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ab737> 본편 | 미이라 · 미이라 2 ·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
스핀오프 | 스콜피온 킹 · 스콜피온 킹 2 |
미디어 믹스 | 미라 |
스콜피온 킹 2 : 전사의 부활 (2008) The Scorpion King 2: Rise of a Warr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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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ab737,#fab737> 장르 | 모험, 판타지, 액션 |
감독 | 러셀 멀케이[1] |
각본 |
랜달 맥코믹 스티븐 소머즈[2] |
제작 |
숀 대니얼 제임스 잭스 |
주연 |
마이클 코폰 캐런 데이비드 사이먼 쿼터맨 톰 우 랜디 커투어 |
촬영 | 글린 스피컬트 |
편집 | 존 길버트 |
음악 | 클라우스 바델트[3] |
제작사 |
유니버설 스튜디오 홈 엔터테인먼트 아폴로무비 베텔리궁스[4] 필름 아프리카 월드와이드[5] |
출시일 | 2008년 8월 19일 |
상영 시간 | 109분 |
촬영지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수익 | $12,115,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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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스콜피온 킹 1편의 프리퀄에 해당한다. 극장 개봉이 아닌 비디오로 출시되었다. 미국,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합작 영화이기도 하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최강의 왕의 경호병 블랙 스콜피온 중에서도 최고의 전사로 불리는 아서는 아들 마다야스가 자신의 뒤를 이어 블랙 스콜피온이 되려하자 그를 말린다.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스콜피온을 뽑는 대회에 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아서는 그를 질투하고 있던 사곤 장군의 계략으로 죽음을 당하게 된다. 어린 마다야스는 그러한 아버지의 죽음을 본 후 사곤장군에게 복수를 하려는 일념으로 스콜피온에 들어가 6년동안 훈련을 받게 된다. 한편 함무라비 왕을 죽이고 스스로 왕위에 오르게 된 사곤은 언더월드의 지배자이며 전쟁의 신인 아스타르테에게 흑마력을 얻게 된다. 그러한 사곤을 제압할수 있는것은 신비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검 '다모클레스'뿐이다. 마다야스 일행는 검을 찾아 이집트로 떠나게 되는데...
― TMDB 영화 소개
― TMDB 영화 소개
4. 등장인물
4.1.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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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유스 (마이클 코폰 / 피에르 마레[아역] 扮)
아버지 아슈르가 반대했음에도 몰래 왕의 친위대인 흑전갈대(블랙 스콜피온)에 지원할 정도로 튼튼한 체력과 전투에서의 재능을 보유한 소년. 이후 아슈르가 왕위를 노린 사르곤에게 살해당하자 흑전갈대에서 독한 훈련을 받으며 강해졌고 동생마저 사르곤에 의해 살해 당하자 복수를 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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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 (캐런 데이비드 扮)
마테유스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연인. 여성의 몸으로 흑전갈대에 지원하고 마테유스와 함께 모험을 하면서 초자연적 존재들 앞에서도 겁먹지 않을 정도로 강인하다. 마테유스가 아리와 함께 사르곤을 상대하러 간 사이 펑과 함께 사르곤의 '궁극의 희생제'를 막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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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사이먼 쿼터맨 扮)
약칭인 아리(Ari)로 주로 불리나 원래 이름은 아리스토파네스(Aristophanes). 낙소스 섬 출신의 그리스인 시인이며 헤로도토스를 심하게 존경하고 똑똑하지만 허풍이 심하다.[7] 하지만 마테유스에게 사르곤을 물리칠 수 있는 신비한 무기인 '다모클레스의 검'에 대해 알려주기도 했으며 미궁에서 구출된 일리리아 용병단을 지하세계까지 가도록 유도한 것, 펑이 자신들을 돕도록 한 것, 그리고 최종전에서 마테유스에게 다모클레스의 검을 건네주는 등 상당하 활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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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톰 우 扮)
