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23 13:30:31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

Ionea der Lodowia
파일:이오니아_데어_로도비아_1.jpg
파일:이오니아_데어_로도비아_2.png
이름/애칭/읽는 방법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 (Ionea der Lodowia)/이온(Ion)[1], G
한얼과 관계 셋째 누나
나이 22세
생일 9월 5일
신체 사이즈 179cm, 59kg, 90(78A)-63-94cm[2]
직위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 대위
모친 에밀리아 데어 로도비아

김한얼의 누이들
누나들
첫째 누나 둘째 누나 셋째 누나 넷째 누나 다섯째 누나 여섯째 누나 일곱째 누나 여덟째 누나 아홉째 누나 막내 누나
알리시아 크리스티안 밀레비아 크리스티안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 유진 로제니아 크리스틴 루이델 에레니아 아르완 에마리오 루디엔 비밀의 여덟번째 누나 카탈리나 엘로이스 릴리엘 마를레네
동생들
첫째 동생 둘째 동생 셋째 동생 넷째 동생 다섯째 동생 여섯째 동생 일곱째 동생 막내 동생
쿠르츠 하이넨 브뤼넬 거트루첼 제레미 마리온 멜리사 에온 엘리자베트 에밀리엔 로리엔 에밀리엔 파넬리아 슈미르 미하엘 츠라빈스카야


강철의 누이들의 등장인물로 혈연 히로인. 몸통이 잘린 저 삽화만 보면 단발로 보이지만, 사실은 포니테일이다.

정식 호칭은 에스칼로프 여공작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Prinzessin von Eskalov, Ionea der Lodowia). 구 미테란트 연합왕국의 대귀족인 에스칼로프 공작가의 현 당주이다. 근엄함, 절도가 가득가득 들어찬 생활 태도와 귀족 특유의 오만함이 가득한 표정이 트레이드마크. 공식석상에서는 작위 때문에 각하로 불리는 신분이며, 그래서인지 동생들에게는 자기를 부를 때 이름을 제대로 부르든가 아니면 공작 각하라고 부르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공작 각하라고 부르는 것은 원래 예의바른 쿠르츠 브뤼넬뿐인 듯하며, 특히 미샤는 대놓고 애칭으로 불러서[3] 수시로 발끈하게 만들고 있다. 그 외에는 애칭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 정도에서 그치는 듯. 그런데 정작 자기는 누이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애칭으로 부른다.

병과는 기병이지만 실제 기병은 아니다.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에서 기병은 통상 기갑수색부대를 가리키며, 그 외에 초창기 기병부대에서 개편된 기갑사단 예하 연대들이 기병 명칭을 유지하고 있는 정도라는 공식 설정이 존재한다.[4]

알리시아, 밀레비아, 디온과 사관학교 동기이며, 자매들 사이에서는 가사 외의 모든 면에서 알리시아에 필적하는 노력형 수재. 하지만 알리시아와 함께 사관학교를 다닌 것 때문에 수석은 단 한번밖에 차지하지 못했으며, 그것도 알리시아가 훈련 중 부상으로 체력측정에서 간신히 유급만 면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알리시아에게 심한 컴플렉스를 품고 있다.

아틀리아 해방전에 11전차연대 참모로, 라스니아 전역에서 하이니 여단(...) 작전참모로 참전했으며, 라스니아 전역 후 독립 제101고속전투전차대대 제1중대장에 착임했다. 프롤로그에서 미뤄보건대 2년 뒤에는 소령으로 진급한 상태로 대대 작전장교를 맡고 있는 듯. 2010년 7월 25일에 공개된 2기 추가번외편에서는 2059년 육군사관학교 졸업 이후 2063년 말까지 6기갑사단에서 계속 복무한 것으로 보인다.

