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븐의 주요 등장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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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B89><colcolor=#C23E21,#C23E21> 사토 마후유 [ruby(佐藤 真冬, ruby=Mafuyu Sa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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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2월 28일[1] |
나이 | 18세 |
신장 | 173cm |
소속 밴드 | Given[2] |
좋아하는 음악 | 미지수 |
별자리 | 물고기자리 |
혈액형 | AB형 |
가족 | 어머니[3] |
포지션 | 보컬 & 기타 |
악기 | 깁슨 ES-330(빨강)[4] |
성우 |
야노 쇼고(TVA) 사이토 소마(드라마 CD) 브랜든 맥기니스(TVA) |
1. 개요
만화 기븐의 주인공.2. 인물 배경
현재 시점(애니 1화 기준)으로 1년 전 자신의 소꿉친구이자 연인이였던 요시다 유키가 방 안에서 목을 메어버린 광경을 목격했다. 그리고 유키의 유품인 기타[5]를 가지고 유키에게 못 다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기타를 연주할 줄도 망가진 기타[6]를 고칠 줄 도 몰랐기 때문에 그냥 망가진 채로 가지고 다녔다.
망가진 기타를 가지고 학교 체육관 계단에서 기타를 안고 자고 있었다. 이때 낮잠을 자러 온 우에노야마 리츠카와 우연히 마주쳤고, 리츠카는 자기 기타도 제대로 관리를 못하냐?라고 핀잔을 주었다.[7]
이를 빌미로 리츠카에게 기타를 고쳐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리츠카는 처음에는 머뭇거렸지만, 이내 제 성질을 못 이기고 기타를 고쳐줬다.
이후 리츠카가 음악을 할 줄 안다는 것을 알고, 리츠카의 뒤를 따라다니며 기타를 가르쳐 달라고 졸라댔다. 그리고 마침내 리츠카가 활동하고 있는 밴드인 The Seasons[8]의 연습실까지 쫓아간다.
3. 성격
눈빛이 멍한, 조용하고 알 수 없는 성격이다. 어린 시절 회상에서는, 마후유가 말을 하면 아버지가 때렸다고 한다.[9] 또 말수가 적을 뿐인데, 본인은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 우에노야마 리츠카와 똑같이 사교적이지 않은 스타일을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학교에서 둘이 붙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여학생들 사이에서 화제였다고 한다.[10]가정환경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11] 남들처럼 웃거나, 우는 등의 감정표현을 잘 하지 못 한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으나, 표현하기 시작하면 잘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의외로 눈치가 빠르기도 해서 어느 정도는 저돌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12]
착하고 순수한 편이다.[13]
원작에서 음악적 재능을 타고 났으며[14] 인상적인 가성의 소유자라고 묘사된다. 특히 TVA 9화의 라이브 씬은 원작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TVA 9화의 하이라이트 장면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한, 소꿉 친구들[15]과 대화하는 장면들을 보면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농담도 하고, 웃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웃기도 하는좀 더 많은 표정들로 표현을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친한 사람들 과는 서슴없이 편하게 잘 지내는 성격인 듯하다.[16] 히이라기와 시즈스미가 자신의 집에 놀러왔을때도 "왜 왔어?" 와 같은
반응을 하며
정색하는 듯 한 느낌을 주는 가 하면 히이라기가 하는 말에 비웃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4. 보컬&기타 실력
- 기타는 완전 초보였으며 TVA 1화 기준으로 서서히 늘고있다. 우에노야마 리츠카 말에 따르면 마후유는 빠져드는 것과 습득하는 능력이 빠르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하루키와 아키히코도 마후유의 기타 실력이 금방 느는 것에 있어서[18] 깜짝 놀란다.
5. 작중 행적
5.1. 기븐(TVA)
기타를 안고 체육관 계단에서 자고 있다가 낮잠 자러 온 우에노야마 리츠카와 우연히 마주치는 것으로 본격등장 한다.
말도 없이 기타만 안고 멍하게 있는 마후유에게 리츠카는 '자기 기타도 제대로 관리를 못하냐?' 라고 핀잔을 주었다. 이게 빌미가 되어 마후유는 리츠카에게 기타를 고쳐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리츠카는 처음에는 머뭇거렸지만 이내 제 성질을 못 이기고 기타를 고쳐주었다.
