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1 17:48:23

이사만루2018/팁 및 공략

이사만루201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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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규유저 팁2. 인게임 결제 팁
2.1. 결제 앞두고 읽어보기2.2. 상점 이용 팁
3. 중급(가성비) 카드 고강 vs 최상급 카드 저강4. 기타 팁5. 공식 카페

1. 신규유저 팁

  • 계정을 생성할 때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투타별 각 1명의 주력선수에게 주어지는 4강 카드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보다는 제일 비쌀 만한 선수를 고른다. 향후 팬심에 따라 라이브덱으로 간다면 어차피 전체 선수를 강화할 것이고, 덱을 교체한다면 팔게 될 것인데, 어떤 경우에나 비싼 선수를 고르는 것이 득이기 때문이다. 혹시 친구 등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면 제일 비싼 선수를 검색해 달라고 하자.
  • 계정을 생성했다면 튜토리얼은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단계별 보상 4개는 별 쓸모가 없는 수준이지만, 튜토리얼 4개를 모두 완료한 후에 주어지는 다이아 100개는 초기에 요긴하게 쓰인다. 실수로 패스시켰더라도 설정 메뉴로 들어가면 다시 할 수 있으니 꼭 하자.
  • 계정을 월초 3일 이내에 생성한 것이 아니라면, 그 달의 출석체크 28회를 모두 할 수가 없다. 1회당 10다이아씩을 사용하여 모자란 출석체크를 추가로 채울 수 있는데, 출석체크 보상은 상당히 쏠쏠하므로 다이아를 아끼기보다는 출석체크를 완료하는 것이 이득이니, 모자란 출석체크를 가급적 다 채우도록 하자. 어차피 중간중간 출석보상으로 다이아를 추가로 주기 때문에 다이아를 사용하여 출석체크를 하더라도 보유한 다이아 갯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아를 골드로 바꾸는 것은 이 게임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하면 안 되는 정도의 손해지만, 아주 드물게 이득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그 중 하나이다.
  • 이는 신규유저가 아니더라도 자주 접속하지 않아 출석체크를 모두 채우지 못하는 유저에게도 같다. 월말에 접속해 보고 출석체크가 많이 남아 있으면 다 채우도록 하자.
  • 처음에 주어지는 라이브덱을 3강 정도로 강화하거나, OVR이 아주 낮은 선수의 포지션을 저렴한 중급 카드로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팀 OVR 70을 만들 수 있다. 팀 OVR 70을 만들면 팀 OVR 70 기념팩이 나타나는데, 현금이 아니라 다이아로 살 수 있으므로, 위에서 튜토리얼로 받은 100다이아를 5000만 골드로 바꿀 수 있고, 게임 내에서는 사실상 구할 수 없는 코치교환티켓 100개를 받을 수 있다.
  • 이 게임에서는 골드는 얻는 방법이 많지만 다이아는 제한되어 있으니 위에서 언급된 경우를 제외하면 다이아는 가급적 아껴야 한다.
    게다가 다이아는 이벤트에서 찔끔찔끔 뿌리는 것 외에는[1] 막상 구하려면 캐시질 외에는 방법이 없다. 다이아=현금인 셈. 가급적 다이아는 강화나 스킬 변경, 코치 연수에 쓰고 다른 용도로는 쓰지 말자.

