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마산서중학교
1. 개요
마산서중에 입학한 후에 무슨 부서 혹은 동아리에 들어갈까? 하는 고민을 하는 신입생들을 위해 기술한다. 크게 학교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부서와 학생들의 의지로 만들어진 동아리로 분리된다. 따라서 부서활동은 봉사시간이 지급된다. 봉사시간을 지급하는 부서는 도서부, 선도부, 방송부, 합창부가 있다.동아리가 고등학교만큼 많은데 2017년 새로운 교장선생님의 부임으로 많은 자율동아리의 개설[1]이 자유로워지고 권장되며 이렇게 많이 생겼다.
2. 동아리
2.1. 자연계열 동아리
2.1.1. 수학동아리 MGC
2018년에 신설된 동아리로 2학년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수학동아리이다.2.1.2. 수/과학 잡지동아리 MSMT
동아리 로고 |
2018 경상남도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발표대회 은상
‘MSMT’은 Masan Seo Middle school 즉 학교이름의 약자이자 Math Science Magazine 동아리 주제의 약자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수학,과학 분야에 대해 탐구해나가며 더 발전된 기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마산서중학교 수.과학 정보동아리 ‘MSMT’의 동아리원들은 미래에는 국가경쟁력을 키워나가는 훌륭한 수/과학자로서 성장할 것입니다.
2.1.2.1. 연혁
2017.10 마산서중학교 비공식 수/과학 정보 동아리 MSM 신설2018.01 수/과학 잡지 '가속도[2]'첫 출간
2018.03 마산서중학교 수/과학 잡지동아리 MSMT 변경
2018.04 마산서중학교 공식 자율동아리 지정
2018.03 경상남도 과학교육원 과학동아리 지원사업 입선
2018.08 경상남도 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발표대회 은상 수상
2.1.2.2. 소개
동아리 홍보 포스터 |
카페 주소 | http://www.cafe.naver.com/medicarian |
경남과학고등학교의 그루터기를 벤치마킹하여 만들어진 동아리로 2017년 비공식 동아리로 신설되었다.
1,2,3학년이 모두 가입할 수 있는 마산서중의 유일한 자연계열 동아리로써 선/후배 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학교 생활에 매우 유리하다.특히이 동아리의 장점은 경상남도과학교육원의 과학동아리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1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 돈으로 경상남도 과학교육원에서 개최되는 과학동아리대회를 준비하며 중학생 수준을 뛰어넘는 흠좀무한 작품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2018년에는 'STEAM 교육을 기반으로한 자기주도적 연구활동의 수행'이라는 주제로 전자의수, 빅데이터, 드론을 주제로 과학동아리발표대회에 참여하여 은상을 수상하였다. 따라서 마산서중학교는 MSE 동아리에 이어 2년연속 위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학교가 되었다. 그리고 많은 예산을 받으며 높은 수준의 산출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과학고등학교나 영재학교를 지원할때 자소서에 쓰기 다른 어떤 동아리보다도 유리하다. 과/영재고를 생각하고 있는 친구들이 생기부나 자소서를 채우고 싶다면 주저말고 신청하자!
