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11:08:43

오두벨 에레라

오두벨 에레라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37번
마이크 애덤스
(2013~2014) 		→ 오두벨 에레라
(2015~2022) 		→ 앤드류 바스케스
(2023)
}}} ||
파일:필리스에레라.webp
<colbgcolor=#253784><colcolor=#FFF> 아세레로스 데 몽클로바 No.3
다비드 오두벨 에레라
David Odúbel Herrera
생년월일 1991년 12월 29일 ([age(1991-12-29)]세)
국적
[[베네수엘라|]][[틀:국기|]][[틀:국기|]]
신체 180cm / 92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8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 TEX)
소속팀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5~2022)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 (2024)
아세레로스 데 몽클로바 (2024~)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2.3. 필라델피아 필리스
2.3.1. 2015 시즌2.3.2. 2016 시즌2.3.3. 2017 시즌2.3.4. 2018 시즌2.3.5. 2019 시즌2.3.6. 2020 시즌2.3.7. 2021 시즌2.3.8. 2022 시즌
2.4. 이후
3. 수상 내역4. 연도별 성적5. 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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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네수엘라 국적의 외야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지역 야구 리그에서 2루수를 보기도 했던 구아바와 패션 프루트 농부였던 오두벨 에레라 시니어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오두벨의 이름을 아버지의 이름에서 따서 지었고, 미들네임인 다비드는 베네수엘라의 전설적인 유격수인 데이브 콘셉시온에서 따와서 지었다.

12살때부터 야구를 진지하게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배구를 하며 스파이크를 하는 것이 운동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다. 어린 시절 "강하고 파워풀"한 아이로 알려짐에 따라 아버지는 스페인어로 "어린 황소"를 뜻하는 "El Torito"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2.2.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

2008년 7월 초 텍사스 레인저스 조직에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입단했다. 2009년 루키 리그 DSL 레인저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58경기에서 .280의 타율과 24타점을 기록했으나 유격수로 51경기를 소화하며 34개의 실책과 .863의 필딩률로 수비에서의 불안점을 안겼다.

2010년에는 산하 루키 리그 팀 AZL 레인저스에서 뛰며 .337의 타율과 31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후 애리조나 리그 포스트시즌 올스타 팀 유격수 부문에 선정되었다. 시즌 말에는 로우 싱글 A 팀인 스포캔 인디언스에서 4경기를 뛰기도 했다.

2011년에는 싱글 A 팀인 히커리 크러다즈에서 뛰며 .306의 타율과 3홈런, 56타점, 36도루를 기록했고 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2012년에는 하이 싱글 A 팀인 머틀비치 펠리컨스로 승격되어 .257의 타율과 2홈런, 30타점, 27도루를 기록했다. 포토맥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20경기 연속 출루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3년에는 더블 A 팀인 프리스코 러프라디어스에서 시작했고, 101경기동안 .257에 홈런 2개를 기록했으나 8월 1일 머틀비치로 내려갔고 시즌을 거기서 마쳤다. 2014년에는 머틀비치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29경기 .297의 타율을 기록하고 5월 12일 프리스코로 승격되었다. 2014년에 처음으로 외야수로 옮겼으며, 더블 A 텍사스 리그에서 .321의 타율을 기록하고 타율 1위에 올랐다. 시즌 후 룰5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었으나 텍사스는 40인 로스터에 오두벨을 포함하지 않았다.

2.3.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5년 룰5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번 픽으로 지명되어 필리스로 이적했다. 필리스는 마이너에서 주로 2루수로 뛰었던 오두벨의 외야수를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성에 주목했으며, 단장인 루벤 아마로 주니어는 리빌딩중인 2015년에 젊음과 운동능력에 주목하며 "우리가 하려던 일에 딱 맞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2014-15시즌 동안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의 티부로네스 데 라과이라에서 본격적으로 중견수 포지션을 소화했다. 시즌 .372/.432/.556을 기록하면서 올해의 루키와 타격왕, MVP를 모두 차지했다.

2.3.1. 2015 시즌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필리스는 벤 르비어를 좌익수로 옮기고 오두벨을 중견수로 기용하는 것을 시험했다.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좋은 성적을 냈고, 르비어가 수비적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도모닉 브라운이 부상으로 늦게 시즌을 시작함에 따라 오프닝 데이인 4월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2번타자 중견수로 데뷔전을 가졌다.[1] 당일 4타수 무안타에 삼진만 2개를 당했고 팀은 8-0으로 패배했다.

