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40830><colcolor=#fff> 주식회사 무라타제작소 株式会社村田製作所 | Murata Manufacturing Company,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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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주식회사 |
기관 설계 | 감사등위원회설치회사 |
시장 정보 |
도쿄증권거래소 1부
6981 싱가포르증권거래소 M20 |
약어 | 村田製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본사 소재지 |
교토부 나가오카쿄시 히가시코타리 1초메 10-1 (京都府長岡京市東神足一丁目10番1号) |
설립 | 1950년 12월 23일[1] |
업종 | 전기 기기 |
규모 | 대기업 |
법인 번호 | 4130001030475 |
사업 영역 | 전자 부품, 통신, 환경, 모빌리티, 웰니스 |
대표 |
회장 무라타 츠네오(村田恒夫) . 사장 나카지마 노리오(中島規巨) |
자본금 |
694억 4,400만엔 (2023년 3월 기준) |
매출 |
연결: 1조 6,867억 9,600만엔 (2023년 3월 기준) |
영업 이익 |
연결: 2,979억엔 (2021년 3월 기준) |
순이익 |
연결: 2,069억엔 (2023년 3월 기준) |
총자산 |
연결: 2조 9,168억엔 (2023년 3월 기준) |
종업원 수 |
연결: 73,164명 단독: 10,089명 (2023년 3월 31일 기준) |
결산일 | 3월 31일 |
IR | 공식 홈페이지 |
회계감사 | 유한책임 감사법인 토마츠 |
외부 링크 |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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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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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자부품 등을 주로 개발, 생산하는 일본의 전자기업.많은 전자부품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특히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분야는 전세계적 1위이다. MLCC 외에도 스마트폰 부품과 자동차 전자부품에서 전세계 점유율 1위를 점하는 분야가 많다.
매출액의 91%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세계적인 대기업이다. # 2019년 기준 연간 매출 1조 5,750억 엔, 영업이익 2,668억 엔을 기록하고 있다.
2. 역사
교토부 나가오카쿄시에 본사를 둔 전자부품 생산업체. 선대부터 내려온 도자기 공장을 이어 받아 1944년 무라타 아키라가 창업했으며 티탄산 콘덴서를 시작으로 인덕터, 센서, 주파수 필터 등 전자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2020년까지는 창업주 가문이 경영에 적극적으로 관여[2]했지만 현재는 자사 출신 전문경영인이 경영하고 있다. 기사스마트폰 등의 IT기기 붐이 사그러들 즈음, 2017년에는 소니의 배터리 사업부나 바이오 계열 사업을 인수하는 등 활발한 M&A로 사업분야를 늘리고 있다.
3. 기타
- 코마츠 제작소, 히타치 제작소, 시마즈 제작소, 카토 제작소, 에바라 제작소, 카와이 악기 제작소, 호리바 제작소 등과 같이, 역사가 오래된 기업이 대부분 그렇지만, 이름에 제작소가 들어가는지라 한국에서 관련 업종 종사자 외에는 철공소나 중소기업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이를 의식한건지 한국지사도 제작소를 떼고 한국무라타전자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 2022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에코프로비엠의 3대 고객사 중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