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유각경 兪珏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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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92년 6월 14일 |
한성부 (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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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66년 9월 7일 (향년 73세) |
본관 | 기계 유씨 |
직업 | 사회운동가, 종교인 |
학력 |
정신여학교 (졸업) 베이징협화여자전문학교 (보육과 / 졸업) |
경력 |
정신여학교 교사 신가정 주필 YWCA 회장 안동유치원 부원장 신간회 간사 근우회 발기인총회 창립준비위원 근우회 창립총회 부회장 근우회 선전조직부원 근우회 감사위원 YWCA 총무 기독교여자청년회일본동맹 조선연합회 총무 조선여자기독교절제회 회장 조선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 회장 애국금차회 발기인 애국금차회 간사 국민총력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연맹 중앙위원 조선장로교신도 애국기헌납기성회 부회계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건국부녀동맹 집행위원 한국애국부인회 위원장 대한부인회 부회장 사회부 부녀국 국장 감찰위원회 위원 대한부인회 최고위원 자유당 중앙위원 자유당 당무위원 선거대책위원회 제4부장 선거대책위원회 기획위원회 위원 |
비고 |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등재 친일인명사전 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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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의 사회운동가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종교는 개신교( 장로회)이다. 유길준의 조카이며 유억겸의 사촌 누나이다. 본관은 기계이다.2. 생애
1892년 6월 14일 한성부(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에서 태어났다. 1910년에 정신여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시에 유학했다 귀국, 유치원을 운영하였다. 신간회, 근우회에 몸담고 YWCA 회장을 지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말기 애국금차회, 조선임전보국단 등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활동했다.8.15 광복 이후에는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여 이승만을 지지하였으며, 자유당의 간부를 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