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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 스킬
이사만루 2018에서는 기본적으로 카드마다 스킬이 하나 달려 있다. 다만 신규유저에게 주어지는 기본 라이브덱에는 스킬을 가진 선수가 한 명도 없고, 카드팩을 까서 나오는 카드는 대부분 스킬이 붙어 있다. 이적시장을 한번 거치면 스킬이 초기화되는데, 이때 스킬이 없던 카드에 스킬이 붙기도 한다. 다이아 10개로 스킬을 변경할 수 있으며, 스킬이 없는 카드도 다이아를 사용하여 스킬을 달 수 있다.일반/라이브 선수는 645개의 스킬 중에서 하나가 랜덤으로 주어지고, 선수별 특징을 반영한 고유스킬은 없다. 스킬은 홈런타자, 4번킬러, 클러치 히터 등의 이름이 붙어 있지만, 이름과 실제 쓸모 사이에 큰 상관관계는 없다. 예컨대 "유인구"와 "유인구 달인"이라는 스킬을 비교하면, 명칭만으로는 후자가 더 좋아 보인다. 그런데 "유인구"는 2스트라이크에서 변화+2인데 반하여 "유인구 달인"이라는 스킬은 7탈삼진 이상을 기록했을 때 비로소 변화+2가 된다. 한 경기 내에서 7탈삼진을 기록할 확률을 생각해 보면 "유인구 달인"보다 "유인구" 스킬이 발동될 가능성이 그나마 높은 것.
스킬은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경기 내에서 보너스 스탯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보너스 스탯의 크기는 가장 낮은 등급인 C등급이 +2이고, 등급이 올라갈수록 늘어난다.
일반 스킬의 종류는 너무 많아 정리된 곳은 없지만,[1] 게임 내내 상시발동될 수 있는 조건(선발/중계 투수에게 선발/중계로 등판하는 조건, 포지션이 주포지션 하나 뿐인 타자에게 주포지션으로 출전하는 조건 등) 이 가장 좋으며, 이것이 잘 안 나온다면 상대방의 좌/우 투/타에 연동되는 것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특수한 상황(볼카운트, 아웃카운트, 주자 상황, 특정 이닝, 첫 타석 등, 비기고 있을 때 또는 1점 차로 이기거나 질 때)을 조건으로 요구하는 것은 사실상 쓰레기 스킬. 특정 조건에서 발동되는 것이라면 스탯 크기라도 커야 상시발동 스킬과 비교하여 균형이 맞게 되는데, 이런 건 그냥 스킬의 이름만 거창할 뿐 조건만 제한되어 있고 올라가는 스탯치는 동일하기 때문에 클러치 효과를 전혀 구현하지 못한다.[2]
쓰레기 스킬의 우열에 관한 한 유저의 공식카페 분석글
특수카드에는 고유 스킬이 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고유 스킬이 여러가지이지만 하나만 있는 선수들도 있고, 해당 연도카드에서만 나오는 고유 스킬도있다. 고유 스킬의 이름은 주로 그 선수의 별명이다. 하지만 승락극장, 최대 패 투수, 속꽉남, 핵우찬, 류상수, 조로켓, 민 병 신 등 좋은 뜻의 별명만 있는것은 아니다.[3] 가끔 가다보면 181구나 공포의 1할타자 등 역대급 경기에서 비롯된 별명도 있다. 별명이 중복되는 경우, 괄호 안에 이름을 따로 넣는다. 요즘은 아델만 여명작전처럼 팬들이 말장난으로 붙인 별명도 스킬 이름이 되고 있다.
이런 스킬 이름도 있다.
레전드, KOM, 타이틀홀더, 베스트포지션, 시그니처 카드에는 선수별 고유스킬 외에도 컨택/선구를 올려 주는 K.O.M(타자), 제구/정신을 올려 주는 베스트포지션(투수)등 카드 종류에 따른 공통 스킬이 붙어 있다.
한 유저가 공식카페에 올린 특수선수 공통 스킬 정리글
이 스킬들은 거의 대부분 주 포지션 등판시 바로 발동되는 스킬이여서 주포지션이 아닌 포지션에 넣는 경우를 제외하면 애용되는 편이다.
등급은 SS, S, A, B, C로 나뉘어져 있다. SS와 S등급스킬은 각성으로 11강 이상이 된 후에만 사용가능하다. 골든글러브 선수들은 골든글러브 (B등급 이상) 스킬을 따로 탑재하고 있다.
