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면세계 이야기 六面世界の物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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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편 | 윤회편 | 미래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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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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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작품 | |||
고룡의 옛 이야기 왕룡왕 토벌 -최종장이자 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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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六面世界に名を馳せた人々の物語。
육면세계에 이름을 날린 사람들의 이야기.
라이트 노벨 작가
리후진 나 마고노테의 3부작 판타지 소설 시리즈.육면세계에 이름을 날린 사람들의 이야기.
1부 전생편, 2부 윤회편, 3부 미래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생편, 윤회편, 미래편이라는 명칭은 사실 독자들 사이에서 부르는 것으로 공식적인 제목은 아니다.
2. 작품 목록
웹 연재판 기준 현재 완결된 작품- 육면세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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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의 옛이야기
마룡왕 라플라스가 주인공인 작품. 라플라스가 함께 사는 엘프 소녀 로스테리나에게 용계를 포함한 육면세계가 파국을 맞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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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룡왕 토벌 -최종장이자 서장-
무직전생에서 약 300년 전 시점이며 전대 북신인 북신 칼맨 2세가 주인공인 작품. 북신 영웅담 중 북신 칼맨 2세와 왕룡왕 카쟉트의 일기토 이야기를 다룬다. -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 번외편: 무직전생 ~사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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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잡리스 오블리주
루데우스의 아들인 지크하르트 살라딘 그레이랫이 주인공인 작품. 아슬라 왕립 학교를 졸업한 후 집에서 무직 니트로 살아가는 지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1]
무직전생 본편이 끝난 후의 루데우스와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루데우스의 23세~42세 사이의 이야기로 동생들의 결혼 이야기,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같은 훈훈한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크리스티나와 라라의 독립편을 끝으로 완결되었다.
많은 독자들이 왕룡왕 토벌과 고룡의 옛이야기를 1부 무직전생에 해당하는 외전으로 알고있는데 사실은 육면세계 이야기 전체 시리즈에서의 스토리이며 1부에 해당하는 외전은 아니다.
3.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4. 설정
자세한 내용은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5. 상세
원래 작가는 1부는 쓸 생각이 없었고 2부와 3부를 먼저 구상해놨으나 등장인물의 부모님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1부를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라는 제목으로 먼저 연재를 시작했다고 한다.시리즈 전체의 주제는 인신과 용신이라는 인물의 대립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1부는 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이세계에 전생하면서 새로운 삶을 얻게된 루데우스 그레이랫의 성장스토리가 담긴 일대기를 다뤘고 2부의 스토리는 1부에서 80년 뒤가 배경이며 1부에서도 계속 언급이 되었던 인물인 마신 라플라스가 부활해서 전쟁을 일으키는게 작품의 주요 배경이 될 예정으로 보인다. 3부는 진정한 최종보스를 쓰러뜨리는 전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육면세계가 무엇인가? #==
왜 '육면세계 이야기'가 시리즈의 제목이냐면 원래 세계관은 주사위 모양으로 된 여섯 면의 세계가 존재했으나 전부 멸망하고 하나의 세계만이 남게 되었다. 그 하나의 세계가 본편의 배경이 되는 세계이다.[2]
6. 2부는 언제 연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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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트위터 |
이렇게까지 연재가 늦으면 언제 3부까지 완결을 볼 수나 있겠냐는 독자들의 말이 상당히 많았지만 1부가 시리즈 전체의 절반 정도의 분량이라고 한다. 즉, 2부와 3부를 합친 스토리가 1부와 같은 분량을 가졌다는 것인데 1부가 2012년에 연재를 시작해서 2015년에 완결이 났고 이후로 연재한 외전들도 2017년에 완결이 나면서 최종완결까지 5년 정도밖에 안걸린 것을 보면 2부와 3부도 연재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7. 2부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1부 무직전생의 주인공인 루데우스 그레이랫은 원하던대로 행복하게 살다가 74세의 나이에 노화로 사망했다. 부활을 원하는 독자들도 있었지만 장대한 서사를 잘끝냈다는 평가가 많고 정신적인 성장도 끝났기에 부활해서 재등장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독자들도 있으며 작가의 언급으로 루데우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아 2부~3부에서도 주인공이 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4] 그렇기에 독자들 사이에선 2부의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의견이 나왔으며 1부의 에필로그에서 등장했던 인물이자 1부의 주인공인 루데우스가 트럭에 치여서 전생하기전에 구하려고 했던 고등학생 중 하나인 시노하라 아키토가 2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많은 독자들이 예상했으나 작가의 감상회답에 따르면 시노하라 아키토는 주인공이 아니라고 한다.[5]일부 독자들은 2부, 3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암시된 라라 그레이랫이나 동생인 리리 그레이랫이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확정된 것은 없다.[6]
라라, 리리와 마찬가지로 1부의 주인공인 루데우스의 자식들인 루시, 지크, 아르스 등이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독자들도 있지만 2부의 배경이 1부에서 80년 후인 것으로 확정이 난 이상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종족 특정상 라라, 리리, 루시, 지크가 등장할 가능성은 있고 확률도 매우 높긴 하다만, 주인공의 나이대로 설정하긴 어려워보인다. 아마 조력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결론적으로 2부, 3부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는 아직 확정나지 않았으며 애초에 작가는 루데우스의 후손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쓰겠다고 했지 후손들이 주인공이라고 한적은 없기 때문에 전작의 주인공인 루데우스처럼 새로운 전생자가 등장할거라는 추측도 있다.
[1]
다만 완전히 백수처럼 살아간 건 아니고 밤 중에 정의로운 행동을 하고자 활동하고 다닌다.
[2]
정확히는 인족의 세계를 제외한 다른 세계가 멸망했다. 다른 종족들은 멸망하는 세계에서 인족의 세계로 이주한 존재들이리는 설정.
[3]
작가가 현재 하고있는 일은 서적화 작업과 애니화 검수,
오크 영웅 이야기 연재 등인데 서적화는 본편이 완결났지만 외전이 여전히 서적화되고 있는 중이고 출판사에서 애니메이션 방영시기에 맞추기 위해서 1년에 1권씩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걸릴 것으로 보인다.
[4]
애초에 루데우스는 전체 시리즈의 주인공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1부 한정으로 주인공이다.
[5]
결론적으로 아키토가 2부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지크가 주인공이었던 '외전: 잡리스 오블리주',
마룡왕 라플라스가 주인공이었던 '외전: 고룡의 옛이야기'처럼 시노하라 아키토가 주인공인 스토리는 구상해놨다고 한다.
[6]
작가가 감상회답에서 라라와 리리가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사실 작가는 독자가 라라에 대한 이야기를 쓸 생각이 없냐고 묻자 "서적화가 끝나야 라라라든지 리리라든지가 나오는 소설을 쓰겠다."라고 말했지 이들이 주인공이라고 말한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