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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2025 시즌 40인 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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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278><colcolor=#fff> 투수 | 17 이볼디 · 22 그레이 IL-60 · 33 더닝 · 35 라이터 · 37 로버트슨 · 43 화이트 · 48 디그롬 · 51 말리 IL-60 · 52 페닝턴 · 57 로버트 · 58 가라비토 · 59 셰이핀 · 60 윈 IL-60 · 61 브래드포드 · 63 페스타 · 65 앤더슨 · 66 스보즈 · 67 라츠 · 68 처치 · 80 라커 · 84 콜먼 IL-60 · 87 코니엘 · # 콘트레라스 | |
포수 | 28 하임 · 55 허프 | ||
내야수 | 2 시미언 · 5 시거 IL-60 · 6 영 · 8 스미스 · 20 듀란 · 21 오넬라스 · 30 로우 · 56 포스큐 | ||
외야수 | 3 타베라스 · 32 카터 IL-60 · 36 랭포드 · 38 해리스 · 40 파비안 · 53 가르시아 | ||
'''
브루스 보치'''
도니 에커
공석 세스 코너 마이크 매덕스 코리 락스데일 · 토니 비슬리 브렛 헤이스 바비 윌슨 팻 칸트웰 · 조시 프레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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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 매덕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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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 시리즈 우승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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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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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278><colcolor=#fff> 텍사스 레인저스 No.41 | |
마이크 매덕스 Mike Maddux |
|
본명 |
마이클 어슬리 매덕스 Michael Ausley Maddux |
출생 | 1961년 8월 27일 ([age(1961-08-27)]세) |
오하이오 주 데이튼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란초 고등학교 - 텍사스 대학교 엘 파소 캠퍼스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좌타 |
프로입단 | 1982년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19번, PHI) |
소속팀 |
필라델피아 필리스 (1986~198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99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991~1992) 뉴욕 메츠 (1993~1994) 피츠버그 파이리츠 (1995) 보스턴 레드삭스 (1995~1996) 시애틀 매리너스 (1997) 몬트리올 엑스포스 (1998~199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999) 휴스턴 애스트로스 (2000) |
지도자 |
밀워키 브루어스 투수코치 (2004~2008)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코치 (2009~2015)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코치 (2016~2017)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코치 (2018~2022)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코치 (2023~) |
가족 | 동생 그렉 매덕스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야구 코치. 그렉 매덕스의 형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2. 선수 경력
1986년 데뷔해 2000년에 은퇴했으며 전설적인 동생에 비해 형의 성적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1] 재밌는건 둘의 맞대결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이겼다. 필라델피아부터 샌디에이고, 메츠, 보스턴, 몬트리올 등 8개 팀을 전전하는 저니맨 구원투수였으며 2000년 휴스턴에서 은퇴했다. 통산 성적은 39승 37패 방어율 4.05. 커리어 동안 총 861⅔이닝을 던졌고 20세이브를 올렸다. http://m.mlb.com/player/118121/mike-maddux?year=19863. 지도자 경력
이후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더블A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부터는 밀워키에서, 2009년부터는 텍사스, 2016년부터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투수코치를 했고 2018년부터 2022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코치를 맡았다. 2016, 2017 시즌 워싱턴의 강력한 투수진을 만드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진 뎁스를 높이는 데 기여한 뒤 2022 시즌 종료 후 해임되었다.2023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코치로 복귀했다. 그리고 드디어 텍사스에서 우승했다.
4. 여담
- 여러 팀 소속으로 긴 세월 동안 야구를 해왔지만 우승복은 없었는데, 드디어 2023년에 월드시리즈를 우승을 맛봤다. 시리즈 종료 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여기까지 오는 데 정말 오래 걸렸네요. 당신에게 어떤 의미죠?"[2]라고 묻자 감격에 겨워 눈시울이 붉어지고 목소리가 갈라졌다.[3] 영상
5. 관련 문서
[1]
이는
라몬 마르티네즈와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관계와도 비슷하다. 물론 라몬은 1990년대 초반 다저스의 확고한 1선발이었으므로 마이크 매덕스와의 커리어에서는 라몬이 우위를 점한다.
[2]
"It's been a long time for you to get to this point. What does this mean to you, Mike?"
[3]
"설명을 못하겠네요. 최고에요." ("Can't describe it. It's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