2. 인게임 결제 팁

2.1. 결제 앞두고 읽어보기

  • 캐시질을 할 때 상점을 다 둘러보았는데도 구매 여부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으면 공식카페를 검색해 본다. 이미 누군가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질문글을 올려놓았을 것이다. 그 글을 보고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사지 않는 게 남는 것이다.
    지금 안 사면 후회될 것 같아도 넷마블은 계속해서 비슷한 패키지 상품을 찍어내어 그대의 계좌 잔고를 거덜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을 것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 모든 캐시질 재앙의 시초는 다른 유저를 이기고 싶은 생각이 들 때 생긴다. 대전은 가볍게 즐기도록 하자.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MMORPG가 아니다. 자유도도 제한되어 있고, 재화의 교환도 불가능하다. 유일하게 교환가능한 것이 이적시장에서 선수 카드와 골드를 교환하는 것 뿐이다. 장비, 코치, 다이아 모두 교환 불가능. 게다가 선수 카드를 이적시장에 올릴 때 그동안의 성장은 모두 원위치된다.
    온라인게임성은 대전과 이적시장 외에는 찾아볼 수 없는데, 대전 기능은 없어도 이 게임이 구동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즉 대전은 넷마블이 오로지 돈 벌기 위해 넣어 놓은 기능이다. [2]
    일일미션에 대전 수행이 있어서 이에 낚여 다른 유저들을 이겨보려고 애쓰는 초보가 많지만, 말 그대로 일일미션일 뿐이다. 하루에 한 번, 대전시뮬 경기 시작버튼만 누르고 폰 덮어놓거나 뒤로가기 키 눌러서 메인화면으로 나가으[3]면 된다. 자신보다 한참 덱이 좋은 상대에게 얻어터지는 거 보고 있으면 괜히 화딱지만 난다. 반대로 한참 약한 상대에게 지고 있는 꼴을 봐도 마찬가지고 출석체크나 이벤트 등에서 뿌리는 갯수를 생각해 보면 적은 수준이다.
    결국 대전에서 이겨 봐야 그냥 어릴 적 오락실에서 점수 올려서 이름 새기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물론 대전을 아예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고 싶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랭킹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2.2. 상점 이용 팁

