한다.
[6]
사실 U-20의 부진은 공격수인 센도가 가장 문제였다. 전반전 내내 사에가 보내주는 패스를 넣지 못했기 때문. 전반전에 U-20이 넣은 한 골도 사에가 보다못해서 직접 넣은 골이었다. 결국 U-20은 사에에게 결정적인 스트라이커가 없으면 이길 수 없다는 것만 증명한 셈.
[7]
![파일:사에생각.jpg]()
이때 잠시 린의 모습을 떠올린다. 역시 형은 형이다.
[8]
130화. 잉태슛으로 유명하다.
[9]
1차전형때 이사기가
니코에게 했던 "팀 Y의 심장은 너였구나" 대사의 오마주. 이 대사 후에 골을 넣을 루트가 막힌 절체절명의 순간에 다른사람의 골로 연결되는 점도 여러모로 비슷하다.
[10]
"성급했구나 11번… 축이 무너지면 다이렉트슛은 죽어버리지."
[11]
사에의 오라가 숫자인 것도 수학공식에 비유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2]
수학공식으로 비유하자면 수학자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공식을 연구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매번 같은 문제만 풀면 발전할 수 있을리가 없기에.
[13]
해당 대사의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동생을 자극하기 위해 도발한 걸로 추측되고 있다.
[14]
둘의 경합을 잘 보면 사에가 평소 모습과 다르게 공을 질질 끄는 감이 있다.
[15]
사에가 마지막 실점은 자신의 실책이라는걸 인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16]
이 장면이 U-20에피 사에의 마지막 장면이다.
[17]
아이러니한 점은 4화 인터뷰때 대놓고 국대패싱선언에다 일본축구를 까던 모습을 보여줬는데도 U-20 경기때 사에보러온 팬들이 대부분이었다. 근데 경기때 행적만으로 이렇게 까이게 된것.무서운 실력만능주의세계관
[18]
비공식 번역
[19]
당장 위의 병신 스트라이커 대사가 센도한테 날린 대사다...
[20]
#
[21]
스페인 문화인
시에스타의 영향인듯 하다.
[22]
캐릭터북에서는 나이만, 이유는 공식트위터에서 공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