스킬 변경 시 등급이 하락하지는 않는다.[4] 운이 좋으면 C에서 단번에 A로 두 등급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나, 이와 반대로 다이아를 수백 개 사용해도 한 등급을 올리기 힘든 경우가 더 많다.
2. 카드의 성장과 강화
카드의 스탯을 올리는[5] 방법은 두 가지. 성장과 강화가 있다.이 두 방법의 가장 큰 차이는, 성장은 현재 그 선수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에게만 효과가 있고, 강화는 선수카드 자체를 변경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2.1. 성장
공식카페 가이드북에는 제대로 언급도 안 되어 있지만, 성장은 경기를 통하여 스탯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온라인게임에서의 레벨업과 비슷하다. 레벨은 20까지만 올릴 수 있다. 10정도까지는 금방 올릴 수 있지만 그 다음부터는 오래 걸린다.레벨별 경험치는 공개가 되어 있지 않은데, 한 유저가 이걸 역산으로 계산해 냈다.
모든 선수는 경기에 참가할 때마다 일정량의 경험치를 획득한다. 경기개시 당시에 로스터 내에만 있으면 경험치를 얻는다. 경기를 뛴 경우와 아닌 경우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로스터 등록이 중요하지 교체투입 여부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선발투수는 당일 선발인 경우에만 경험치를 얻는다. 즉 계약 기간이 차감되면 경험치를 얻고, 그렇지 않으면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경험치가 쌓이면 레벨업을 하게 된다. 레벨업 자체로 스탯이 상승하지는 않지만, 레벨업을 할 때 성장포인트라는 것을 주는데,[6] 이 성장포인트로 원하는 스탯을 올릴 수 있다.
처음에는 스탯 하나 당 1포인트지만 하나 올릴 때마다 요구 포인트가 2씩 올라간다.[7] 특정 스탯만 몰빵해서 올리면 페널티가 주어진다는 의미이다.
주의할 점은, 이러한 성장을 통하여 올라간 스탯 부분은 해당 선수를 성장시킨 유저에게만 적용되고, 게임 내 이적시장의 거래에 의하여 다른 유저에게 이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선수를 키워서 파는 것은 불가능하다.[8]
즉 레벨업한 선수 카드를 이적시장에 내놓게 되면 레벨이 초기화되어 다시 Lv.1이 된다. 이적시장 등록버튼을 클릭하는 바로 그 순간에 초기화되므로, 판매에 실패해도 원래의 레벨이 되돌아오지 않으니 유의할 것. 즉 한번 내놓아보고 아니면 내가 도로 쓰겠다는 식의 찔러보기성 등록은 어려우므로, 이적시장에 내놓는 이상 무조건 다른 유저에게 판다는 생각으로 등록해야 한다.
2.2. 강화
강화는 재료로 동일한 카드가 필요하다. 동일 선수라는 것만으로는 안 되며, 카드 종류와 연도까지 완전히 똑같아야 한다. 달라도 되는 것은 재료카드의 강화 수치 뿐이다.강화를 성공할 때마다 능력치가 올라가며 카드색이 변한다. 강화는 +10까지 가능한데 실패하게 되면 한순간에 +1로 회귀한다.
다이아를 쓰면 +1이 되는 것을 보호할 수 있긴 한데, 고강이 될 수록 무지막지한 갯수를 요구한다.[9] 출석체크 등으로 주는 다이아 갯수는 한 달에 500개로 한정되어 있고, 골드와 달리 선수를 팔아 수급할 수 없으므로 사실상 현질을 강요하는 셈.
11강 이상으로의 강화는 각성이라고 하여 방법이 다르다.
강화 단계 | 색 | 상승 능력치 |
1강 | 갈색 | - |
2~3강 | 은색 | +1~2(강화에 성공할 때마다 모든 능력치 +1) |
4~6강 | 금색 | +4~8(강화에 성공할 때마다 모든 능력치 +2) |
7~9강 | 청색 | +11~17(강화에 성공할 때마다 모든 능력치 +3) |
10강 | 적색 | +20(강화에 성공할 때마다 모든 능력치 +3) |
11~13강 | 적색 | +21~23(각성에 성공할 때마다 모든 능력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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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가장 기본이 되는 카드로 2-3강 카드팩이 아닌 이상 카드깡이나 트레이드/스카우트로 나오는 카드들은 전부 1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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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강
은카라고도 불린다. 이 카드를 얻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2~3강 카드팩을 까서 얻거나, 이적시장에서 사거나, 강화를 해서 얻거나이다.