2.1.3. 환경동아리 비나리
2018 한국과학창의재단 GLOBE 사업 경남중학교 유일 선정
2.1.3.1. 연혁
2017.10 마산서중학교 비공식 수/과학 정보 동아리 MSM 신설2018.01 수/과학 잡지 '가속도[3]'첫 출간
2018.03 마산서중학교 수/과학 잡지동아리 MSMT 변경
2018.07 마산서중학교 수/과학 잡지동아리 부설 동아리 '비나리' 신설
2018.07 한국과학창의재단 GLOBE 사업 당선[4]
2.1.3.2. 소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는 GLOBE 사업에 경남지역 중학교중 유일하게 선정된 동아리이다. 하지만 소수정예로[5]운영되고 대부분 MSMT출신의 동아리원들이 가입하기 때문에 쉽게 들어가지 못한다. 위 동아리에 가입하고자 한다면 MSMT에 가입한 후 우수한 성적을 내는 동아리원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들어만 간다면 수백만원의 지원금[6]과 수준높은 실험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7] 에 관심이 있다면 주저말고 신청해볼만하다.2.1.4. 수학동아리 매스실린더
2018년 신설된 동아리로 3학년 소수정예로 활동하는 수학동아리이다. 1기 현재 맴버는 8명으로 과고 등 특목고 입시보다는 수학을 좋아해서 활동하는 학생이 더 많다고 한다.2.2. 사회/어문학 계열 동아리
2.2.1. 독서토론동아리 Bookey
2017년 신설된 동아리로 슬로우 리딩을 통해 독서하고 활동하는 동아리다. 2017년, 초장기에는 슬로우 리딩을 통해 하브루타,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였다. 또한, 방학 기간이나 주말을 이용하여 부산( 깡통시장, 헌책방), 대구( 김광석거리, 계산성당) 등을 방문하고 근현대사를 비롯한 책이나 역사 속의 장면들을 경험했다. 18년도에 담당교사가 바뀌어 설립취지(독서토론)와는 다른 방향(슬로우 리딩)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잘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이다.2.2.1.1. 교지편집 동아리
동아리라기 보다는 그냥 전교학생회 간부에 몇 명 추가한 반강제 신문 제작부다. 담당교사가 독서토론 동아리와 같다.2.2.2. 토론동아리 알쓸학론
2018년 신설된 동아리로 2학년들이 모여 활동한다. 월 4회(보통은 매월 둘, 넷째 주 화, 목요일에 토론을 진행하나 시험기간에는 동아리회장이 모임날짜를 앞당겨준다.), 3층 기술실에서 토론을 진행하며 토론 주제는 동아리부원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한다. 토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꽤나(?) 진지한 분위기가 연출되며 동아리부원 외의 학생이 토론하는 모습을 보러 오기도 한다.2.2.3. 영어읽기동아리 영일독
점심시간에 활동하는 동아리로 매주 영어책을 읽는 동아리이다. 많은 간식을 주기 때문에 간식에 혹해서 영어와는 관심없는 아이들이 가입하기도 한다. 자율동아리 중에서 교사가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몇 안되는 동아리이다.~
2.3. 예/체능 계열 동아리
2.3.1. 음악동아리 The Voice
2018년 신설된 동아리로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끼리 모여만든 음악동아리이다. 물론 노래 실력의 편차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이므로 입부신청을 두려워하지 말자. 담당교사는 영어교사다.2.3.2. 축구동아리 갈마루 축구부
2014년 미들스타 준우승에 빛나는 가성비 최고 명문부서이다. 시험 끝나고 운동장 쓰려면 축구부 훈련이 없는가 알아봐야 한다. 2016년에 우승을 하면서 부서 우대률 1위를 기록했다.상기한 미들스타 결승전에서는 진해남중에게 패배했다.
사실 학교의 이미지와 다르게 다수의 학생들이 축구를 즐겨해서 학교의 교기를 축구로 지정해도 될 만큼 인기가 많다.
2.3.3. 블로그동아리 블라블라
2018년 신설된 동아리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동아리이다. 2학년들이 가입되어 있으며, 블로그에 올라간 글의 상당수가 메인 블로그 포스트로 뜬다. 가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학생 1명당 1개의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는데 현재 등록된 카테고리는 프로그래밍, 한국사, 세계사, 수학, 물리, 검도, 야구, 책, 프라모델, 클래식 음악으로 총 10개다.블로그를 방문하고 싶다면 여기로.(모바일 버전이다)
2.3.4. 농구동아리 서중세이커스
축구부와 마찬가지로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는 부서이다. 18년 기준 강당 공사로 인해 농구장이 없어져 체력단련만 하고 있다.2.4. 폐부된 동아리
2.4.1. 수학 동아리 BOB
대구영재학교 및 한국과학영재학교 선배님들과 과학고 인물을 다수 배출한 전설의 동아리. 대부분이 3학년으로 이루어졌었기에 3학년이 졸업하고 자연스래 폐부되었다.2.4.2. 과학동아리 MSE
