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단원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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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81,427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안산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24년 | |||||
이전 선거구 | 안산시 단원구 갑, 안산시 단원구 을 | |||||
국회의원 |
|
박해철 |
[clearfix]
1. 개요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신설된 지역구. 안산시의 3개 선거구 중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선거구인데, 이유는 바로 대부도 때문.[1] 현재 이 지역의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해철 의원이다.안산시 내 재개발로 인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안산시 의석이 3석으로 통폐합되었고, 이에 따라 기존 단원구 갑 선거구에 단원구 을이 관할하던 초지동과 대부동을 넘겨받아 신설되었다.
전체적으로 민주당이 강세이긴 한데 동별 성향은 다소 차이가 있다. 먼저 대부동은 아예 별개의 생활권인데다 읍면이나 다름없는 지역 특성상 노년층 비율이 안산에서 가장 높으며, 그런만큼 매번 보수 몰표가 나온다.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원곡동의 경우는 내국인 인구가 적은 편인데, 대부분이 50대 이상인지라 시가지 권역에서는 가장 접전으로 분류된다.
반면 연립주택 위주인데 40, 50대 인구가 많은 와동은 이 지역의 민주당 지지세를 가장 크게 뒷받침해주고 있으며, 초지역세권 개발과 신길지구가 들어선 초지동, 백운동, 신길동은 민주당이 10% 안팎의 우세를 보인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22대 | 박해철 |
|
2024년 5월 30일 ~ |
2.1. 안산시 단원구 갑, 안산시 단원구 을 (17~21대)
안산시 단원구 갑, 안산시 단원구 을 문서 참조.2.2. 안산시 병 (22대~)
2.2.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안산시 병 단원구 와동, 원곡동, 백운동, 신길동, 초지동, 선부1동, 선부2동, 선부3동, 대부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해철(朴海澈) | 59,317 | 1위 |
|
54.18% | 당선[2] | |
2 | 김명연(金明淵) | 47,175 | 2위 |
|
43.09% | 낙선 | |
7 | 이혜숙(李惠淑) | 2,982 | 3위 |
|
2.7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1,427 |
투표율 61.09% |
투표 수 | 110,841 | ||
무효표 수 | 1,367 |
||<-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bgcolor=#152484> 22대 총선 경기 안산시 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해철 | 김명연 | ||
득표수 (득표율) |
59,317 (54.18%) |
47,175 (43.09%) |
+12,142 (△11.09) |
110,841 (61.09%) |
와동 | 58.78% | 38.53% | △20.25 | 50.24 |
원곡동[A] | 51.30% | 46.75% | △4.55 | 48.12 |
백운동[B] | 52.52% | 44.82% | △7.70 | 63.09 |
신길동 | 53.29% | 44.50% | △8.79 | 61.23 |
초지동[B] | 54.31% | 42.60% | △11.71 | 61.48 |
선부1동 | 51.83% | 45.15% | △6.68 | 64.26 |
선부2동 | 56.79% | 40.78% | △16.01 | 54.42 |
선부3동[C] | 54.08% | 43.29% | △10.79 | 58.50 |
대부동[D] | 35.53% | 62.37% | ▼26.84 | 62.65 |
후보 | 박해철 | 김명연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34.85% | 60.58% | ▼25.73 | |
관외사전투표 | 59.82% | 37.05% | △22.77 | |
재외투표 | 77.27% | 19.31% | △57.96 |
안산시 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박해철 | 김명연 | 격차 |
전체 | 55.4% | 42.0% | 13.4%p |
국민의힘은 김명연 전 의원이 안산시 단원구 갑에 공천을 받았는데 선거구 획정에 따라 기존 지역구의 관할 지역들이 포함된 이 지역구로 승계되었다.
개혁신당에서는 이혜숙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공천되었다.
개표 결과, 대부동과 거소 • 선상 투표를 제외한 모든 동에서 박해철 후보가 승리하였다. 그 외에 김명연 후보가 대부동과 거소 • 선상 투표에서 승리해서 안산시 전체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유이하게 승리했다.
[1]
대부도의 면적은 단원구 전체 면적에서 약 45% 정도인데, 단원구의 일부가
을 선거구에 해당하여 이 선거구에서는 절반이 대부도 면적이다. 덕분에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선거구이기도 하다.
[2]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단일 후보
[A]
다문화거리가 있는
외국인 밀집지.
[B]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와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등
대단지 아파트들이 있는 동네.
[B]
법정동 초지동 · 원시동 · 목내동 · 성곡동. 단원구청과
반월국가산업단지,
안산와~스타디움,
신안산대학교가 있는 동네.
[C]
법정동 선부동(일부) · 화정동
[D]
대부도,
선감도,
탄도,
풍도로 이루어진 농어촌지역.
[8]
김철민, 고영인, 김현 세 사람이 경선를 치르고 1위를 한 후보가 원하는 지역구를 선택하고 남은 지역구에는 박해철 후보를 전략공천하는 방식이다.
[9]
김철민은 옛 상록구 을 현역 국회의원, 김현은 단원구 을에 출마한지라 둘 중 하나가 이겼으면 박해철을 굳이 이동할 필요가 없었고, 결국 민주당의
계획대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