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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37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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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이 제3차 중동전쟁 이후 점령한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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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7년 6월 14일 | |||||||
주제 | 제3차 중동전쟁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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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이사국 |
아르헨티나 |
브라질 |
불가리아 |
캐나다 |
덴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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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
인도 |
일본 |
말리 |
나이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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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7년 6월 1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37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중동전쟁 이후 이집트는 해안을 봉쇄하고 이스라엘과 국경을 마주한 시나이 반도에 군을 전개했다. 1967년 6월 5일, 장기적인 소모전에 불리했던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선제 공격하며 제3차 중동전쟁이 발발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에 전투로 인한 피란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이들을 귀환시킬 것을 요구했다. 또한 관련된 국가들의 정부가 제네바 협약에 따른 포로 및 민간인 보호에 대한 인도적 원칙을 존중할 것을 요구했으며 유엔 사무총장에 결의안의 이행 여부를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5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36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37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3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