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엘 페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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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세한 내용은 엘 페타스 문서 참고하십시오.2. 적대 조직
2.1. 모리 주식회사
2.2. 미도 코사쿠 일당
2.3. 사신 나한
3. 격돌한 조직
3.1. CODE-EL
-
에이지
이누와시의 아들인 타카히로를 살해했다.
3.2. 마츠오카(松岡) 일당
"죄송스럽지도 않냐고? 바보 녀석! 예술을 갈구하여 천상의 미를 재현하기 위해서라면 사람의 목숨따윈 날개보다 가볍다고!!"
여성의 피부를 도려내어 옷을 만드는
매드 아티스트이자 같은 패션리스트였던 의뢰인, 신미랑 그의 약혼자인 나나세를 죽인 살인마. 예술가로서는 재능은 있었으나 그로 인한 벽에 부딪히면서 해외를 돌아다니다가 사람의 피부로 만든 작품이 진열된 박물관에서 그것을 보고 광기에 미쳐버리면서 죄없는 여성들을 한구레를 고용해 납치, 살해했다.이쥬인: "무슨 헛소리야? 영광으로 생각해. 넌 지금, 내 '고문작품'이 되었으니까!"
"자, 내 예술성을 더욱 높여줘야지!"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괴로워하고... 썩어 물들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야말로 지고의 예술이야."
"너는 좀 더 빛날 수 있어...! 궁극의 고통이 최고걸작을 들어내는 거야...!"
그렇게 남아있던 피부마저 몽땅 잘려나간 마츠오카는 그대로 48시간을 또 방치된 결과, 거부반응을 버티지 못하고 내장을 전부 토해내며 추하게 죽었다."자, 내 예술성을 더욱 높여줘야지!"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괴로워하고... 썩어 물들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야말로 지고의 예술이야."
"너는 좀 더 빛날 수 있어...! 궁극의 고통이 최고걸작을 들어내는 거야...!"
3.3. 미부 토시히로(壬生敏弘)
"시끄러워! 중고품이 이 몸에게 사용되었으니까 영광으로 생각해줬으면 좋을 정도라고! 모독이라고!? 분뇨로 녹여줘서 자연으로 되돌려준 것 뿐이야! 난 지구에게 상냥하다고!!"
자식을 둔 어머니 혹은 그녀들의 자녀를 살해하고 그 시체를 변소(
구식 화장실 똥통)에 버려서 유기하는 시리얼 킬러. 18살에 친어머니한테 버려진 것 때문에 자식을 둔 다른 어머니들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었는데 어느 날 화풀이로 이웃집 반려 고양이를 살해하고 변소에 그 시체를 버린 이후 증거가 남지 않는 걸 계기로 무려 16명의 피해자들을 살해하고 그 폭행 영상을 한구레들과 결탁해서 인터넷에 판매까지 했다.이쥬인: "어머니란 말이다! 아이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그걸 목숨걸고 지켜주는 사랑깊은 사람을 말한다!"
"어머니와 같이 아름다운 존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걸 짓밟은 네놈은 만 번 죽어 마땅한 새끼다...!"
이후 다시 4일동안 똥 목욕을 하며 이쥬인에게 쉴 틈도 없이 감시당하는 와중에 끝내 절규하며 더러운 지옥 밑바닥까지 추락했다."어머니와 같이 아름다운 존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걸 짓밟은 네놈은 만 번 죽어 마땅한 새끼다...!"
*
3.4. 시시마(四島) 일당
루카와 신: "아이들의 목소리는 아름답지?"
시시마: "네에...! 저는 그것을 지켜나갔습니다...!"
(난, 구원받는다...!)
루카와 신: "하지만 나이를 먹고 변해가는 것이야말로 미덕. 그것이 나의 생각이다. 네놈은 전혀 아니다."
"그러니까 네놈의 고간에 갓 스톰프!"
(시시마의 고간을 발로 내려찍는 루카와 신)
시시마: "끄아아아악!!"
루카와 신: "너 지옥행. 나중에 염라대왕한테 엄하게 부탁한다고 말해둘게?"
시시마: "그런...! 신이시여~!"
이쥬인: "신조차 너를 전면부정하시잖아? 지옥이 어울린다고 말이야."
"네놈은 신의 이름을 악용해서 추악한 욕망을 채울 뿐인 돼지만도 못한 새끼다."
"신의 계시대로 꼴사납게 괴로워하며 죽어라...!"
그 후 다시 열탕 지옥에 담궈진 시시마는 신에게 버려졌다는 최고의 절망과 함께 절규하다가 루카와 신의 계시대로 지옥으로 떨어졌다.시시마: "네에...! 저는 그것을 지켜나갔습니다...!"
(난, 구원받는다...!)
루카와 신: "하지만 나이를 먹고 변해가는 것이야말로 미덕. 그것이 나의 생각이다. 네놈은 전혀 아니다."
"그러니까 네놈의 고간에 갓 스톰프!"
(시시마의 고간을 발로 내려찍는 루카와 신)
시시마: "끄아아아악!!"
루카와 신: "너 지옥행. 나중에 염라대왕한테 엄하게 부탁한다고 말해둘게?"
시시마: "그런...! 신이시여~!"
이쥬인: "신조차 너를 전면부정하시잖아? 지옥이 어울린다고 말이야."
"네놈은 신의 이름을 악용해서 추악한 욕망을 채울 뿐인 돼지만도 못한 새끼다."
"신의 계시대로 꼴사납게 괴로워하며 죽어라...!"
*
엘 페타스의 세라 렌지로에게 조직원들 전원 몰살당하면서 조직 또한 궤멸했다.
3.5. 오카바야시(岡林)
여성들의 오줌을 모아 향수를 만들고 컬렉션까지 만들면서 즐기는 변태. 그는 고등학생 때 운동장에서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져있던 여학생을 발견해 보건실로 옮길려고 하다가 그 여학생이 그만 실금을 해버렸는데, 그때 맡은 냄새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후 여자화장실에 몰래 가서 그 냄새를 맡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고, 지금까지 벌인 일들의 계기가 된 것이다.
[1]
이때 신미가 남겼던 유언이 "나나세...
그쪽으로 갈게..."였다.
[2]
이 개소리를 들은 이쥬인은 "난 신 따윈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은 벌을 주지 않으니까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고문 소믈리에가 존재하는 것이다. 외도놈들의 오장육부에 피해자들의 분노 그리고 원한을 조 배로 늘려서 때려박아넣기 위해서 말이지...!" 라며 진노했다.
[3]
거세를 당해 미성을 유지한 오페라 가수.
[4]
딱 봐도 알겠지만 남자아이들을 강제로 거세시킨 것에 대한 응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