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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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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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시흥시 갑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등 始興市 甲 Siheung A |
}}} | |||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221,338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04년 | |||||
이전 선거구 | 시흥시 | |||||
국회의원 |
|
문정복 |
1. 개요2. 선거구 조정의 역사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4. 과천시·시흥군, 시흥시∙군포시 (13 ~14대)5. 시흥시 (15 ~ 16대)6. 시흥시 갑 (17대 ~ )
6.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6.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6.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6.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6.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6.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7. 여담[clearfix]
1. 개요
기존의 단일 선거구를 17대 총선 때 갑/을 2개의 선거구로 개편하였다. 전반적으로 과거 소래읍, 수암면 전역과 군자면 장곡리를 계승한다. 시흥시 자체는 옛날부터 민주당이 힘을 쓰던 곳이고 최근에도 임대아파트와 원룸촌이 많이 둘어오면서 민주당세가 상당히 강한 곳이지만 이 지역구의 경우 시흥의 원도심과 농촌지역을 다수 끼고 있어서 보수세도 만만치 않은 편이다.[1]이 때문에 민주당 우세지역임에도 보수정당이 종종 당선자를 배출했었는데[2] 대표적으로 한나라당 당적으로 활동한 바 있던 제정구 의원[3]이 시흥시에서 오랫동안 터를 잡고 활동해왔으며, 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함진규 전 의원이 이 지역구 출신이다.
2. 선거구 조정의 역사
시흥시 갑(개편 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시흥시 갑(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
|
|
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제13대 | 황철수 |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과천시∙시흥군 |
제14대 | 제정구 |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시흥시∙군포시 |
제15대 |
|
1996년 5월 30일 ~ 1999년 2월 11일 | 시흥시 | |
김의재 |
[[자유민주연합| |
1999년 3월 31일 ~ 2000년 5월 29일 | ||
제16대 | 박병윤 |
[[새천년민주당|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
제17대 | 백원우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시흥시 갑 |
제18대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제19대 | 함진규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제20대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제21대 | 문정복 |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4. 과천시·시흥군, 시흥시∙군포시 (13 ~14대)
4.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과천시·시흥군 과천시, 시흥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황철수(黃哲秀) | 48,354 | 1위 |
|
38.46% | 당선 | |
2 | 김상원(金祥源) | 42,548 | 2위 |
[[통일민주당| |
33.84% | 낙선 | |
3 | 강상섭(姜相燮) | 29,662 | 3위 |
[[평화민주당| |
23.59% | 낙선 | |
4 | 김병규(金炳奎) | 5,139 | 4위 |
|
4.0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8,174 |
투표율 64.15% |
투표 수 | 127,126 | ||
무효표 수 | 1,423 |
4.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군포시 시흥시 일원, 군포시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황철수(黃哲秀) | 32,362 | 2위 |
[[민주자유당| |
31.50% | 낙선 | |
2 | 제정구(諸廷坵) | 48,406 | 1위 |
|
47.12% | 당선 | |
3 | 장학수(張鶴秀) | 12,339 | 3위 |
[[통일국민당| |
12.01% | 낙선 | |