5경기에 10타수 연속으로 무안타를 기록한 후 4월 12일 워싱턴 내셔널스 전에 빅리그 데뷔 첫 안타를 끝내기 안타로 기록했다. 연장 10회 말에 태너 로아크를 상대로 우익선상 나온 끝내기 2루타로 팀은 3-2로 승리했다.

24타수 14삼진을 당하던 중 5월 1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 전에서 9회말 4-2 상황에서 마크 멜란슨을 상대로 자신의 빅리그 첫 홈런이자 1점차로 따라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카를로스 루이즈가 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멜란슨이 막아내며 팀은 4-3으로 패배했다.

7월 25일 콜 해멀스의 필리스 소속 마지막 등판이 된 시카고 컵스 전에서 두 차례의 다이빙 캐치를 해내며 해멀스의 노히터를 도왔다. 8회말에 데이비드 로스, 9회말에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타구를 낚아챘고 브라이언트의 14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저지했다.

시즌 후 행크 애런 상의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수 후보로 선정되었고, .297의 타율과 2루타 30개를 기록하며 필리스 팬들에게 룰5 드래프트의 전설인 셰인 빅토리노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었다. 필리스 루키가 30개 이상의 2루타를 기록한 것은 1997년의 스캇 롤렌 이후 처음이라고.

2.3.2. 2016 시즌

루키로서 최고의 브레이크아웃 시즌을 보냈으나 높은 삼진률과 타석에서의 인내심 부족이라는 개선점 또한 안겼고, 오프시즌 동안 아버지와 함께 훈련하며 교정하고자 했다. 결과적으로 더 정교한 어프로치를 가지게 되었으며 존 밖으로 빠지는 공에 스윙을 줄이며 많은 볼넷을 얻게 되었고, 4월에는 7경기 연속 볼넷 출루 기록을 세웠다.

공격적으로는 크게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인 피트 맥카닌은 오두벨의 수비 속도 부족에 분노했고, 5월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전에서 7회초 4-4 동점 상황에서 투수 땅볼을 치고 전력질주하지 않자 교체아웃시켜버렸다. 팀은 5-4로 패배했으나 맥카닌 감독은 "팀에 메시지를 주고자 한 결정"이라고 언급했다.

전반기를 .294의 타율과 10홈런, 12도루로 마친 후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올스타전에서 6회에 대타로 투입되어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시즌 .286의 타율에 15홈런, 49타점, 25도루를 기록했고,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골드 글러브 후보에 선정되었다. 또한 4.6의 bWAR을 기록하며 팀 내 1위에 올랐다. 이러한 활약에 2016년 12월 15일 남은 4년의 서비스타임과 FA 시즌 1년을 커버하는 5년 305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맺었다.[2][3] 그러나...

2.3.3. 2017 시즌

5월에 6승 22패로 최악의 기록을 세운 팀과 함께 5월까지 .218의 타율에 3홈런 14타점에 그치며 마이너 강등까지 고려되었으나 6월 3일부터 5일까지 3경기 연속으로 2루타를 기록하며 반등을 시작했다. 이 기록은 1913년 이후 최초의 필리스 선수가 기록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6월 8일까지 6경기 연속으로 2루타를 기록했다. 종전에 이 기록을 세운 필리스 선수는 2000년의 바비 아브레우와 1925년의 하이니 샌드라고.

그러나 맥캐닌 감독과는 도루 시도를 결정할 때에 코치의 신호를 무시하며 자주 충돌하였고, 6월 2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에서는 3루 코치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홈 쇄도를 하다 주루사당했으며, 6월 2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전에서는 1점차로 뒤지는 2아웃 상황에서 도루를 하지 말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도루를 하다가 실패했다. 이 때문에 수백 달러의 벌금을 냈으며, 맥캐닌은 다음 경기인 시애틀 매리너스 전에서는 그를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초강수를 뒀다.

급기야 7월 2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에서는 6회말에 찰리 모튼을 상대로 낫아웃 삼진당하고 벤치로 곧장 들어가버리자 맥캐닌은 더블 스위치로 다음 이닝에 바로 교체해버렸다. 맥캐닌뿐만 아니라 프레디 갈비스와 캐머런 러프 또한 그의 집중력 부족과 에너지에 대해 비판했다.