이후 리츠카가 음악을 할 줄 안다는 것을 알고, 빵과 돈을 주며 기타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리츠카는 누구를 가르쳐 본 적도, 가르치는 법도 모르니 스스로 알아보라며, 밴드부에 가보라고 거절했다. 하지만 거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타를 가르쳐 달라며 리츠카를 따라다니다가, 리츠카가 활동하고 있는 밴드인 The Seasons의 연습실까지 쫓아가게 된다.[19] 그리고 리츠카와 나카야마 하루키, 카지 아키히코 의 연주에 반하게 되어 리츠카에게 기타를 가르쳐 달라며 다시 조르지만 거절당했고, 하는 수 없이 자신의 힘으로 열심히 연습했고[20], 우에노야마가 말했던 밴드부에도 가보았다.[21]
혼자 튜닝을 할 수 있게 되자 다시 연습실로 향한 마후유는 우에노야마에게 튜닝 한 기타소리를 들려주며, 그걸 본 리츠카는 밴드부에 안 갔었어? 라는 질문을 했고, 이 질문에 갔었어..여러종류가 갖춰져 있어서 재미있어 보였지만, 우에노야마 쪽이 더 멋있었어라고 답하며 기타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그렇게 리츠카와 점심 시간, 밴드 연습실까지 같이 다니며 기타를 배웠고, 학교에서도 붙어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우에노야마가 자신의 기타에 대해 물어보았고, 좋아하는 음악이 있냐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짧은 노래를 부르게 됐다. 마후유의 노래에 놀란 우에노야마는 밴드에 들어오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지만, 마후유는 거절한다.
밴드제안을 거절한 뒤, 하루키가 추천해준 라이브 하우스에 아르바이트 면접을 가고,면접을 마친 뒤 우에노야마와 다시 밴드 가입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중학교 동창인 히이라기와 재회하게 된다. 히이라기를 알아보고, 과거를 떠올린 마후유는 그 자리를 번어난다.
하지만 우에노야마는 동요하지 않았고, 다시한번 더 밴드 가입을 제안했다.[22][23] 마음이 움직인 마후유도 그렇게 하기로 한다. 이후 우에노야마와 함께 이펙터를 구입하기 위해 시부야도 함께 가는 등 친밀한 관계로 발전한다.
그러다 우연히 자신과 같은 중학교를 나온 노도카에 의해 자신의 과거가 밝혀져 버린다.[24]
과거, 자신에게는 연인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얼마 전 자살한 자신의 옛 중학교 친구 유키였다.
사토 마후유와 카시마 히이라기, 야기 시즈스미 그리고 요시다 유키는 어릴적부터 함께 지내온 소꿉친구였다.[25]
하지만 그 중에서도 마후유와 유키는 특별히 관계가 더 친밀했는데 두 명 모두 편모 슬하에서 자랐기 때문이었다.[26] 둘 모두 아버지라는 존재가 부재한 상황에서 유키에게는 마후유가, 마후유에게는 유키가 필요로 하면서, 서로를 깊이 의지하게 되었고 우정인줄만 알았던 둘 사이의 감정은 사랑으로 발전하게 된다.[27]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마후유만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해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었고, 여기에 더해서 마후유를 제외한 세 친구들이 함께 밴드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관계가 점차 멀어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후유와 유키는 사소한 이유로 다투게 되었고, 이것이 큰 싸움으로 번지게 된다. 유키는 자신은 음악따위 관두면 그만이고, 마후유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그 때 이성을 잃은 마후유가 유키에게 폭탄 발언을 내뱉고 만다.[28]
그럼 날 위해 죽을 수 있어?
충격을 받은 유키는 그대로 돌아가버렸고
며칠 뒤 술을 잔뜩 마시고 방 안에서 목을 메어버린다.[29] 이 광경을 마후유가 목격하게 되었고[30] 이게 마후유에게 두고두고
평생의 한으로 남아버린 것이다.결국 현시점에서 마후유가 그토록 음악을 하고 싶어했던 이유는 죽은 옛 연인에게 못 다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였기 때문이었다.[31]
우에노야마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만, 이 일에 대해서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았고, 라이브 연습에만 몰두했다.[32] 그 사이 마후유는 히이라기와 다시 만나 옛 일에 대해서 듣게 되고[33] 마음을 조금 풀게 된다.
