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9:56:25

모트라인/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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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논란 및 사건사고
2.1. 노사장과의 법적분쟁2.2. 박병일의 명장본색 저격 사건2.3. 쏘카의 과대광고 및 약관 소비자 기만 논란 폭로2.4. 테슬라 모델 Y 회생제동 설정 관련 의혹 제기2.5. 폭스바겐 ID.4 드럼 브레이크 채택 논란2.6. 쉐보레 콜로라도 변속기 결함 & 재고떨이 의혹 제기2.7. 기아 EV3 E-GMP 적용 여부 의혹 제기 및 오토기어와의 플랫폼 여부 주장 대립


1. 개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리뷰 채널 모트라인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논란 및 사건사고

2.1. 노사장과의 법적분쟁

윤성로는 2015년 12월, 당시 노은규가 운영하고 있던 모트라인에 노은규가 보유했던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로 4억을 투자하면서 합류했고[1], 2016년 10월부터는 대표이사를 맡아 모트라인에 많은 변화와 사업에 박차를 가했지만 2017년 12월 모트라인의 메인 출연자이자 투자를 받았던 노은규가 갑작스럽게 회사를 떠나며[2] 노보스인더스트리를 설립하였다. 이 과정에서 오해들과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해 2018년 4월 14일 데저트이글과 라이브 합동 방송을 하게 된다. 현재까지 몇 년째 법적 분쟁을 하는 중이며, 모트라인에서 노은규가 리뷰하던 영상은 모두 비공개 처리되었다.

이후 라이브 방송으로 풀자며 제 3자인 정배우를 섭외하여 정배우 채널의 라이브 방송에서 노은규와의 대면 토론을 하였으나, 노사장은 본인의 주장을 단 하나도 입증하지 못한 채 짜집기 정황만 들어나며 말돌리기만 하였고, 결국 토론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흐지부지 이기게 되어 윤성로는 노은규와의 토론만 가지자 하면 학을 때게 되었다. 정상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기보단 감정싸움만 늘어가기 때문.

윤성로 개인채널에서 몇 년째 노은규와의 법적분쟁에 관한 영상을 업로드 중이다. 파일:unnamed7575.jpg

노은규는 모트라인에서의 업무상 배임·횡령이 인정되어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1),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모트라인 법인에 손해를 끼친 점이 인정되어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청구에 있어서 1,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 #2)

그 외 기타 판결문의 내용은 모트라인의 커뮤니티 사이트 내에 비상경영체제 게시판에 정리되어 있다.

최근에는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으로 인하여 노은규측에서 비방영상이 줄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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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박병일의 명장본색 저격 사건


2.5 스마트스트림 엔진오일 이슈 관련으로 과거부터 잘못된 정보제공 등 각종 논란이 많은 박병일 명장과 대립 중이다.[3] 오토포스트 김승현 대표가 2:2 토론을 제안하였으나, 박명장측에서 1대1 토론이 아닌 노은규와의 동행을 요구하였고 윤성로는 박명장과 자신의 1대1 토론이 아닌 노은규가 개입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하여 결국 무산되었다.

엔진 오일 절반 이하 상황에서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느냐에 관한 실험을 진행하면서 엔진 경고등 점멸 결과를 냈으나, 한 지점에서 제자리 선회를 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고, 주행 전 과정 역시 원테이크가 아닌 편집의 흔적이 있어 실험 진행의 불투명성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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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쏘카의 과대광고 및 약관 소비자 기만 논란 폭로


2021년 5월 19일, 윤성로는 쏘카의 차량면책상품 약관 첫 부분이 마치 자차보험과 같이 AXA의 보장을 받는 것처럼 홍보해놓고 손해액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쏘카의 문제점을 폭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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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테슬라 모델 Y 회생제동 설정 관련 의혹 제기


