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31 05:48:20

오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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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여자가 남동생을 지칭하는 말2. 토귀전 극의 등장 오니
2.1. 설명2.2. 오메키

1. 여자가 남동생을 지칭하는 말

형제자매 명칭
남자 , ( 형님 (A)), 오빠( 오라버니) 남동생( 아우 (B), 오라비)
여자 누나( 누님), 언니 (1)( 형님 (A)) 여동생( 아우 (B), 누이)
(A) 원래 언니의 높임 표현으로,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B) 동성인 손아랫형제에게 사용했다.
(1) 원래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남녀 공용 표현.



여자가 남동생을 지칭할 때 사용하나, 여자의 남자형제를 두루 일컫는 용례, 오빠가 여동생에게 본인을 "이 오라비가~" 식으로 스스로 낮추어 일컫는 용례도 있다. 본래는 '누이'와 비슷하게 손위와 손아래의 형제를 통틀어 쓰는 말이었던 듯. 오누이의 경우도 어원은 오라비 + 누이 지만 오빠/여동생 관계랑 누나/남동생 관계 모두 포함하며 남매랑 사용처가 같다. 다만 기본적으로는 여자가 남동생을 지칭할 때 사용했다. 남동생을 지칭할 때는 '오랍동생'이라는 표현도 자주 쓰였다.[1]

순우리말이다. 21세기에 들면서 한국의 일상에선 잘 쓰이지 않는다. 남동생에게 이런 호칭을 말할 바에야 그냥 이름을 말할 테고, 오라버니를 부를 때는 ' 오빠'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2. 토귀전 극의 등장 오니

叫(オラビ)

코에이 테크모 PS Vita용 게임 토귀전 극의 대형 오니.

파일:attachment/오라비/2014-11-01-144359.jpg
극채색의 날개로 하늘을 질주하는 대형 오니. 여성의 비명소리와 비슷한 높은 소리를 내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 이 기동력과 목소리로 인해 같은 오니 간의 연락책을 담당하는 게 아닌지 추측된다.

2.1. 설명

골격은 히노마가토리 시리즈의 그것이며 파괴부위도 같다. 이름답게 움직일 때마다 비명소리같은 괴상한 울음소리를 내는 게 특징. 공격속성은 천속성이며 수면과 기절을 유발하는 공격이 많다. 약점속성은 없기 때문에 아무 무기나 들고 가서 패면 되며, 날개에는 참격 속성이 유효. 싱글 플레이에서는 9장부터 추가된다.

마가토리 시리즈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은 공중 공격의 빈도가 살짝 늘었다는 점. 기존의 패턴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거기에 맹금류처럼 덮치는 모션이 추가되었으며, 약간의 유도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 타마하마 상태에서 주의해야 할 공격인 회전공격. 360도 범위로 광탄을 난사하기 때문에 팔을 휘감았다면 즉시 멀리 떨어지는 게 이롭다. 팔과 광탄 전부에 타격판정이 있어 근접했을 경우 다단히트로 한 방에 바닥에 누울 수 있으며, 공선으로 방어해도 회피 직전에 사망 확정이 되므로 주의할 것. 또한, 타마하미 상태에서 공중으로 점프한 후 양 팔로 땅을 내려치는 패턴이 있는데 팔도 얇은 주제에 범위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들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마가토리 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다.

극 급에서는 회전공격을 하며 쫓아온다(...). 거기다 광탄에 유도성능 부여까지 돼서 넓은 장소가 아니면 회피는 사실상 불가능. 얌전히 한 대 맞고 누워있자.

2.2. 오메키

喚(オメキ)
오라비의 아종으로 극급에서만 등장한다. 풍속성 공격을 하며 역시 풍속성에 강하고 지속성에 약하다. 오라비와 딱히 차이나는 패턴은 없으나 회전 미사일 발사의 범위가 좀 더 넓어졌다.


[1] 김소월의 시 '접동새'에서 '아홉이나 되는 오랍동생을'이라는 구절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