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19:27:07

와카사 유리

의 구성원
고문 사쿠라 메구미
고3 타케야 유키 에비스자와 쿠루미 와카사 유리
고2 나오키 미키
기타 타로마루 (스포일러 주의)

와카사 유리[1]
Yūri Wakasa
[ruby(若狭, ruby=わかさ)] [ruby(悠里, ruby=ゆうり)][2]
파일:attachment/wakasa3.jpg
통칭 리 양 (りーさん)
만 나이 18세 (고3) → 19세[3] → 22세[4]
생일 10월 11일[5]
성우 M·A·O/ 루시 크리스천
영화판 배우 마지마 와카나

파일:external/gakkougurashi.com/ch03-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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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대학이란 건 다 같이 공부하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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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대로는 저희… 학교도, 바깥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선생님! 선생님…?!

1. 개요 및 작중 행적2. 애니메이션3. 기타4. 캐릭터 송5. 명대사

1. 개요 및 작중 행적

사립 메구리가오카 학원 고등학교 3학년.[6] 좀비 발생 당시 학교 옥상에 있던 덕분에 화를 면했다. 이후 타케야 유키를 위해 학교생활부를 만들자는 사쿠라 메구미의 제안에 동의하고 본인은 학교생활부의 부장이 된다.[7] 머리가 좋고 요리, 빨래, 청소, 원예 등의 가사에 능해 학교생활부의 내정을 도맡고 있으며, 부장이라는 직책답게 메구미가 행방불명 된 이후[스포일러]로는 사실상 일행의 리더 역할이다.

메구미의 일기에 심지가 강하고 모두를 보살피는 힘이 있는 아이라고 쓰여있었고, 실제로 정신적으로 매우 안정돼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은 상당한 수준의 의존증. 가계부를 쓰고 있으면 다음 주의 일을 알 수 있다며 마치 안심하기 위해서인 듯 가계부에 매달려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으며, 헬기의 추락으로 인해 학교에 불이 나자 결국 멘탈이 무너져내린다. 유키 이상으로 학교생활부라는 존재에 의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학교에서 지내는 것 자체가 그녀에게 있어서는 삶을 버텨나가기 위한 새로운 일상이었던 셈. 또한 여동생의 존재를 잊기 위해 동생같이 자신을 따르는 유키에게도 의존해오고 있었다. 나오키 미키가 이 둘의 관계를 공의존이라고 꼬집자 화를 냈던 것도 사실 정곡을 찔렸기 때문. 애니메이션에선 미키와 대립하던 부분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원작에만 존재하는 부분인데, 애니메이션은 물론 원작 전체를 통틀어도 공의존이란 지적을 받았을 때 만큼 유리가 진심으로 격노한 장면이 존재하지 않는다.

19화에서 좀비화한 쿠루미를 보고 쓰러질 뻔 하지만 미키가 잡아줘서 정신을 차리고 미키가 약을 구하러 가자 유키를 복도로 보낸 뒤 쿠루미와 단 둘이 있는다.

20화에서 좀비가 되기 일보 직전인 쿠루미와 단둘이 있다가 결국 공포심에 한계가 찾아와 식칼로 죽일 뻔하나 타이밍 좋게 미키가 약을 찾아와서 다행히 죽이진 않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키 미키가 약을 찾아오는 과정에서 좀비들에게 포위되는 위기가 추가되어서 도착이 지연되었기에 유리 스스로 쿠루미를 죽이지 못하고 포기하는 묘사로 바뀌었다.

결국 화재로 인해 더이상 학교에서 살 수 없게 되면서 학교생활부는 학교를 떠나게 되고, 일상을 잃은 유리는 이때부터 눈에 띄도록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한다. 폐허가 된 마을 풍경에서 환상을 본다든가, 때때로 뜬금없이 메구미를 언급하는지라 오히려 유키쪽이 이쪽 장단에 맞춰주고 있는 수준. 게다가 그저 자신을 따르는 여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유키가 점차 제정신을 차려가며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이자 잊고 있었던 여동생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나게 되고, 유키를 대신해 자신의 여동생이 되어줄 대상을 찾아다니게 된다.[9]

결국 일행이 생존자를 구출하기 위해 초등학교를 찾았을 때 밤중에 혼자 초등학교로 들어가 한 아이를 데리고 나온다. 유키에게 여동생에 대해 언급할 때 유리의 회상에 등장했던 여동생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아이인데, 말을 하지 않고 이름을 알 수 없어 일행은 이 아이를 ' 루 짱 '이라고 부르고 있는 중. 유리가 붙여준 이름으로, 아마도 여동생의 애칭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 루 짱' 의 정체가 영 수상하다는 것. 유리가 루 쨩을 데려나오기 이전 학교를 탐색했을 때는 분명히 생존자가 없었고,[10] 유리가 데려나온 루 짱을 가리키며 에비스자와 쿠루미가 한 첫 한마디는 '그거(それ)' 였다.[11] 다른 일행들도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당황한 모습이다.

