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스콧 데이비드 웨스터펠드 Scott David Westerf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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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3년 5월 5일 ([age(1963-05-05)]세) |
미국 텍사스 댈러스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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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저스틴 라발레스티어 (아내) |
학력 | 바사 칼리지 (철학 / 학사) |
직업 | 작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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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SF · 판타지 작가. 1997년 변신술사가 주인공인 사이버펑크 소설 Polymorph로 데뷔했다. 10대 인간과 교류하면서 점점 인간적으로 변해가는 인공지능에 대한 2000년작 SF 소설 Evolution's Darling은 《 뉴욕 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에 올랐고 필립 K. 딕상 특별상을 받았으며, 최신유행을 조사하는 기업의 "쿨 헌터"가 주인공인 2004년작 서스펜스 소설 So Yesterday는 빅토리안 프리미어상[1]을 받았다. 초기에는 성인용 소설을 주로 썼으나 이후로는 청소년용 소설에 집중하고 있다.대표작으로는 성형수술이 의무화된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SF 소설 《어글리》 시리즈, 그리고 스팀펑크와 바이오펑크가 결합된 제1차 세계 대전이 배경의 대체역사 소설 Leviathan 시리즈가 있다. 그 외에도 자정에 태어난 아이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시간에 관한 《미드나이터스》 시리즈, 흡혈귀와 기생충이 결합된 《피프》 시리즈 등을 썼다. 스콧 웨스터펠드는 오렐리아스상,[2] 로커스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2. 작품
- 미드나이터스 시리즈
- 비밀의 시간 The Secret Hour (2004)
- 어둠의 손길 Touching Darkness (2005)
- 푸른 정오 Blue Noon (2006)
- 피프 시리즈
- 피프 Peeps (2005)[3]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올해의 책 Top 10"
- 어글리 시리즈
- 어글리 Uglies (2005)
- 프리티 Pretties (2005)
- 스페셜 Specials (2006)
3. 여담
스콧 웨스터펠드의 대표작 《어글리》와 Leviathan은 모두 넷플릭스에서 영상화되었다. 《어글리》는 영화판으로,[4] Leviathan은 애니메이션판으로 만들어져 공개될 예정이다.2001년 결혼한 아내 저스틴 라발레스티어는 호주의 작가로, 한국에서도 번역된 《매직 오어 매드니스》 시리즈를 썼다. 부부는 뉴욕시와 시드니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