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15:23:04

알렉스 칼맨 라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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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D0000><colcolor=#fff,#fff> 본명 알렉스 칼맨 라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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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C. Rybak
가명 산도르 폰 그랑도르
(Sándor von Grandeur)
이명 북신 (북신 2세, 전 칠대열강 7위)
마대륙의 왕자
종족 불사마족
성별 남성
소속
아슬라 칠기사
가족 칼맨 라이백 (아버지)
아토페라토페 라이백 (어머니)
알렉산더 칼맨 라이백 (아들)
란돌프 마리언 (손자)
바디가디 (숙부)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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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미국|]][[틀:국기|]][[틀:국기|]]
미정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왕룡왕 토벌 -최종장이자 서장-3.2.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3.2.1. 22권3.2.2. 24권3.2.3. 25권3.2.4. 26권
4. 전투력5. 기타

[clearfix]

1. 개요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등장인물.

북신 칼맨과 불사마왕 아토페의 아들[1]북신 2세

2. 특징

평소 <산도르 폰 그랑도르>이라는 가명을 사용한다. 약 100년 전까지만 해도 칠대열강의 북신은 이 인물이었으며 수많은 강자들을 타도하고 다녀서[2] 당대 최강의 검사이자 영웅으로 이름이 드높았다. 이후 북신 칼맨 2세의 영웅담이 세간에 널리 퍼지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이 영웅담 때문에 북신하면 영웅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옛 동화 마냥 이야기가 전해져온다. 현재는 아들 알렉에게 왕룡검과 열강자리를 내주고 세계를 돌며 기발파 북신류를 전파하다가[3]아리엘의 밑으로 들어갔다.

나이와 외모에 맞지않게 중2병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루데우스와의 첫 만남부터 오글거리는 중2병 대사를 날렸고 루이젤드가 마신 라플라스와의 싸움에 대한 전말을 얘기했을땐 혼자서 중얼거리더니 납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검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찾으라는 아버지 초대 북신 칼맨의 유지에 따라 다양한 검술과 무기 사용법을 연구하여 다양한 유파를 창조하였다. 그 유파중 대표적인것이 <공작검> 오베르를 포함한 기발파다.[4] 그 외에도 도끼를 사용하는 북제 도가를 보면 검 이외에도 다양한 무기를 이용하는 새로운 검술과 무술개발에 도전하는 중이다.

3. 작중 행적

3.1. 왕룡왕 토벌 -최종장이자 서장-

3.2.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3.2.1. 22권

실베스톨 이프리트, 길레느, 도가와 함께 등장한다. 루데우스를 신기한 동물을 보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루데우스가 왜 그러냐고 묻자 용신의 부하를 보는것은 드물어서 그랬다고 말한다. 인사가 늦었다며 루데우스가 자신을 소개하고 이름을 묻자...
"아니, 네가 내 이름을 알기에는 아직일러."
"언젠가 때가 오면 알게 된다. 내 이름을, 그 이름을."
중2병 대사를 날리면서 루데우스를 당황시킨다.

3.2.2. 24권

아스라 왕국의 황금기사단 단장 산도르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3.2.3. 25권

3.2.4. 26권

투신갑옷을 입은 바디가디의 첫 등장 때 루데우스에게 결투를 선언하려는 바디가디의 말을 끊고 시간을 벌기 위해 자신이 일기토를 먼저 신청한다. 이후 패배한 후 바다로 날라간듯 하며 재생한 뒤에도 며칠 바다를 떠다니다가 섬에 도착했다고 한다. 근데 같이 싸운 아토페와 무어는 왜인지 몇년이 지나도록 행방불명이다.[5]

4. 전투력

왕룡왕을 쓰러뜨리고 거대한 베히모스를 쓰러뜨리고 각지에서 여러 무공을 쌓아 칠대열강 중 하나가 된, 바로 저 북신영웅담의 주인공. 백년 정도 전까지는 세계최강의 검사로 알려졌던 북신류의 최고봉.
100년 전 칠대열강 제 7위이자 북신 영웅담의 주인공답게 칠대열강 하위급의 강함을 가졌다. 작중 기다란 봉이나 짧은 단검 등 다양한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지만 주무기인 대검을 사용했을때 본 실력이 나오는 모양이다. 에리스와 4번 대련해서 1번 패배했으나 이는 북신의 진가를 드러낼 수 있는 무기인 대검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독자들 사이에선 알렉스가 만약 대검을 들고 에리스와 대련했다면 에리스에게 한 판도 지지 않았을거라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투신과 싸울 땐 봉을 들었다가 순식간에 봉이 부러지고 온몸을 두들겨 맞아 패배했는데 아토페가 떨어뜨린 대검을 들자 투신을 상대로 2일이나 시간을 벌어 루데우스 일행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5. 기타

설정 오류가 한 가지 존재하는데 알렉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왕룡왕 토벌'은 설정상 무직전생에서 300년 전이 배경이지만 알렉스는 자신이 왕룡검을 100년 동안 휘둘렀다고 말했다. 왕룡검이 만들어진게 300년 전이고 그때부터 계속 가지고 다닌게 알렉스인데 300년이 아닌 100년 동안 사용했다는건 모순.[6]


[1] 마왕 아토페의 아들이라는 것 때문에 영웅 및 용사 취급과 함께 마대륙의 왕자 취급도 받는다. [2] 왕룡왕 카작트도 이에 속한다. [3] 이유는 왕룡검이 너무 강한 무기라서 자신이 진짜로 강한건지 아니면 그저 왕룡검이 강할뿐인건지 자신의 강함에 대해 회의감이 들어서였다고 한다. 실제로 자신의 아들인 알렉과 싸웠을땐 기량 자체는 비슷하지만 단지 왕룡검, 장비의 차이로 알렉이 압도적이였다. [4] 다만 오베르는 틀렸다고 가르쳐준것을 어떻게든 활용하려다가 이상한 방법으로 강해졌다고 한다.NINJA [5] 루데우스가 죽을때까지도 이들은 행방불명이었기에 루데우스와의 맹약이 끝난 2부 윤회편 시점에선 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6] 다만 왕룡왕 토벌은 작가 본인이 직접 본편과는 설정이 다르다고 말했기 때문에 왕룡왕 토벌이 서적화가 된다면 수정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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