한편 밴드에서는 악곡만 연주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마후유에게 보컬을 맡겨보기로 하고 작사를 부탁한다. 당연히 무리라고 생각해 라고 말하며 거절했지만, 리츠카는 열심히 하라고, 난 네가 쓴 가사를 연주하고싶어 라며 마후유를 설득했다. 그러나 마후유는 라이브 공연일이 코앞에 다가온 시점에서도 가사를 쓰지 못했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기색을 보여 밴드 회원들을 전전긍긍하게 만들었다.
결국 공연일 당일까지도 마후유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34] 이것을 답답하게 여긴 리츠카와 다투게 된다. 이때 기타줄을 끊어먹게 되는데, 그때 하루키가 하는 말[35]을 듣고 리츠카는 다시 줄을 갈기 위해 기타샵으로 뛰어가서 줄을 사온다. 그후 빠르게 화해하고 라이브 공연에 나선다. 마후유의 상태가 워낙 불안정했던지라 밴드 회원들은 자신들의 공연 순서앞의 밴드에게 2, 3곡 시간을 끌어달라고 부탁한 상태였고 최악의 경우에는 보컬을 제외할 생각이었는데...반전이 일어난다.
TVA 9화의 하이라이트 장면
마후유는 유키와 보낸 추억들을 회상하며 미친듯이 노래했고, 그야말로 관객들을 압도하는 무대를 펼친다. 그리고 자신의 첫 라이브가 끝나자마자 관객들에게 인사도 하지 못하고 대기실로 내려가 눈물을 흘리고 리츠카에게 위로를 받는다.[36]
이후 긴장이 풀린 탓으로 몸져 눕게 되고 리츠카가 병문안을 왔다.[37]이윽고 건강을 회복한 마후유는 밴드의 새 이름 떠오르는 단어 없냐는 말에 자신이 연주하는 기타가 유키로부터 받은 것이기에 Give라는 단어를 제안하고 이를 들은 아키히코가 이전 밴드명인 The Season과 합쳐 'Given'으로 밴드 활동을 이어나간다. 한편 마후유는 리츠카와 함께 본인이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바다 미나토 미라이에 가서 고백한다. [38]
그렇게 연인으로 발전하며, 하루키에게 밴드 연애[39]를 허락맡고, 아키히코에게 축하를 받는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해서 리츠카와 이야기한다.
5.2. 극장판 기븐
5.3. 기븐(OAD) 이면의 존재
5.4. 극장판 기븐 히이라기 mix
5.5. 극장판 기븐 바다로
5.6. 결말
6. 인물 관계
-
우에노야마 리츠카
현재 연인이며 같은 기븐 멤버이자 학교 친구. 마후유의 기타를 고쳐주었다. 또 기타를 연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으며, 밴드에 가입하지 않겠냐는 제안도 했다. [40] 그 외 음악의 넓은 지식과 밴드에 대한 설명 음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마후유에게 알려준다. 데이트도 시간 날 때마다 하는 듯 하다.
-
카지 아키히코[43]
기븐 멤버. 첫 라이브 공연을 할 때 불러야 할 노래를 작사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 외에도 음악적으로 성장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극장판 기븐에서는 무라타 우게츠의 바이올린 공연을 같이 보러갔을 정도로 친하다고 할 수 있다.
-
카시마 히이라기
소꿉친구. 유키의 일로 서먹해졌다가 화해를 하며 관계를 회복했다. 히이라기와는 연애상담도하고, 작사에 대한 고민과 그 외 장난스러운 대화를 주로 나누는 듯하다.히이라기를 여동생이라고 여긴다는 묘사가 있다.얼른 시즈스미와 잘 해 보라며 등을 떠미는 것으로 보아 히이라기가 시즈스미를 짝사랑 하는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듯.
-
야기 시즈스미
소꿉친구. 히이라기와 셋이 모이는데, 가끔 고민이 있을 땐 시즈스미를 찾는다. 밴드 이야기와 연애 이야기를 종종 나누는 듯 하다.
-
요시다 유키[44]
소꿉친구이자 전 연인 관계였다. 히이라기와 시즈스미도 마후유의 소꿉친구이긴 하지만, 유키보다 친하다고 할 수는 없다. 둘다 편모가정인 것과 집이 가까운 것을 계기로 어머니들끼리도 친한 사이였고, 무엇보다 마후유와 유키는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었던 관계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둘 만의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마후유와 유키와의 관계도 어머니들은 이미 눈치챈 상태였던 듯하다.