4 | 이강원(李康源) | 1,590 | 6위 |
[[신정치개혁당| |
1.54% | 낙선 | |
5 | 박재영(朴在榮) | 2,099 | 5위 |
|
2.04% | 낙선 | |
6 | 김종호(金鍾豪) | 1,257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2% | 낙선 | |
7 | 서정선(徐廷善) | 4,66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5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1,992 |
투표율 70% |
투표 수 | 104,068 | ||
무효표 수 | 1,355 |
5. 시흥시 (15 ~ 16대)
5.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시흥시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병수(李炳守) | 16,638 | 2위 |
[[신한국당| |
27.92% | 낙선 | |
2 | 백청수(白淸水) | 12,596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21.14% | 낙선 | |
3 | 제정구(諸廷垢) | 25,584 | 1위 |
|
42.94% | 당선 | |
4 | 장천수(張千秀) | 4,755 | 4위 |
[[자유민주연합| |
7.9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6,058 |
투표율 63.20% |
투표 수 | 60,721 | ||
무효표 수 | 1,148 |
5.2. 1999년 재보궐선거
시흥시 시흥시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경우(張慶宇) | 25,217 | 2위 |
[include(틀:한나라당(1997~2004))] | 47.52% | 낙선 | |
2 | 김의재(金義在) | 27,851 | 1위 |
[include(틀:자유민주연합)] | 52.48%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67,045 |
투표율 32.25% |
투표 수 | 53,868 | ||
무효표 수 | 800 |
5.3.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시흥시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경우(張慶宇) | 36,493 | 2위 |
|
37.86% | 낙선 | |
2 | 박병윤(朴炳潤) | 38,620 | 1위 |
[[새천년민주당| |
40.07% | 당선 | |
3 | 김의재(金義在) | 13,157 | 3위 |
[[자유민주연합| |
13.65% | 낙선 | |
4 | 신부식(申富植) | 3,922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06% | 낙선 | |
5 | 이길호(李吉鎬) | 4,18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3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3,001 |
투표율 50.40% |
투표 수 | 97,275 | ||
무효표 수 | 894 |
6. 시흥시 갑 (17대 ~ )
6.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갑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경우(張慶宇) | 29,903 | 2위 |
|
38.5% | 낙선 | |
2 | 이길호(李吉鎬) | 6,641 | 3위 |
[[새천년민주당| |
8.55% | 낙선 | |
3 | 백원우(白元宇) | 41,124 | 1위 |
[[열린우리당| |
52.95%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31,881 |
투표율 59.44% |
투표 수 | 78,391 | ||
무효표 수 | 723 |
6.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갑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백원우(白元宇) | 30,925 | 1위 |
[[통합민주당(2008년)| |
49.79% | 당선 | |
2 | 함진규(咸珍圭) | 29,659 | 2위 |
|
47.75% | 낙선 | |
3 | 권한숙(權漢俶) | 1,530 | 3위 |
[[평화통일가정당| |
2.4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2,330 |
투표율 44.03% |
투표 수 | 62,667 | ||
무효표 수 | 553 |
6.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갑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능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함진규(咸珍圭) | 39,939 | 1위 |
[[새누리당| |
47.83% | 당선 | |
2 | 백원우(白元宇) | 39,737 | 2위 |
[[민주통합당| |
47.59% | 낙선 | |
6 | 위준상(魏準相) | 1,88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25% | 낙선 | |
7 | 이태한(李泰翰) | 1,93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9,527 |
투표율 52.63% |
투표 수 | 83,955 | ||
무효표 수 | 465 |
