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9:18:05

소크라테스 브리토/선수 경력/2024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소크라테스 브리토/선수 경력

1. 개요2. 시즌 전3. 페넌트 레이스
3.1. 3월3.2. 4월3.3. 5월3.4. 6월3.5. 7월3.6. 8월3.7. 9월3.8. 10월
4. 총평5. 시즌 후

[clearfix]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외야수 소크라테스의 2024년 KBO 리그 선수 성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시즌 전

2023년 12월 18일,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50만, 인센티브 40만)에 재계약을 하면서 2024년에도 KIA에서 뛰게 되었다. 연봉 총액이 2023시즌보다 10만달러 인상되었는데, 계약금과 연봉은 전 시즌과 동일하고 인센티브만 10만달러 오른 금액이라서 인상되었다고 말하기에는 약간 애매하다.

시범경기 첫날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

3월 23일 시즌 개막전인 광주 키움전에서 3번타자, 좌익수로 나서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월 26일 광주 롯데전에서 중견수로 출전해 8회말 구승민을 상대로 결승 적시타를 뽑아내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월 27일 롯데전에서 좌익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3월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좌익수로 나서 5타수 무안타에 병살타까지 치며 부진했다.

3월 30일 두산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월 31일 두산전에서 2루타 두방으로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2. 4월

4월 2일 KT전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3일 KT전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월 4일 KT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팬들의 우려를 조금은 불식시켰다. 이날의 성적은 5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4월 5일 삼성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오늘도 중요한 순간에서 맥없이 아웃당하며 팀의 공격 흐름을 다 끊어먹고, 생각보다 시즌 초부터 심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치 20시즌 호잉과 비슷한 페이스로 가고 있다.

4월 6일 삼성전에서는 선발에서 제외되었으나 대타로 나와서 3구만에 병살을 치면서 찬물을 쫙 끼얹었다. 이쯤 되면 교체를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4월 7일 삼성전에서도 마찬가지로 2사 1,3루 상황에서 삼진으로 맥을 끊어버렸다. 이쯤되면 방출을 하던 아니면 2군으로 내려서 재정비를 하던 조치가 필요한 상황[1][2] 이날 성적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4월 9일 LG전에서 5번타자로 나서 4회에 2루타를 치기는 했으나 3루까지 진출한 이후 어이없는 견제사를 당하며 맥을 제대로 끊었다. 이후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10일 LG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11일 LG전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타격감이 조금은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4월 12일 한화전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제대로 압축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6회에 정확한 홈 송구로 채은성을 잡아내면서 팀을 구했다.

4월 13일 한화전에서 5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기는 했으나 수비에서의 실수로 스노우볼을 제대로 굴렸다.

4월 14일 한화전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연일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4월 16일 SSG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4월 17일 SSG전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18일 SSG전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19일 NC전에서 1:0으로 지는 상황에서 역전 2점 홈런을 쳤다.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0일 NC전에서 4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3. 5월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3.8. 10월

4. 총평

5. 시즌 후



[1] 다만 원래부터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있었을 뿐더러 5월부터 다시 대활약할 가능성이 있어서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2] 야심차게 영입했던 윌 크로우가 치명적인 약점으로 인해 사실상 반등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며, 다른 외국인 투수인 제임스 네일도 약한 구위와 떨어지는 체력으로 인해 언제 터질지 장담할 수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소크라테스와 강제로 동행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다만 페냐가 봄에 부진했던 이유는 실력이 문제가 아닌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상태가 최악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