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鑑賞2. 監 床3. 龕像4. 感賞5. 感 傷6. 感 想1. 鑑賞주로 예술 작품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함. 2. 監 床귀한 사람에게 올릴 음식상을 미리 살펴봄. 수라상은 특히나 임금에게 올라가는 음식상이기 때문에 기미 나인이나 수라 상궁이 혹시나 독이 있나 미리 점검하였는데, 이를 '젓수다'라고 했다. 3. 龕像불교 암벽을 우묵하게 파내어 작은 방을 만들어 그곳에 모시어 둔 불상. 4. 感賞마음에 깊이 느끼어 칭찬함. 5. 感 傷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또는 그런 마음. '감상에 젖다'라는 표현의 '감상'은 6번 뜻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이 뜻이다. 6. 感 想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 분류 동음이의어 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