함진규 후보의 승리 요인으로는 원도심권에서 불어닥친 재개발 여론으로 인해 지역 야론 자체가 보수 여당인 새누리당에 웃어준 측면이 있었고 현역 의원이였던 백원우 후보의 지역구 평판이 매우 안좋았던 점[4], 그리고 선거 막판에 김용민 막말파문이 터진 것이 결정적이였다.[5]
6.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갑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장곡동, 능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함진규(咸珍圭) | 44,846 | 1위 |
[[새누리당| |
46.41% | 당선 | |
2 | 백원우(白元宇) | 39,789 | 2위 |
|
41.18% | 낙선 | |
3 | 임승철(林承哲) | 10,648 | 3위 |
[[국민의당(2016년)| |
11.02% | 낙선 | |
5 | 이정우(李正禹) | 857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8% | 낙선 | |
6 | 이홍철(李鴻喆) | 470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4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3,569 |
투표율 59.6% |
투표 수 | 97,447 | ||
무효표 수 | 837 |
6.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갑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장곡동, 능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문정복(文貞福) | 68,653 | 1위 |
|
51.71% | 당선 | |
2 | 함진규(咸珍圭) | 59,595 | 2위 |
[[미래통합당| |
44.89% | 낙선 | |
6 | 양범진(梁氾鎭) | 3,622 | 3위 |
[[정의당| |
2.72% | 낙선 | |
7 | 홍석준(洪碩晙) | 875 | 4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6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5,839 |
투표율 65.1% |
투표 수 | 134,026 | ||
무효표 수 | 1,281 |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갑)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문정복 | 함진규 | ||
득표수 (득표율) |
68,653 (51.71%) |
59,595 (44.89%) |
+ 9,058 (△6.82) |
134,026 (65.08%) |
대야동 | 50.50% | 46.05% | △4.45 | 63.96 |
신천동 | 48.18% | 47.86% | △0.32 | 54.84 |
신현동 | 43.71% | 53.42% | ▼9.72 | 65.31 |
은행동 | 53.76% | 42.97% | △10.79 | 65.34 |
매화동 | 46.80% | 50.06% | ▼3.26 | 62.68 |
목감동 | 54.67% | 42.21% | △12.45 | 64.46 |
과림동 | 35.17% | 62.88% | ▼27.72 | 67.89 |
연성동 | 52.16% | 45.01% | △7.16 | 64.89 |
능곡동 | 52.25% | 44.24% | △8.00 | 65.22 |
장곡동 | 53.81% | 43.12% | △10.69 | 66.15 |
후보 | 문정복 | 함진규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34.68% | 56.56% | ▼21.88 | |
관외사전투표 | 56.40% | 39.03% | △17.37 | |
재외투표 | 69.46% | 28.24% | △41.22 |
시흥시 갑 주요 아파트 개표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후보 | 문정복 | 함진규 | |
은계네이처포레 | 62.08% | 33.01% | △29.07 |
은계호반써밋, 한양수자인더클래스, 아란트리 | 51.41% | 45.27% | △6.14 |
은행푸르지오3,4차 | 51.06% | 45.17% | △5.89 |
포동태산, 동진, 서강, 태헌3차, 신관1차 | 39.95% | 55.62% | ▼15.67 |
연성금호, 대우삼호아파트 | 51.30% | 45.75% | △5.55 |
대동청구, 제이파크, 드림팰리스, 장현네이쳐뷰 | 50.89% | 44.96% | △5.93 |
진말삼환한진, 대우우성, 연성대우3차 | 45.30% | 51.19% | ▼5.89 |
동양덱스빌, 연성래미안, 숲속마을1,2단지 | 51.16% | 44.84% | △6.31 |
능곡6, 7, 8, 9, 12, 13단지 | 52.24% | 41.79% | △10.45 |
목감호수품애, 레이크푸르지오, 중흥S클래스 | 56.21% | 40.43% | △15.78 |
목감리벤티움 | 61.08% | 34.67% | △26.41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정복 전 시흥시의회 의원이 처음으로 출마를 해 바로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미래통합당에서는 현역 의원 함진규가 3선에 도전했으나 좌절되었고, 정의당에서도 역시 양범진 정의당 전국위원이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김포시 을과 선거 결과가 비슷하다. 둘 다 농 촌과 구 도심, 신 도심로 이루어졌고, 민주당+민생당+정의당 후보자 득표율 총합과 통합당 현직 의원의 득표율이 54:44로 유사하다.