설명의 편의상 우측에 있는 메뉴부터 적는다.
  • 충전소
    돈이랑 다이아가 쓸곳이 너무나도 없어서 갖다 버리고 싶을 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먼저 다이아 충전소. 환율은 1다이아에 55원인데, 넷마블이 1다이아에 10원 이하의 비율로 다이아를 포함하는 패키지를 수시로 발매하고 있으니 충전소에서 다이아를 구매하면 호구가 된다. 캐시질로 다이아를 구하고 싶다면 상점 모든 상품을 다 클릭해 본 다음에 사자. 특별한 패키지가 없다면 다이아 월정액이 33000원에 다이아 7600개로 가장 싸다. 2019. 1. 31. 점검으로 월정액 상품은 삭제되었다. 그러나 다시 대규모 업데이트때 9900원에 다이아 6200개라는 혜자 구성으로 돌아왔다.
    다음으로 골드 충전소. 다이아를 골드로 바꿀 수 있지만, 하면 안 된다. 상점 충전소에서의 공식환율은 1다이아에 5.5만 골드이지만, 실질환율은 1다이아에 50만 골드 이상이다. 다이아만 골드로 바꿀 수 있지 골드는 다이아로 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30%의 수수료 부담이 있기는 하나 어쨌든 선수카드 사고팔기로 계정 간 이전은 가능한 골드와 달리, 다이아는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계정 간 이전이 불가능하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다이아는 현금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강화와 스킬작을 제외한 될 수 있는 한 쓰지 말자.
  • 유니폼
    올스탯+1. 1일용 5다이아, 28일용 100다이아인데, 다이아가 충분한 것을 전제로, 다이아를 사용해도 무방한 용처 중 하나이다.
    다만 국가대표/올드/얼트 유니폼은 뽀대용일 뿐 효과에 아무 차이가 없다. 그래도 간지나면 쓰자.
  • 아이템
    다이아를 지불하라고 하는데, 정작 그 아이템들은 각종 이벤트에서 엄청 뿌려대는 것들이 대부분이다.[4]
    위에서 다이아=현금이라고 했다. 공짜로 뿌려지는 것들을 돈 주고 사면 호구가 된다.
    다이아가 남아돈다면 한두 개짜리 아이템만 고려해 보도록 하자.
    다른 유저와 대전을 주로 하는 유저는 덱갈이를 자주 하기 때문에 다이아 300를 지불하고 Lv.20 경험치 투입권을 사는 유저가 꽤 많다.[5]
  • 선수
    이 메뉴에서부터 대부분이 현금. 캐시질이야 알아서 할 일이지만, 앞의 HOT이나 패키지 메뉴에 더 좋은 구성이 많으니 덜컥 지르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다이아로 선수를 사거나 마스터 드래프트를 할 수 있는데, 다이아 낭비이니 다이아가 수만 개씩 남아도는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 하지 않기를 권한다.
    선수뽑기는 30다이아인데, 실질환율상 1500만 골드가 넘는다. 이를 지불하고 실제 획득하는 건 라이브 카드 스타플레이어 카드 등 초급 카드에 불과하다. 마스터 드래프트도 기본이 150다이아인데, 실질적으로 7500만 골드이다. 그 OVR 범위가 82~97. 다이아를 더 쓰면 OVR 하한을 올릴 수 있지만, OVR 94~97을 의뢰하려면 1100다이아, 실질적으로 5억 5천만 골드라는 레전드 카드 값이 나온다. 그냥 카드가 필요하면 이적시장에서 골드로 사자.
  • 코치
    뽑기는 하루 한 번 무료로 주는 것만 하자. 클래식/내셔널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시니어/주니어만의 뽑기가 120다이아, 실질적으로 6000만 골드 이상이므로 지불할 가치가 없다.
  • 1회성 시간한정 상품
    • 팀 OVR 70, 75, 80, 85, 90, 95 기념팩은 모두 구성이 아주 좋다. 모든 OVR 패키지 구성품 캡쳐 모음.
      문제는 팀 OVR이 위 숫자를 넘으면 바로 나타나고, 해당 상품을 그때부터 24시간만 보여 줌으로써 캐시질을 강력하게 유도한다.[6]
      또한 팀 OVR 70, 75, 80 기념팩만 다이아 100개, 1100원, 4400원으로 저렴하고 이후는 9900, 16500, 33000원이라서, 가격에 비하여 구성이 아무리 좋더라도 일단 제대로 돈을 내야 하니, 무과금유저라면 일단 후보선수들을 OVR 40대로 채워서라도 OVR 84를 넘지 않게 조절하면 결제시기를 스스로 정할 수 있다.
      < 주의사항 >
      갑자기 비싼 카드를 한번에 대량 구매하여 팀 OVR이 단번에 5 이상씩 늘어나게 되면 현재의 팀 OVR에 해당하는 OVR 패키지만 나타나고 건너뛰어 지나간 것은 나타나지 않게 된다. 팀 OVR 95 이하에서 로스터를 구성할 때에는 팀 OVR이 급격하게 늘어나지 않는지 체크를 요한다.
  • 뜬금없이 1주에 한 번씩 2200원[7]짜리가 뜰 때가 있다[8]. 사서 손해보는 경우는 없다는 것이 중평. 하지만 이것이 4400원으로 오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충공깽을 선사 중이다.
  • 매주 일요일, 월요일 오후 8시에 특별 상점이 열린다. 골드나 다이아를 지불하면 임의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현질 외엔 얻기 힘든 코치교환권도 얻을 수 있다! 단, 선착순 500명만이 받을 수 있다.

3. 중급(가성비) 카드 고강 vs 최상급 카드 저강

당장 스탯이 높다고 무작정 쓰는 것은, 향후 플레이를 생각하면 비용 대비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다.

