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15:24:13

메인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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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스토리3. 문화4. 이터널시티의 컨텐츠5. 마비노기의 용어6. 전자제품이나 기계장비 등에 쓰이는 품질 구분 용어
6.1. 대표적인 예시
7. 2020년 영화

1. 개요

메인스트림(Mainstream)은 주류(主流)라는 뜻의 영어 단어이다. 예를 들어 '메인스트림 미디어'는 '주류 언론'을 뜻한다.

2. 스토리

어떠한 이야기의 흐름이나 그 방향. 가상 매체에서 다루는 이야기중 하나의 큰 줄기를 차지하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 게임에서의 설정된 '스토리'가 그 대표적인 예다.

3. 문화

현 사회에서 주가 되는 문화. 보통 서브컬쳐의 반대 개념으로 자주 쓰인다.

4. 이터널시티의 컨텐츠

매주 1회 플레이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 캠페인. 자세한 내용은 이터널시티/메인스트림 문서를 참조.

5. 마비노기의 용어

1번 항목의 내용대로 마비노기의 스토리를 이르는 용어이며, 챕터와 제네레이션으로 구분된다.

'스토리'를 알려면 마비노기/메인스트림, 메인스트림으로 인한 거대한 패치 내용에 대한 거라면 마비노기/역사 문서 참조.

6. 전자제품이나 기계장비 등에 쓰이는 품질 구분 용어

주류라는 단어의 원 뜻에 맞게 성능이 고급형인 하이엔드 플래그십에는 못 미치고[1], 보급형인 엔트리보다는 좋은, 전체적으로 중간에 위치한 등급을 뜻한다.[2]

가격-성능 그래프가 대부분 로그함수처럼 진행되는 전자제품 분야에서, 가장 적절한 가격과 성능을 갖춘 가성비스위트 스팟 과 같은 라인이다 보니 이 등급의 제품이 매출도 가장 높은 경향을 띤다.

6.1. 대표적인 예시

7. 2020년 영화

앤드류 가필드 주연 영화.


[1] 하이엔드보다 낮고 메인스트림보다 높을 경우 따로 '퍼포먼스급'이라고 하기도 한다. [2] 보급형 모델은 대체적으로 제외한다. [3] 다만 Pro 모델은 메인스트림 위 퍼포먼스에 해당한다. [4] 2015 ~ 2017년의 경우 모든 모델, 2018년의 경우 A7 이상 모델, 2019~2022년까지는 A5x ~ A7x의 제품군 [5] Apple은 예전부터 구형 iPhone을 단종시키지 않는 대신에 가격과 일부 사양을 변경해서 2~3년 정도 판매를 지속하는 경우가 많다. 2023년 말 iPhone 15 시리즈 출시 기준으로 iPhone 14, iPhone 14 Plus, iPhone 13이 해당된다. [6] Air 2까지는 플래그십 라인업이었으며, Air(5세대) 이후 플래그십에만 탑재했던 기존의 Ax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는 고성능의 M 시리즈를 탑재하였지만 일부 기능이 플래그십에 비해 떨어지는 하이엔드(퍼포먼스) 라인업이 되었다. [7] iPad mini 3까지는 디스플레이 색역이나 성능까지 플래그십 아이패드에 비해 완전히 떨어져 사실상 엔트리 급이랑 다름 없었다. 그리고 iPad mini 4부터 상위 모델과 디스플레이 색역이 같고 iPad(10세대)에도 넣어주지 않았던 라미네이팅 기술이 적용되었다. 하지만 전년도 iPhone 6에 탑재했던 A8에 램 용량을 2기가만 올려 iPad Pro는 물론이고 전년에 출시한 iPad Air 2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기존 iPad Air 2를 단종시키고 iPad Air의 폼펙터를 적용시킨 진정한 보급형이라고 할 수 있는 iPad(5세대)가 A8 후속작인 A9의 칩셋을 탑재시켰기 때문에 당시 판매되고 있는 iPad 중에서 성능이 가장 낮아 메인스트림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2019년 말 iPad Air(3세대)로 부활한 Air 라인업과 함께 iPad mini(5세대)가 출시되었으며 드디어 당시 보급형 아이패드 였던 iPad(6세대)보다 성능이 높으면서 iPad Air(3세대)에서 크기만 줄인 완전 같은 성능이 되면서 메인스트림 급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iPad mini 라인업 특성 상 수요가 다른 아이패드에 높진 않고 크기가 작아 M 라인업의 칩셋을 탑재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앞으로도 iPad 메인스트림 라인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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