-
무라타 우게츠
첫 라이브를 보고 우게츠가 먼저 보컬 마후유를 "歌の子, 노래하는 아이"라며 눈여겨본다. 극장판 기븐에서 자신의 콘서트 티켓을 아키히코를 통해 주었고, 다음 날 연락도 없이 아키히코를 찾아온 마후유의 작곡에 도움을 줬다. 아키히코가 자리를 비운 이후 자신과 아키히코의 이야기를 하는데, 왜 이런것까지 말하냐는 마후유의 질문에, 나 친구 없거든. 누군가가 알아주었으면 했을지도 몰라. 라는 대답을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후 CAC 에서 연주한 곡, 夜が明ける의 가사를 완성한다.
우게츠의 콩쿠르 우승 후 축하 문자를 주고받기도 한다.
-
쿠리하라 노도카
중학교 동창이다. 마후유가 중학생 때 유키와 사귀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으며 이 사실을 리츠카를 짝사랑하고있던 아케노 에게 말한다.
7. 어록
멋진것![46]
그건
상관없어,
밴드는 남들 앞에서 뭔가 표현하는 거잖아? 나, 자주 아무 생각도 없어 보인다는 말 듣고...스스로도 그럴지 모른다고 생각할 때도있어. 아마, 분명 남보다 표현하는게 서툴러 빠져서 그럴 거야.[51]
그러니까 음악을 계속 만들자.
8. 평가
9. 기타
-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다. 리츠카의 친구들이 꼬셔서 농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준다.
- 천연끼가 약간 있다. 리츠카에게 돈을 건네며 레슨을 부탁했을 때 리츠카가 거절하자 이번에는 빵을 건넨다든가, 악기 장비를 사러 갔을 때 '안 끊어지는 현은 없냐'고 물어보는걸 보면(...)[57]
- 시력이 좋지 않은데도 '어떻게든 되던 걸.' 하며 그냥 산다.
- 우에노야마의 손에 매미 허물을 올려준다. (...) 벌레를 싫어하는 우에노야마와 달리 바퀴벌레도 잘 잡는듯. 이유는 빨리 잡지 않으면 케다마가 바퀴벌레를 먹은 입으로 핥아대기 때문이라고.
- 된장라멘파인듯.
- 우에노야마와 마찬가지로 이과계열이다.
- 순수해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의외로 입이 험하고 팩폭도 서슴지 않는다. 주 희생자는 히이라기[58].멸치랑 눈이 마주쳐서 못 먹는다는 리츠카에게 ‘이미 뒈졌으니(..) 눈 마주칠 일 없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 편모 가정이라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본편에는 나오지 않지만 블루레이 특전 외전인 스트로베리 스윙[59]에서 유키의 어머니와 함께 등장. 이쪽도 마후유처럼 천연끼가 있는 성격인 듯.
- 아케노가 ‘잘생겨서 여자애들 사이에서 화제다’ 라고 하는 것을 보면 잘생긴 듯. 4컷 만화에서 문화제 때 머리를 까고 집사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는데 반짝거리는 효과가 나며 야타케와 하루키가 이케멘!!! 이라고 소리친다.
- 영적 능력이 높다. 뭔가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1]
그래서 이름에 겨울을 뜻하는 '冬'이 들어간다.
[2]
밴드의 새 이름을 짓기 위해서 떠오르는 단어 없냐는 하루키의 질문에 마후유는 자신이 연주하는 기타가 죽은 남자친구의 어머니께 받은 것이라며
Give라는 단어를 제안하고, 이를 들은 아키히코가 이전 밴드명인
The Seasons과 합쳐
Given이 되었다.
[3]
편모 슬하에서 자랐다. 이것이 마후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자세한 것은 후술.
[4]
원작 설정메모에서 ES-330으로 표기.
[5]
유키의 유품으로 유키의 어머니가 마후유에게 주신 것이다.
[6]
애니 1화에 따르면 유키의 죽음을 목격했을 당시 충격으로 유키의 기타를 꽉 움켜주다 현이 끊어졌다.
[7]
기타 현이 엉망인 것을 보고 한 말이다. 이 말을 듣고 리츠카가 기타를 다룰 줄 안다는 것을 눈치챘다.
[8]
밴드 회원들의 이름에 각 계절을 뜻하는 글자가 들어있는 것에서 착안한 이름.