미테란트에서 막 도착했던 한얼에게 2주에 걸쳐 기초적인 전술교육을 시켰고, 이후로도 수시로 군사적 지식들을 가르쳐 주었다. 이 때문에 스스로도 한얼의 스승을 자처하고 있다. 이후 뛰어난 지휘능력을 보여주며 공적을 쌓는 한얼을 스승으로서 대견하게 생각하면서도 사생활에서 보여주는 칠칠맞은 모습은 영 못미더운 듯.[5] 덕분에 함께 생활하게 된 이후는 사실상 구타가 생활화됐다. 사적 제재, 특히 구타를 금지하는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폭력을 구사하는 장교라고 봐도 무방. 그것도 상관을(... 아무리 동생이라지만).[6] 화낼 때의 입버릇은 한얼의 이름을 3번 부르는 것. "하넬, 하넬, 하넬!!"
여담으로 밀레비아에게 화낼 때는 "명목상 언니에 계급 및 직책상 하급자(상급자)야!"라고 시작하기도 한다.

10권 끝에서 한얼이에게 고백을 받았지만 차버렸다(!!!). 이유는 자기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그런데 그 기준이 아버지인 김하연 상급대장... 약간 엘렉트라 콤플렉스[7]가 있는 듯. 츤데레기질도 좀 있다. 혹자는 츤츤대려다가 핑계를 잘못 대서 엘렉트라 콤플렉스로 오해받는 것이라고도 한다. 이런 의혹을 뒷받침하려는 듯, 개정판 1기에선 한얼에게 명확하게 츤데레질을 하는 장면이 보강돼 있다. 물론 이후에도 츤데레가 계속 나오고 있으나, 다만 한얼이는 3기 중반부로 추정되는 밸런타인데이 단편에서도 이오니아가 츤데레짓을 하긴 하지만 자기에겐 마음이 없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또한 제레미가 모두를 완전발정시켰을 때는 장소 제공자의 인센티브로서 제일 먼저 한얼이보고 원한다면 자기를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러나 그 뒤 줄줄이 다른 자매들이 끼어들자 격렬히 항의하면서도 제대로 막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굴렀다. 한다는 소리가 "일단 양보는 하겠지만 다음에 결투다."라니.

6권의 주요 이벤트인 메이드 카페 Cafe Panzerschwestern에선 1중대 만장일치로 메이드가 되었는데, 귀족의 품위 문제로 어릴 적부터 교육받은 게 있어서였는지 너무 메이드 같아서 충격과 공포였다. 처음엔 "다들 나한테 그런 걸 맡기려고 하느냔 말이다..."라며 불평했지만 브륀의 폭탄발언[8] 정신줄을 놓아버린 결과로 추정. 그 정도가 어찌나 심한지 심지어 "아아, 이럴 때일수록 내가 더욱 성심성의껏 봉사하지 않으면..." 같은 대사까지 했다. 그나마 아예 성격이 개변된 건 아니었는지 이후 한얼에게 지적당하자 "아악, 아악! 더럽혀졌어. 더럽혀졌어. 내 마음이 더럽혀졌어!"라며 절규하곤 카탈리나처럼 절제된 메이드로 스타일을 바꿨다.[9] 육노예 플래그가 선 게 아닐까나, 까나

막나가는 단편♡에서는 술에 떡실신 당하고 밀레비아와 크리스틴의 능수능란한 능욕 플레이(...)에 완전히 이미지를 말아먹혔다.[10] 또한 같은 에피소드에서는 개인당 할당된 소지품 중량제한을 큰 폭으로 초과해서, 옷 상자만 25~29개(추정)정도 보유하고 있다는 부끄러운 사실도 폭로되었다. 그런데 한얼이가 이 옷상자 문제로 가볍게 이죽대자 뭐라고 하려다가 한숨만 쉬고 마는 것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한얼이한테 잘 보이려고 또는 한얼이한테 입혀 보려고 옷을 대량으로 챙겨둔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

31화를 재연재하면서 진행된 혈연히로인 인기투표에서 혈연 부문 3위(5표/39표), 누나 부문 2위(8표/39표)를 차지했다. 콩라인의 냄새가 난다.