2021년 6월 5일 윤성로는 테슬라 모델 Y를 리뷰한 영상에서 모델 Y가 회생제동 설정 옵션을 할 수 없도록 제거한 채 원패달 드라이빙만 할 수 있도록 설정한 이유에 대해 주행거리 인증을 늘리기 위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후 테슬라에 대한 정보나 팩트체크 영상들을 업로드하는 한테타에서 이부분에 대해 유튜버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는 취지로 반박 영상을 올렸다. 아직까지 윤성로는 이에 대한 반박을 하지 않고 있으나, 윤성로 본인은 영상에서 확실한 게 아니고 본인의 생각임을 계속 강조해왔기에 굳이 반박할 이유도 없어보인다. 영상 내에서도 뇌피셜일 뿐이며, 다른 의견이 있다면 얼마든지 댓글로 반박해달라고 했다. 애초에 뇌피셜에 대해 반박하는 주장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태도였기에 해명할 이유가 없는 셈.

2.5. 폭스바겐 ID.4 드럼 브레이크 채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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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쉐보레 콜로라도 변속기 결함 & 재고떨이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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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기아 EV3 E-GMP 적용 여부 의혹 제기 및 오토기어와의 플랫폼 여부 주장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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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의 E-GMP 여부와 관련된 사항은 위의 문서를 참조. 해당 내용은 해당 문제 제기에 있어서 모트라인 측에서 지적받은 사항과 모트라인과 대립하는 오토기어와의 대립 및 그로 인해 발생된 논란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였다.

EV3의 E-GMP 여부와 관련된 사항을 모트라인이 최초로 'EV3는 니로다'라는 영상을 올리며 공론화 하였는데, 해당 영상이 올라오기 전에 이미 김한용의 MOCAR나 나윤석의 라팩터를 통해 E-GMP의 확장된 개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 물론, 해당 영상에서는 800v/400v를 기반으로 문제제기를 하긴 했고, 공식 발표가 아닌 질의 응답 시점이 되어서야 나온 답변이긴 하지만, 답변 자체는 E-GMP의 확장된 개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윤성로가 기존에 지적한 사항 중 하나인 충전구가 앞에 있는 것에 대해서는, 2023년 10월에 중국시장에 EV5를 출시하면서 전륜 E-GMP 존재 자체는 언론보도가 되었다. # 또한, 서스펜션 갯수가 5개와 4개의 차이가 있는것도 전륜, 후륜 차이로 보면 아주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아니다보니 모트라인 측에서 다소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최초의 전륜 E-GMP인 EV5가 2023년 말에 출시한 뒤, 2024년 5월경에 중국 방문을 한 영상이 있음에도 # 2024년 9월이 되서야 EV3 = 니로다, 전륜 E-GMP는 E-GMP가 아니다라는 주장은 납득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다. [4]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를 토대로 보면 전후면 서스펜션, 후면 링크와 서브 프레임은 K3플랫폼과 공유하였으나[5] 전장 부분은 대부분 EV3를 위해 짜맞춰지면서 결과적으로 기존 E-GMP와의 공통성은 그만큼 줄어든 설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당 논란에 대한 어그로는 오히려 오토기어 쪽에서 더 가져가고 있는 중인데, 오토기어에서 반박하는 와중에 기존 스탠스("전용 전기차 플랫폼이 아니면 모두 쓰레기", "전기차 플랫폼은 차대를 포함한다")에서 완전히 바뀐, '플랫폼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대한 것으로, 하드웨어 플랫폼에 의미를 두어선 안 된다'와 같은 완전히 뒤바뀐 발언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전용 전기차가 아니라 개조 전기차면 어떠냐", "상품성만 좋으면 그만"[6]과 같은 발언 및 위에서 서술한 현대기아차의 공식 답변이 아닌 기자 및 인플루언서의 질의 응답시간에 지나가듯이 나온 이야기를 "이미 기자들과 유튜버들 모아 놓고 기아가 E-GMP의 확장된 개념을 사전 고지했고 당시에 다들 '그렇구나' 큰 문제 없이 잘 이해를 했던 사안이다"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 정상적인 공학 정보 및 사전에 현대자동차에서 고지했던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교묘히 혼합해 연속해서 유튜브에 업로드, 왜잇슈TV 의 라이브가 진행되며 더욱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왜잇슈TV의 장진영은 모드개러지 소속 이진희 치프 미케닉 겸 엔지니어가 모트라인을 통해 입수된 리뷰용 EV3 차량에 대한 하체를 확인하여 기존 E-GMP 플랫폼 차량의 공통된 차체 섀시 설계와 크게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자 "3급 공업사 수리공 따위의 얼토당토않은 말을 믿고" 라며 공개적으로 비방하는 행위를 했다. 참고로 이진희 엔지니어는 혼자서 혼다 S2000[7]을 튜닝했고, 현대 N 페스티벌 치프미케닉을 했으며 심지어 F1 바로 밑에 등급인 F2 클래스에서 섀시, 하체, 공기역학, ICE 엔지니어링과 미케닉 업무까지 본 사람이라 3급 공업사 수리공 따위라고 비난받을 레벨이 아니다.[* 단, 3급정비사는 엔진교환, 엔진내 실린더작업, 내압용기, 조향기업, ABS, 브레이크 교체 등 작업 범위에 제한이 있어 현행법 위반의 소지가 있는거 아니냐라는 의견도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의 경력과 능력을 무시하라는 뜻은 아니다. @]