결론적으로 유리가 보고 있는 루 짱 은 메구미와 마찬가지로 환각이며, 그 정체는 곰인형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최초 탐색시에 유키가 아이들이 좋아할거라며 곰인형을 갖고 들어갔다가 아이들이 모두 희생된 것을 알고서 이 곰인형을 교실 앞에다 공양하고 왔는데, 이후 재차 초등학교에 들어갔던 유리가 이 곰인형에서 여자아이의 환각을 보고 데리고 나온 것으로 추측. 실제로 유키가 두고 온 곰인형과 루 쨩은 외형적으로 공통점이 있다. 곰의 귀처럼 보이는 머리장식이라든가, 곰인형에 달려있던 콧수염과 같은 리본이라든가, 옷에 달린 주머니가 곰발바닥이라든가. 또, 대학에 도착하여 무투파에게 위협사격을 당하고, 탈출하는 과정을 잘 보면 주인공인 네명은 제대로 표현되어 있으나 루 짱은 보이지 않는다. 높은 담장이기에 먼저 한명이 내려가 작은 아이인 루 짱을 받아주는 것이 자연스러울 텐데도 주인공 네명이 담장 안쪽에 표현되어 있는 것은 루 짱의 정체가 곰인형이라는 추측에 더욱 확신을 준다. 또한 잠잘 때의 모습등 컷이 작고 어두울때 원래 루 짱이 있을 곳을 보면 절대 사람사이즈가 아닌 딱 곰인형 정도의 물체가 있다. 그런데 중간에 캠핑카 안에서 미키와 쿠루미가 대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미키는 루를 껄끄러워 하며 아이에게 말 거는 방법을 잘 모른다고 한다. 둘이 있는만큼 굳이 유리를 의식하며 대화를 자체 검열할 필요가 없는데 왜 루에게 인격을 부여하는 식의 대화를 했는지는 의문. 그리고 대학써클노트에 유키가 그린 학교생활부의 그림에 학교생활부 4명과 곰돌이그림이 그려져있다... 물론 루의 정체가 곰인형으로 결정된 것도 아니고, 다른 무언가이거나 미키도 살짝 맛이 가기 시작했다는 뜻일 수도 있다. 어쩌면 유리한테 맞춰서 애한테 말하는것 같이 하려면 어떻게 연기 해야할지 모르겠단 뜻으로 볼 수 도 있겠다. [12] 그리고 이 추측들은 전부다 현실이 되었다.

어쨌든 과거의 유키가 그랬듯이 학교를 나온 뒤부터 쭉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유리는 이 루 쨩의 존재로 인해서 심리적인 안정은 되찾은 상태다. 제정신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동료들도 즐거워보이니 된거 아니냐며 일단 받아들이는 분위기. 유리가 어째서 이토록 여동생에 대해 잊으려하고, 여동생의 대신이 되어줄 존재에 대해 집착하는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현재 일행들중 가장 불안한 상태를 보인다. 유키 이상으로 정신이 붕괴한듯.

대학에 도착한 이후로는 완전히 마음의 평온을 되찾고 고등학교에 있었을 무렵의 이전 상태로 돌아간 상태다. 루쨩 문제만 빼놓는다면 말이다. 대학에다 자신들 학교생활부의 교실을 만드는 등 '고등학교와 똑같은 환경'을 만드는 것에 집착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 뒤로 부터 환각이 심해져 루쨩과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루 쨩에 대한 의존이 점점 커지는 모습이며 앞으로 증세가 심화될 경우 과거의 유키처럼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13]

최근화에서는 더욱더 활발해진 루짱을 보고 '루짱이 빨리 달리면 내가 따라갈 수 있어야지' 라는 이유로 운동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42화에서는 학교 밖으로 나가자는 의견과 달리 학교에 남겠다는 의견을 말했다.[14] 그런데 데구치 토코의 안경에 비친 루짱의 모습이 심상치않다 [15]

루짱을 데려오고 나서부터 실눈 뜨고 있는 모습이 잦아졌다. 어쩌면 유키가 망상증에 시달렸을 때 생기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 생기가 사라진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만화를 보다 보면 알겠지만 루쨩과 유키가 함께 있을때만 유리가 실눈을 뜨고 있다.