2017년 기준 마산서중의 유일한 과학동아리로써 과학R&E를 진행했다. 경남과학동아리발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학생들이 이끌었지만 3학년이 대부분이라 3학년이 졸업하여 사라졌고 남은 2학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거나 다른 동아리에 들어가며 자연스럽게 폐부되었다.3. 스터디
마산서중학교에는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학력을 향상시키는 스터디가 존재한다.3.1.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수학
정식 동아리는 아니나, 2018학년도 기준 1학기 말부터 수학에 관심있는 3학년 학생(13명)를 모아 교장선생님과 수업을 한다.. 매일 점심시간 4층 수학실(갈마루자치실)에서 한다. 실질적으로 교장선생님과 수업을 한 것은 2017년도 3학년부터라고 한다. 수/과학 연구 동아리 ∫:sum(SSUM)에서도 진행했다. [8]조금 쉬운 문제를 찾아보면 미적분, 삼각함수일 정도로 수준이 좀 높다. [9] 단순한 교과 스터디를 생각하고 오면 힘들 수도 있다.4. 부서활동
마산서중학교에 존재하는 봉사시간을 받으며 활동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4.1. 도서부
장서관리담당. 사서교사가 따로 없는 관계로 점심시간에 여는 형태이다.[10] 덕분에 일반 학생들과 가장 많이 엮이는 부서. 2018년 이전 강당이 없었을 때 학교에 강당이 없기에 외부강사과 같은 외부인관련 행사를 여기서 처리할 때가 많았다. 여담으로 앞쪽보다 뒤쪽에 진열된 도서들이 훨씬 많은데, 읽히는 정도는 오히려 그 반대다. 만화책 대다수가 앞쪽에 진열된 도서들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도서관에 배정되는 도서 구입비가 있어 매년마다 한 주제에 속하는 도서들이 대규모로 구입되는 현상이 발생하곤 하는데, 이는 일부 도서위원들이 도서구입목록에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혹은 자신이 흥미를 가지는) 주제의 책들을 검색하여 기입하기 때문이다.[11] 도서관내 행사때 나누어 주는 사탕이 있는데 도서위원과 연이 있으면 따로 받을 수도 있다.
4.2. 방송부
방송부라고 쓰고 노동부나 노예부라고 읽는다. 장비는 열악하고 할당 예산도 적고 하는 일은 많은데 봉사시간은 10시간이다. 이전 교감이 특히나 싫어했던 부서이지만 일거리가 생기면 제일 먼저 찾는 부서였다. 다만 일이나 행사가 있어 학교에 늦게까지 남을 시 저녁으로는 매번 피자를 시킨다. 그래도 최근 새로 공사를 하며 시설은 좋아졌다고 한다. 일있을 때는 제일 먼저 동원하고 취급은 제일 하찮은 부서 취급당한다.4.3. 선도부
마산서중학교 안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부서로 형광조끼를 입고 다닌다. 부원들을 델파이 기법또는 미리 정해져 있던 학생회 간부의 추천제로 이루어지는 우정선발로도 유명하다 사실 원래 의무는 교칙의 수호대이나 실제로는 교칙을 어기기도 하며 자신들은 지키지 않는 교칙을 다른 학생들에게 강조하기도 한다. 보통 선도부와 친하면 좋은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크게 그런 것도 아니다.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기 때문에 친하면 더 걸리기 쉽다.1990년대 중반에는 거의 반 깡패집단으로 신입생들 뺨을 때리고 다녔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러면 바로 교무실 행이니 안심하고 학교다니자!
[1]
사실은 수/과학 자율동아리
[2]
가슴을 울리는 속시원한 도움의 지식 이라는 뜻으로 별 의미 없다.
[3]
가슴을 울리는 속시원한 도움의 지식 이라는 뜻으로 별 의미 없다.
[4]
경남 지역의 중학교로는 유일하다. 위 사업에 당선된 학교는
경기북과학고,
대전동신과학고 등이다.
[5]
위 사업에 신청가능한 인원 정원이 10명이기 때문
[6]
타동아리에 비해 많은 돈을 받는다. 이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직접 지원하기 때문이다.
[7]
환경이라고 하지만 대부분 생물과 지구과학에 관련된 내용을 실험하고 아두이노 사용량이 정말 많아 정보와도 관련깊다.
[8]
난이도 탓인지 점차 학생들의 참여율이 줄자 자연스럽게 다른 수학 동아리와 함께 듣는다.
[9]
전직 경남과학고등학교 교사 출신 교장선생님이 이끄시는 나머지 선행된 내용을 많이 배우며 학생들도 잘 따라온다.
[10]
학부모가 와서 오전에 열기도 한다.
[11]
도서 신청 목록을 채우지 못하거나 소설 외 장르의 숫자를 채우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4.4. 합창부
학교에서 가장 많은 돈을 쏟아부어주는 부서. 음악선생 출신의 이전 교감이 밀어붙인 부서다. 그러거나 말거나 시 대회에서는 제일여중한테 밀려 1등을 못한다. 그래도 90년대 당시에도 나름 잘나갔다. 진해 해군회관에서 영어합창 배틀 붙어서 2등 먹은 적도 있다. 2017년 들어 합창부 주 인원이었던 기존 3학년들과 3학년이 되자 탈퇴한 2학년들의 빈자리를 새 지원자들로 메꾸어서 쇠퇴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중요한 점은 한 해 학교 예산 중 CA활동 비목 대부분이 이 쪽으로 들어간다.