... 특이사항으로 자매들 중 부모님들의 재미있는 놀이 목격사례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참여(남1, 여6으로 추정)한 케이스를 목격했다고 한다. 그때 차마 못 볼 꼴을 본 탓에 어머니의 분노를 사서 고생 좀 한듯. 아빠에 대한 평가하락 또는 하악하악(...)의 원인일지도 밀레브의 추측에 따르면 교육이 엄격해진 이유는 '8살 무렵에 하넬을 떠올리며 하악하악해서'. 일단 이 추측은 사실무근이나, 밸런타인데이 특집 단편을 보면 진짜 저런 게 아닌가 싶은 부분이 나온다.

또한 알리시아 한얼이의 사이를 은근히 오래 전부터 응원해 왔던 것으로 추정되는 언급이 2기 추가 번외편에서 나왔다. 자그마치 알리시아가 세미욘과 교제를 시작했다는 말을 듣고 서부연방으로 날아가 결투를 벌이려고 했다나. 아니 어쩌면 알리시아한테 흑심이 있었을수도(...)

모에 속성은 여왕(2번 항목)[11], 츤데레, 갭 모에.

작가가 최근 시작한 성우 장난에 대한 표결에서, 이토 시즈카가 다수(3표...)를 차지하였다. 작가는 카와스미 아야코를 염두에 둔 듯하나 독자들은 자폭속성 등을 이유로 이토 시즈카에게 표를 준 듯...[12]

3월 16일에 업데이트된 쇼콜라덴 브라운(2)에선 독요리 속성[13]도 추가되었다.




[1] 다만 한얼과 에레니아 외에 다른 사람이 애칭으로 부르는 것은 싫어한다 [2] 서브컬처 여캐임에도 불구하고 현실고증이 제대로 된 케이스. 80 Plus(캐릭터) 항목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드러내 준다. [3] 이온 공작 언니 [4] 이는 사실 설정구멍이다. 만약 이 설정이 엄격하게 적용된다면 쿠르츠 이하 대대 기갑수색소대도 기병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쿠르츠는 1권 마지막회에서 한얼에게 기갑병과 병과장을 선물받았다. 즉 기갑병과. 상세 설정이 완성되기 전에 서둘러 썼던 1~3권 파트에서 발생한 충돌 설정들 중 하나로, 1기의 개인지화를 통한 대대적 수정 과정에서도 발견되지 않다가 작가가 지난 2011년 2월 초순에 강누 캐릭터들의 코스프레를 기획하고 있는 어느 코스튬 플레이어로부터 캐릭터 복장 관련 질문을 받고 나서야 발견했다. [5] 아들내미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는 츤데레 아들내미 바보아버지와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됩니다. 그래서인지 사생활에 관심이 많아서, 밸런타인데이 단편에선 한얼이 앞으로 자기 부하들이 보내는 연애편지를 사전 검열했다. 병사의 서신 검열이 불법인 미테란트 국방군에서는 군법회의 감이라고. [6] 카탈리나도 한얼을 때린 적이 있지만, 이오니아처럼 걸핏하면 때리는 정도는 아니다. [7] 1권에서 이미 조짐이 보였다. [8] 브륀: "자존심 강하고 도도할수록 굴종시키는 보람이 있으니까요." 브륀.. 무서운 아이! [9] 정작 메이의 증언에 따르면 1중대원들은 하나같이 중대장님이 메이드 일을 하다가 히스테리를 부리길 기대했댄다. 이온이 예상보다 서빙을 잘하니까 김이 팍 샌듯. 위엄 반 히스테리 반의 중대장이야말로 이온의 진면목이래나. [10] 2010년 7월 25일 공개 추가번외편에서도 강도는 조금 낮지만 비슷한 일을 고스란히 당함으로서, 이게 실은 자주 있는 일임이 밝혀졌다. [11] 그런데 메이드 카페 이벤트를 보면 어쩌면 에로 이벤트에선 정 반대가 될 지도 모르겠다. (...) [12] 그 외에 와카모토 노리오가 강력하게 대두(2표)되었으나 김하연이 적격이라는 작가의 말에 진압 [13]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주었는데, 한얼이는 그 초콜릿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난생 처음으로 의무대에 입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