여기서 오토기어 채널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문제가 나오는데 중도 하차한 김창현 고문(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석사, 변리사)을 제외[8]하고 경력이나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9]전문가인척 하며 타 채널을 까다 이공계 산업현장에서 절대로 무시하면 안되는 현장 고인물 인력을 따위로 무시하는 오히려 본인들이 무식한 행위를 한 셈. 실제 이공계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대졸이상 인력과 현장인력 사이의 관계를 모르면 연구/개발/양산과정에서 심각한 트러블이 발생한다. 더군다나 이진희 치프 경력에서 F2 클래스에서 했던 일들은 최첨단 레이싱 기술을 장착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 특성상 박사급 전문인력과 말이 통해야 하는 전문적인 지식과 이해도가 필요하다. [10][11]

단, 윤성로 역시 과거 EV9는 실패한 차라고 비난한 적이 있고[12][13], 제네시스 매장에서 촬영을 거부하자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유일하게 촬영을 거절당했다"며 비꼬는 영상을 올린적이 있다.[14]김정민측의 전문성을 지적할 경우 윤성로측 역시 전문성이 있다고 보기 힘든 영역이 있다. 그나마 오토기어와는 달리 본인이 학력이 짧음을 인정하고 주변 전문가들의 조언이나 의견을 수용하는 편이긴 하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모드개러지도 유사해보인다를 의견을 EV3는 니로다. 전륜 E-GMP는 E-GMP가 아니다 라고 확정하고 반복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에서 좋은 모습을 취했다고 볼 수는 없다.

