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위치한 동명의 초등학교에 대한 내용은 예원초등학교(경기) 문서 참고하십시오.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초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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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
<colbgcolor=green><colcolor=white> 예원초등학교 禮元初等學校 Yewon Elementary School |
|
개교 | 2007년 |
유형 | 초등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공립 |
교장 | 박귀자[1] |
교훈 | 꿈을 키우며 더불어 사는 창의적인 어린이 |
교화 | 소나무 |
교목 | 장미 |
학생 수 |
972명 (남 462명, 여 510명) 2023학년도 기준 |
교직원 수 |
52명 (남 8명, 여 44명) 2023학년도 기준 |
관할 교육청 | 부산광역시교육청 동래교육지원청 |
주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로 78 ( 사직동)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초등학교.2. 학교 연혁
(출처 : 부산예원초등학교 홈페이지)<colbgcolor=green><colcolor=white> 2006.03.31 | 예원초등학교 설립 인가 |
2007.02.13 | 예원초등학교 준공 검사 |
2007.03.01 | 초대 장성표 교장 부임 |
2007.03.02 | 26학급으로 개교 |
2007.03.12 | 32학급으로 편성 |
2008.12.22 | 2008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학교교육활동 우수학교 표창 |
2008.12.31 | 영어 전용교실(Yewon English Space) 구축 완료 |
2009.03.01 | 제2대 김철수 교장 부임 |
2009.09.01 | 영어도서실 구축 개관 |
2009.12.23 | 2010학년도 영어 주제중심 연구학교 지정 운영(2010.03.01-2011-02.28, 1년간) |
2009.12.31 | 2009학년도 정보화 우수학교 표창(교육감상) |
2011.03.01 | 제3대 서점순 교장 부임 |
2012.03.01 | 문화 예술 교육 시범학교 지정 운영 (2012.03.01-2013.02.28, 1년간) |
2013.03.01 | 제4대 정원권 교장 부임 |
2013.12.20 | 학교체육교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5.12.16 | 수학여행 우수사례 공모 교육감 표창 |
2013.01.21 | 학부모 교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3.09.01 | 제5대 박분남 교장 부임 |
2022.02.18 | 제15회 졸업식(졸업생 152 누계 3,247) |
3. 교훈 및 상징
- 출처: 부산예원초등학교 홈페이지
3.1. 교표
3.2. 교화
-
장미
장미의 어울림처럼 예원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으로 다함께 어울려서 예절 바르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 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3.3. 교목
-
소나무
예원 어린이의 변함 없는 마음과 정직하고 솔직함, 슬기로움을 담고 있다.
3.4. 교조
[2]3.5. 교훈
- 꿈을 키우며 더불어 사는 창의적인 어린이
3.6. 교육목표
3.7. 교가
1절
봄빛고운 뜨락에 새싹이 돋아 나고
한여름 햇살 아래 어울려 살아 가네
가을 빛 하늘에 우리 꿈이 영글고
차가운 겨울에도 어깨동무 두둥실
꿈과 희망 사랑 담은 정다운 우리 예원
큰 뜻 펴고 살아라 희망 찬 미래 향해
2절
아시아의 함성모여 울리던 보금자리
밝은 마음 예쁜 꿈을 슬기롭게 키워 가네
예절 바른 생활을 으뜸으로 여기고
몸 튼튼 마음 튼튼 웃음 꽃이 활짝
꿈과 희망 사랑 담은 정다운 우리 예원
큰 뜻 펴고 살아라 희망 찬 미래 향해
봄빛고운 뜨락에 새싹이 돋아 나고
한여름 햇살 아래 어울려 살아 가네
가을 빛 하늘에 우리 꿈이 영글고
차가운 겨울에도 어깨동무 두둥실
꿈과 희망 사랑 담은 정다운 우리 예원
큰 뜻 펴고 살아라 희망 찬 미래 향해
2절
아시아의 함성모여 울리던 보금자리
밝은 마음 예쁜 꿈을 슬기롭게 키워 가네
예절 바른 생활을 으뜸으로 여기고
몸 튼튼 마음 튼튼 웃음 꽃이 활짝
꿈과 희망 사랑 담은 정다운 우리 예원
큰 뜻 펴고 살아라 희망 찬 미래 향해
4. 학교 특징
여성이 성비가 높다. 그리고 유난히 크고 작은 이슈가 많은 편이다.5. 학교 시설