중국 남부 출신[8]의 곡예사로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크노소스의 미궁에 갇혀 있었다. 마테유스 일행에게 구출된 후 그냥 떠나려고 했으나 아리가 '지하세계에 고향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을 것이다'라고 속임으로써 동참하게 되었다. 마테유스와 라일라가 여신 아스타르테를 상대하고 있는 사이에 지하세계에 보관되어 있던 무기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9] 이후 다시 떠나려고 했으나 아리가 다시 한 번 펑을 '영웅이 될 수 있고 재물과 여자들을 많이 얻을 수 있다' 고 속여 다시 한 번 마테유스를 돕기 위해 나섰고 라일라와 함께 경기장에 불을 지르려는 병사들을 막고 불을 끄는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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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곤 (
랜디 커투어 扮)
아카드 제국의 근위대인 흑전갈대를 이끄는 장군에서 왕이 된 입지전적의 인물. 완력이 대단하지만 그 정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비열한 수도 마다하지 않는 사악한 마법사이며 지하세계에 거주하는 여신인 아스타르테를 섬기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희생하는 인물로써, 여신 아스테르테를 위한답시고 니푸르 성의 백성들을 경기장에 몰아널은 뒤 불에 태워 바치려는 짓을 저질렀다. 마테유스를 상대하기 위해 여신이 준 힘을 사용해 거대한 흑전갈로 변했지만 마테유스가 다모클레스의 검을 찔러 넣음으로써 죽음을 맞이했다.[10]
4.2. 마테유스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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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르 (피터 버틀러 扮)
아카드 제국의 친위대인 흑전갈대 인원 중 가장 강한 인물이며 명망이 높았으며 아들 마테유스의 흑전갈대 입단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11] 하지만 결국 그 일로 사르곤과 충돌하면서 마테유스는 흑전갈대로 들어가게 되었고 아슈르는 결국 왕위를 노리고 있었던 사르곤이 한밤 중에 마법으로 불러낸 무수한 전갈들에 쏘여 처참하게 살해되었다.
이후 지하세계의 망자의 늪에서 잠깐 환영으로 모습을 보였고[12] 이후 궁전에 잠입한 마테유스를 속이려고 사르곤이 사용한 환영술로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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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유스의 어머니 (테리 노튼 扮)
이름은 이난나(Inanna)이며 원래 아카드의 마지막 황제인 우르메트(Urmet)의 아내였고 그 사이에서 예수프(Jesup)[13]와 라마(Rama)를 낳았고[14] 이후 아카드 제국이 몰락한 후에는 아슈르 장군과 결혼해 마테유스와 엔키, 노아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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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체이스 아굴하스 扮)
마테유스의 동생. 형을 아끼고 따르지만 입조심을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왕이 된 사르곤을 공공연하게 욕하다가 잡혀왔고, 마테유스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흑전갈대로서의 명예도 벗어 던지고 사르곤에게 대항한 뒤 말을 타고 니푸르 성에서 달아났으나 사르곤이 주문으로 날려 보낸 화살에 맞아 숨지고 말았다.[15] 노아의 죽음은 마테유스가 사르곤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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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
마테유스의 또 다른 형제. 물약 제조가였으나 마테유스가 흑전갈대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이미 떠나고 없었다.
4.3. 아카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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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왕 (아즈 에이브러햄스 扮)
아카드 제국의 위대한 왕. 아슈르와 사르곤 모두를 신뢰하였고, 몰래 흑전갈대 입단 훈련에 참여한 어린 마테유스가 사르곤과 갈등을 빚는 일이 발생하자 함무라비는 둘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마테유스를 흑전갈대에 입단시켰다. 마테유스가 훈련을 받던 6년 사이에 사망했는지 왕위는 사르곤에게 넘어가 있었다.[16]
-
샬만에세르 왕 (크리스찬 베넷 扮)
모든 사태가 끝난 후 새로 등극한 아카드 제국의 새 황제. 함무라비의 친아들이며 즉위식 때 제국의 새로운 번영을 약속하는 연설을 한다.