[9]
어렸을 때의 유키와 마후유가 대화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10]
카사이의 말에 의하면, 둘 다 사교적이지 않고, 반도 다른데 친한 것에 다들 신기해했다며, 숨은 팬들이 많다고한다.
[11]
가정폭력
[12]
무언가를 물어볼 경우 고민없이 물어보며, 극장판 기븐에서 자신이 만든 짧은 신곡을 들려주려고 약속도 하지 않은 채 카지 아키히코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등장.
[13]
의외로
팩트를 날리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14]
하루키는 절대적인 천재라기보다는 여러 음악을 듣고 노력하며 채워 넣는다고 언급했다.
[15]
히이라기와
시즈스미
[16]
연애할 때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심하지만 의외로 리드도 하며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좀 더 쉽게 표현한다.
[17]
TVA9화의 노래 역시 마후유가 작사했다. 극장판 기븐에서도 리츠카와 함께 작곡도 하며 작사까지 한다. 그 정도로 기타실력이 늘었음을 알 수 있다.
[18]
그 외에도 음악적 감각과 이해가 빠르다
[19]
리츠카는 '
유기견을 주운 느낌이다'라고 언급.
[20]
튜닝
[21]
그래서 한동안 우에노야마와 만났던 학교 체육관 계단에 갈 수 없었다. 내용들은 작중에서 언급 만 나왔다.
[22]
다만 마후유에게 뭔가 말 못할 과거가 있다는 것은 어렴풋이 눈치챘다.
[23]
작중 우에노야마와 유키의 차이점이 가장 크게 두드러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에노야마는 계속 마후유의 노래가 듣고 싶다고, 자신을 위해서라도 음악을 해달라고 설득해오는 장면이기 때문. 마후유도 이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9화에서 본방 직전까지 가사를 생각해오지 못한 마후유에게 우에노야마가 어쩔 수 없으니, 노래는 없이 반주만으로 공연하자고 하자 벌컥 화를 내는 것도 이 때문이다.
[24]
정확히는 노도카가 리츠카를 짝사랑하는 자신의 친구 카사이에게 말한 것이다. 이 사실을 카사이가 우에노야마에게 말해버린 것.
[25]
정확히 말하자면 초반에 마후유와,히이라기,유키 이렇게 셋이 소꿉친구였고, 시즈스미가 이사를 오게 되며 넷이 소꿉친구가 된 것
[26]
TVA 9화에서 마후유의 아버지가 경찰에 연행당하는 모습이 묘사되는데
가정폭력이 이유인 듯 하다. 현 시점에서 생사는 불명.
[27]
작중 묘사에 따르면
플라토닉한 관계를 넘어서서
육체적 관계까지 맺은 듯한 장면이 있다.
[28]
마후유는 유키와 함께 음악을 하고 싶어했는데, 유키는 자신 혼자서 마후유를 위한 음악을 하고 싶어했다. 그런 유키가 음악을 관둔다는 말을 하자 유키의 의도와는 다르게 마후유의 이성의 끈이 끊긴 것.
[29]
원작에선 마후유와 싸우기 이전부터 유키가
우울증을 앓아온 듯한 암시가 있었다. 말 한마디에 목숨을 끊었다기보단 정말 마후유를 위해선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까지 관둘 만큼 마후유에게 정신적으로 의지를 많이하고 있었는데, 마후유가 자신과 헤어지자는 것이나 다름없는 말을 하고 이후 며칠동안이나 연락도 받지 않자 우울증이 극히 심해져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30]
TVA 1화 초반 회상씬에서 마후유가 멘붕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바로 이것 때문.
[31]
마후유의 기타는 유키의 유품으로 유키의 어머니가 마후유에게 주신 것이다.
[32]
이 시점에서 이미 리츠카는 마후유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33]
히이라기는 유키가 자살하기까지의 정황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마후유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
[34]
최종
리허설에서도 마후유는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35]
"끊어 졌으면 고치면 되잖아! 처음에도 그렇게 해서 네가 고쳐준거 아니었어?"
[36]
이 때 리츠카가 무의식적으로 마후유에게 키스를 한다.