그리고 46화에서 쿠루미가 대학교를 떠나는 모습이 거의 확정이 되면서 와카사 유리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미키가 케이를 이어 피해자가 될 수도, 무투파의 사건의 전령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곤 자신들을 잡아가기 시작한 무투파를 피해 지하로 도망치지만 결국 잡히게 되고 루...자신이 발견한 곰 인형을 두고 사라지게 된다.

유키는 어느정도 쿠루미의 상태를 짐작하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유리는 쿠루미의 행방묘연으로 더이상 루짱으로 인해 서로 의심가는 행동을 멈추고, 정상으로 사태를 해결하고자 노력할 것인지. 또는 더욱 망상 속에 빠지게 되어, 루짱에게 기대는 행동이 가속화될지는 알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로 인해 더이상 학교생활부 인원 내에서는, 비상 사태의 지도자 역할이 사라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분위기이다.

그리고 미키의 정신 상태도 의심을 받고 있는 상태로, 아무래도 더욱 유키의 비중이 커질 수도 있다는 긍정적이면서도 불안한 시각이 제시되고 있다. 최근 정신 상태가 좋아진 유키 또한 메구 언니를 다시 찾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미키는 물론이고 앞으로 유리와 유키가 정신력이 더욱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한다.

48화에서는 온건파 대학생들과 유키가 무투파에게 잡히고 유키의 비명소리를 들은 미키가 유리를 찾아와 고등학교 지하와 유사한 대학의 지하로 도망치지만, 계단쪽에서 나타난 시노가 미키를 순식간에 제압해버리고, 미키가 도망치라고 하지만 이후 쫓아온 시노에게 도망가다 문 앞에서 대기하고있던 아야카에게 결국 붙잡히고 만다. 이 때 아야카도 루 짱 이거라고 칭하고, 유리가 붇잡혀 끌려가면서 곰인형만 남은 실내 모습만 나오면서 끝난다.

49화에서 어느 한 방에 유키 미키와 갇힌 모습이 나온다. 유리가 루를 다시 찾으러 혼자 나가려 하자 미키가 말리는데 이 때 유리의 표정이 압권. 루짱을 찾아야한다는 발언을 계속 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무투파의 시노우가 잠깐 심문을 한 뒤 세명을 모두 풀어준다. 이후 쿠루미의 행방 여부와 대해 대학교를 탈출할 것인지 두 명과 의견을 나눈다.

50화에서 루 짱을 잃고 찾지 못한 충격이 큰지 나오는 내내 정신차리지 못하는 모습만 보이는데, 유키가 기운을 복돋아주려고 루 짱은 곧 찾을수 있을것이고 유키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유리를 포함한 모두의 덕분이라고 말해준다. 그 와중 잠이 든 모양인데 차 밖의 무언가의 실루엣을 본 유키가 다녀오겠다면서 나가자마자, 눈을 뜬다.

51화에서 캠핑카 밖으로 나와 대학교 내를 뛰어다니며 방황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 때, 타카히토가 폭주해서 대학교 정문을 열어버리고, 아야카가 학교의 방송시스템으로 좀비들의 광역어그로를 끌어 헬게이트가 열린다. 헌데, 루 쨩을 찾아 나서며 '기다려.. 언니가 지금 갈게...' 라고 한 뒤 정문쪽으로 달려간다.[16]

53화에서 학교를 헤매다가 루 쨩을 찾고 루를 크게 부른다. 이윽고 지키지 못한 본인을 잠시 자책하다 주위를 보니 좀비들이 몰려들고 있었다. 일단 유리는 한 강의실 안으로 도망치고 루를 어떻게든 깨우려 한다.[17] 기적적으로 정신차린 루 쨩이 창문을 가리켰고,[18] 이에 유리는 창 밖으로 뛰어내렸지만, 착지하다 쓰러지고 주위에 좀비까지 몰려오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이지만, 위의 추측처럼 유리에게 다가가는 좀비를 송곳으로 처치하며 시노가 그녀의 눈 앞에 나타난다.