4.4. 일리리아 용병단
일리리아 출신이며 일리리아 인으로 구성되었다. 용병단은
히타이트의 군대와 싸울 정도로 용맹했으나 작중 시점에서는 겨우 5명만 살아남아 포로가 되었고
크노소스에 있는
미궁 감옥에 수감된 상태였다. 마테유스 및 라일라의 도움으로 미궁을 빠져나온 용병단은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지하세계 여행에 동행했으나 전멸하고 말았다.
* 폴룩스 (안드레아스 비스니에브스키 扮)
일리리아 용병단의 대장. 과거 히타이트 군대와의 전투에서 마테유스의 아버지인 아슈르에게 목숨을 빚진 적이 있었다. 은혜도 갚고 겸사겸사 재물도 얻을 겸, 자신을 따르는 용병들과 함께 지하세계로 갔으나 망자의 늪에서 부하들을 거의 잃었고 결국 분노해 아리를 죽이려다가 아리가 가리킨 값비싼 루비 반지에 마음이 쏠려 시간을 지체했다가 결국 제 때 도착하지 못해 돌로 변하고 말았다.
* 폴룩스 (안드레아스 비스니에브스키 扮)
일리리아 용병단의 대장. 과거 히타이트 군대와의 전투에서 마테유스의 아버지인 아슈르에게 목숨을 빚진 적이 있었다. 은혜도 갚고 겸사겸사 재물도 얻을 겸, 자신을 따르는 용병들과 함께 지하세계로 갔으나 망자의 늪에서 부하들을 거의 잃었고 결국 분노해 아리를 죽이려다가 아리가 가리킨 값비싼 루비 반지에 마음이 쏠려 시간을 지체했다가 결국 제 때 도착하지 못해 돌로 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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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제레미 크러츨리 扮)
갈리아[17]의 언어를 할 줄 아는 용병단 일원. 미궁에서 도움을 받아 마테유스의 지하세계 여정을 따랐으나 망자의 늪에서 보여주는 금과 은의 환영에 현혹되어 결국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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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1 (빈센트 앤드루스 扮)
일리리아 용병단의 용병. 미궁에서 마테유스와 미노타우로스가 서로 싸울 때 휘말려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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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2,3
미궁에서 도움을 받아 마테유스의 지하세계 여정을 따랐으나 모두 망자의 늪에서 살해되었다.
4.5. 초월적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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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르테 (나탈리 베커 扮)
지하세계에 머물고 있는 사랑과 전쟁의 여신.[18] 강력한 힘을 가졌고 교활한 성격에 집착 또한 심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마테유스 일당이 가져간 무기를 되찾기 위해 사르곤에게 힘을 부여한다. 말을 할 때 울림이 있으며 이따금씩 사자가 으르렁 거리는 것처럼 들리는 소리가 난다. 여신 이슈타르의 상징 중 하나가 사자였다는 점에서 알맞은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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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타우로스
크노소스의 미궁에 머물고 있는 괴수. 미궁 내 감옥에 갇힌 죄수나 미궁으로 진입한 인원들을 잡아먹으며 살아왔으나 마테유스와 라일라의 활약으로 처치되었다.[19]
여담으로 반인반수의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분장이 조잡하게 됐는지 미노타우로스가 자주 비춰져야 하는 전투 장면에서도 카메라 앵글이 미노타우로스를 잠깐 찍고 바로 다른 곳으로 시점이 옮겨지는 식으로 찍은 탓에 화면이 상당히 어지럽다.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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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0% | 관객 점수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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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0 / 5.0 | 관람객 별점 1.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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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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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47% |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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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의 자리가 얼마나 위태로운 것인지 보여주는 일화인
다모클레스의 검이 실존하는 아이템으로 등장했다.[20] 지하세계에서도 허공에 매달린 채 끊임없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고 절삭력이 수준급으로 묘사된다. 거기다가 괴수를 퇴치하는 힘이 있는지 거대한 흑전갈로 변신한 사르곤이 한 방에 죽기도 했다.
