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방랑의 미식가(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
방랑의 미식가 野武士のグルメ Samurai Gourmet |
|
|
|
장르 | 요리만화 |
원작 | 쿠스미 마사유키 |
작화 | 츠치야마 시게 |
연재처 | |
출판사 | 이숲 |
연재 기간 | 2014년 ~ 2015년 |
단행본 권수 | 총 2권 |
[clearfix]
1. 개요
고독한 미식가의 쿠스미 마사유키 원작, 먹짱의 작가 츠치야마 시게루 작화의 일본 만화.35년간 일하고 60세에 정년퇴직한 카스미 타케시가 직장 생활하던 시절에는 시간에 쫓겨 누리지 못했던 자유를 만끽하면서,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미식을 즐기는 이야기이다.
2. 줄거리
방랑 검객처럼 음식과 승부를 가리다.
일본의 유명한 드라마와 만화 「고독한 미식가」의 작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구스미 마사유키의 음식 방랑기이다. 35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정년퇴직한 60세 평범한 가장이 음식과 벌이는 한판 승부를 보여 준다. 직장생활 하던 시절에는 시간에 쫓겨 누리지 못했던 자유를 만끽하면서,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음식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는 가스미 다케시는 마치 ‘도장 깨기’하는 방랑 무사처럼 음식과 대결을 벌인다. 음식은 단지 재료와 맛이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식당의 분위기와 그곳에 오는 손님들과 먹는 사람의 상황 등 모든 것이 어우러진 하나의 ‘맥락’임을 실감 나게 보여준다.
- 소개
일본의 유명한 드라마와 만화 「고독한 미식가」의 작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구스미 마사유키의 음식 방랑기이다. 35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정년퇴직한 60세 평범한 가장이 음식과 벌이는 한판 승부를 보여 준다. 직장생활 하던 시절에는 시간에 쫓겨 누리지 못했던 자유를 만끽하면서,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음식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는 가스미 다케시는 마치 ‘도장 깨기’하는 방랑 무사처럼 음식과 대결을 벌인다. 음식은 단지 재료와 맛이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식당의 분위기와 그곳에 오는 손님들과 먹는 사람의 상황 등 모든 것이 어우러진 하나의 ‘맥락’임을 실감 나게 보여준다.
- 소개
3. 특징
제목도 비슷하고 원작자가 원작자인지라 고독한 미식가와 비교가 되는데 같은 미식가 시리즈일 뿐 연관점은 없다.두 시리즈의 차이점을 두어 특징을 설명하자면 주인공인 카스미는
자기 자신을 방랑 무사라고 비유하여 "(아무 양념도 뿌리지 않으며)이런 잔꾀는 무사의 방식이 아니다. 방랑 무사는 제멋대로 먹어야 한다!', '이 두 음식, 유파가 다른 무사의 좋은 조합이다."식으로 생각하는 묘사가 많다.
또한 미식 만화 치고 드물게 실패[1]와 편식에 대해 논하기도 한다. 라멘을 먹으러 갔는데 가게 인테리어도, 라멘 맛도 모두 별로라 참담한 기분이 되는 걸로 끝을 맺는 식의 에피소드가 몇 있으며, 가게 주인이 추천으로 내준 신선한 굴을 젊은 시절 탈이 났던 트라우마가 있어 못 먹는다고 하는 장면 등이 있다.
4. 발매 현황
|
|
1권 2015년 6월 30일 |
2권 2015년 12월 20일 |
출판사 이숲에서 '방랑의 미식가'와 2권격인 '돌아온 방랑의 미식가'를 정발하였다. 고독한 미식가에 비해 종이, 인쇄, 번역의 질이 좋다(...).
5. 미디어 믹스
5.1.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방랑의 미식가(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고독한 미식가에서는 '이 조합은 별로군' 식으로 간단히 끝낸 적이 몇 번 있지만 이 작품은 그 화 전체를 미식 실패에 대한 내용을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