54화에서는 미키, 유키, 쿠루미와 무사히 만난 후 시노에게 루 쨩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한다.[19]

60화에서는 유키와 미키에게 사실을 말해달라며 내가 이상한지 묻는데 유키가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보몬군이라는 거짓말탐지기 앱을 깔아서 유키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점차 과거와 의존으로부터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67화에서는 유키에게 랜달 평의회와는 더 이상 협상할 수 없다고 한다. 랜달 평의회는 처음부터 아예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현재 상태가 정상인 비슷하게 돌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유키를 진정시키기도 하고 많이 양호해지긴 했다.

69화에서는 레스토랑을 새 은신처로 삼은 후, 쿠루미에게 수갑을 채운다. 그리고 물이 거의 남지 않았으니 편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피곤해서 어디로 가야할지는 생각하지 못 하는 상태. 그리고 격한 전투를 한 미키에게 잠시 쉬라고 권유한다.

70화

71화

72화 학교의 물이 쿠루미를 낫게할 희망이 있다고 보고 학교로 다시 간다. 가던 중 잠시 쉬는데 그런 과정에서 미키가 불안해 하자 자신에게 그 불안함과 무서움을 털어놓자 그런 미키를 이해하며 위로해 준다. 그래서 미키는 감사하고, 마음이 편해졌다고한다.
다행이다. 다 참으려고 하면 안돼. 참기만 하면 중요한 걸 잊어버리니까. [20]
라는 말을 하자 미키는 괜찮다고 중요한 거라면 분명 떠올릴 수 있을거라고 말해 자신을 위로하자 서로 하이파이브를 한 후 학교로 간다.

73화

74화 학교의 물을 가지러 간 미키를 기다리는데 학교의 물을 가지러 갔지만 목이 물린 상태였다. 놀라지만 침착하게 물을 먹이는데 시간이 지나자 나았다. 하지만 몸상태는 좋지는 않자 무리하지 말라고 하지만 미키는 핵미사일이 2일 후에 발사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실신한다. 그 후 유키랑 얘기를 나누는데 유키가 여기로 오지 않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말과 그래도 후회한다고 해야하나 이걸로 됐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마지막까지 같이 있을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이라는 말이 하자 고맙다고 하지만 그래선 안된다고 왜냐하면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통신기가 있을지 모르니 그걸 찾아서 랜달의 사람에게 멈춰달라는 말을 할거라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할려고 하자 유키가 가지 말라고 했지만 그런 유키를 안으며
유키짱이 가르쳐 준거야.
나 있지. 그날부터 쭉 힘들었어.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서 매일 이제 그만해야 겠다 생각했어.
하지만 늘 유키짱이 구해줬어.
즐거운 걸 많이 가르쳐 줬잖아.
라는 말을 하지만 유키는 아니라고 진짜 힘든 건 모두에게 떠넘기고 도망치고 있었던 것 뿐이라고 하자 손가락으로 유키의 입을 막으며 고맙다고 한 후 가능한 한 빨리 온다는 말을 하고 간 후 좀비와 대치한다. [21]

75화 유키에게 "절대 나오지 마!"라고 한 후 대치한 좀비와 싸운다.

76화에서 의 정체가 밝혀졌다. 좀비 사태 시작 전, 당시 유치원생이었던 루는 언니 유리의 손을 잡고 등원하던 중 떨어진 모자를 잡으러 차도로 달려가다 교통사고로 이미 죽은 아이였던 것. 이 때의 유리는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있었다. 그 후 다시 현재로 시점이 전환된다.

유키를 학교생활부실 안에 두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절대 나오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며 혼자 나갔지만, 나가자마자 좀비들에게 쫓겨 보건실로 도망친다. 나무 빗자루를 가져다 보건실 문에 끼워 잠그지만, 산산이 부서지자 창문을 열고 운동장으로 다시 도망친다. 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기에 진창에 넘어져 버리지만, 권총 한 자루[22]를 발견한 뒤 주운다. 그 후, 한 좀비가 그녀에게 다가오는데, 리는 그 좀비를 총으로 쏘려고 살의를 품는다. 이때 리의 심상이 엉망이 된 것인지 지금까지 안보이던 루의 환영이 보이고 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런데 이 좀비의 정체는 바로 좀비가 되어버린 카미모치 아야카였다. 좀비의 정체를 보고 놀란 유리는 급작스리 현실로 돌아 온 듯, 루의 환영도 잊고 그녀를 손으로 제압한 뒤 빠져나간다. 따지고 보면 엄청 위험한 순간이었는데, 만약 유리가 거기서 총을 쐈다면 그 소음을 들고 좀비가 몰려 왔을 것이다. 주변이 확트인 곳이니 도망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악녀 아야카가 본의 아니게, 그것도 죽어서 리를 구해 준 셈이 되었다.