4.5. 폐부된 부서
4.5.1. 수/과학 연구 동아리 ∫:sum(SSUM)
동아리 로고 |
'SSUM(∫:sum)'의 의미는 Seo Science Until Math이며, 마산서중학교에서 과학부터 수학까지 자율적으로 연구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아리는 충분한 수리적 사고와, 창의적인 융합형 아이디어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추구합니다. 즉, 미래지향적 과학도를 비롯한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5.1.1. 연혁
2017.08 마산서중학교 2학년 자유학기-연계학기 동아리 '생활 속 과학 원리반[12]' 설립[13]2017.08 생과원 1기 활동
2017.11 생과원 2기 활동
2018.03 수/과학 연구 자율동아리 ∫:sum(SSUM)[14] 설립
2018.08 자유학기-연계학기 3학년 동아리 '∫:sum(SSUM)' 운영[15]
2018.12 갈마루 축제 부스 운영
2019.02 폐부
4.5.1.2. 소개
2018년 신설된 동아리로 3학년으로만 구성된 자율동아리이다. 매주마다 격주로 수학과 과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2017학년도 2학년 주제탐구 중 '생활 속 과학 원리반'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것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을 비롯하여 교과서 외적으로 여러 실험을 한다. 전자기 유도 실험, 발전기 등 간단한 실험, 로켓 연료 실험, 거미줄 연구, 현미경 관찰 등 위험성이 있거나, 고가의 장비 활용 등으로 평소 하지 못했던 실험들을 해볼 수 있다. 모든 과학 실험은 계획서 제출[16]과 함께 이루어지며, 실험시 필요하나 교내의 과학실에 없는 준비물은 담당교사가 직접 구매한다. 동아리 회원은 아니더라도 과학도를 꿈꾸거나, 해보고 싶은 실험이 있다면 언제든 과학실에 와도 좋다. (단, 폭발 가능성의 실험은 예외)※현재까지의 프로젝트
팀명 | 프로젝트 |
팀리벤져스 | 거미줄 연구 및 제작, 로켓 추진제 제작, CD 자이로스코프 제작, 종이 자이로스코프 제작 |
SAMSSUM | 태엽 자동차 개발 |
UNNAMED[17] | 발전기 제작, 과자 열량 측정, 중화적정, 마그네슘의 연소, 체세포 분열 관찰 |
수학은 자유 주제 탐구,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두며, 교장선생님 수업도 듣는다. 수업 내용과 방법이 좋다. 경시수학이나 고등과정 정도의 수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학고나 자사고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입시 준비를 위한 수학, 과학, 사회, 인성 등 모의 면접 시스템도 마련되어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조언[18]을 들을 수 있으니 문의해보자. 진학 실적률은 최고인 동아리다.[19]
밴드 주소 | https://band.us/band/70141672 |
2018학년도 갈마루 축제 동아리 부스 운영
목록 | 부스 주제 |
1 | 극성과 무극성을 이용한 라바램프 |
2 | 원심력을 이용한 CD자이로스코프 만들기 |
3 | '나' 안에 '나' 있다, 프랙탈 카드 만들기 |
4.5.2. 꿈나르미 보안관
원래는 각반 반장들이 꿈나르미 보안관으로써 선도부와 비슷한 역할을 했지만 2018년 폐부되었다.
[12]
생과원이라고 부른다.
[13]
이는 학생이 아닌 교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14]
생과원 영향을 받아 운영 방식과 같으며 1기, 2기 중의 학생들이 모였다.
[15]
3학년 동아리 중 유일하게 자율동아리이다.
[16]
이전까진 제출은 아니었으나 로켓연료 실험 등 위험한 실험 진행으로 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었다.
[17]
팀명이 없이 동아리 회원들끼리 조를 편성하여 진행하였다.
[18]
동아리 회장, 몇몇의 회원을 비롯하여 자칭 존잘인 허○○학생 등으로부터 들을 수 있다.
[19]
2018학년도 기준 [20]경남과학고등학교 6명, 광양제철고등학교 1명을 배출했다.