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46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46 |
}}} | |||||
▲ 팔레스타인 지역의 국경 |
||||||||
일자 | 1979년 3월 22일 | |||||||
주제 | 아랍-이스라엘 분쟁 | |||||||
결과 | 찬성 12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방글라데시 |
볼리비아 |
체코슬로바키아 |
가봉 |
자메이카 |
|||
쿠웨이트 |
나이지리아 |
노르웨이 |
포르투갈 |
잠비아 |
[clearfix]
1. 개요
1979년 3월 22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46호 결의안.2. 내용
제4차 중동전쟁 동안 이스라엘 방위군은 폴레-뉴컴 협정에 바탕한 골란 고원의 서부 방면(옛 이스라엘 영역)과 동부 방면(옛 시리아 영역)을 순차로 탈환했고, 악전고투 끝에 다마스쿠스 근처까지 진격하여 여러 곳의 거점들을 점령한 직후에 정전했다. 결의안 제338호에 따라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골란 고원의 중부 방면에 대하여 비무장화를 합의했고, 안전보장이사회는 쌍방에 속한 병력의 철수를 감시하는 군대를 파견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영토( 가자 지구, 서안 지구, 동예루살렘)와 아랍 국가의 지역( 골란 고원)에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타당성이 없으며 평화 건설에 장애가 됨을 명시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제4차 제네바 협약에 따라 동예루살렘을 포함한 지역에서의 유대인 이주를 통한 점령지의 법적, 인구학적, 지리학적 지위의 변경을 중단할 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2 | 0 | 3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45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46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4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