그 후 헬기 잔해에 올라가 유키를 큰 소리로 부르나 대답이 없자, 무슨 일이 생겼다는 걸 눈치채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권총을 하늘로 발사하여 어그로를 끌어 유키를 구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그녀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결말까지 살아남았다. 헬기 잔해 위에서 어떻게든 버틴듯. 유키가 표기한 지난 날짜 횟수를 적은 낙서를 고려하면 정말 아득바득 살아 남았다.[23] 3년 후, 세상이 어느 정도 복구된 상태에서 유리가 보낸 편지를 미키가 받았고 부흥을 위해 복구 지구 리더로 일하고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직장 동료로 보이는 남자 선배를 갈구면서 디스하지만 오히려 그 선배에게 반해있는 모양. 편지만 읽은 미키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바로 눈치챈 듯 하다. 사족으로 학교생활부원 4명 중 외형적 변화가 가장 없다.

2. 애니메이션

1화에 책상위에있는 타로마루에게 내려오라고 협박하고 또 옥상 위를 달리는 타로마루에게 무섭게 협박을 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다른 부원들도 얼음으로 만들게 한 것도 덤이다.

3화에서 유리가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진 원예부였단 설정이 추가되었다. 사태가 일어난 시간에 원예부 일로 옥상에서 물을 주던 차에 메구미와 유키를 만나게 되었다.[24] 이 때 당시엔 메구미와 친하지 않아선지 선생님이라고 불렀었다. 쿠루미가 좀비가 된 선배를 죽일 때 끔찍한 나머지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메구미의 회상의 끝의 대사에서도 보이듯이 의존증이 있었다.

4화에서 쇼핑물에서 펜 라이트, 방범 버저를 찾았다.[25] 유키가 한 번 만하자고 조르자 무섭게 "안ᆞ돼."라며 조용히 협박했다. 겁먹은 유키는 뒤로 떨어져서 "알겠습니다."라며 떤다.

5화에 좀비들로 포위될 때 쿠루미가 펜 라이트을 던지라고해서 1층에다 던지고, 좀비들이 한 눈 팔 때 그대로 탈출. 유키가 미키의 목소리를 듣고 미키에게 가려는 걸 좀비들 때문에 막다가[26] 놓치고 다른 모두가 당하기 전에 침착하게 방범 버저를 원작과 마찬가지로 3개를 키고[27] 좀비들이 힘을 못쓰게 해줬다.

6화에서는 유키에게만 보이는 메구미의 진상에 대해 미키에게 알려주며 유키에게 동조해줄 것을 미키에게 부탁하고 미키는 그렇게 하면 정신이상이 낫지 않을거라고 역설하나 유리는 낫는다던가 낫지 않는다던가 그런 게 아니라며 묘하게 무서운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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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를 제기하는 미키와 대립을 하며 주먹까지 꽉쥐고 부들거리는데 눈치챈 쿠루미가 둘을 말린다. 이후 노을진 교실에서 장난식 줄다리기를 하는데 두 손+체중을 실어 잡아당기는 유키를 웃으면서 오른손만[28]으로 (다른 한 손에는 타로마루를 안고) 가볍게 끌어당기는 괴력을 선보였다. 유키보다 체격이 큰 데다 타로마루까지 안고 있으니 유키가 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타로마루를 자주 사용하는 손인 왼손으로 들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힘이 약하다는 해석도 가능하다.[29] 물론 대개는 이런 반응이다.

