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10:53:33

요양타운/집단 및 세력/Gangster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요양타운/집단 및 세력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요양타운/집단 및 세력/이세갱
,
,
,
,
,

파일:요양타운 로고.png
Gang
Gangster
요양사랑교회
【두목】
강 목사
(강만식)
【부두목】
김 워치
(김갠지)
【행동대장】
(사모장)
【깡패】
(쿠우)
나초스 롱드리고
(은초롱)
황보 옥주
(류채아)
(마이곰이)
조 꼭지
(누찌누리)
패로
(npc)

(쥐돌이쥐돌이)
【이전 소속원】
(유연서)

Gangster 조직도
[ 펼치기 · 접기 ]
파일:Gangster-조직도 수정버전.jpg
Gangster
갱스터
요양사랑교회
파일:Gangster 단체사진.png
갱 컬러인 횐색으로 환복한 사진
<colbgcolor=#fff><colcolor=#000> 활동 기간 2024년 10월 18일~ ^(Gangster 갱 창설일 기준)^
2024년 10월 20일 새벽~ ^(클럽 오픈일 기준)^
소속 인원
(10명)
두목 강 목사(강만식)
부 두목 김 워치(김갠지)
행동대장 강 두만(사모장)
깡패
김 쿠우(쿠우), 나초스 롱드리고(은초롱),
황보 옥주(류채아), 마 호미(마이곰이),
조 꼭지(누찌누리), 패 로(npc),
쥐 대기(쥐돌이쥐돌이), <인턴>
이전 조직 인원 유 명자(유연서)
1. 개요2. 상세3. 다른 단체와의 관계4. 진행 과정

[clearfix]

1. 개요

Gangster는 요단 강(강만식)이 창단한 요양타운 최초의 갱이다. 통칭 요양사랑교회.

2. 상세

17일 낚시꾼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검은 돈을 만지고 싶었던 김 쿠우는 갱단에 대한 정보를 수소문 하던 중, 마찬가지로 갱단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당시 경찰 신분의 김 워치를 만나 갱단 창설을 결의하게 된다. 그리고 김 워치의 경찰 신분을 고려하여 김 쿠우가 전면에 나서서 화양 주화와 인원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후, 다량의 화양 주화와 자본을 보유하고 있던 유 명자를 영입하고, 마찬가지로 갱단에 관심을 가지고 화양 주화를 모으기 시작한 요단 강과 접촉하여 수장으로 추대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되어 당일 서버 최초로 갱단 창설에 성공한다.

창단 멤버는 다음과 같다. 요단 강[2]강만식, 김 워치김갠지, 김 쿠우 쿠우, 유 명자 유연서, 강 두만 사모장, 나초스 롱드리고 은초롱, 황보 옥주류채아, 쥐 대기 쥐돌이

계획은 작업대 부지를 먹고 트럭에 화물을 실어서 작업대를 막겠다는 취지였으나, 총을 만들려면 화양 주화도 필요하지만 현금이 필요해서 다들 투잡을 뛴다. SMG를 장만했는데 누가[3] 훔쳐가서 다시 총을 구해야 했다.