획득하기는 쉬운 편이나, 이적시장에 등록했을 경우 잘 팔리지 않는 편이다. 1카 2장을 붙일 때 성공률은 99%이므로 정말로 재수가 없지 않으면 다 성공하고, 1카 3장으로 3강을 만드는 것도 3/4는 한번에 성공한다. 그 때문에 저렴한 초급 카드의 경우, 정말 물량이 없는 희귀한 카드가 아닌 이상, 3~4강까지는 다이아에 의한 보호 없이 강화를 시도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된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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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강
신규 계정 생성 당시 팀의 대표 선수로 지정한 투수 및 타자 각 1명씩은 처음부터 4강으로 나온다.
2~3강까지는 얻기 쉬웠지만 4강 이상부터는 조금씩 달라진다. 1카 4장으로 한번에 4강을 만드는 성공률은 50%에 못미치고, 5장으로 한번에 5강을 만드는 시도는 6번에 한 번 정도밖에 성공하지 못한다.
여기서부터는 무작정 강화를 시도하기보다는 보통 1달에 2주 가량 있는 강화확률 1.5배 이벤트(이른바 확업 이벤트) 기간을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 때는 1카 4장으로 한번에 4강을 만드는 성공률이 85%이고, 5장으로 한번에 5강을 만드는 시도도 50% 넘게 성공한다.
이적시장 물량이 무한대는 아니기 때문에, 5강 정도부터는 저렴한 초급 카드라 하더라도 다이아에 의한 보호가 필요해진다. 이적시장에서도 원본 1카에 비하여 가격이 급격하게 뛴다. +6부터는 강화 성공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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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강
골드보다도 얻기가 훨씬 힘들다. 파란색이며 색깔이 예뻐서 7~9강으로만 덱을 맞추면 안구정화가 된다. 이전 단계에 비하면 성공률이 엄청나게 떨어지지만, 여기까지는 사람들이 꽤 많이 도전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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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강화 방식의 마지막. 원본 1카 대비 OVR 차이가 20이다.
최초 10강 인증글
하다하다 이제는 1장에 수 억씩 하는 레전드 카드 10강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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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강
각성이 된 카드.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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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포인트
10강까지의 강화에서는 강화포인트 시스템이 있어서 강화에 실패할 경우 포인트가 누적이 되며, 강화포인트 누적치가 100p에 달할 경우 다음 번 강화시도는 100% 성공한다.[11] 예컨대 5강+1강의 강화를 반복하여 시도한다고 할 경우, 강화에 실패할 때 주어지는 강화포인트는 13.03p이므로, 8번 연속 실패하였다면 9번째는 반드시 성공한다.다이아가 탈탈 털릴거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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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강화 이벤트
2018. 3. 30.부터 1개월에 2~4회 가량의 빈도로, 확정강화 이벤트(이른바 확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정 단계의 강화에 한하여 특정한 재료를 사용할 경우 100% 강화가 성공하는 것. 예컨대 5+2 확정 강화라면 5강 카드에 2강 카드를 재료로 사용할 경우 6강으로 강화가 100% 성공한다. 100%이므로 다이아 보호도 필요 없다.
미리 알려 주지 않으며 당일이 되어야 공식카페 공지사항으로 뜬다. 공식카페에서 확정강화 이벤트의 주기를 파악하려는 여러 노력이 있었으나, 정해진 주기는 없고 넷마블 마음인 듯.
한 유저가 정리한 2019. 2. 11.까지의 확정강화 이벤트 정리글
유저들 중에는 강화대상 카드와 재료 카드를 미리 준비해서 이벤트 직후 바로 확정강화를 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예컨대 8+5를 대비해서 로스터에 있는 8강 선수와 동일한 종류의 5강 카드를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 식.
성장과 달리 강화는 해당 선수 카드를 영구적으로 변경하므로, 게임 내 이적시장에서도 강화된 상태 그대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3. 트레이닝
강화포인트 시스템과 함께 트레이닝 시스템이 생겼다. 트레이너, 골드, 시간을 들여 100% 강화를 성공시키는 시스템이다. 트레이닝 중에도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올 수 있으나 강화는 불가능하다. 또한 보충제를 이용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13]적당한 인내심만 있어 주면 2강(상황에 따라 3강) 정도는 트레이닝을 두 번만 하면 되므로, 희귀카드나 레전드 카드 같은 경우는 2강까지 트레이닝이 추천되기도 한다.[14]
트레이닝 슬롯은 3개인데 디폴트로는 하나만 열려 있고, 추가로 슬롯을 열려면 무려 1000 다이아를 사용해야 한다.