8화에서는 유키가 타로마루를 잡으려고 뛰는 걸 본 유리는 "후... 둘 다 복도에서 뛰면... 안 되잖아?"라며 한 번에 얼음으로 만들었다. 그 사이에 유키가 타로마루를 잡았다. 복도는 유리가 청소하겠다고 말했지만 유키가 장화를 신고있었기 때문에 유키의 발자국이 남는 걸 보고 또다시 오라를 펼치며...[30] 후반부에 교무실에서 유키가, 학교생활부의 단체사진을 찍었던 카메라를 알아보지 못하자, 단체사진을 찍은 직후에 사쿠라 메구미가 어떻게 되었는 지 기억 안 나냐고 화내는 모습을 보였다. 6화에서 유키가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던 모습과는 달라보인다. 원작에 비해 정신이 더 멀쩡한 건지 아니면 더 심각한 건지 추측하기 힘들다.

9화에서는 정화조를 청소하며 부원들과 함께 물놀이를 한다. 이때 옥상 캐비넷에서 다수의 물총과 물풍선이 발견되었는데...전부 유리가 가져온 것이란다. 그리고 쿠루미와 물총 대결을 펼치다가 물풍선 오폭에 열 받은 미키가 호스로 무력개입하는 바람에 쿠루미와 사이 좋게 다운했다.

10화에서는 비오는 날 항상 우울해하는 것 같다는 미키의 물음에 메구미가 죽었을 때도 비가 굉장히 많이 오는 날이었다며 회상한다. 그리고 부원들과 함께 없어진 타로마루를 찾으러 나섰다가 가장 먼저 부실로 돌아와 다른 부원들을 기다리는데, 물리고 돌아온 쿠루미를 보고 일단 옮기기는 하지만 점점 감염이 진행되며 발작을 일으키는 쿠루미를 보며 원작 그대로 정신붕괴를 일으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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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에서는 쇼핑몰에서 돌아오는 길, 쿠루미와 나눴던 대화를 회상하며 쿠루미가 감염 됐을 때 망설이지 말라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식칼을 들어 올리지만...결국 찌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버린다. 게다가 방 밖에는 좀비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어서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12화에는 유키가 방송으로 좀비들을 모두 돌려보내고, 미키가 무사히 약을 전달해 쿠루미를 죽이는 상황은 피했다. 덧붙여서 원작에서 유키가 쿠루미의 손을 잡고 옆에 앉아서 그대로 잠든것에 비해, 여기선 유리가 쿠루미의 손을 잡고 그대로 잠든 것으로 나온다. 미키가 제때 도착하지 않았으면 얄짤없이 죽였을 원작과는 달리, 애니에서는 미키가 도착할 때까지 쿠루미의 손을 쥐고 기다려준 것으로 변경됐다.

종합적으로, 일단 애니메이션에선 유리의 멘탈이 상당히 강화 되었다. 바로 위에도 나와있듯 마지막 화에서 감염되기 일보 직전인 쿠루미의 손을 잡고 기다려 준 것이 단적인 예. 원작 초~중반부에서 유리의 큰 키워드였던 의존증도 상당히 완화된 것도 알 수 있다.

3. 기타

왼손잡이에다가 거유 속성이 있으며,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부터 대놓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눈물점이있으며 실눈을 뜬 모습도 자주 나온다. 부장 포지션에 걸맞게 학교생활부 부원들 중 가장 키가 크다. 참고로 학교생활부 부원들의 키 차이는 유리>쿠루미>미키 ≥ 유키.

여러모로 나오키 미키, 시도우 케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판에서 비중이 많이 줄어든 케이스다. 미키와 케이가 쇼핑몰 생존자 그룹 완전 삭제의 영향으로 비중이 날아갔다면, 유리는 자위대 헬기 에피소드 삭제의 탓이 크다.

39화에서 쿠루미와 유키를 상대로 수업을 하는 걸 보면 세 사람 중 공부를 제일 잘했던 것 같지만 운동을 시작했을 때에 미키의 반응과 운동장에서 뛸 때 꽤나 힘들어하는 걸 보니 상당한 저질 체력인 듯하다.

2차 창작에서는 에비스자와 쿠루미와 자주 엮이는 편이다.

쿠루미 탓인지 유리에게서 주문은 토끼입니까? 우지마츠 치야 닮았다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그리고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과 비슷하다.[31] 4명중 어른 역할을 하고 둘다 거유 속성이 있다. 체형도 4명중 가장 큰 편. 하지만 머리색은 4명 중 유일하게 다르다.

4. 캐릭터 송

유리의 캐릭터 송 SWEET VIOLET은 유리 특유의 성숙한 분위기와 내면의 약한 모습 등을 잘 표현해냈다.