7월 28일부터 1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도중 8월 18일 좌측 햄스트링 염좌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9월 4일 액티브 로스터로 복귀했다.

시즌을 .281의 타율에 14홈런, 56타점, 42개의 2루타로 마쳤다.

2.3.4. 2018 시즌

오프닝 데이인 3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개막 이후 4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경쾌한 시작을 보냈다. 이 기록은 필리스 역사에서 4번째로 긴 출루 행진이며, 개막 이후 30경기 연속으로 출루를 기록한 것은 2015년의 맷 홀리데이 이후 최초라고.

자신의 476번째 빅리그 경기인 5월 7일 워싱턴 내셔널스 전에서는 500번째 안타를 치며 2007년의 체이스 어틀리 이후 최초로 500경기 미만에서 500안타를 기록한 필리스 선수가 되었다.

5월 20일 전 시즌부터 합산한 4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마감했다. 9회에 1루 베이스를 밟았지만 낫아웃 출루였기 때문에 출루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6월 23일 밀워키 브루어스 전에서는 5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만들며 필리스 프랜차이즈 타이 기록을 만들었다.

좋은 시즌 초반을 보내며 팀의 지구 선두 다툼에 힘을 보탰으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윌슨 라모스 등 여름 영입생에게 밀리며 리드오프 자리를 뺏겼고, 급기야 8월 중반에는 29타수 4안타의 부진으로 로만 퀸에게 중견수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결국 용두사미의 시즌을 보내며 148경기에서 22홈런과 71타점으로 홈런과 타점에서는 커리어 하이 기록을 세웠으나 .255의 타율에 .310의 출루율, .730의 OPS로 기대치에 턱없이 모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310의 출루율은 아무리 오두벨이 주루능력이 뛰어난 타자라고 해도 리드오프로 나서기엔 부족한 기록이다. 팀 또한 8월에 역대급 DTD를 하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2.3.5. 2019 시즌

리스 호스킨스가 1루수로 돌아갔으나 코너 외야수 자리에 브라이스 하퍼와 앤드류 맥커친이 영입되며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로만 퀸, 닉 윌리엄스, 애런 알테어와 함께 남은 외야 한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퀸은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윌리엄스와 알테어가 벤치로 돌아가며 주전 중견수 자리를 따내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5월 27일 뉴저지 주 애틀랜틱시티[4]의 카지노에서 20세의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폭행을 가하며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되었고 다음날 바로 커미셔너 직권으로 행정휴가 처분을 받았다.

이후 6월 17일까지 행정휴가가 연장되며 필리스는 시애틀 매리너스로부터 제이 브루스를 영입했다. 팀은 그의 징계가 길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듯.

7월 3일 폭행당한 여자친구가 그에 대한 추가적인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형사 고발은 취하되었으나 사무국이 징계를 내리지 않고 넘어갈리는 없을 듯 하다.

7월 5일 사무국은 오두벨 에레라가 MLB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정책을 위반함에 따라 잔여 시즌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으며, 6월 24일부터 소급되어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질적으로 정규시즌 85경기 출장징계를 받은 것이며, 필리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하더라도 출장이 불가능하다.

팀은 거기다 맥커친까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외야 스팟 두자리가 구멍이 나버렸고, 2루수였던 스캇 킹거리가 그를 대신해 중견수로 뛰었고, 애덤 해슬리가 강제로 빅리그 데뷔를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시즌 .222의 타율에 1홈런, 16타점이라는 가정폭력을 제외해도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2.3.6. 2020 시즌

시즌 후 출장징계는 해제되었으나 그가 빠진 자리에 제이 브루스와 애덤 해슬리가 공백을 매워주고 있었기 때문에 2020년 1월 14일 DFA되었고, 웨이버가 클리어되자 1월 16일 산하 트리플 A 팀인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에 배정되었다. 맷 클렌탁 단장은 그를 DFA한 이유에 대해 "지난 시즌 첫 몇 달 동안 충분히 좋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COVID-19 팬데믹이 터지며 스프링 트레이닝과 2020년 마이너리그가 취소되었고, 빅리그에서도 뛰지 못하며 1년을 통째로 날리게 되었다.

