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

작(편)곡은 Tatsh. 보컬은 호시노 카나코가 맡았다.

월광이란 제목의 유래는 동명의 베토벤의 소나타를 중반에 어레인지하였기 때문. 유로비트풍이 물씬 풍기는 악곡이다.

호시노 카나코의 미니앨범인 EIGHT ELEMENTS OF THE STAR에 풀버전이 수록되었다.

장르명	J-EUROBEAT J- 유로비트			BPM	155
전광판 표기	GEKKOU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455	8	900	10	1246
더블 플레이	4	440	9	922	10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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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수록 : 12 HAPPY SKY ~
가정용판 수록 : 12 HAPPY SKY, 16 EMPRESS (EMPRESS SIDE), INFINITAS (초기수록), ULTIMATE MOBILE
단위인정 수록

싱글 하이퍼 : 5단 (CS 16 EMPRESS)
싱글 어나더 : 8단 (INFINITAS[1])

BGA에 호시노 카나코가 등장한다. BGA 담당은 동경식당.

12 HAPPY SKY 가동 당시에는 달과 빛의 제목을 가진 곡을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특수 해금곡이었다. 로케테스트에선 프리모드에서 선택이 가능했으나, 가정용판에선 막혔다.

5.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난이도 면에서는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채보를 만든 사람이 사람인지라 채보가 썩 좋지는 않다.

5.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더블 노멀은 4레벨 치고는 5레벨에나 볼법한 패턴이 많아 특히 어렵다.

더블 어나더는 원래 11레벨였으나 GOLD에서 10으로 하향되었다.

====# 아티스트 코멘트 #====

간주를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클래식을 가요에 간주로 넣어 보면 어떨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에 「달빛에 사라져가는 실연」과 「베토벤의 월광」이 링크에서 이런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은폐곡이 되어서, 로케 테스트에서는 프리모드에서 나와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것도 달 같네요.

Sound / Tatsh

이 곡은 Tatsh씨가 썼지만, 애절한 유로비트로, 애절한 곡은, 호시노에게는 아직 없었기에, 실현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정말로 부르고 싶었던 곡입니다. 노래를 녹음하던 때에도, 제가, 악센트를 넣어서 감정을 너무 담지 않아서 부르면, Tatsh는 매끈하게 불러봐, 라고, 지시해서, 반대로 매끈하게 부르는 것으로 미숙함이 없어지고, 성숙함이 나와서, 월광에 맞는 목소리가 나왔을까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와 가창법을 조금 바꿨기에 꽤 저 나름대로 고생을 한, 그래도 조금은 성장도 보였을 것 같은 곡이 되었습니다. 이 곡에서도 저는 무비에 출연해서, 노면 전차에 타서 녹화하고, 360도 한장 한장 사진을 찍고 이어서, 훌훌 만화가 아니어도, 잘 말하지 못하겠지만, 꽤 멋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달빛처럼 환상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수제 소품을 쓰거나, 뒤에는 도쿄 타워가 보이거나, 정말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 되었습니다＼(~o~)／
노래 좋고, 화면 좋고, 일석이조입니다~. 절대 놓치지 마시길.

Vocal / 星野奏子

또 실례하겠습니다. 동경식당의 마츠시타라고 합니다.
돌연 GOLI 사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서 황공하게도 호시노 카나코씨의 실사 영상의 감독을 하명받았습니다.

촬영은 「찍을『때까지』가 힘들었습니다」입니다.
…많이는 말할 수 없습니다.
커플이나 셀럽 부인으로 번잡한 도내 모처에 삼각을 가진 괴한이 크리스마스 이브의 오후 8시에 혼자서 배회했던가 안 했던가.
데모 영상을 찍기 위해서 숨도 어는 어느 달의 새벽녘에 다섯시간동안 주차장에서 달이 뜨는 모습을 정점에서 기록 중, 순찰 중인 경찰관이 꾸짖던가 안 꾸짖던가.
촬영 신청서, 그림 콘티 등 여유 있게 준비한 한 달이 사정으로 불과 오분으로 헛되게 되었던가 역시였던가.
지금에 와서는, 좋은 추억입니다.

이번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주역인 호시노씨, 촬영할 때는 립싱크로도 괜찮은데 『전부 테이크』이어서 정말로 열심히, 마음을 다해서 불러주셨습니다.
「몇번이고 부르게 될 지 모르니까 부르지 않으셔도 돼요」 라고 말하면
「부르면서 하는 것이 기분이 들어가니까」라고 매끈하게 말해주신 말에 눈물이.
프로 근성을 느꼈습니다. 본 받겠습니다 호시노 선생.
덕택에 풀 사이즈도 만들 정도의 소재의 양이 모여서 충실한 제작이 되었습니다.
호시노씨의 어른의 매력을 응축해서 보내드립니다.
설마했던 도내 모 플로어 5일 대절, 도시 전차 2왕복 전세 촬영.
촬영에 있어서는 GOLI씨나 VJ GYO씨에게도 엄청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VJ GYO씨와 함께 스테이지 맨 앞줄에서 약 4시간 동안 카메라를 마구 돌리면서 기록한 비밀 라이브2의 모양도 다른 곡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찾아봐 주세요.

호시노씨를 비추는 컬러 라이트는 시부야의 동키에서 샀습니다.

Movie / matsushita@tksd / 東京食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