ㄷ 자 모양으로 총 5층까지 있으며, 옥상은 출입 금지다. 운동장은 자갈과 섞인 모래로 되어 있다. 끝에는 또 다른 재질의 모래[3]로 되어 있는 모래 사장이자 쇠 놀이터[4] 있다. 그네를 제외한 웬만한 놀이 기구는 다 있다. 2019년에 1학년 몇몇이 아주 큰 구덩이를 파 놓아서 2024년 기준 현재도 유지 중이다.[수면_상승?] 4층에 강당이 있는데 매우 넓다. 그곳의 농구 코트가 매우 높다. 수업 시간에는 뒷마당에는 과학 실험으로 곤충과 식물을 조사하거나 리코더 연습, 혹은 시험[6]하는 학생들이 있다. 엘리베이터도 1대 있다. 그런데, 교직원과 짐 많은 사람, 학부모, 부상자 및 부축해 주는 사람 전용이다.[* 불편하다고 그냥 타면 이리 저리 시비가 많이 걸려서 정 타고 싶으면 가방에 풍선을 넣거나 (이것은 짐을 많아 보이게 하기 위해서이다.) 일부러 다친 척을 하자. 또한, 다친 친구가 타려 할 때 같이 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6. 학교 생활
특이하게도 농구 시간에 농구 공이 아닌 배구 공을 쓴다.[7] 아무래도 정식 공이 아니다 보니, 농구 잘하는 사람이 써도 잘 튀지 않고 이리 저리 좌충우돌 찌르고 박고6.1.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 개최 시기"로 추가해 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학예회 : 가끔씩 (정확한 일시나 패턴 없음)
6.2. 학교 일과
나머지 일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은 이곳에 작성합니다. |
6.3. 시간표
(학교 홈페이지에서 제공된 시간표만 서술하실 수 있습니다.)월 | 화 | 수 | 목 | 금 | |
~ 08:50 | 등교 |
7. 복장
교복은 없지만, 과거에 체육복은 있었다.상의는 부산예원초 교표가 착용자 기준 왼쪽에 박혀 있는 주황색 바탕의 흰색이었고, 하의는 주황색 세 줄이 새겨 진 진남색이었다.
2020년부터 판매가 중단되었으나, 2024년 기준 아직도 입고 있는 학생이 보인다고 한다.
8. 운동부
특이하게도, 수영부가 있다.9. 출신 인물
10.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0.1. 버스
- 사직여중: 10, 210
- 쌍용아파트 후문: 부산진17
- 사직119안전센터: 10, 210
- 사직 야구장: 10, 44, 50, 57, 80, 111, 111-1, 131, 189, 210, 동래8, 동래10, 부산진17
- 사직여고: 10, 210, 동래8, 동래10
- 삼정그린코아 아파트: 동래8, 동래10
- 사직중: 동래8, 동래10
- 사직초: 10, 210, 동래8, 동래10
- 사직2동주민센터: 10, 210, 동래5, 동래10
- 원광사: 10, 210, 동래8, 동래10
10.2. 철도
11. 사건 사고
제도권 언론 및 계열 브랜드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
11.1. 급식실 화재 사고
기사 : #1 #22024년 7월 10일 오전 8시 29분, 급식실에서 화재가 났다. 진화 과정에서 학생들과 조리원 일부가 연기를 흡입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학생들은 12시에 조기 하교했다고 한다.
12. 기타
- 부산예원초등학교 인근에는 사직 쌍용 예가 아파트, 사직 삼정 그린코아 아파트 등 많은 아파트가 있어, 2007년 개교한 학교 중에서는 굉장히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또, 예원초 인근에는 많은 학교들이 있기도 하며, 근처에 사직 야구장이 있으며, 근처에 먹자골목과 사직국민시장이 위치해 있다.
- 과거 코로나 시절, 유난히 부산예원초가 신경을 많이 쓰고 조심했었다. 그 때문에, 2009년생과 2010년생들은 코로나로 수학 여행에 아예 가지도 못했다.
- 원어민 선생님 중 흑인 선생님이 있는데, 매우 무례한 학생들은 네이 니가를 부른다. 다행히 선생님이 한 번도 눈치 챈 적은 없다.
- 전교생 수에 비해 유명인 배출 비율이 형편 없다.
- 아침 방송에서 정혁수 전 교장이 훈화 말씀 시간에 말할 때, 그의 특유의 말투를 따라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13. 둘러보기
[1]
전 교장은 정혁수. 복싱 선수 출신이다. 무섭다.
[2]
교조는 따로 없다. 이유는 불명.
[3]
순수 모래.
[4]
햇빛에 데워 지면 매우 뜨거워 진다.
[수면_상승?]
운동회 때마다 안전을 위해 땅을 매어 놓아서 매년 조금씩 파 묻히는 중이다...
[6]
학교 내에서 불면 시끄럽기 때문에 교칙에 있지 않는 암묵적인 룰로, 밖에 나가서 연주해야 한다.
[7]
안전상의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농구 공만큼은 아니더라도 배구 공도 충분이 딱딱하다.
[코로나]
2020년과 2021년엔 아예 안 했으며, 2022년엔 스포츠데이로 반대항으로 소소하게 열었었다. 2023년부터는 문제 없이 진행 중.
[9]
그러나, 그나마 가까운 3호선도 도보 10분이라 사실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