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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3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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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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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80년 2월 2일 | |||||||
주제 |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 |||||||
결과 | 찬성 14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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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이사국 |
방글라데시 |
동독 |
자메이카 |
멕시코 |
니제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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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필리핀 |
포르투갈 |
튀니지 |
잠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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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0년 2월 2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63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와 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영국과 모든 당사국의 랭커스터 하우스 협정 이행을 요청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로디지아군에 의해 구금된 남아프리카 정치범의 석방과 남아프리카의 남로디지아를 향한 간섭을 비판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4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2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3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64호 |
[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