4. 카드 각성
2018 업데이트로 인해 추가되었다.10강 카드를 재료로 하여 10강 카드를 11강 이상으로 상향하는 것이다. 강화와 마찬가지로 다이아로 보호할 수 있다.
강화와 반대로, 재료 카드는 강화 단계만 10강 카드일 것을 요구하며, 동일 선수 카드일 필요가 없다.
성공 확률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저들의 경험상 비싼 재료와 싼 재료를 사용했을 때 우측에 나타나는 예상 성공률에 차이가 꽤 있다고 한다.
타이틀 홀더 10강을 각성할 때 레전드 10강을 재료로 쓰면 100% 성공한다고 한다.
각성에 성공하면 S급과 SS급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바뀐다.
원본 1카 대비 OVR 차이는 +21~23 정도로 +20인 10강과 큰 차이가 없어서 누가 이런 짓까지 하나 싶겠지만, 이제 더 맞출 게 없는 유저들이 극한까지 이르렀을 때 마지막으로 한다고 보면 된다. 스킬 등급이 달라지므로 특정 스탯에 대하여는 그냥 +1이 아니기도 하다.
실시간 대전 시뮬레이션 순위에 들어가서 랭커들의 로스터를 보면 입이 벌어진다. 대부분의 선수 카드가 13강이고 그것도 그냥 13강이 아니라 대부분이 1강 카드 한 장에 수억~10억 대를 호가하는 레전드 13강이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오승환, 류한제, 선동열 레전드 13강은 기준가가 1조를 넘고, 다른 카드들도 보통 4~5천억대이다.
[1]
공식카페 스킬도감에도 특수 선수 스킬만 정리되어 있다.
[2]
다만 조건부 스킬 중 선두타자홈런(첫 타석에만 파워 증가)만큼은 다른 스킬들과 달리 올라가는 스탯치가 2배로 비교적 정상적이다.
[3]
비속어는 깨알같이 띄어쓰기를 해놨다.
[4]
즉 B↗A 는 가능하지만, 일단 A등급 스킬이 되면 이후 스킬변경을 시도하더라도 A↘B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5]
이 과정에서 OVR도 함께 상승하게 된다.
[6]
Lv.12까지는 레벨 하나 당 1포인트씩이다. 예컨대 Lv.1에서 Lv.2가 될 때 2포인트, Lv.11에서 Lv.12가 될 때 12포인트를 준다. Lv.13~17이 될 때에는 좀 달라져서 14, 16, 18, 20, 22포인트를 주고, Lv.18이 될 때 25포인트를 주며, Lv.19~20이 될 때 각 30포인트를 준다. 이를 모두 합하면 252포인트가 된다.
[7]
즉 스탯을 올리는 데 소모되는 성장포인트는 1, 3, 5, 7, 9 식으로 항상 홀수가 된다.
[8]
이걸 착각하여
자기 카드는 1카인데 3강 카드보다 OVR이 더 좋으니 1카와 3강 사이의 가격에 판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9]
실제로는 강화 단계가 아니고 이적시장 기준가에 비례한다. 싼 카드는 7~8강에서도 다이아 1개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10]
1다이아는 30만 골드 이상의 가치가 있는데, 싼 카드를 보호하게 되면 배보다 배꼽이 큰 셈이 되기 때문이다.
[11]
다만 강화포인트와 강화 성공률은 무관하므로, 그동안 쌓인 강화포인트가 많다고 하여 강화 성공률까지 이에 비례하여 높아지지는 않는다.
[12]
스타플레이어라도 9강이면 60다이아 이상 들어가는 걸 잊지말자.
[13]
고강의 경우 보충제를 쓰지 않으면 몇 달씩 걸린다. 그런데 보충제는 이벤트로 찔끔찔끔 뿌리는 것이 약간 있을 뿐이고, 제대로 단축효과를 보려면 돈 주고 사야 한다.[15]
캐시질을 권장하는 시스템 중 하나.
[14]
다만 레전드 카드 2~3강은
귀속 카드가 될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까우니 서버 종료까지 로스터에서 사용할 카드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