이후 현대 RN24의 등장 이후 개발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현대 RN24가 K3플랫폼에 아이오닉5N의 모터와 배터리를 이식한 것에 불구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줌으로써, 모트라인의 일관된 주장대로 E-GMP는 스케이트보드 차체구조가 핵심요소 였으며, 모터와 배터리는 플랫폼과 무관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현대에서 EM플랫폼을 소개하기 위한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여기에 E-GMP 차종 리스트에 EV3는 빠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5]. 현대에서 기아의 말을 사실상 부정하면서 결과적으로 모트라인의 주장이 맞는것이 되었다
[1] 기아 모닝만 타도 공간이 충분한 윤성로는 젊은 나이에 큰 돈을 벌게 되었고, 겉멋에 메르세데스-벤츠 G바겐을 사게 된다. 그리고 모트라인 노은규에게 리뷰를 맡기게 되면서 악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G바겐만 보면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2] 사실은 돈 뽑는 자판기 윤성로에게 빚 때문에 힘든 척 액션?을 취하면서 뽑기를 시도한 것이었는데, 이미 여러번 당해서 질릴대로 질려버린 물론 돈은 충분히 있었지만 윤성로가 잡지 않았던 것. 아무리 호구라지만 빨대를 너무 쪽쪽 빨았다. [3] 과거 노은규와의 악연으로 지금은 많이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성장시켜준 점에 대해서만큼은 노은규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4] 다른 유튜버인 김한용의 모카의 경우 이미 23년부터 전륜 E-GMP인 EV5 관련 영상을 업로드했다. # 다만, 윤성로 김한용 모두 EV3, EV5의 하부 구조를 보기 이전에 촬영한 영상이고, 중국 전시장에는 전시차 옆에 멀쩡한 E-GMP플랫폼을 전시하고 있었단 점을 참작할 필요는 있다.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E-GMP는 섀시 전체부분을 플랫폼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스몰오버랩 대비와 배터리 보호를 위한 섀시 일부분의 특징을 플랫폼의 요소로 가져갈 뿐이다. [5] 다만 EV3에 적용된 서스펜션의 경우 기아측에서 중소형 EV를 위해 개선된 설계를 가지고 있다고 공개했다. [6] 이 부분은 과거 타 유튜버가 독일 또는 기타 국가의 개조 전기차 차량에 대한 상품성에 대해 높게 평가할 때 오토기어 측에서 이를 반대할 때마다 나왔던 전용 플랫폼이 아닌 차는 쓰레기란 기조에서 반대되는 부분이다. 단, EV3의 플랫폼은 기존 내연기관차 플랫폼과 비슷할 뿐이지 내연기관 적용은 불가능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다. 기존 내연기관 플랫폼의 설계를 기본으로 하여 설계한 것이기는 하나 엄연히 다르다. 현가장치 일부 부품들의 호환성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기존 부품을 활용함으로써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차체 프레임은 기존 것과 완전히 다르다. 논란의 당사자들은 그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싸우고 있는 것이다. [7] 기본적으로 다루기 어려운 차량이기도 하지만, 손을 잘못대면 이러한 면모가 더 심해져 튜너 입장에서 까다로운 차량중 하나이다. [8] 특허 분야 전문이다 [9] 김정민 대표는 지금까지 전공, 전문 경력, 최종학위조차 공개된 적이 없고, 장진영은 석사학위 조차 자동차 산업과 직접적인 연관성 없는 증강현실 연구일 뿐이다.충전기 논란의 중심인 김필수 교수(아무리 비난받아도 학위논문은 ESS, 모터 관련 주제이다)보다 전기차와 연관 없다 [10] 일례로 서구권의 경우 이공계 신임교수에게 고졸/전문대졸 급의 테크니션을 붙여주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주로 실험 장비의 제작/설치/개조/유지/보수등의 장비 테크닉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데, 학위취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터에 그 기간안에 실험장비까지 능숙하게 다루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장비 테크닉과 관련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말이 장비유지보수지 이런 테크니션들은 해당 연구실의 대학원생, 교수들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최첨단 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것과 별반 다를바 없기에 경력이 오래 쌓이면 관련 회사까지 차릴정도로 무시못할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 한국의 대학원에서는 이러한 문화를 체험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말도 안되는 참사가 벌어진 것. [11] EV3의 E-GMP, EV3 = 니로EV 논란의 경우 실물과 설계도를 동시에 분석 비교하는 영역이다. 위의 영상에서 모드개러지가 비슷해 보인다라고 하지 같다라고 정의하지는 않았다. [12] https://youtu.be/ZFmBkOI8C30|@ [13] 카와우의 경우 구매 등급을 줬다 @ [14] 현재 영상은 지워졌으나 리플을 통해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 @ [15] https://www.youtube.com/watch?v=s1o1VZn7f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