이 외의 캐릭터송으로는 타케야 유키와 부른 Yummy Yappy Recipe, 에비스자와 쿠루미와 부른 HERO, 나오키 미키와 부른 소녀의 성분(乙女の成分), 학교생활부의 나머지 3인과 부른 졸업앨범(卒業あるばむ)이 있다. 학교생활 5권 블루레이 특전으로 친구하고 싶어(ふ・れ・ん・ど・し・た・い)의 유리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5. 명대사

선배니까, 제대로 해야지?
환영할게, 어서 와. 학교생활부에...
약속은....지킬게....!
(졸업식을 마치고 나가기 전, 롤링 페이퍼를 안고 웃는 메구미의 환영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다행이다. 다 참으려고 하면 안돼. 참기만 하면 중요한 걸 잊어버리니까.
그래도 그럼 안돼. 우리만 이러면 그래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기다리는 사람이 있잖아.
겨우 2일이면 불탄다. 마을도 사람도 희망도 나는 불타도 괜찮다. 그날 손을 놨으니까. 하지만 남은 애들까지 남은 애들까지 불타게 하진 않을거야.
아아. 나는 불타도 괜찮아. 그날 손을 놨으니까. 하지만..... 이 몸이 불탄다면 그 아이를 위해서 전 세계의 그 아이를 위해서.....

