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9 19:06:56

신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떡볶이 브랜드에 대한 내용은 신전떡볶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창작물에서3. 목록4. 동음이의어

1. 개요

파일:카르나크 이집트 5.jpg 파일:attachment/Parthenon_temple.jpg
이집트의 카르나크 신전 파르테논 신전

파일:파에스툼.jpg
이탈리아 파에스툼의 헤라 신전

파일:판테온 로마 전경.jpg
로마의 만신전인 판테온

파일:신전 기둥 두가 튀니지2.jpg
튀니지 두가의 카피톨리노 신전

파일:두카 튀니지 유노 23.jpg
튀니지 두가의 유노 신전

殿 / Temple

을 모시고 예배를 보기 위해 세운 건물. 이곳에서 신자들의 집회, 예배, 수행 등이 행해진다.

문명이 있는 곳이라면 종교는 항상 있어왔고 그것을 위한 건축물 역시 항상 세워졌다. 불교, 유교 사당, 힌두교의 힌두교 사원, 기독교 성당, 이슬람 모스크, 유대교 회당, 신토 신사 등의 종교 건축물을 모두 통틀어 신전이라고 통칭한다.

많은 문화권에서 선사시대부터 존재하고 문화발달에 따라서 각각 고유한 양식을 가진 신전건축이 발전되었다. 사실상 세계에서 문명권이 만들었다고 하는 건축 중 가장 오래된 것도 신전이라고 추측되는데, 괴베클리 테페(Göbekli Tepe)라고 현재 터키 아나톨리아 고원에 위치해 있으며 관심 있는 역덕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석기시대의 미스테리다. 역사상 최고의 건축상으로 여겨지는 신전은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 위치한 신전이다.

2. 창작물에서

게임에서는 성직자 계열 직업의 전직 장소나 죽은 캐릭터의 부활 장소로 많이 등장하며, 던전으로 나오는 경우도[1] 자주 있다.
  • 프로토코스: 12신을 모시는 신전이 있다. 주인공 카만 일행은 신전에서 신의 힘이 깃든 구슬을 얻는다. 허나 타나토스의 신전이 게임 내에 존재하지 않아 타나토스의 구슬을 얻을 방법이 없다.
  • 던전키퍼 2: 5x5 크기로 설치될 때 가운데에 손 모양의 구조물이 나타난다. 다크엔젤을 부르기 위해 필요하며, 크리처들은 신전 앞에 참배함으로써 마나를 생성한다. 또한 플레이어는 크리처를 제물로 바칠 수 있다.

3. 목록

4. 동음이의어

  1. -廛 : 신발을 파는 가게를 이르던 말.
  2. 申前 : 신시(申時, 오후 3시) 전을 이르는 말.
  3. 囟塡 : 한의학 용어. 어린아이의 정수리가 붓는 병. 경련이나 열이 있는 경우에 생긴다.
  4. 伸展 : 체육학 용어. 관절을 펴는 운동을 말한다.
  5. 身前 : 살아 있는 동안의 상태를 이르는 말. 또는 죽기 전.
  6. 迅傳 : 빨리 전함.
  7. 信傳 : 확실하게 전함.
  8. 神前 : 신령의 앞.
  9. 神傳 : 신에게 전하여 받음.
  10. 神箭 : 신통하게 잘 쏘아 맞히는 화살.
  11. 神戰 : 신성한 싸움이거나 신과 관계되는 싸움.
  12. 新田 : 새로 산 밭.
  13. 新殿 : 새로 지은 어전(御殿)
  14. 新錢 : 새로 주조 한 돈.
  15. 信箭 : 역사용어. 임금이 거둥할 때 선전관을 시켜 각 영(營)에 군령을 전하는데 쓰인 화살.


[1] 던전으로 나오는 경우는 악신(惡神)을 섬기는 사악한 신전이거나, 오래 전에 버려진 폐신전 등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평범한 신전임에도 악한 세력이나 언데드 등의 괴물들에게 점령당했다든가 하는 설정으로 던전이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신전의 지하에 던전이 있다든가 하는 식으로 묘사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