예컨대 OVR 86의 추억의 선수 카드가 있고, 같은 선수에 대한 OVR 97의 레전드 카드가 있다고 가정하자.[9]
이 둘의 OVR 차이는 11이므로, 추억의 선수+7과 레전드+1의 OVR은 97로 서로 같다. 강화단계별 OVR을 표로 만들면 다음과 같다.
OVR 86 87 88 90 92 94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추억의 선수 +1 +2 +3 +4 +5 +6 +7 - - +8 - - +9 - - +10 +11 +12
레전드 - - - - - - +1 +2 +3 - +4 - +5 - +6 - - +7

위 표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다음 단계의 강화로 넘어가면 추억의 선수+8은 OVR 100인데, 레전드+2는 OVR 98이고, 레전드+3으로 강화해도 OVR 99이며, 레전드+4까지 강화해야 비로소 OVR 101로 앞서게 된다. 그런데 추억의 선수 카드 1장과 레전드 카드 1장의 가격 차이는 엄청나다.[10]
고강과 저강 사이의 강화 성공률에 큰 차이가 있음을 고려하더라도 일단 이 단계를 넘어가는 데 드는 비용 차이가 너무 크다.

물론 비용에 개의치 않고 그 레전드 카드를 7강 이상까지 강화하여 아예 중급 카드의 OVR 상한을 뛰어넘어 버린다는 원대한 계획 하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단순히 카드 자체의 현재 스탯만 보고 고른다면 비합리적인 선택이 되어버리는 것.[11][12]
이는 상급 카드가 출시되기 전에 OVR 80대의 중급 카드들과 OVR 70대로 스탯이 비교적 높은 초급 카드들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즉 비용의 측면은 무시하고 극한까지 강화를 시도하여 최상위급 랭커가 되고자 하는 헤비현질러가 아닌 이상, 카드를 까서 레전드가 나왔을 때 1카 상태로 사용할 만한 카드만 그냥 쓰고 나머지는 돈을 아낌없이 쓰실 랭커분들이 사주길 기대하면서 팔아먹는 게 이득이다. 특히 4강 이상이 아닌 2~3강의 어중간한 카드들은 4강 이상의 카드보다 더 팔리지 않으니 레전드의 강화나 트레이닝은 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 레전드나 스페셜에디션 등등 상급 카드들이 2~3강이 귀속이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확률상 3강까지는 너무 쉽게 강화가 가능한데, 2강은 올스탯+1, 3강은 올스탯+2밖에 오르지 않음에도 이적시장 기준가격은 거의 정확히 2~3배이기 때문이다(한마디로 가성비가 망이다). 즉 올스탯+4 이상이 되는 4강 이상부터는 실패확률을 생각해서 완성된 강화카드를 구매하는 사람도 드물게 있겠지만, 2~3강은 일단 1카짜리로 사놓고 쓰다가 되팔지 강화를 할지 추후 선택하는 게 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 확강 이벤트(4강 재료에 1강을 사용하면, 5강 재료에 2강을 사용하면, 6강 재료에 3강을 사용하면 100% 성공한다는 이벤트가 있다. 랜덤으로 한다.) 때 가끔 팔릴 수도 있다.

4. 기타 팁

  • 일명 '핫타임'이라고 특정한 시간대(주로 밤 8시~자정) 골드 2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이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해당 시간대에 즉시완료권을 대량 사용하면 꽤 많은 골드를 벌 수 있다.
  • 50다이아를 사용하여 열 수 있는 로스터 B는 한 번 열면 다시 없앨 수 없다.
    다만 반드시 로스터 A와 다른 선수를 기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똑같은 선수를 채워넣어도 아무 상관이 없으므로, 사용할 선수가 50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판매할 생각은 없지만 로스터에도 넣지 않은 카드를 이적시장의 판매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게 하거나, 시즌모드와 대전모드, 또는 시뮬용과 액플용에 서로 다른 덱을 사용하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 선수 보관함을 확장하는 비용은 처음 10명분에 대하여는 20다이아인데, 이후 40, 60, 80 식으로 계속 20개씩 더 요구한다. 결국 기본 100명으로부터 최대치인 200명까지 확장하려면 무려 1100다이아가 필요하다. 그냥 필요없는 선수는 빨리 팔든가 트레이드로 갈아버리자.