- 미이라 2에서 등장했던 '오시리스의 창'이 언급되기도 했다. 괴수들을 무찌르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알려져서 마테유스는 처음엔 그 창을 얻으려고 했으나 아리가 그 창은 이집트 땅의 괴수들에게나 효능이 있지 사르곤에게는 어림도 없을 거라는 걸 알려주면서 마테유스 일행은 다모클레스의 검을 찾으러 떠난다. 나중에 그 오시리스의 창으로 퇴치되는 게 괴수가 된 마테유스(스콜피온 킹)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 원래는 더 락에게 캐스팅 제안이 들어갔으나 더 락이 거절한 탓에 더 나이가 어린 마이클 코폰에게 캐스팅이 돌아갔고 자연스레 플롯도 스콜피온 킹의 프리퀄이 되었다.
[1]
호주 출신의 감독으로
버글스의 히트곡인
Video Killed the Radio Star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도 했으며 영화로서의 대표작으로는
하이랜더,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등이 있다.
[2]
캐릭터 구상을 맡았으나 크레딧에는 이름이 올라가 있지 않다.
[3]
독일 출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며 영화음악 편곡가이다. 그가 참여한 작업 중 가장 유명한 게 바로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이다.
[4]
독일의 영화 제작 및 투자 회사다.
[5]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기반을 둔 영화 및 TV 서비스 회사다.
[아역]
[7]
자신과 동명이인인
아리스토파네스를 무려 '삼류작가'라고 디스한다. 물론 아리라는 배역은 실제로 괴짜였던 아리스토파네스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왔다.
[8]
광동어를 사용했고 일행 중에선 아리만이 유일하게 광동어를 알아듣고 사용할 줄 알았다.
[9]
이 때 곡예사라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였다.
[10]
이 때의 연출이 상당히 거지같은(...) 걸로 유명한데 CG를 넣을 비용이 없었는지 거대 전갈로써의 모습은 얼마 등장하지 않고 마테유스가 휘두르는 다모클레스의 검에 배를 찔리고는 그대로 죽었다.
[11]
흑전갈대가 되면 무자비해져야 하는데다 손에 피를 묻히고 살아야 하며 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해왔기 때문이었다.
[12]
물론 진짜가 아니라 산 자를 끌어들이려는 늪의 수작이었다.
[13]
스콜피온 킹 1편에서 마테유스에 의해 구출되었으나 나중에 멤논에게 붙잡혀 살해 당하는 이복동생이다. 배우는 브랜즈컴 리치먼드.
[14]
영화 스콜피온 킹을 기반으로 한 비디오 게임 「스콜피온 킹: 아카드 인의 부상(The Scorpion King: Rise of the Akkadian)」에서 등장하는 내용이다.
[15]
사르곤은 전사이자 마법사였기 때문에 자신이 쏘는 화살에 추적 주문을 걸었다.
[16]
정황상 함무라비의 자손이 아닌 사르곤에게 제위가 넘어간 것으로 보아 아슈르처럼 사르곤 손에 살해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17]
오늘날의
프랑스.
[18]
실제로 수메르 신화에서 저승을 관장하는 여신은
에레시키갈이며 아스타르테(이슈타르)는 에레시키갈이 가진 힘을 빼앗기 위해 저승에 갔다가 역으로 억류되었고 자신의 안위는 신경도 안 쓰는 남편
탐무즈를 자기 대신 저승으로 보내 돌아온 적이 있었다.
[19]
일리리아 용병 중 하나가 "네 엄마는 암소라며?" 라고 패드립을 치는데 미노타우로스는 아빠가 황소이고 엄마는
미노스의 아내인
파시파에다.
[20]
물론 일화의 검은 스파르타의 참주인 '디오니시오스 1세'의 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