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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서로 분리된 요양타운 주요 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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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ngster | 이세갱 | APT | 모슈 | 광천이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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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광천이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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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피바다 시작 전 광천이파 단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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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C143C><colcolor=#FFFFFF> 활동 기간 |
2024년 10월 20일~ ^(광천이파 갱 창설일 기준)^ 2024년 10월 22일~ ^(광천이파 2.0 갱 창설일 기준)^ 2024년 10월 27일 ^(광천이파 갱 공식 활동 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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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인원 (10명) |
보스 옥 광천(감스트) |
| 오른팔 정 철룡(앵보) | |
| 왼팔 지 자왕(지피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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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 단 치유(단츄)[1], 허 달콤(허니론), 김 가영(캬앙), 장 채연(카토찡), 김 헤다(헤다), 포 육동(라로시), 승 자이훈(데이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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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조력자 걸레(수건)(NPC), 니 밍박(니니밍)[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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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광천이파은 옥 광천이 창단한 갱 조직이다.2. 상세
광천이파는 사실 두 번 세워졌다. 첫 번째 광천이파는 시청자들의 노잼이라는 채팅으로 인해 번복하면서 없어졌다. 두 번째 광천이파는 옥광천 2.0으로 새로운 광천이파를 표명하면서 새로 세워졌다.3. 진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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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옥 광천이 광천이파를 설립하였으나 재미가 없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어 광천이파를 새롭게 구성하겠다고 피드백을 한 후 옥광천 2.0을 선언하면서 뉴 광천이파를 창설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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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옥 광천이 정 철룡과 전화 후 만남을 가지고 난 후에 갱단 조직원을 뽑는 면접을 하였다. 갱단 마크를 뽑은 후에 새로운 '광천이파'라는 갱단을 조직하였다. 이후에 갱단 부지를 점령하면서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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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편의점rp를 하다가 니 밍박(니니밍)을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이면서 경찰과 대치하였다. 경찰이 한두명 올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생각보다 경찰이 많이 오면서 광천이파 몰살 엔딩으로 인질극은 끝이 났다.
인질극이 끝난 후에 마지막 조직원으로 포 육동을 영입하였다. 건실하게 일을 하면서 자본금을 모았고, 경찰서에 단체로 스프레이 테러를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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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옥 광천 보스가 부재중일 때 교회 클럽에서 갱단 보스들이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 있었고 APT, 이세갱, 광천이파 등이 무장을 하고 경찰서로 처들어가고자 연합했지만 체포된 갱단 보스들이 석방되면서 무산되었다. 옥 광천 보스가 온 후에 직급 전쟁을 하였고 서열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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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OSS 옥광천 [보스] 2. 부두목 정철룡 [오른팔] 2.5 지자왕 [왼팔] 3. 김헤다, 포육동 (동기) 5. 허달콤 6. 장채연 김가영 단치유 (동기) 막내. 승자이훈 |
직급이 정해진 후에 경찰서로 견학을 가서 체험을 하였고, 이후에 갱단 보스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프로젝트:피바다를 계획하여 경찰을 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24일에 갱단 간 서열을 정하고자 갱단 별 3명씩 나와서 야차룰로 싸우기로 하였다. 회의가 끝난 후에 광천이파가 모여서 단합대회로 숨바꼭질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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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갱단 간 서열을 정햐고자 야차룰로 대결을 하였고, 1등인 교회갱 다음으로 2등을 하면서 갱단 서열 꼴찌에서 2등으로 수직 상승하였다.
1위 : 교회
2위 : 광천이파
공동 3위 : 아파트, 모슈
4위 : 이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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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꾸준히 점령지를 늘려갔고 시추작업이나 지하탐사, 편의점 털기를 통한 모의 전쟁 연습 그리고 피바다 작전을 위한 무기 구입까지 하였다. 놀이공원도 가고 바 축제에 가서 노래도 부르면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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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11시에 스튜디오에서 갱단 보스들(교회, 광천이파, 모슈, APT, 이세갱)이 모여서 어떻게 명분을 세울지 계획하다가 경찰에게 비키니 파티를 열게 해줬다는 비리가 있는 화양 시장을 납치하여 갱단과 연관된 기자[3]가 기사를 내보내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를 빌미로 속전속결로 경찰을 소탕하기로 하였다.[4] 무전기 44번 채널[5]로 보스들끼리 소통을 하기로 정한 후에 11시 40분에 중무장 상태로 스튜디오에 모여서 시장 납치 후 프로젝트:피바다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 프로젝트: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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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 이후
보스 옥 광천은 트럭소녀 곽 두랭을 만나 놀이공원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눈 후[6] 곽 두랭과 함께 광천이파 멤버들과 야유회를 하며 각자의 소감을 나누고 노래를 하며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1]
EMS 소속 간호사
[2]
이명박과 말투가 상당히 비슷하다. 그래서 별명이 가카.
[3]
광천이파 김 가영 기자
[4]
오랫동안 시간을 끌면 EMS가 계속 살려서 진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5]
경찰을 다 죽이겠다는 뜻으로 44번 채널로 맞추었다.
[6]
곽 두랭(우랭)은 감스트가 누군지 몰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