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00:59:46

긴다 가문 & 누에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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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뇌부
2.1. 긴다 가문(수뇌부)2.2. 누에 일족 (암살자/경호원)
2.2.1. 두령 · 지휘관
2.2.1.1. 누에 토시야(鵺俊也)2.2.1.2. 누에 칸키치(鵺勘吉)2.2.1.3. 누에 일족의 장로
2.2.2. 일반 암살자
2.2.2.1. 누에 미와(鵺美羽)2.2.2.2. 누에 쿄이치(鵺京一)2.2.2.3. 누에 코지로(鵺幸次郎)
2.3. 파문 · 절연
3. 협력 조직4. 적대 조직5. 누에일족에 대한 평가

1. 개요

2. 수뇌부

2.1. 긴다 가문(수뇌부)

2.1.1. 긴다 에이잔(銀田栄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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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긴다 에이카쿠(銀田栄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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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누에 일족 (암살자/경호원)

긴다 가문을 섬기는 암살자 일족들

2.2.1. 두령 · 지휘관

2.2.1.1. 누에 토시야(鵺俊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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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누에 칸키치(鵺勘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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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 누에 일족의 장로
파일:누에 일족의 장로.jpg
누에 일족의 큰어른으로, 누에 형제의 할아버지격 되는 사람.[1]

2024년 3월 15일 영상에서 오리온에게 패하고 입원한 누에의 형 병문안을 오는 것으로 등장.

2024년 6월 10일 영상에서 재등장한다. 기온 사아야를 납치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등에 십자 모양의 상처를 대문짝만하게 내는 일의 주동자였고, 그걸 지시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오리온이 일족 본가에 칩입하자, 전 당주와 일족 구성원들과 같이 그와 대치중이던 누에의 형에게 칩입자에게 대화는 필요없다며 갈구면서 나타난다. 오리온은 그를 보자 당연히 분노하면서 그에게 달려들자, 누에의 형이 그를 안고 오리온의 공격을 피한다. 그러고 나선 품에 안고 있던 사아야의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우리 일족은 이 아이의 행방을 알고 있으니, 네 딸이 죽는 꼴 보고 싶거든 어디 해보라며 뻔뻔하게 오리온을 도발하는 미친 짓을 감행하고, 그런 도발을 들은 시점에서 당장 그 자리에서 죽여버려도 이상 할 것 없었지만, 딸의 신변 문제로 잠시 주저하던 찰나, 오리온을 대신하여 갑자기 누에의 형이 칼을 뽑아들면서 어렸을 때부터 키워준 정은 있지만, 당신은 역시 구제불능이니 일족의 미래를 위해 죽어야겠다며 일침한 뒤 그를 단칼에 베어버리면서 그렇게 사망한다. 다만, 누에의 형은 이후 주검을 보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휴버대 세계관에서 용납되지 않는 범죄행각 중 하나인 아무 죄가 없는 어린이를 납치하고 등에 상처를 입혔다는 점에서 한국과 일본 둘다 이 캐릭터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안 좋으며, 소노베, 에이지를 잇는 휴버대 3대 인간말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

2.2.2. 일반 암살자

2.2.2.1. 누에 미와(鵺美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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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누에 쿄이치(鵺京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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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누에 코지로(鵺幸次郎)
파일:누에 코지로.jpg
누에 일족의 어린아이 중 한명.

2.3. 파문 · 절연

2.3.1. 누에 토모야(鵺智也)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누에 토모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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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협력 조직

3.1. 모리 주식회사

3.2. 엘 페타스

4. 적대 조직

4.1. 미도 휘하의 사병조직

5. 누에일족에 대한 평가

초반에 누에 토모야에 대한 등장과 이러한 누에가 속한 일족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기대와 흥미를 끌어모았고,후에 토시야와 토모야와의 대결에서 일족에 관한 포스들을 더더욱 뿜어내서 호평이 많았으나....대아시아 전쟁에 돌입하더니 갑자기 카미나리 일족과 함께 스토리 비중의 대부분을 먹을 뿐더러,누에 일족 장로가 기온 사아야를 건드리는 것으로 시작해[3] 평가가 점점 나락으로 치닫기 시작하고 그나마 호평받았던 누에 토모야는 갑자기 잡졸 처리반이 되고 심지어 누에 토시야도 일족무새가 되버리고 말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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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문은 지이야(爺や). 그러나 혈연적으로는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2] 무엇보다 적대 세력의 가족 여부를 떠나 기온 사아야는 한 가장의 착한 딸이며 대아시아 전쟁이랑은 전혀 관련 없으며 무엇보다 일반인이다. 무고한 일반인 그것도 죄없는 어린아이를 건드렸으니 이게 우류 타츠오미 시리즈이니 저렇지, 휴버대 세계관의 설정에 따른 과거 에피소드를 생각해보면 이쥬인 시게오에게 붙잡혀 고문당해 끔찍히 살해당하거나, 우류 타츠오미에게 몰살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오히려 전 당주 건에 한해서는 모리 주식회사가 악역이 맞다고 할 정도다. 3대 인간말종 치고는 그나마 이해 가능한 동기인것을 감안하면 극단적인 주객전도가 무엇인지 보여준 것으로 볼수 있다. 좋게 봐줘도 소노베,에이지랑 엮이는건 억울하다 정도지 절대 평가는 그대로 나쁘다. [3] 물론 뒷세계라는 설정인 만큼 일반인이 휩쓸릴수도 있고 실제로 쿠레바야시도 대아시아 전쟁에 난입되긴 하였으나,이것은 전쟁하다 우연히 휩쓸린 사례지 아예 직접 납치하자고 의견을 낸것과는 다르다. [4] 현재 일족의 최고 전력인 만큼 무게감이 높긴하다만,나오는 영상마다 자꾸 일족일족 거려가지고 보기 싫어하는 팬들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