5. 공식 카페

  • 2019년 초 기준으로, 아니 2017년부터 쭉 봤어도 이사만루 공식카페는 타 게임 카페에 비해 좀 더러운 편이다. 하지만 공식카페 정보가 나무위키보다 훨씬 정확하므로 정확한 정보를 위하면 공식카페에서 얻도록 하자. 그러나 관종들과 비매너 유저들과 다른 유저와의 키베가 판치니 공지사항 확인과 공략 확인 외에는 가지 않는것이 좋다.


[1] 푸시 보상으로 월, 화, 목, 토, 일 20:00부터 2시간 이내에 접속하면 월요일만 20개, 나머지 날은 10개 준다. 그리고 일일 출석보상으로 1달에 500개 가량을 준다. 즉 한달 내내 꼬박꼬박 다 받아도 공짜로 받는 것은 740(=매주 60×4주+500) 뿐이다. 그런데 신규유저에게는 신규유저 미션을 완수하면 위의 것 외에도 700개쯤을 더 주기 때문에 여차하면 낭비하기 십상이다(사실 이렇게 초반에 많이 주는 것은 낭비하는 습관을 들여서 향후 캐시질을 유도하려는 넷마블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 습관을 잘 들이도록 하자. [2] 하지만 생각해 보자. 대전이 없으면 할 게 시즌모드밖에 없다. 난이도도 별로 없고 어차피 쉽게 깨는 거 시즌밖에 없어봤자 무슨 재미로 하겠는가? 대전모드가 없어도 지장 없기는 하지만 이사만루 유저들은 99% 이상이 대전모드에 관심이 많으며, 이사만루의 주 콘텐츠는 실시간 대전 모드이다. [3] 그냥 메인화면으로 나가면 대전의 승패는 기록되지만 일일미션은 완료되지 않는다. [4] 일부 구하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다이아 갯수를 너무 많이 요구하므로 웬만하면 참자. [5] Lv.16 정도까지는 잘 오르는데, 그 이후에는 지금까지 플레이한 만큼의 경기를 더 치러야 레벨 하나가 오르기 때문에, 시즌을 수천 경기 돌려도 만레벨인 Lv.20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 대전 모드 경기에서도 시즌 모드 경기와 비슷한 경험치만 주어지므로, 대전 모드를 주로 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번거롭게 경험치를 채우는 대신 캐시질로 경험치를 때워 버리는 것이다. 이 문서에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이야기지만, 대전 모드 랭킹에 신경을 쓰는 순간 여러분의 지갑은 사정없이 얇아질 것이다. [6] 24시간만 팔고 그 이후에는 영구히 살 수 없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패스하고 넘어가면 한 달쯤 간격으로 뜬금없이 다시 나타난다. 돈 없는데 시간제한 있다고 무리할 필요는 없다. [7] 2018. 9.까지는 1100원이었는데, 2018. 10. 4.부터 2200원으로 변경되어 나오고 있다. [8] 화면 상단에 기간 한정 95% 할인이라고 표시되고, 1계정당 1회만 구입가능하다. [9] 스킬 등도 있어서 실제 비교는 단순하지 않지만, 일단은 설명의 간이화를 위하여 OVR만을 기준으로 한다. [10] 2018년 올스타브레이크 현재 OVR 100인 레전드 최동원은 9억, OVR 89인 추억의 선수 최동원은 9000만 수준이다. 비슷한 예로 OVR 100인 레전드 선동열은 10억이 넘는데, OVR 90인 추억의 선수 선동열은 5500만 수준. [11] 그래서 실제로도 위 선동열이나 최동원 카드의 경우 추억의 선수+7의 가격이 레전드+1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높다. 당장 성능은 비슷해도 다음 단계의 강화에 대한 비용이 덜 든다는 점이 합리적으로 반영되어 있는 것. [12] 게다가 레전드 카드는 강화를 시작하면 기준가가 너무 높아지고, 잘 팔리지도 않아서 정상적인 거래로는 이적시장에서 판매하지도 못하는, 이른바 귀속카드가 되어버리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