원래 이 지역 선거구는 민주당계의 텃밭으로 유명하지만 백원우가 당시 지역구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빼앗긴 지역구로 유명했고, 후에 당선되는 함진규 역시 약간의 개인기와 야권 분열으로 당선되다가 다시 민주당에 탈환되었다. 즉 정당(민주당)은 지지하지만 후보 개인(백원우)은 지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6.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갑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 목감동, 과림동, 연성동, 장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문정복(文貞福) | 88,676 | 1위 |
|
60.81% | 당선 | |
2 | 정필재(鄭弼才) | 55,817 | 2위 |
|
38.27% | 낙선 | |
7 | 윤석창(尹錫昌) | 1,320 | 3위 |
[[자유통일당| |
0.9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21,338 |
투표율 66.61% |
투표 수 | 147,437 | ||
무효표 수 | 1,621 |
국회의원 선거 (시흥시 갑)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문정복 | 정필재 | |||||
득표수 (득표율) |
88,676 (60.81%) |
55,817 (38.27%) |
+ 21,379 (△16.97) |
147,437 (66.61%) |
|||
대야동 | 58.02% | 41.06% | △16.96 | 65.77 | |||
신천동 | 56.95% | 41.97% | △14.98 | 57.39 | |||
신현동 | 51.25% | 47.77% | △3.48 | 67.70 | |||
은행동 | 64.22% | 34.99% | △29.23 | 67.10 | |||
매화동 | 59.50% | 39.40% | △20.10 | 62.40 | |||
목감동 | 60.94% | 38.20% | △22.74 | 65.60 | |||
과림동 | 41.51% | 57.81% | ▼16.30 | 69.56 | |||
연성동 | 62.01% | 37.14% | △24.87 | 65.41 | |||
장곡동 | 62.49% | 36.75% | △25.74 | 62.62 | |||
후보 | 문정복 | 정필재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6.73% | 42.18% | △14.55 | ||||
관외사전투표 | 65.14% | 33.73% | △31.41 | ||||
재외투표 | 79.64% | 19.45% | △60.19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문정복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함진규 전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보였으나 2023년 2월 한국도로공사 사장으로 취임하여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결국 정필재 변호사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자유통일당에서는 윤석창 대야교회 담임목사를 공천했다.
선거 결과 문정복 의원이 지난 번 선거 대비 훨씬 여유로운 60.8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7. 여담
3선 도전 실패 징크스가 있다. 2004년 총선에서 이 선거구가 신설된 이후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보는 재선까지는 성공했으나, 3선 도전에 실패한 징크스가 있다. 하남시 선거구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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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도심 쪽인 신천동이나 은행동이 잇다른 재개발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엄청나게 뛰면서 원도심권과 농촌지역에서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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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현역의원에 대한 반감으로 상대 후보를 지지한 것이지, 보수정당 간판을 보고 지지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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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운동가이며 복음자리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시흥시에서는 시흥시 단일 선거구 시절 14~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었다. 다만 이분은 통합민주당에 있다가 새정치국민회의로 가지 않고 한나라당과 흡수합당되면서 자연스레 합류한 케이스이다. 본인의 정치성향도 반 DJ 성향이였을 뿐, 보수성향과는 거리가 멀어서 작고하지 않았다면 열린우리당 창당 때
김부겸,
김영춘,
이부영,
이해식처럼 노무현을 따라갔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최종당적만 한나라당이고 선거때는 모두 민주당 당적으로 당선되었었다. 다만 당시 제정구 의원보다 더 진보적이였던
김문수나
이재오가 한나라당에 끝까지 남았었던걸 감안하면 혹시 모를 일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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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정치인이라 초선의원 때부터 노무현에 너무 묻어간다는 인식이 있었고 18대 국회의원 시절에는 노무현 장례식에 문상을 온 이명박에게 막말을 하는가 하면 시흥시 원도심의 발이자 시흥시 회차하는 서울시 버스 노선이 단축되는 것을 막지 못하고 결정적으로 시흥의 특산물인 햇토미와 복음자리 딸기잼은 나몰라라하면서 장작 자기 지역구에다가 봉하쌀을 홍보하는 정신나간 짓을 저지르는 바람에 토박이들이 많은 원도심과 농촌지역에서 단단히 찍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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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민주당이 역전당한 지역구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적게 잡아도 20석이 넘는다는 여론조사기관의 분석만 수십개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