시즌 후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의 히간테스 델 시바오에 참가하여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3.7. 2021 시즌

스프링 트레이닝에 논로스터 신분으로 초청되었으나 .231의 타율로 부진하였고 팀은 해슬리를 주전 중견수로 기용하기로 하면서 리하이밸리의 대체 훈련장으로 옵션되었다.

그러나 해슬리가 개인 사정으로 팀을 이탈하였고, 미키 모니악은 끔찍한 부진에 빠지며 4월 26일 콜업되었다. 당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에서 7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하며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2-1로 승리.

복귀 후 마땅한 리드오프가 없는 팀에서 1번타자로 출전했지만 공격에서의 생산력 부족과 왼쪽 발목 건염이 겹치며 7월 초부터 벤치로 밀려났다. 이후 7월 10일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7월 22일 액티브 로스터로 복귀했다.

시즌 후 팀이 1150만 달러의 팀 옵션 실행을 포기하면서 25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았다. 그러나 아직 연봉 조정 기간인 서비스 타임이었기 때문에 컨트롤 할 수 있었으나 마이너로 권리가 이관되었고, 11월 5일 FA가 되었다.

2.3.8. 2022 시즌

직장폐쇄가 해제된 후 2022년 3월 16일 1년 175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요안 로페스가 DFA되었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케빈 키어마이어의 대가를 너무 비싸게 부름에 따라 팀이 영입을 포기하면서 맷 비얼링과 함께 플래툰을 돌 것으로 보인다.

스프링 트레이닝 도중 사근 부상을 입으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시즌 초반을 날리게 되었다. 이후 4월 22일 액티브 로스터에 복귀했다.

62경기에서 .238/.279/.378에 홈런 5개라는 처참한 기록을 세우고 8월 2일 DFA되었다. 이후 8월 6일 쥬리스 파밀리아와 함께 방출되었다. 여담으로 그가 기록한 26.9feet/sec의 스프린트 스피드는 메이저 중견수 중 가장 느린 기록이다.

2.4. 이후

2023년 6월 21일 독립 리그인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의 캔자스시티 모나크스와 계약을 맺었다. 55경기에서 .292/.362/.403에 4홈런, 20타점, 15도루를 기록한 후 FA 신분이 되었다.

2024년 5월 14일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의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와 계약을 맺었다. 17경기에서 .279/.389/.459에 3홈런 10타점의 기록을 세웠다.

2024년 6월 11일 크리스 카터를 대상으로 아세레로스 데 몽클로바로 트레이드되었다. 37경기에서 .256/.320/.387에 2홈런 13타점, 7도루를 기록했다.

2024년 9월 19일 또 크리스 카터를 대상으로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로 3달만에 트레이드되었다. 11월 27일 방출되었다.

3. 수상 내역

수상 내역
파일:MLB 로고.svg 올스타 ( 2016)

4. 연도별 성적

파일:MLB 로고.svg 오두벨 에레라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 연도 팀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5 PHI 147 537 147 30 3 8 64 41 16 28 129 .297 .344 .418 .762 3.8 4.1
2016 159 656 167 21 6 15 87 49 25 63 134 .286 .361 .420 .781 3.8 4.6
2017 138 563 148 42 3 14 67 56 8 31 126 .281 .325 .452 .778 2.7 2.7
2018 148 597 140 19 3 22 64 71 5 38 122 .255 .310 .420 .730 1.4 0.5
2019 39 139 28 10 1 1 12 16 2 11 33 .222 .288 .341 .629 -0.3 -0.5
2021 124 492 117 27 2 13 59 51 6 29 77 .260 .310 .416 .726 1.4 1.8
2022 62 197 44 9 1 5 23 21 6 11 42 .238 .279 .378 .658 0.6 0.2
MLB 통산
(7시즌) 		817 3181 791 158 19 78 376 305 68 211 663 .271 .326 .419 .745 13.4 13.4

5. 논란 및 사건사고

2019년 5월 27일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뉴저지 주 애틀랜틱시티에서 체포되었다.
[1] 종전에 오프닝 데이에 데뷔전을 치룬 선수는 2012년의 프레디 갈비스였다. [2] 2022년, 2023년에 대한 클럽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3] 또한 필리스 팀 내 선수 중 최초로 2017 시즌에 대한 계약 연장을 맺었다. 필리스가 그를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4] 필라델피아에서 차로 1시간 가량 떨어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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