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거대괴수들의 소굴의 단짝 생물 | ||||
Jegantha, the Wellspring 원천, 제간타 |
전설적 생물 — 정령 엘크 |
단짝 — 당신의 시작 덱에 들어 있는 카드들에는 마나 비용에 같은 마나 기호가 두 번 나타나지 않는다. (이 카드가 당신이 선택한 단짝이라면, 당신은 집중마법 시기에
을 지불하고 이 카드를 게임 밖에서 당신의 손으로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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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추가한다. 이 마나는 일반 마나를 지불하기 위해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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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1=iko, 세트1이름=이코리아: 거대괴수들의 소굴, 세트1링크=이코리아: 거대괴수들의 소굴, 세트1레어=,
세트2=mul, 세트2이름=다차원 우주의 전설들, 세트2링크=기계군단의 행진, 세트2앵커=특별 상품: 다차원 우주의 전설들, 세트2레어=,)]
1. 개요
이코리아: 거대괴수들의 소굴의 단짝 카드. 단짝 조건으로 마나 비용에 같은 마나기호가 두 번 나타나지 않는 것[1]을 요구한다.2. 능력 및 평가
능력에서 일반 마나(Generic Mana)란 보통 숫자로 표시되는 아무 색으로나 지불할 수 있는 마나[2]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다섯 유색 마나{W}{U}{B}{R}{G}와 마름모로 표시되는 무색 마나{C}를 제외한 마나이다.카드가 둘로 나뉘어 있는 스플릿카드의 경우 양쪽의 마나 심볼을 모두 확인한다. 예를들어 비용이 {1}{W}/{1}{R}인 스플릿 카드가 있다면 일반적인 경우 마나 비용은 {2}{W}{R}로 계산하지만, 제간타의 경우엔 {1}이 두 개 들어간 것으로 계산한다. 즉 제간타 덱에는 사용할 수 없다.
본체의 능력을 활용하기엔 제간타가 너무 느리다보니 매우 저평가를 받았었으나, 단짝이 너프가 되고 시간이 흐르고 난 지금은 본체가 비싸긴 해도 튼튼하며, 단짝의 조건도 매우 쉽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많이 쓰이는 단짝이 되었다. 이 카드를 위해 덱을 짠다기보다는 마법물체 영혼주입 덱처럼 제간타 유무와는 상관없이 쓰는 카드 중 마나 기호가 여러 번 나오는 카드를 쓸 필요가 없는 덱이 사이드 덱 자리 한 칸 희생해서 후반에 손 마를 때 공짜 카드 한 장 쓴다는 마인드.
3. 스토리 및 설정
[1]
{R}{R}이나 {1}{U}{U}처럼 같은 유색이 두 개 이상 겹치는 카드는 물론, 무색이라도 {X}{X}, {C}{C}와 같은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2]
{1}, {2}, 그리고 {X}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