[37]
리츠카가 집에 찾아갔을 때 이 모양을 하고 있어서 리츠카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38] '처음'에 큰 의미를 두는 듯. [39] 밴드 내에서 하는 연애 [40] 마후유의 노래를 듣고 꼬셔서 가입 시켰다. [41] 포지션은 베이스 [42] 라이브 하우스 알바를 추천해주었다. [43] 포지션은 드럼 [44] 작중 시점에서는 고인 [45] 우에노야마가 기타를 고쳐 준 뒤, 우에노야마를 따라다니며 했던 말이다. TVA 1화 [46] The season의 연습실에 처음 갔을 때 우에노야마가 어떤 음악을 듣고싶냐 물었을 때 했던 말이다. TVA 1화 [47] 밴드부에 안 갔었어? 라는 리츠카의 질문에 마후유가 답했던 말이다. TVA 1화 [48] 기타 [49] TVA 3화 시작 부분에서 마후유에게 무슨일이 있었음을 암시하는데 묘사 되었던, 마후유가 했던 말이다. [50] 마후유의 중학교 동창 히이라기와 재회했을 때 도망치며 했던 말이다. TVA 3화 [51] 우에노야마가 밴드 하고 싶지 않다는거랑 관련있는거야?라고 물었을 때 마후유가 대답한 말이다. TVA 3화 [52] 극장판 기븐에서 신곡을 잠시 들려주었을 때의 하루키가 한 말이다. [53] TVA9화에서 마후유의 노래를 듣고 한 말 [54] TVA10화에서 The season의 녹화된 라이브 영상을 보며 했던 말 [55] 나름 중요한 강아지인데, 엔딩 테마의 주인공이다. [56] 유키가 자살한 후 힘들어하는 마후유를 위해서 마후유의 생일날에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데려온 강아지. [57] 히이라기는 이 말을 듣자 황당해하며 그런 현이 있겠냐고 한 소리했다. 그러나 실제로 기타회사 Ernie Ball에서 낸 Paradigm 스트링은 다른 줄에 비해 수명이 길어서 거의 불멸에 가깝다는 얘기가 있다. [58] 소꿉친구 4인방 중 마후유가 가장 만만하게 보는 상대이기도 하다. 여동생뻘(..)이라고 생각한다고. [59] 콜드플레이의 곡명에서 따온 듯.
[38] '처음'에 큰 의미를 두는 듯. [39] 밴드 내에서 하는 연애 [40] 마후유의 노래를 듣고 꼬셔서 가입 시켰다. [41] 포지션은 베이스 [42] 라이브 하우스 알바를 추천해주었다. [43] 포지션은 드럼 [44] 작중 시점에서는 고인 [45] 우에노야마가 기타를 고쳐 준 뒤, 우에노야마를 따라다니며 했던 말이다. TVA 1화 [46] The season의 연습실에 처음 갔을 때 우에노야마가 어떤 음악을 듣고싶냐 물었을 때 했던 말이다. TVA 1화 [47] 밴드부에 안 갔었어? 라는 리츠카의 질문에 마후유가 답했던 말이다. TVA 1화 [48] 기타 [49] TVA 3화 시작 부분에서 마후유에게 무슨일이 있었음을 암시하는데 묘사 되었던, 마후유가 했던 말이다. [50] 마후유의 중학교 동창 히이라기와 재회했을 때 도망치며 했던 말이다. TVA 3화 [51] 우에노야마가 밴드 하고 싶지 않다는거랑 관련있는거야?라고 물었을 때 마후유가 대답한 말이다. TVA 3화 [52] 극장판 기븐에서 신곡을 잠시 들려주었을 때의 하루키가 한 말이다. [53] TVA9화에서 마후유의 노래를 듣고 한 말 [54] TVA10화에서 The season의 녹화된 라이브 영상을 보며 했던 말 [55] 나름 중요한 강아지인데, 엔딩 테마의 주인공이다. [56] 유키가 자살한 후 힘들어하는 마후유를 위해서 마후유의 생일날에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데려온 강아지. [57] 히이라기는 이 말을 듣자 황당해하며 그런 현이 있겠냐고 한 소리했다. 그러나 실제로 기타회사 Ernie Ball에서 낸 Paradigm 스트링은 다른 줄에 비해 수명이 길어서 거의 불멸에 가깝다는 얘기가 있다. [58] 소꿉친구 4인방 중 마후유가 가장 만만하게 보는 상대이기도 하다. 여동생뻘(..)이라고 생각한다고. [59] 콜드플레이의 곡명에서 따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