[1] 로마자 표기와 히라가나 표기를 잘 보면 "유" 부분을 길게 발음한다. [2] 약협유리. 참고로 같은 약 자는 반야 야자로 읽을 수 있다. [3] 졸업식 이후 [4] 완결. [5] 치바 사도루의 화집에서 생일 정보가 나왔다. [6] 소속은 자세히 언급되진 않았으나 C반이나 D반으로 추정. [7] 애니메이션 8화에서는 본인이 메구미에게 제안하고 메구미가 승낙하는것처럼 묘사되어 있다. 다만 메구미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기는 한다. [스포일러] 감염되어 좀비가 되어버렸다. [9] 눈여겨 봐야될 점은 32화에서 메구미를 언급하자 자기도 자기가 한 말에 놀라 바로 말을 끊는 장면이 있다. 즉, 32화(라디오 방송을 하던 여성 생존자의 쉘터에 도착하는 화이다.) 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정신줄을 잡고 있었다는 말. 하지만 바로 그 다음에 유키가 안정적으로 보이는 모습을 보며 안심해하는 장면이 있고, 미키, 쿠루미, 유키가 쉘터를 둘러보고 온 다음에는 (33화) 스스로도 위화감없이 메구미의 이름을 부르는, 본격적인 정신붕괴가 진행된다. 아마 혼자 남아 쉘터를 돌아보는 사이 차를 혼자 지키고 있으면서 본격적으로 불안감에 완전히 사로잡혀 버린 듯. 심지어 미키가 운전하려고 하자 빨리 학교에 가고 싶고, 밭 상태는 괜찮을까는 말을 하자 또다시 자기가 한 말에 놀라 농담이라고 얼버부린다. 그 후 차에서 내려 쉬자 자신의 상태를 걱정한 유키에게 여동생이 있었다고 말하는데 혼자 살아버렸다는 죄책감. 그런데도 여동생을 잊어버렸다는 자책. 유키가 자신의 여동생과 닮아서 유키가 여동생이라고 생각했고, 여동생 일을 떠올리기 싫어서 유키를 여동생 대신으로 이용했다고 나는 정말 쓰레기다.라는 자기비하를 한다. (34화) [10] 학교 전체를 수색한 게 아니라서 100%는 아니다. 바리케이트 넘어까지 좀비가 있긴했지만, 주인공 일행만해도 미키같은 경우도 있으니 [11]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일본에서도 역시 멸칭으로 쓰거나 발언자의 성품이 아주 불량하지 않은 이상 사람을, 그것도 초면에 그거 저거로 가리키지 않는다. 사람이 아닌 물건이라면 몰라도.아니라면 쿠루미 인성이 걱정된다. [12] 사실 따지고 보면 유키가 보는 환각은 이름 그대로 평범한 학교 생활이니 리나 쿠루미, 미키에게도 익숙한 내용이라 대응하기 쉽다. 메구미의 환각 경우도 리와 쿠루미는 메구미를 잘 아니까 역시 대응하기 쉽고 미키는 어차피 모든게 정상적이었던 시기에도 메구미와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기에 어색함은 당연해 보일 수밖에 없으므로 별 문제 없다. 허나 루는 문제가 다른게 루는 어디까지나 리만 알고 있는 현실에 근거해 등장한 환상이다. 유키, 쿠루미, 미키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있을 리가 없다. 3명이 루를 대하는 태도에 어색함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 미키의 언급은 그런 의미일 가능성이 크다. 리가 여기에 애가 있다고 말한들 타인은 그 아이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성격인지도 알 수가 없는데 뭔 대화를 할 수 있겠는가. [13] 39화 초반에 유키가 리의 행동에 당황하는걸 보면...41화에서도 리의 발언에 미키가 당황한다. [14] 위험하다는 생각을 해서 이런 말을 했지만, 해당 화에서 전멸 플래그로 보이는 상황이 벌어졌다. 다만 의외로 무투파 좀비 감염은 쉽게 처리되어 플래그 하나는 부러졌다. [15] 42화 표지포함 14번째 페이지에서 비치는 데구치 토코의 안경에는 유리가 안고있는 것의 머리 부분이 바로 위에 있는 루의 머리가 아닌 곰돌이 인형의 머리와 상당히 유사함을 알 수 있다 대충 그린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바로 윗컷에서 루의 머리가 유리의 교복 가운데 별마크를 가리는 높이라는 점과 안경에 비치는 머리통의 높이를 보면 대충 그린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니까 루=곰돌이 인형이 유력하다. [16] 다만 한가지, 시노가 도와줄 가능성도 있다. 미키 타카히토의 대화를 떠올리며 낙심하는 듯 싶다가, 유리가 달려갈 때 인기척을 느꼈다. 게다가 시노는 무투파 중에서 학교생활부에 가장 우호적인 멤버.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53화에서 이 예상이 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17] 문 밖에서는 유리의 소리를 들은 좀비들의 소리로 도배된다. [18] 참고로 이때 루 쨩이 정신을 못차리던 상황에선 곰인형으로 보였다가, 정신을 차리면서 유리의 시점에서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 [19] 이 장면은 환상과 의존증이라는 족쇄에서 풀려나고 스스로 행동하겠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실제로 환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그대로 가져갔을 것이다. 자기 스스로 현실을 인정하고 의지하지 않겠다는 의미일수도 있으니 추후 행적을 지켜봐야 알 것이다. [20] 과거에는 의존이란 형태로 참을려고 했지만 이젠 소중한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고, 극복해야한다는 의미로 유리가 정신적인 성장을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21] 이 장면을 통해 자기 스스로 현실을 인정하고 의지하지 않겠다는 결의가 이루어졌다는 것과 환상과 의존증이라는 족쇄에서 풀려나고 스스로 행동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줘 완전히 환상과 의존증에 극복한다. [22] 원래 이 권총은 학교생활부 시절 랜달 코퍼레이션의 헬기 잔해에서 회수한 것으로, 사쿠라 메구미에게 물린 에비스자와 쿠루미 자살을 두려워한 나오키 미키가 옥상에서 운동장으로 던져버린 것이다. [23] 사실 헬기 잔해가 의외로 높기 때문에 좀비들이 올라가기 쉽지 않은 형태다. 더군다나 작중 좀비는 계단이 있어도 올라가기 힘들어하는 수준이다. 물론 굶고도 살아남은건 비현실적이지만... [24] 당시에 문 잠그는 걸 또 깜빡했다고 하던데 만약 잠갔으면 메구미와 유키, 쿠루미는 당했을 것이다. [25] 원작에는 유키가 얻었고 3개나 갖고 갔었다. [26] 원작에는 쿠루미가 말린다. [27] 잘 보이진 않지만 노란 아르노구구와 검정 빨강 조합 둥근 버저가 있다. [28] 이 쪽은 왼손잡이다. [29] 그러나 시바견은 엄연히 중형견으로 무게가 14kg까지 자란다는걸 생각하면 한손으로 든다는건 힘이 약하지는 않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타로마루가 최대로 자랐는지는 알 수 없지만. [30] 현실에서도 실내에서 장화 신고 돌아다니면(사용한 것) 저렇게 발자국 남는다. [31] 공교롭게도 둘의 성우는 같은 아이돌 작품에서 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