3. 다른 단체와의 관계

  • 경찰
    경찰과 대척되는 집단인데도 경찰 내에서는 평가가 좋다. 여긴 오히려 쓰레기도 잘 버리고 경찰 말도 잘 들어줘서 얌전하다고.
    10월 21일에는 테 이조건 경찰차장과 손을 잡아 류 일하 보스가 없는 이세갱을 단속하면서 통제를 강화하고자 하였다.
  • 모슈
    처음에는 모슈의 안 득춘 지배인이 구역 침범을 벌여 이를 두고 다투는 안 득춘을 살해해버렸고, 그로 인해 모슈와 대립 관계가 형성되었으나, 무기 제작소가 교회 측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안 모슈 측이 한발 물러서면서 느슨한 협력 관계가 되었다. 이후 10월 21일 이세갱과 APT 갱단 연합이 교회령 점령지를 공격하자 교회 측에서 모슈에게 협력을 요청하면서, 자신들의 땅을 지키기 위해 중립을 지키면서 몰래 교회를 지원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전쟁 시스템에 대해 잘 모르던 모슈 측이 자신들도 모르게 연합 측에 선전포고를 하는 바람에, 이를 진짜 선전포고로 받아들인 연합 세력의 대응 공격으로 괴멸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4] 이때 교회 측이 자신들의 땅이 빼앗기는 것을 감수하고도 이를 지원하였고, 이에 감동한 모슈의 지배인 안 득춘이 자신들을 도와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점령전에 참가하기로 하면서 순식간에 혈맹 수준으로 사이가 가까워졌다.
  • 이세갱
    류 일하의 갱 집단인 이세갱이 류 일하의 스케줄 이슈로 부득이하게 접속이 힘들어진 관계로 취하 갱으로 관리 중이었다.
    그러나 10월 21일에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이 APT 갱단의 부두목 부타동이랑 이야기하면서 강 목사가 이간질하려는 걸 알게 되면서 3위 갱단 APT과 손을 잡고 1위 갱단인 교회갱단의 점령지를 공격하면서 쟁 연합 전쟁이 발발하였다. 이에 교회갱은 모슈와 연합하여 이세갱의 점령지를 우선 공격하여 처단하기로 하였다.
  • APT
    취하 갱으로 관리 중이었다. 하지만 10월 21일에 APT 갱단의 부두목 부타동이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이랑 이야기하면서 강 목사가 이간질하려는 걸 알게 되면서, 2위 갱단 이세갱과 손을 잡고 1위 갱단인 교회갱단의 점령지를 공격하면서 쟁 연합 전쟁이 발발하였다.
    이에 교회갱은 모슈와 연합하여 APT 갱단의 점령지를 공격하게 되면서 적대 갱단이 되었다.
  • 요아정(YOAJUNG)[5]
    10월 21일 쟁 연합 전쟁이 발발하면서 교회갱은 요아정 갱단과 연합하여 이를 저지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모슈와 연합을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이세갱+APT 연합의 점령지를 공격하였다.
    하지만 '최대 2개의 갱단만 연합이 가능하다.'는 갱단 간 연합 규정이 정해지면서 교회갱은 모슈와 연합하겠다고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요아정 갱단과의 연합을 파기하였다.

4. 진행 과정

  • 10월 17 ~ 18일 - 갱 창설
  • 10월 18일 새벽 - 갱스타 교육을 받음
    • 갱 이름이 갱스타인 만큼 마 호미씨에게 발성, 말투, 자기소개 등을 배웠다.
  • 10월 18일
    • 신생 갱인 이세갱의 부지를 빼앗았다.
  • 10월 19일
    • 총 거래
      • 권총
        시민 - 40,000원
        EMS - 25,000원
      • SMG
        시민 - 85,000원
        EMS - 50,000원
      • 총알
        시민, EMS 1탄창당 2,000원
    • 갱생 교육 사업
      • EMS 김 포로리를 황보 옥주, 뽀은영, 나초스 롱드리고가 광산에 같이 가서 김 포로리 혼자 일 시키면서 갱생을 해주었다.[6]
  • 10월 20일
    • 편의점 털기
      • 스토리 RP가 적용되어 테스트 겸해서 경찰과 편의점 털기 공방을 진행했다.

    • 클럽 1일차
      • 약 11시쯤에 클럽을 인수 받고 1시 30분에서 약 2시 30분까지 클럽을 운영함
        첫 오픈이라 중간까지만 3,000원을 받고 중간부터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다.
        첫 오픈이라서 술이랑 음식 만들 재료가 없어서 모슈에서 음식이랑 음료를 받아서 판매했다.
        클럽 VIP인 김 바다 청장이랑 테 이조건 차장이 VIP룸에서 있었다.
  • 10월 21일
    • 1차 갱 연합 전쟁(요양사랑교회 + 모슈 vs 이세갱 + APT)

      •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이 강 목사에게 점령하도록 허락받은 땅을 APT가 이미 차지하였음을 알고 APT 갱단의 부두목 부타동이랑 대화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화를 하면서 강 목사가 같은 땅을 두고 이이제이하도록 이간질하려는 걸 알게 되면서 이세갱과 APT가 연합을 맺고 공동전선을 열어 교회의 점령지를 공격하면서 1차 갱 연합 전쟁이 발발하였다.[7]

        상황을 확인한 교회갱은 경찰의 협조를 받아 이들을 견제하는 한편 모슈와 요아정과의 상호 불가침 조약 및 지원을 필두로 반격을 개시해 이세갱과 APT의 점령지를 공격하였다. 그렇게 상대방의 점령지를 뺏고 빼앗는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APT 갱단의 천양이 '상대 갱이 1인 갱[8]으로 적대 갱단의 점령지에 전쟁을 선포하는 방식이 서버상 규칙에 맞는가'[9] 화양 시장에게 물어보았고 시장이 이것은 안된다고하면서 "1인갱으로 점령전 전쟁선포금지" 룰이 생겨났고 그후 추가적으로 "최대 2개의 갱단만 연합이 가능하다."는 갱단 간 연합 규정이 정해지게 되었다. 이로인해 모슈를 공식적인 동맹으로 채택하고 요아정 갱단과의 연합을 파기하였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모슈는 이전 전투에서 이세갱 + APT 연합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준 교회에게 감사함을 표명하며[10], 혈맹으로서 적극적으로 전쟁에 참가하기로 하였고, 이후 갱 연합 간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었다. 교회 측은 경찰을 매수하면서 이세갱과 APT를 집중 단속했고, 모슈와 함께 이세갱 본진을 공격하기로 하였다.
    • 클럽 2일차

      • 오늘은 위에 서술한 대로 갱 전쟁 때문에 클럽이 안 열린다.

[1] 갱단의 인삿말로 모티브는 역시 드라마 수리남. [2] 현재 이름 강 목사 [3] 머리 [4] 사태가 정리되기 이전에는 교회 측의 전력이 강해지는 걸 보고 싶지 않았던 연합 측이 선제 타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5] 정비공 갱단(사실상 자경단) [6] 이 과정에서 납치범이라 오해한 표우가 경찰에 신고, 조 디악 서장이 잠시 방문하였으나 사정을 알고 철수, 김 포로리가 납치됐다는 소식을 안 옥 광천이 쳐들어와 황보 옥주와 쌈박질을 벌였으나 패배. 이후 도망. [7] 양측 모두 세력이 커지면서 점점 교회 산하 갱으로 남는 것이 탐탁치 않았는데다 무의미한 전투로 서로의 세력이 약화되어 교회의 위세가 굳건해지기를 원하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위 사건으로 인해 교회로부터 토사구팽 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에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오히려 연합이 쉽게 성사될 수 있었던 것. [8] 1명만 전쟁을 선포하고 나머지 인원은 선포하지 않고 또 다른 점령지에 전쟁 선포를 하는 경우. [9] 정확히는 본인들이 사용전에 규칙상 어긋날까봐 물어봄 [10] 사실 이전까지 모슈는 전쟁에는 큰 관심이 없었기에 중립을 지키고 있었다. 심지어 교회와는 원래 적대적인 관계였던 터라 서로에 대한 불신이 가득했기에 이들의 협력 또한 그저 이해관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맺은 관계에 불과했으나, 전쟁 선포 꼼수를 이용해 교회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자신들도 모르게 연합 세력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바람에 이를 진짜 선전포고로 받아들인 연합 세력이 이에 대응하여 모슈를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졸지에 전쟁에 휘말려버려, 안 그래도 무기도, 총을 잘 쏘는 사람도 없고 그나마 쓸만한 사람들은 이미 교회와의 계약으로 인해 용병으로 참여했으나 교회 측의 연이은 패배로 함께 궤멸되어 전력이 증발한 최악의 상황에서, 자신들의 부지까지 침공당해 빼앗길 위기에 처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